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64

ScriptActionEncrypt/03/0300092040.txt

@@ -63,7 +63,7 @@
 [charaFace C 36]
 [charaFadein C 0.1 1]
 ＠다 빈치
-과연. 큰 건물뿐이라고는 생각했는데,[r]이건 이것대로 성벽이구나.
+과연. 큰 건물뿐이라고는 생각했는데, 이건 이것대로 성벽이구나.
 [k]
 
 ＠다 빈치
@@ -91,7 +91,7 @@
 [charaFace A 9]
 [charaFadein A 0.1 1]
 ＠퍼시벌
-! 그 말씀대로입니다.[r]당연히 막혀 있겠지요.
+네! 그 말씀대로입니다. 당연히 막혀 있겠지요.
 [k]
 
 [charaFace A 7]
@@ -112,7 +112,7 @@
 [charaPut J 1]
 [charaFadeTime J 0.2 0.5]
 ＠마슈
-(이문대의 퍼시벌 씨……[r] 시간이 없어서 말씀을 제대로 나누지 못했습니다만……)
+(이문대의 퍼시벌 씨……[r]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말씀을 나누지는 못했습니다만……)
 [k]
 
 ＠마슈
@@ -127,11 +127,11 @@
 [charaFace B 5]
 [charaFadein B 0.1 1]
 ＠알트리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구나.[r]그렇다면 저쪽! 저쪽일 거야!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구나.[r]그렇다면 저쪽! 저쪽일 거야!
 [k]
 
 ＠알트리아
-마력 반응이 가장 짙어![r]어쨌든 옥좌는 저쪽 방향이야!
+마력 반응이 가장 짙어! 어쨌든 옥좌는 저쪽 방향이야!
 [k]
 
 [charaFadeout B 0.1]
@@ -146,7 +146,7 @@
 [k]
 
 ＠퍼시벌
-카멜롯의 지형은 변했다.[r]지도를 맹신하지 마라, 라고 전해줘.
+카멜롯의 지형은 변했다.[r]지도를 맹신하지 말라, 라고 전해줘.
 [k]
 
 [charaFadeout A 0.1]
@@ -174,7 +174,7 @@
 [charaFace B 6]
 [charaFadein B 0.1 1]
 ＠알트리아
-‘바람의 알림’. 바람의 씨족의 특기예요.[r]바람에 실어 목소리를 전달하는 거죠.
+‘바람의 알림’. 바람의 씨족의 특기예요.[r] 바람에 실어 목소리를 전달하는 거죠.
 [k]
 
 ＠알트리아
@@ -182,7 +182,7 @@
 [k]
 
 ＠알트리아
-어느 개인 앞으로 보내는 ‘바람의 알림’은,[r]어지간히 힘있는 바람의 씨족의 요정이 아니면 쓸 수 없을 거예요.
+어느 개인 앞으로 보내는 ‘바람의 알림’은,[r]어지간히 힘 있는 바람의 씨족의 요정이 아니면 쓸 수 없을 거예요.
 [k]
 
 [charaFadeout B 0.1]
@@ -213,7 +213,7 @@
 [k]
 
 ?1: [line 3]잠깐 기다려
-?2: 그 ‘바람’은, 재도 내려?
+?2: 그 ‘바람’은, 재도 내리게 만들어?
 
 ?!
 
@@ -290,7 +290,7 @@
 [se ad555]
 [seVolume ad555 0 0]
 ＠???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라면,[r]그 무엇도 가리지 않기에.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기에.
 [k]
 
 [messageOff]
@@ -349,7 +349,7 @@
 [charaFace E 0]
 [charaFadein E 0.1 1]
 ＠모르간
-길거리이기 때문이다.[r]벌레들을 기다릴 필요가 어디에 있나.
+길거리이기 때문이다.[r]벌레들을 기다릴 필요가 어디 있겠느냐.
 [k]
 
 ＠모르간
@@ -384,7 +384,7 @@
 [k]
 
 ＠모르간
-순례를 잘 마쳤구나.[r]칭찬해주마.
+순례를 잘 마쳤구나. 칭찬해 주마.
 [k]
 
 ＠모르간
@@ -401,7 +401,7 @@
 [k]
 
 ＠모르간
-요정놈들은 금세 잊을 것이다.[r]너의 노력도. 고뇌도. 분노도. 탄식도.
+요정 놈들은 금세 잊을 것이다.[r]너의 노력도. 고뇌도. 분노도. 탄식도.
 [k]
 
 ＠모르간
@@ -410,7 +410,7 @@
 
 [charaFace E 0]
 ＠모르간
-너는 이문의 브리튼보다 정의를 선택했다.[r][#그래도], [#괜찮은 것이로군]?
+너는 이문의 브리튼보다 올바른 길을 선택했다.[r][#그래도], [#괜찮은 것이로군]?
 [k]
 
 [charaFadeout E 0.1]
@@ -420,7 +420,7 @@
 [charaFace B 24]
 [charaFadein B 0.1 1]
 ＠알트리아
-……괜찮을 리가 없잖아.[r]정의라니, 그런 이야기는 하지 말아줄래?
+……괜찮을 리가 없잖아.[r]올바른 길이라느니 하는, 그런 이야기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k]
 
 ＠알트리아
@@ -444,7 +444,7 @@
 [k]
 
 ＠알트리아
-전에는 전혀 이길 수 없을 것 같아 보였지만, 지금은 아니야![r]승부를 내자, 모르간!
+전에는 전혀 이길 수 없을 것으로 보였지만, 지금은 아니야![r]승부를 내자, 모르간!
 [k]
 
 [charaFace B 24]
@@ -457,11 +457,11 @@
 [k]
 
 ＠알트리아
-브리튼의 미래라느니, 바깥 세상이라느니 하는 건 감당할 수 없어.[r]너처럼[line 3]
+브리튼의 미래라느니, 바깥세상이라느니 하는 건 감당할 수 없어.[r]너처럼[line 3]
 [k]
 
 ＠알트리아
-당신처럼, 당당한 대의 같은 건, 품을 수 없어!
+당신처럼, 당당한 뜻 같은 건, 품을 수 없어!
 [k]
 
 [charaFace B 2]
@@ -476,7 +476,7 @@
 [charaFace E 10]
 [charaFadein E 0.1 1]
 ＠모르간
-그런가. 순례의 여행을 하고도,[r]자신의 정체에는 이르지 못했나.
+그런가. 순례의 여행을 하고도, 자신의 정체에는 이르지 못했나.
 [k]
 
 [bgm BGM_BATTLE_171 0.1]
@@ -486,7 +486,7 @@
 [k]
 
 ＠모르간
-알트리아.[r]범인류사에서 나의 숙적이었던 자여.
+알트리아. 범인류사에서 나의 숙적이었던 자여.
 [k]
 
 ＠모르간
@@ -498,7 +498,7 @@
 [k]
 
 ＠모르간
-비참한 마을 소녀로 돌아갈 때다.[r]네놈이 ‘선정의 장소’에 가는 일은, 결코 없다.
+비참한 마을 소녀로 돌아갈 때다.[r]네놈이 ‘선정의 자리’에 가는 일은, 결코 없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