Version: 4.4.0 DataVer: 764

ScriptActionEncrypt/03/0300091510.txt

@@ -49,7 +49,7 @@
 [charaFace B 0]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범인류사 측의 브리튼 섬이라면,[r]이 부근이 에든버러지.
+범인류사 측의 브리튼 섬이라면, 이 부근이 에든버러지.
 [k]
 
 ＠다 빈치
@@ -82,7 +82,7 @@
 [k]
 
 ＠하베트롯
-요정력 4000년에 멸망당한 ‘비의 씨족’의 잔재.
+요정력 4000년에 멸망한 ‘비의 씨족’의 잔재.
 [k]
 
 ＠하베트롯
@@ -156,7 +156,7 @@
 [charaFace C 26]
 [charaFadein C 0.1 1]
 ＠알트리아
-네 씨족의 동맹…… 그렇다면 확실히 씨족 하나로는[r]잠시도 버티지 못하겠지만……
+네 씨족의 동맹……[r]그렇다면 확실히 씨족 하나로는 잠시도 버티지 못하겠지만……
 [k]
 
 ＠알트리아
@@ -164,7 +164,7 @@
 [k]
 
 ＠알트리아
-그런데 동맹을…… 그것도 여러 씨족들이?
+그런데 동맹을…… 그것도 여러 씨족이?
 [k]
 
 [charaFadeout C 0.1]
@@ -178,7 +178,7 @@
 [k]
 
 ＠다 빈치
-그만큼 ‘비의 씨족’이 강력해서,[r]두려움을 샀던 거야?
+그만큼 ‘비의 씨족’이 강력해서, 두려움을 샀던 거야?
 [k]
 
 [charaFadeout B 0.1]
@@ -188,11 +188,11 @@
 [charaFace D 0]
 [charaFadein D 0.1 1]
 ＠하베트롯
-아니. ‘비의 씨족’은 ‘거울의 씨족’과 마찬가지로,[r]아주 얌전한, 목가적인 씨족이었어.
+아니. ‘비의 씨족’은 ‘거울의 씨족’과 마찬가지로[r]아주 얌전한, 목가적인 씨족이었어.
 [k]
 
 ＠하베트롯
-북쪽 끝을 영토로 삼은 것도,[r]남부에서 다른 씨족과 다투기 싫었기 때문이었고.
+북쪽 끄트머리를 영토로 삼은 것도,[r]남부에서 다른 씨족과 다투기 싫었기 때문이었고.
 [k]
 
 [charaFadeout D 0.1]
@@ -243,7 +243,7 @@
 [k]
 
 ＠하베트롯
-“순례 같은 걸 하게 놔둘까 보냐.[r] 배신자놈, 씨족째로 없애주마” 하고 말이지.
+“순례 같은 걸 하게 놔둘까 보냐.[r] 배신자 놈들, 씨족째로 없애주마”하고 말이지.
 [k]
 
 [messageOff]
@@ -274,7 +274,7 @@
 [charaFace D 0]
 [charaFadein D 0.1 1]
 ＠하베트롯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자.[r]다들, 오크니에서 마중이 왔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r]다들, 오크니에서 마중이 왔어.
 [k]
 
 [message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