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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BGM_EVENT_72 0.1]
아마도, 이상을 깨달은 사람은 나뿐이었다.
이상을 깨달은 사람은 나뿐이었다.
[k]
@@ -26,7 +26,7 @@
[k]
카멜롯 이곳저곳에서 발생하는[r]폭풍 같은 파괴.
카멜롯 이곳저곳에서 발생하는 폭풍 같은 파괴.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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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0.3]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즉시 소형화해서 박각시나방에 올라탄다.[r]이럴 때는, 장식에 불과한 날개가 답답하다.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즉시 소형화해서 박각시나방에 올라탄다.[r]이럴 때는, 장식에 불과한 날개가 답답하다.
[k]
@@ -142,7 +142,7 @@
[bgmStop BGM_EVENT_72 3.0]
그렇게 현장에 당도했을 때는,[r]이미 주의를 줄 시간도, 유예도 없었다.
그렇게 현장에 당도했을 때는,[r]이미 주의를 줄 시간도, 유예도 없었다.
[k]
@@ -150,7 +150,7 @@
[k]
그 부분은 소거법으로 확실해졌다.[r][%1]. 괜찮다.
그 부분은 소거법으로 확실해졌다.[r][%1] 쪽은 괜찮다.
[k]
@@ -160,11 +160,11 @@
[bgm BGM_EVENT_110 0.1]
그러니까, 여기서 구해야할 것은, 저 어리석은 아이뿐.
그러니까, 여기서 구해야 할 것은, 저 미련한 아이뿐.
[k]
막무가내에, 자기평가는 최악에,[r]그러면서 지기 싫어하는 성격에, 남의 말을 들어먹지 않는,
막무가내에, 자기평가는 최악에,[r]그러면서 지기 싫어하는 성격에, 남의 말을 들어 먹지 않는,
[k]
@@ -209,11 +209,11 @@
“그렇다면……[r]밤에, 따뜻해지면 좋으, 려나.”
“그렇다면…… 밤에, 따뜻해지면 좋으, 려나.”
[k]
“에헤헤…… 창피하니까,[r] 마을 사람들한테는 숨기고 있지만!”
“에헤헤…… 창피하니까, 마을 사람들한테는 숨기고 있지만!”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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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온몸을 감싸는 겨울의 빛.[r]동면하기에는, 살짝 이른 감도 들지만 말이야.
온몸을 감싸는 겨울의 빛.[r]겨울잠을 자기에는, 살짝 이른 감도 들지만 말이야.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