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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기가 언제였느냐고 묻는다면,[r]나는 틀림없이 15세의 봄을 꼽을 것이다.
인생의 전환기가 언제였느냐고 묻는다면,[r]나는 틀림없이 열다섯 살이 되던 해의 봄을 꼽을 것이다.
[k]
@@ -96,7 +96,7 @@
[k]
재능에 축복받은 인간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r]지금보다 더 높은 스테이지를 목표로 고 있다.
축복받은 재능을 지닌 인간이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으며,[r]지금보다 더 높은 스테이지를 목표로 고 있다.
[k]
@@ -201,7 +201,7 @@
[k]
15세 때의 내 목숨을 빼앗으러 온 자가, 우리 집안의 식솔,[r]잘 아는 남자 하인이었기 때문이다.
열다섯 살이던 내 목숨을 빼앗으러 온 자가, 우리 집안의 식솔이자,[r]잘 아는 남자 하인이었기 때문이다.
[k]
[messageOff]
@@ -241,7 +241,7 @@
[k]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려고 계획한 것이었니까.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려고 계획한 것이었니까.
[k]
@키르슈타리아
@@ -301,11 +301,11 @@
15세의 키르슈타리아 의식이 가라앉다.
열다섯 살의 키르슈타리아 의식이 서서히 가라앉아갔다.
[k]
거리의 출구가 아니라, 건너던 다리를 되돌아와[r]거리의 좁은 골목길로 향하던 중에 힘이 다했다.
거리의 출구가 아니라, 건너던 다리를 되돌아와[r]좁은 골목길로 향하던 중에 힘이 다했다.
[k]
@@ -381,7 +381,7 @@
[k]
그러나 나를 살려둘 이유는 없다.[r]같은 집안 사람에 의한 저지른 암살이므로, 심문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나를 살려둘 이유는 없다.[r]같은 집안 사람 저지른 암살이므로, 심문할 필요도 없다.
[k]
@@ -406,7 +406,7 @@
[k]
방구석, 희미한 불빛으로부터 숨듯이.
방구석, 희미한 불빛으로부터 숨는 것처럼.
[k]
@@ -545,7 +545,7 @@
[k]
@카독
완벽주의 의인화 같은 녀석이,[r]맹한 학생 같은 하지 마.
완벽주의 의인화한 것 같은 녀석이,[r]맹한 학생 같은 행동을 하지 마.
[k]
[charaFace C 8]
@@ -637,11 +637,11 @@
[k]
@키르슈타리아
강대한 권력자를, 소수의 반역자의 손으로 타도한다.[r]그야말로 록하군.
강대한 권력자를, 얼마 안 되는 반역자의 손으로 타도한다.[r]그야말로 록하군.
[k]
@키르슈타리아
아니, 기신의 진체는 금속이니까,[r]헤비메탈이라고 고쳐 말하지. 그야말로 헤비메타야.
아니, 기신의 진체는 금속이니까,[r]헤비메탈이라고 고쳐 말하지. 그야말로 메탈이야.
[k]
[messageOff]
@@ -885,7 +885,7 @@
[k]
@카독
녀석들은 [#기계로 된 신:기 신]이잖아?[r]그, 명백하게 모순된 두뇌를 갖고 있어도 괜찮은 거야?
녀석들은 [#기계로 된 신:기 신]이잖아?[r]그렇게, 명백하게 머릿속에 모순이 있는데 문제는 없는 건가?
[k]
[charaFadeout B 0.1]
@@ -907,7 +907,7 @@
[k]
@키르슈타리아
하지만 [#그자:기신]들은 달라. [#그자:기신]들은 그저,[r]거기에 있었던 것이 신이라고 정의된 존재.
하지만 [#그자:기신]들은 달라. [#그자:기신]들은 그저,[r]거기에 실재하던 것이 신이라고 정의된 존재.
[k]
@키르슈타리아
@@ -963,7 +963,7 @@
[k]
@키르슈타리아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다라는 애매한 태도로 얼버무리며[r]자기 안에서 정당화할 수 있는 문제를,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다라는 모호한 태도로 얼버무리며[r]자기 안에서 정당화할 수 있는 문제를.
[k]
@키르슈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