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64

This commit is contained in:
atlasacademy-sion
2023-05-19 02:15:51 +00:00
parent 599ed94c3c
commit 892eecf2a2
187 changed files with 5291 additions and 5291 deletions

View File

@@ -52,15 +52,15 @@
[bgm BGM_EVENT_143 0.1]
@서기관 메르딕
모르간 여왕 폐하께,[r]삼가 보고를 올립니다.
모르간 여왕 폐하께, 삼가 보고를 올립니다.
[k]
@서기관 메르딕
요정기사 바게스트, 요정기사 랜슬롯,[r]두 명은 카멜롯 성벽에 포진했습니다.
요정기사 바게스트, 요정기사 랜슬롯.[r]두 명은 카멜롯 성벽에 포진했습니다.
[k]
@서기관 메르딕
바람의 씨족장, 오로라 님은 군대를 이끌고[r]솔즈베리에서 출발.
바람의 씨족장, 오로라 님은 군대를 이끌고 솔즈베리에서 출발.
[k]
@서기관 메르딕
@@ -68,7 +68,7 @@
[k]
@서기관 메르딕
땅의 씨족장, 스프리건 님 일행은[r]이미 입성하셨습니다.
땅의 씨족장, 스프리건 님 일행은 이미 입성하셨습니다.
[k]
@서기관 메르딕
@@ -76,11 +76,11 @@
[k]
@서기관 메르딕
각지에 착임해 있던 폐하 직속의 기사 105명 중[r]80명은 카멜롯으로 귀환.
각지에 착임해 있던,[r]폐하 직속의 기사 105명 중 80명은 카멜롯으로 귀환.
[k]
@서기관 메르딕
25명은 소집을 거부하고[r]영지에 머물러 있는 모양입니다.
25명은 소집을 거부하고 영지에 머물러 있는 모양입니다.
[k]
[messageOff]
@@ -104,15 +104,15 @@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예언의 아이’의 마력은[r] 지금은 폐하께 필적한다던데……)
(……‘예언의 아이’의 마력은 거의 폐하께 필적한다던데……)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이방의 마술사’는 기사에 필적하는[r] 망령을 조종한다는 소문이야……)
(……‘이방의 마술사’는 기사급의 힘을 지닌[r] 망령을 조종한다는 소문이야……)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어떡하지, 어떡하지?[r] 차라리, 지금이라도……)
(……어떡하지, 어떡하지? 차라리, 지금이라도……)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 -170,7 +170,7 @@
[charaFadein F 0.1 1]
@요정 관료
폐하. 소집에 불응한 기사들의 처우는[r]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폐하. 소집에 불응한 기사들의 처우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k]
@요정 관료
@@ -211,11 +211,11 @@
[charaFadeinFSR N 0.1 300,0]
@옥좌에 모인 요정들
(각지의 기사를 하룻밤 만에?![r] 대체 무슨 수로?!)
(각지의 기사를 하룻밤 만에?! 대체 무슨 수로?!)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요정기사 수준은 아니라 해도, 여왕군의 기사는[r] 일기당천이야! 그것을 혼자서?!)
(요정기사 수준은 아니라 해도,[r] 여왕군의 기사는 일기당천이야! 그것을 혼자서?!)
[k]
[charaFadeout C 0.1]
@@ -245,7 +245,7 @@
[k]
@모르간
‘예언의 아이’……[r] 순례의 종을 전부 울린 정도로, 딱한 노릇이군.
‘예언의 아이’…… 순례의 종을 전부 울린 정도로, 딱한 노릇이군.
[k]
@모르간
@@ -270,11 +270,11 @@
[charaFadeinFSR N 0.1 300,0]
@옥좌에 모인 요정들
(방금 뭐라고……?![r] 폐하도 ‘순례’를 하신 적이 있다고?!)
(방금 뭐라고……?! 폐하도 ‘순례’를 하신 적이 있다고?!)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그 소문 사실이었나……?[r] 모르간 폐하는 ‘낙원의 요정’이라던……?)
(그 소문 사실인가……? 모르간 폐하는 ‘낙원의 요정’이라던……?)
[k]
[charaFadeout C 0.1]
@@ -287,11 +287,11 @@
[charaFadein B 0.1 1]
@서기관 메르딕
폐하.[r]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폐하.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k]
@서기관 메르딕
지금, ‘왕의 씨족’ 노크나레아 님의 거울에[r]반응이 있었습니다. 인가하시겠습니까?
지금, ‘왕의 씨족’ 노크나레아 님의 거울에 반응이 있었습니다.[r]인가하시겠습니까?
[k]
[charaFadeout B 0.1]
@@ -313,7 +313,7 @@
[charaFadein B 0.1 1]
@서기관 메르딕
예![r]‘하늘거울’, 이쪽으로 대령하라!
예! ‘하늘거울’, 이쪽으로 대령하라!
[k]
[messageOff]
@@ -348,7 +348,7 @@
[k]
@노크나레아
공정한 승부 끝에, ‘예언의 아이’와 저는[r]허물없는 친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공정한 승부 끝에,[r]‘예언의 아이’와 저는 허물없는 친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k]
@노크나레아
@@ -396,7 +396,7 @@
[k]
@노크나레아
오랜 세월에 걸친 브리튼의 통치와,[r]그 중책에서 해방될 날이 왔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친 브리튼의 통치와,[r]그 중책에서 해방될 때가 왔습니다.
[k]
[charaFadein J 0.1 0,-200]
@@ -418,7 +418,7 @@
[bgmStop BGM_MAP_36 1.0]
@노크나레아
나에게는 여왕 마브로부터 물려받은,[r]정당한 왕권이 있어.
나에게는 여왕 마브로부터 물려받은, 정당한 왕권이 있어.
[k]
[bgm BGM_EVENT_63 0.1]
@@ -431,7 +431,7 @@
[k]
@노크나레아
노크나레아의 이름을 걸고,[r]현 카멜롯 왕권에 항복 자유를 주겠어.
노크나레아의 이름을 걸고,[r]현 카멜롯 왕권에 항복 자유를 주겠어.
[k]
@노크나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