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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02:15:3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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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종언의 대목마’\n랭크 : B++ 종류: 대국보구\n사정거리: 2~80 최대포착: 400인\n\n트로이아 포스.\n트로이 전쟁 말기, 오디세우스는 하나의 계책을 떠올리고, \n트로이 내부에 거대한 목마를 옮겨 넣게 유도했다.\n목마에는 그리스 병사(아카이아 병사)가 \n다수 숨어 있었으며───\n결국, 트로이는 적을 내부에 불러들이게 되어, \n안팎으로 공격을 받아 함락. \n아카이아군은 결국에 승리를 쟁취한 것이다.\n서술에 따르면, 오디세우스 본인도 목마 안에 들어가, \n병사들과 함께 싸웠다고 한다.\n\n보구로서의 ‘목마’의 실체는, \n여신 아테나에 의한 아이기스의 축복을 떠올리게 하는, \n신의 강철로 제작된 장갑에 뒤덮인 대형 탑승물이다.\n진명 해방에 의해 소환되는 목마는, \n거인과도 닮은 섬멸 형태로 변화함으로써, \n트로이 전쟁의 치열함을 떠올리게 하는 \n대파괴를 초래할 것이다.",
"comment": "‘종언의 대목마’\n랭크 : B++ 종류: 대국보구\n사정거리: 2~80 최대포착: 400인\n\n트로이아 포스.\n트로이 전쟁 말기, 오디세우스는 하나의 계책을 떠올리고, \n트로이 내부에 거대한 목마를 옮겨 넣게 유도했다.\n목마에는 그리스 병사(아카이아 병사)가 \n다수 숨어 있었으며───\n결국, 트로이는 적을 내부에 불러들이게 되어, \n안팎으로 공격을 받아 함락. \n아카이아군은 결국에 승리를 쟁취한 것이다.\n서술에 따르면, 오디세우스 본인도 목마 안에 들어가, \n병사들과 함께 싸웠다고 한다.\n\n보구로서의 ‘목마’의 실체는, \n여신 아테나에 의한 아이기스의 축복을 떠올리게 하는, \n신의 강철로 제작된 장갑에 뒤덮인 대형 탑승물이다.\n진명 해방에 의해 소환되는 목마는, \n거인과도 닮은 섬멸 형태로 변화함으로써, \n트로이 전쟁의 치열함을 떠올리게 하는 \n대파괴를 초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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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릴 적, 따스한 빛을 보았다.\n\n어두컴컴한 하늘.\n뺨을 두드린 자상한 빗방울.\n모든 이들에게 거절당하고, \n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더라도,\n이곳에 있어도 괜찮다는 말을 들은 기분이 들었다.\n\n그 뒤로 시간이 흘러, 죄가 생겨나고,\n많은 벌이 쌓여갔다.\n속죄의 나날은 끝나지 않고, 살아있는 한\n그 마음이 구원받을 일은 없다고 해도,\n그녀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선택했다.\n\n───긴 밤을 지새우듯이.\n\n고요함 속에서 걷기 시작한다.\n그리운, 여름의 비를 맞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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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파라오의 위광을 널리 떨치기 위해,\n축제를 시작한 오지만디아스 일행.\n\n효고, 미야기, 히로시마, 오이타에,\n광휘의 대복합신전’ 왕좌가 나타난다!\n\n※ 해당 개념예장은 오리지널 서비스에서 \n<2017-2018 ~겨울의 파라오 대감사제~개최 기념 캠페인>\n에서 선물한 개념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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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보라색 옥으로 만들어진 우아하고 아름다운 피리.\n비파와 함께 양귀비가 애용하던 악기 중 하나.\n달의 선녀 ‘상아’가 양귀비에게 선물한 물건이라고 전해진다.\n\n“이 피리 한 자루를 둘이 함께 불어 본다든가……\n 그런 장난도 역시 즐거운 선율이 되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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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많은 어트랙션과 이벤트가 가득한,\n꿈의 공간 칼데아 파크!\n\n그것이 이번 겨울 캐러밴이 되어,\n후쿠오카, 아이치, 이시카와, 오사카에 찾아온다!\n\n※ 해당 개념예장은 오리지널 서비스에서 \n<FGO 칼데아 파크 캐러밴 2019-2020 후쿠오카 회장 \n개최 기념 캠페인>에서 제공한 개념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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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부 때려 부숴 주지!  \n 우리의 음악으로 말이야!\n\n하이드(보컬, 기타), 아라쉬(베이스), 아스톨포(키보드)로 \n구성된 3인조 밴드. \n2018년 4월, 칼데아 보이즈 컬렉션에서 메이저 데뷔. \n뉴 싱글 ‘유성일조(스텔라)’발매와 동시에 아라쉬가 \n탈퇴하는 것이 아닌가?\n라는 소문이 일부 미디어에 의해 보도되고 있었다.\n\n그러나 데뷔 라이브에서 오프닝 넘버가 된 이래, \n아라쉬의 모습이 사라져도 세 번째 곡 쯤에는 황급히 \n돌아오는 모습이 이제는 일종의 양식미처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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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디로 가야할까,\n일단은 앞으로 나아가 보자.\n\n자유롭게 발길이 향하는 대로,\n히포그리프를 타고 어디까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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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가끔씩은 백성들의 세계를 돌아보는 것도\n 나쁘지 않겠지, 태양!”\n“흠, 직접 탈것을 조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군!”\n“너무 크게 떠들지들 말거라.\n 짐들의 변장은 완벽하지만 \n 기이한 것을 보는 듯한 시선을 받게 될 터이니.”\n\n현세의 시정을 살피는 것은 왕인 자의 책무.\n잠행을 나선 너무나도 눈에 띄는 세 명이었지만,\n이 멤버로 나선 여행이 평온무사하게 끝날 리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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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서 오십시오, 마술쇼에.\n 기적의 순간을 당신에게 전해 드리지요.”\n\n“모처럼이니, 오늘 밤에는 당신이 보고 싶은 것을\n 보여 드리기로 할까요.\n\n ───자아,\n 잠시만 눈을 감아 보시겠습니까?”\n\n두 명의 매지션이 마법을 건다.\n눈을 떴을 때, 당신 앞에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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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이, 당주님……\n 그러면 한 번, 살짝 요란한 다도회를 시작해 볼까.”\n“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그건가.\n 이제 그만 결판을 내도록 할까, 카츠조.”\n\n전국 프리 스타일 배틀 A・TSU・MO・RI는,\n오늘 밤도 볼티지 최고조의 대성황.\n\n경쾌한 시조와 함께, 오니무사시 MC 카츠조와 \n탑 오브 디 얼간이 간에 뜨거운 배틀이 펼쳐진다.\n\n참고로, 두 사람 모두 흉악한 얼굴치고는 상당히 \n어휘력이 풍부해서, 결판까지 평균 3시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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