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64

This commit is contained in:
atlasacademy-sion
2023-05-19 02:15:51 +00:00
parent 599ed94c3c
commit 892eecf2a2
187 changed files with 5291 additions and 5291 deletions

View File

@@ -124,7 +124,7 @@
[charaFace B 26]
@다 빈치
자기보다 주위 의견을 존중해왔기 때문일 뿐이야.[r]오만해지는 것보다야 훨씬 낫지.
자기보다 주위 의견을 존중해 왔기 때문일 뿐이야.[r]오만해지는 것보다야 훨씬 낫지.
[k]
[charaFace B 15]
@@ -134,7 +134,7 @@
[k]
@다 빈치
갑자기 발끈해서 속성・악이 되면[r]우린 전부 쓰러지고 말걸?
갑자기 발끈해서 속성・악이 되면 우린 전부 쓰러지고 말걸?
[k]
[charaFace B 16]
@@ -157,7 +157,7 @@
[bgmStop BGM_EVENT_77 1.0]
@다 빈치
[FFFFFF]?[-] 남의 거짓말이 보여?[r]알트리아가?
[FFFFFF]?[-] 남의 거짓말이 보여? 알트리아가?
[k]
[bgm BGM_EVENT_70 0.1]
@@ -170,17 +170,17 @@
[charaFace A 0]
@센지 무라마사
“본래 요정에게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r] 감정이 실제로 보기 때문에”
“본래, 요정에게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r] 감정이 실제로 보기 때문에”
[k]
@센지 무라마사
무리안은 그렇게 말했었어.[r]그 녀석 자신도 조금은 [#요정안:힘]이 남아있는 모양이었지만.
무리안은 그렇게 말했었어.[r]그 녀석 자신도 조금은 [#힘:요정안]이 남아있는 모양이었지만.
[k]
[charaFace B 32]
@다 빈치
잠깐 기다려.[r]인간사회를 모방하게 된 뒤로,
잠깐 기다려. 인간사회를 모방하게 된 뒤로,
[k]
@다 빈치
@@ -196,7 +196,7 @@
[charaFace A 0]
@센지 무라마사
거짓말이 보이지. 다른 사람의 본심을 알 수 있어.[r]아니, 더욱 본질적인 것이 보일지도 모르지.
거짓말이 보이지. 다른 사람의 본심을 알 수 있어.[r]아니, 더욱 본질적인 것이 보일지도 몰라.
[k]
[charaFace A 9]
@@ -212,17 +212,17 @@
[charaFace A 15]
@센지 무라마사
범인류사에서 요정이 자취를 감춘 이유는[r]문명의 발전도 있겠지만……
범인류사에서 요정이 자취를 감춘 이유는 문명의 발전도 있겠지만……
[k]
@센지 무라마사
실제로는 ‘인간의 악의’라는 것을,[r]차마 볼 수 없게 되었기 때문 아니겠냐?
실제로는 ‘인간의 악의’라는 것을,[r]차마 볼 수 없게 되었기 때문 아니겠냐?
[k]
[charaFace A 0]
@센지 무라마사
언어를 발명하고, 학문을 개척하고, 지식을 나누어주.[r]지식은 특권 계급에서 하층까지 퍼져 나가고.
언어를 발명하고, 학문을 개척하고, 지식을 나누어주.[r]지식은 특권 계급에서 하층까지 퍼져 나가고.
[k]
@센지 무라마사
@@ -254,7 +254,7 @@
[k]
@다 빈치
우리는 거짓말임을 알아도 속고 싶을 때가 있어.[r]“그것으로 일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이라며 눈을 감지.
우리는 거짓말임을 알아도 속고 싶을 때가 있어.[r]“그것으로 일이 원활히 진행된다면”이라며 눈을 감지.
[k]
@다 빈치
@@ -269,7 +269,7 @@
[charaFace B 25]
@다 빈치
래도 해결되지는 않아.[r]아무리 정직한 사람이라도, 발언과 생각에는 차이가 생겨.
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r]아무리 정직한 사람이라도, 발언과 생각에는 차이가 생겨.
[k]
@다 빈치
@@ -285,21 +285,21 @@
[k]
@다 빈치
‘배려’나 ‘염려’조차[r] 요정안에는 탁한 것으로 보이고 만다면……
‘배려’나 ‘염려’조차 요정안에는 탁한 것으로 보이고 만다면……
[k]
@다 빈치
‘낙원의 요정’에게,[r] 지금의 브리튼은 인간사회나 다를 게 없어.
‘낙원의 요정’에게, 지금의 브리튼은 인간사회나 다를 게 없어.
[k]
@다 빈치
그런 브리튼을, ‘낙원의 요정’은[r]구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그런 브리튼을, ‘낙원의 요정’은 구원하고 싶다고 생각할까……?
[k]
[charaFace A 16]
@센지 무라마사
그야 생각할 수 있지.[r]그 점에서, 그 아가씨는 아주 뚝심 있거든.
그야 생각하겠지.[r]그 점에서, 그 아가씨는 아주 뚝심 있거든.
[k]
@센지 무라마사
@@ -368,11 +368,11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확실히.[r]듣고 보니 엄청난 상황이네.
확실히. 듣고 보니 엄청난 상황이네.
[k]
@다 빈치
보고서에는 적어두었지만,[r]고르돌프 신임 소장이 머리를 감싸쥐고 있겠어.
보고서에는 적어두었지만,[r]고르돌프 신임 소장이 머리를 감싸 쥐고 있겠어.
[k]
[messageOff]
@@ -404,17 +404,17 @@
[charaFace A 16]
@센지 무라마사
가능하고말고. [#이성:다른 별]의 신’은 서번트를 소환하고[r]역할을 부여했을 뿐이야.
가능하고말고.[r][#이성:다른 별]의 신’은 서번트를 소환하고 역할을 부여했을 뿐이야.
[k]
@센지 무라마사
“가장 강한 자가 눈여겨 보고 있으니까,[r] 반기를 들 도리가 없다. 따라서 배신하지 않는다” 라면서 말이지.
“가장 강한 자가 눈여겨보고 있으니까,[r] 반기를 들 도리가 없다. 따라서 배신하지 않는다”라면서 말이지.
[k]
[charaFace A 15]
@센지 무라마사
임무에 대한 적성, 호불호……[r]그런 쪽?의 인간의 미묘한 사정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어.
임무에 대한 적성, 호불호……[r]그런 쪽?의 인간의 미묘한 사정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어.
[k]
@센지 무라마사
@@ -424,7 +424,7 @@
[charaFace A 19]
@센지 무라마사
하지만 뭐, 그 이야기는 다른 [#나:무라마사]에게 양보해두마.[r]그쪽 인연은 없었다 생각하자고.
하지만 뭐, 그 이야기는 다른 [#나:무라마사]에게 양보해 두마.[r]그쪽 인연은 없었다 생각하자고.
[k]
?1: 아쉽다……
@@ -474,7 +474,7 @@
[k]
@알트리아
북쪽의 요정은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r]두뇌 노동은 할 줄 아는 녀석에게 집중되는 건가~
북쪽의 요정은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r]두뇌 노동은 할 줄 아는 녀석에게 집중되는 건가~
[k]
[charaFace C 6]
@@ -499,7 +499,7 @@
[k]
@오베론
‘순례의 여행’은 잘 풀렸어.[r]함께 여행한 동료 중에도 탈락자는 나오지 않았고.
‘순례의 여행’은 잘 풀렸어.[r] 함께 여행한 동료 중에도 탈락자는 나오지 않았고.
[k]
@오베론
@@ -564,7 +564,7 @@
[charaFace D 1]
@오베론
물론이지.[r]그렇지 않으면 가레스도 편히 눈을 감지 못할 거야.
물론이지. 그렇지 않으면 가레스도 편히 눈을 감지 못할 거야.
[k]
[charaFace C 25]
@@ -594,11 +594,11 @@
[k]
@알트리아
오베론, 사실은 노크나레아하고[r]오래 전부터 안면이 있던 사이지?
오베론, 사실은 노크나레아하고 오래전부터 안면이 있던 사이지?
[k]
@알트리아
알현하고 돌아가는 길에,[r]노크나레아에게 붙잡혔을 때는 초면인 척을 했지만.
알현하고 돌아가는 길에,[r]노크나레아에게 붙잡혔을 때는 초면인 척을 했지만.
[k]
[charaFace D 3]
@@ -713,7 +713,7 @@
[k]
@오베론
마슈가 강력한 요정기사라는 점을 고려해도,[r]혼자 북부에 있는 것은 위험하거든.
마슈가 강력한 요정기사라는 점을 고려해도,[r]혼자 북부에 있는 것은 위험했으니까.
[k]
[charaFadeout D 0.1]
@@ -759,11 +759,11 @@
[wait wipe]
@오베론
내가 필요 이상으로 브리튼을 두둔하는 것은,[r]그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해.
내가 필요 이상으로 브리튼을 위해 힘쓰는 것은,[r]그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해.
[k]
@오베론
가치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은 당치도 않아.[r]무력한 자들만이, 나를 축복해주었어.
가치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은 당치도 않아.[r]무력한 자들만이, 나를 축복해 주었어.
[k]
[charaFace D 10]
@@ -805,7 +805,7 @@
[k]
@알트리아
그때, 여왕군의 원군이 없었던 덕분에[r]우리가 이겼는데……
그때, 여왕군의 원군이 없었던 덕분에 우리가 이겼는데……
[k]
[charaFace C 0]
@@ -840,7 +840,7 @@
[charaFace D 1]
@오베론
그렇지는 않아. 나만큼 모르간 타도에[r]힘을 쏟아온 요정은 또 없을 거야.
그렇지는 않아.[r]나만큼 모르간 타도에 힘을 쏟아온 요정은 또 없을 거야.
[k]
@오베론
@@ -877,7 +877,7 @@
[k]
@오베론
나뿐만이 아니야. [%1]도[r]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어.
나뿐만이 아니야.[r][%1]도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어.
[k]
@오베론
@@ -900,7 +900,7 @@
[k]
@알트리아
나는 브리튼을 구원하기 위해 파견된,[r]‘낙원의 요정’이고,
나는 브리튼을 구원하기 위해 파견된, ‘낙원의 요정’이고,
[k]
[charaFadeout C 0.1]
@@ -919,7 +919,7 @@
[k]
@오베론
“요정은 다들 용서를 바라고 있다”[r]“모두 너 나 할 것 없이, 멸망하고 싶어한다”
“요정은 다들 용서를 바라고 있다”[r]“모두 너 나 할 것 없이, 멸망하고 싶어 한다”
[k]
@오베론
@@ -945,7 +945,7 @@
[charaFadein D 0.1 0,-50]
@오베론
그 남자에게는 우리 같은 요정안은 없어.[r]아마도, 마음의 아픔에 민감한 거겠지.
그 남자에게는 우리 같은 요정안은 없어.[r]분명, 마음의 아픔에 민감한 거.
[k]
[charaFace 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