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64

ScriptActionEncrypt/03/0300092041.txt

@@ -53,11 +53,11 @@
 [k]
 
 ＠모르간
-이문대라는 단절세계에서[r]이만한 힘을 발휘하는 술식은, 비정상이다.
+이문대라는 단절된 세계에서[r]이만한 힘을 발휘하는 술식은, 비정상이다.
 [k]
 
 ＠모르간
-……이후에 기회를 얻을 때가 온다면,[r]다시 한 번 원초의 인과로 되돌아가 보도록 해라.
+……이후에 기회를 얻을 때가 온다면,[r]다시 한번 원초의 인과로 되돌아가 보도록 해라.
 [k]
 
 ＠모르간
@@ -123,7 +123,7 @@
 [k]
 
 ＠다 빈치
-이래서는 마치 이기고 도망친, 아니, 지고 도망친 셈이야![r]미해명된 사상이 많아도 너무 많아!
+이래서는 마치 이기고 도망친, 아니, 지고 도망친 셈이야![r]해명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
 [k]
 
 [charaFadeout C 0.1]
@@ -138,11 +138,11 @@
 [k]
 
 ＠마슈
-설령 저희가 패배했다고 해도,[r]여왕 모르간은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설령 저희가 패배했다고 해도,[r]여왕 모르간은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k]
 
 ＠마슈
-그 시절부터,[r]필요한 것밖에 말하지 않는 분이었으니까요……
+그 시절부터, 필요한 것밖에 말하지 않는 분이었으니까요……
 [k]
 
 [charaFadeout B 0.1]
@@ -222,7 +222,7 @@
 [k]
 
 ＠퍼시벌
-즉시 ‘바람의 알림’으로 전군에게 전하겠습니다.[r]싸움은 그것으로 끝납니다.
+즉시 ‘바람의 알림’으로 전군에게 전하겠습니다.[r]싸움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k]
 
 [charaFadeout D 0.1]
@@ -322,7 +322,7 @@
 [k]
 
 ＠???
-다음은…… 자,[r]내 목을 노리던 서번트가 사라졌다.
+다음은…… 자, 내 목을 노리던 서번트가 사라졌다.
 [k]
 
 ＠???
@@ -397,7 +397,7 @@
 [wt 0.7]
 
 ＠모르간
-설마, 나를 한 명 쓰러트린 것으로 끝인 줄 알았나?
+설마, 나를 한 명 쓰러트린 것으로 끝인 줄 알았느냐?
 [k]
 
 ＠모르간
@@ -405,7 +405,7 @@
 [k]
 
 ＠모르간
-마술사라면 ‘자신과 동등한 분신’쯤이야[r]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
+마술사라면 ‘자신과 동등한 분신’쯤이야[r]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k]
 
 ＠모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