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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02:15:5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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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60,7 @@
[charaFace B 0]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되고말고. 적어도 여왕력…… 요정국이[r]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추측할 수 있게 되었어.
되고말고. 적어도 여왕력…… [r]요정국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추측할 수 있게 되었어.
[k]
[charaFadeout B 0.1]
@@ -70,12 +70,12 @@
[charaFace A 18]
[charaFadein A 0.1 1]
@센지 무라마사
가능하냐?[r]나는, 그, 뭐냐.
그게 추측이 가능하냐?[r]나는, 그, 뭐냐.
[k]
[charaFace A 11]
@센지 무라마사
섬나라에 사는 놈들은, 어디나 자기들끼리 싸우는 것 말고[r]할 짓이 없냐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말이다……
섬나라에 사는 놈들은, 어디나 자기들끼리 싸우는 것 말고[r]할 짓이 없냐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말이다……
[k]
[charaFadeout A 0.1]
@@ -89,11 +89,11 @@
[k]
@다 빈치
어떤 지역이라도, 영토, 신앙, 빈부격차 때문에[r]전쟁이 일어나지.
어떤 지역이라도, 영토, 신앙, 빈부격차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지.
[k]
@다 빈치
땅이 이어진 이웃나라…… 침략자가 없는 만큼,[r]섬나라는 어쩔 수 없이 같은 민족간에 분쟁이 생기기 마련이고.
땅이 이어진 이웃 나라…… 침략자가 없는 만큼,[r]섬나라는 어쩔 수 없이 같은 민족 간에 분쟁이 생기기 마련이고.
[k]
[charaFace B 34]
@@ -164,7 +164,7 @@
[k]
@현인 그림
아니, [#태어날 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r]여기서 이야기해주실까.
아니, [#태어날 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r]여기서 이야기해 주실까.
[k]
[charaFadeout E 0.1]
@@ -203,11 +203,11 @@
[k]
@알트리아
태어날 때 들은 목소리는 한 마디뿐.[r]“브리튼으로 가서 잘못을 바로잡거라”
태어날 때 들은 목소리는 한 마디뿐.[r]“브리튼으로 가서 잘못을 바로잡거라”
[k]
@알트리아
그 한 마디만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그 한마디만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k]
@알트리아
@@ -216,12 +216,12 @@
[charaFace C 8]
@알트리아
‘낙원의 요정’은,[r] 낙원에서 지상으로 흘러간 ‘별의 씨앗’이라고 해요.
‘낙원의 요정’은, 낙원에서 지상으로 흘러간 ‘별의 씨앗’이라고 해요.
[k]
@알트리아
지상에서 운 좋게 싹틀 수 있으면[r]유체로서 발생합니다.
지상에서 운 좋게 싹틀 수 있으면 유체로서 발생합니다.
[k]
@알트리아
@@ -234,20 +234,20 @@
[charaFace C 11]
@알트리아
토네리코…… 모르간은[r]이 오크니에 흘러온 ‘별의 씨앗’이었을 거예요.
토네리코……[r]모르간은 이 오크니에 흘러온 ‘별의 씨앗’이었을 거예요.
[k]
@알트리아
‘비의 씨족’의 장은 모르간을 딸로서 길렀고,[r] 오크니는 멸망했습니다.
‘비의 씨족’의 씨족장은 모르간을 딸로서 길렀고,[r] 오크니는 멸망했습니다.
[k]
[charaFace C 8]
@알트리아
저는 아마, 호수 지방에 흘러간 뒤,[r]‘거울의 씨족’의 장이 바다에 버렸고,
저는 아마, 호수 지방에 표착한 뒤,[r]‘거울의 씨족’의 씨족장이 바다에 버렸고,
[k]
@알트리아
그것을 운 좋게 틴타겔 마을 주민들이 구해주었다……[r]고 봐야할까요.
그것을 운 좋게 틴타겔 마을 주민들이 구해주었다…… 고 봐야 할까요.
[k]
?1: ……씨족들은 ‘낙원의 요정’을 적대시한다고 했던가?
@@ -256,11 +256,11 @@
[charaFace C 7]
@알트리아
그렇긴 한데, 모든 씨족이 ‘낙원의 요정’을[r]적대시했던 건 아니야.
그렇긴 한데, 모든 씨족이 ‘낙원의 요정’을 적대시했던 건 아니야.
[k]
@알트리아
적어도 ‘비의 씨족’의 장은[r]모르간을 딸로서 키웠을 정도였고.
적어도 ‘비의 씨족’의 씨족장은 모르간을 딸로서 키웠을 정도였고.
[k]
[charaFadeout C 0.1]
@@ -290,7 +290,7 @@
[charaFace A 12]
[charaFadein A 0.1 1]
@센지 무라마사
아니, 그건 아니지 않겠냐?[r]‘비의 씨족’의 후임으로 ‘왕의 씨족’이 있잖아.
아니, 그건 아니지 않겠냐?[r]‘비의 씨족’의 후임 ‘왕의 씨족’이 있잖아.
[k]
@센지 무라마사
@@ -339,7 +339,7 @@
[k]
@다 빈치
‘순례’란, 아마도[r] 브리튼을 왕에게 반환하기 위한 의식이었을 거야.
‘순례’란, 아마도 브리튼을 왕에게 반환하기 위한 의식이었을 거야.
[k]
@다 빈치
@@ -357,7 +357,7 @@
[charaFace F 4]
[charaFadein F 0.1 1]
@마슈
……네. 그것이 요정력 4000년에 일어난,[r]오크니의 멸망입니다.
……네. 그것이 요정력 4000년에 일어난, 오크니의 멸망입니다.
[k]
@마슈
@@ -371,7 +371,7 @@
[charaFace B 24]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응.[r]포인트는 아마 그 부분이겠지.
응. 포인트는 아마 그 부분이겠지.
[k]
[charaFadeout B 0.1]
@@ -391,11 +391,11 @@
[charaFace B 0]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간단히 정리해볼까.
간단히 정리해 볼까.
[k]
@다 빈치
알트리아에게는 미안하지만, 편의상,[r]요정력을 기원전…… B.C.로서 취급할게.
알트리아에게는 미안하지만, 편의상,[r]요정력을 기원전…… B.C. 로서 취급할게.
[k]
[messageOff]
@@ -415,19 +415,19 @@
[bgm BGM_MAP_10 0.1]
@다 빈치
B.C.12000.[r]요정들만의 세계, 브리튼 이문대의 발생.
B.C. 12000. 요정들만의 세계, 브리튼 이문대의 발생.
[k]
@다 빈치
B.C.11000.[r]아마도 첫 번째 대재액.
B.C. 11000. 아마도 첫 번째 대재액.
[k]
@다 빈치
B.C.6000.[r]브리튼의 대지가 스코틀랜드 영역에 도달.
B.C. 6000. 브리튼의 대지가 스코틀랜드 영역에 도달.
[k]
@다 빈치
알비온의 주검에 만들어진 숲에서 생존해있던[r]북쪽 요정들과 조우. ‘봄의 전쟁’.
알비온의 주검에 만들어진 숲에서 생존해 있던[r]북쪽 요정들과 조우. ‘봄의 전쟁’.
[k]
@다 빈치
@@ -435,11 +435,11 @@ B.C.6000.[r]브리튼의 대지가 스코틀랜드 영역에 도달.
[k]
@다 빈치
B.C.4000. 오크니에 ‘낙원의 요정’이 표착한다.[r]오크니는 씨족 동맹에게 멸망한다.
B.C. 4000. 오크니에 ‘낙원의 요정’이 표착한다.[r]오크니는 씨족 동맹에게 멸망한다.
[k]
@다 빈치
B.C.2000. [#서쪽 섬:아일랜드]’에서[r]또 다시 ‘북쪽의 요정’이 상륙해온다.
B.C. 2000. [#서쪽 섬:아일랜드]’에서 다시 ‘북쪽의 요정’이 상륙해 온다.
[k]
@다 빈치
@@ -447,11 +447,11 @@ B.C.2000. [#서쪽 섬:아일랜드]’에서[r]또 다시 ‘북쪽의 요
[k]
@다 빈치
‘북쪽의 요정’은 ‘왕의 씨족’으로서,[r]새롭게 씨족 중 하나로 받아들여진다.
‘북쪽의 요정’은 ‘왕의 씨족’으로서,[r] 새롭게 씨족 중 하나로 받아들여진다.
[k]
@다 빈치
B.C.400. 인간과, 인간과의 공존을 내세운 집단……[r]원탁에 의한 무장봉기가 일어난다. ‘가을의 전쟁’.
B.C. 400. 인간과, 인간과의 공존을 내세운 집단……[r]원탁에 의한 무장봉기가 일어난다. ‘가을의 전쟁’.
[k]
@다 빈치
@@ -467,7 +467,7 @@ B.C.400. 인간과, 인간과의 공존을 내세운 집단……[r]원탁에
[k]
@다 빈치
그리고 B.C.1.
그리고 B.C. 1.
[k]
@다 빈치
@@ -556,15 +556,15 @@ B.C.400. 인간과, 인간과의 공존을 내세운 집단……[r]원탁에
[k]
@다 빈치
B.C.4000년에 있었던 오크니의 멸망 때,[r]‘낙원의 요정’도 원래는 살해당했을 거야.
B.C. 4000년에 있었던 오크니의 멸망 때,[r]원래는 ‘낙원의 요정’도 살해당했을 거야.
[k]
@다 빈치
그러면 이후로 어떻게 되는가?[r]몇 군데의 멸망의 포인트를 밟아나가다가,
그러면 이후로 어떻게 되는가?[r]멸망의 포인트를 몇 군데 거친 뒤에,
[k]
@다 빈치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B.C. 1년에 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k]
@다 빈치
@@ -572,11 +572,11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k]
@다 빈치
아마도 그 후로 2000년은[r]넓어져가기만 하는 황야와,
아마도 그 후로 2000년은 넓어져 가기만 하는 황야와,
[k]
@다 빈치
모방할 문명이 없어서 근근이 생존할 수밖에 없는[r]하급 요정들의 나라가 되었을 테지.
모방할 문명을 갖지 못하고 근근이 생존할 수밖에 없는[r]하급 요정들의 나라가 되었을 테지.
[k]
[messageOff]
@@ -596,7 +596,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charaFadein A 0.1 1]
@센지 무라마사
하지만 B.C.4000년에 ‘낙원의 요정’이 살아남았으면,[r]우리가 아는 이 요정국이 된다는 뜻인가.
하지만 B.C. 4000년에 ‘낙원의 요정’이 살아남는다면,[r]우리가 아는 이 요정국이 된다는 뜻인가.
[k]
@센지 무라마사
@@ -611,7 +611,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charaFadein E 0.1 1]
@현인 그림
그래. 그리고 B.C.1년, ‘대재액’에 의해[r]9할의 요정이 사멸했어.
그래. 그리고 B.C. 1년, ‘대재액’에 의해 9할의 요정이 사멸했어.
[k]
@현인 그림
@@ -619,11 +619,11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k]
@현인 그림
도시를 먹어치우는 ‘짐승의 재액’.[r]대지를 불사르는 ‘불꽃의 재액’.
도시를 먹어 치우는 ‘짐승의 재액’.[r]대지를 불사르는 ‘불꽃의 재액’.
[k]
@현인 그림
둘이 브리튼 이문대를 끝나게 만들었다고[r]초대 그림은 기록했어. 하지만……
두 가지가 브리튼 이문대를 끝나게 만들었다고[r]초대 그림은 기록했어. 그런데……
[k]
[charaFadeout E 0.1]
@@ -633,11 +633,11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charaFace B 25]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어떤 방법인지는 불명이지만,[r]모르간이 ‘그 후’를 시작한 거야.
어떤 방법인지는 불명이지만, 모르간이 ‘그 후’를 시작한 거야.
[k]
@다 빈치
‘공상수’라 죽을 정도의 마술 행사였을 테지.
‘공상수’려죽일 정도의 마술 행사였을 테지.
[k]
@다 빈치
@@ -651,7 +651,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charaFace E 0]
[charaFadein E 0.1 1]
@현인 그림
그래. 절멸 직전이던 요정들은[r]다시 한 번 ‘다음 대’로서 발생하고,
그래. 절멸 직전이던 요정들은[r]다시 한번 ‘다음 대’로서 발생하고,
[k]
@현인 그림
@@ -659,23 +659,23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k]
@현인 그림
[line 3]그런 브리튼에, 요정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r]침략자가 나타났어.
[line 3]그런 브리튼에,[r]요정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침략자가 나타났어.
[k]
@현인 그림
요정들이 잊어버린 땅끝의 오크니로부터,[r]폭풍과 함께 그것은 찾아왔지.
요정들이 잊어버린 땅끝의 오크니로부터,[r]폭풍과 함께 그 요정이 찾아왔던 거야.
[k]
@현인 그림
씨족들은 다시 동맹을 맺어 그것과 싸웠지만,[r]그의 힘은 압도적이었어.
씨족들은 다시 동맹을 맺고 맞서 싸웠지만,[r]그 요정의 힘은 압도적이었어.
[k]
@현인 그림
브리튼은 단 한 명의 요정에게 정복되었고,[r]그것은 지배의 증표로서 거대 구멍 옆에 [#왕성:카멜롯]을 건축했어.
브리튼은 단 한 명의 요정에게 정복되었고,[r]그자는 지배의 증표로서 거대 구멍 옆에 [#왕성:카멜롯]을 건축했어.
[k]
@현인 그림
침략자의 이름은 모르간.[r]다툼의 이름은 ‘겨울의 전쟁’.
침략자의 이름은 모르간.[r]싸움의 이름은 ‘겨울의 전쟁’.
[k]
@현인 그림
@@ -706,11 +706,11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k]
@현인 그림
경위야 어찌 되었든,[r]모르간은 범인류사에 쓰러트려야 할 해악이야.
경위야 어찌 되었든,[r]모르간은 범인류사에 있어 쓰러트려야 할 해악이야.
[k]
@현인 그림
모르간을 쓰러트리고,[r]요정국으로 변한 브리튼을 바로잡는다.
모르간을 쓰러트리고, 요정국으로 변한 브리튼을 바로잡는다.
[k]
@현인 그림
@@ -739,7 +739,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charaFace F 4]
[charaFadein F 0.1 1]
@마슈
저는…………[r]토네리코 씨, 아뇨, 여왕 모르간과……
저는………… 토네리코 씨, 아뇨, 여왕 모르간과……
[k]
[charaFace F 7]
@@ -788,7 +788,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k]
@하베트롯
여긴 많이 추워서 말야~[r]퍼시벌 쪽도 걱정되잖아~?
여긴 상당히 추워서 말야~[r]퍼시벌 쪽도 걱정되잖아~?
[k]
?1: 맞다! 그러고 보니 하베냥도 있었지!
@@ -858,7 +858,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charaFace D 10]
@하베트롯
애초에, 나하고 저 여자애가 아는 사이라가,[r]동료였다든가 하는 소린 한 적 없잖아?
애초에, 나하고 저 여자애가 아는 사이라가,[r]동료였다든가 같은 소린 한 적 없잖아?
[k]
@하베트롯
@@ -924,7 +924,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k]
@하베트롯
그것으로 간신히,[r]너는 모르간과 같은 위치에 서게 되는 거야.
그것으로 간신히, 너는 모르간과 같은 위치에 서게 되는 거야.
[k]
[charaFadeout D 0.1]
@@ -966,11 +966,11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wt 1.5]
@알트리아
“낙원의 노래. 내해의 목소리.[r] 선택받고, 정하, 규탄하기 위해서 태어난 자”
“낙원의 노래. 내해의 목소리.[r] 선택받고, 정하, 규탄하기 위해서 태어난 자”
[k]
@알트리아
“시작의 뼈종, 길 잃은 아이에게 돌아갈 길을 가리키리.[r] [line 3]그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시작의 뼈종, 길 잃은 아이에게 돌아갈 길을 가리키리.[r] [line 3]그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k]
[messageOff]
@@ -1063,7 +1063,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charaFace B 0]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알트리아는 ‘원탁군’의 기수가 되었고,[r]‘순례의 종’도 네 개 울렸으니까.
알트리아는 ‘원탁군’의 우두머리가 되었고,[r]‘순례의 종’도 네 개 울렸으니까.
[k]
@다 빈치
@@ -1110,7 +1110,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charaFace E 0]
[charaFadein E 0.1 1]
@현인 그림
안심해라. 종은 울렸고,[r]너의 영기도 한층 더 강해졌어.
안심해라. 종은 울렸고, 너의 영기도 한층 더 강해졌어.
[k]
@현인 그림
@@ -1124,7 +1124,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charaFace B 26]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응. 이 정도면 동맹 상대로서[r]노크나레아도 불만은 없을 거야.
응. 이 정도면 동맹 상대로서 노크나레아도 불만은 없을 거야.
[k]
@다 빈치
@@ -1191,7 +1191,7 @@ B.C.1년에[r]브리튼은 죽음의 대지가 되고 말았지.
[k]
@알트리아
(그렇게 대단한 사람과 맞서는 건 못하겠다고 할지,[r] 진짜로 내게 벅찬 일인데 말야……)
(그렇게 대단한 사람과 맞서는 건 못하겠다고 할지,[r] 정말로 내게 벅찬 일인데 말야……)
[k]
[message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