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2.0 DataVer: 956

ScriptActionEncrypt/94/9408/9408808620.txt

@@ -124,7 +124,7 @@
 [bgm BGM_EVENT_90 0.1]
 
 ＠【아케노스케】=spot[G,A]
-“끄악~!”
+“으억~!”
 [k]
 
 [messageOff]
@@ -149,7 +149,7 @@
 [subRenderFadeinFSSideR #A 0.2 -80,-360]
 
 ＠【아케노스케】=spot[G,A]
-“끕[line 3] 커헉! 아파~!”
+“아악[line 3] 커헉! 아파~!”
 [k]
 
 [messageOff]
@@ -194,17 +194,17 @@
 [charaFadein B 0.1 470,30]
 
 ＠B : 【나나로쿠】=spot[J,B]
-“약한 소리 하지 마라, 이 도적도 못된 놈아!”
+“약한 소리 하지 마라, 이 도적 나부랭이놈아!”
 [k]
 
 [charaFace B 5]
 
 ＠B : 【나나로쿠】=spot[J,B]
-“아직 다섯 번 때린 것에 불과하건만.[r] 네놈에게 내리는 처벌은 등짝을 백 번 때리고 동쪽으로 추방형이다”
+“이제 고작 다섯 번 때렸을 뿐이건만.[r] 네놈에게 내려진 처벌은 등짝을 백 번 때리고 동쪽으로 추방형이다”
 [k]
 
 ＠B : 【나나로쿠】=spot[J,B]
-“이 미네하리 나나로쿠로 미치요시가[r] 그나마 자비 삼아 지켜 보아주마”
+“이 미네하리 나나로쿠로 미치요시가[r] 최소한의 자비로서 지켜 봐주마”
 [k]
 
 [messageOff]
@@ -243,21 +243,21 @@
 [charaFadein B 0.1 470,30]
 
 ＠B : 【나나로쿠】=spot[J,B]
-“아직 멀었다. 앞으로 아흔네 번.”
+“아직 멀었다. 앞으로 아흔네 번”
 [k]
 
 ＠B : 【나나로쿠】=spot[J,B]
-“애초에 나의 주군, 모리시로 님이 구해 주시지 않았으면[r] 네놈은 죽을죄였다”
+“애초에 나의 주군인 모리시로 님이 구해 주시지 않았다면[r] 네놈은 사형이었다”
 [k]
 
 ＠B : 【나나로쿠】=spot[J,B]
-“나의 형수・오츠게가 길동무로 투옥되지 않았으면[r] 네놈은 진즉에 저버렸을 것을”
+“나의 형수・오츠게가 길동무로 투옥되지 않았더라면[r] 네놈 따윈 진즉에 저버렸을 것을”
 [k]
 
 [charaFace B 2]
 
 ＠B : 【나나로쿠】=spot[J,B]
-“아직껏 주군에게 감사하는 말 한 마디 없는 꼴을 보라.[r] 은혜를 모르는 데에도 정도가 있지!”[twt 0.8][charaMoveReturn J 0,14 0.3][wt 0.1][cueSe Servants_203800 bac1414 0.7]
+“아직껏 주군에게 감사하는 말 한 마디 없는 꼴이라니.[r] 은혜를 모르는 데에도 정도가 있거늘!”[twt 0.8][charaMoveReturn J 0,14 0.3][wt 0.1][cueSe Servants_203800 bac1414 0.7]
 [k]
 
 [charaFadeout J 0.1]
@@ -271,15 +271,15 @@
 [charaFadein A 0.1 470,30]
 
 ＠A : 【아케노스케】=spot[G,A]
-“개소리 마라, 머리도 얹지 않은 애송아! 나는 아예 무고하다.[r] 애당초 내 돈을 마음대로 쓴 게 어디가 잘못이냐!”
+“헛소리 마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송아! 나는 완전히 결백하다.[r] 애당초 내 돈을 마음대로 쓴 게 뭐가 잘못이란 말이냐!”
 [k]
 
 ＠A : 【아케노스케】=spot[G,A]
-“기생・이마요의 자결은[r] 원래부터 내가 아는 바가 없는 일”
+“기생・이마요의 자결은 원래부터 나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일”
 [k]
 
 ＠A : 【아케노스케】=spot[G,A]
-“너희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r] 머지않아 혐의가 풀렸을 것을, 어디서 생색을 내느냐!”
+“너희들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r] 머지않아 혐의가 풀렸을 것을, 어디서 생색을 내는 것이냐!”
 [k]
 
 [charaFadeout G 0.1]
@@ -293,11 +293,11 @@
 [charaFadein C 0.1 470,10]
 
 ＠C : 【모리시로】=spot[H,C]
-“나 원……[r] 주둥이는 살았구나, 아케노스케”
+“나 원…… 주둥이만 살았구나, 아케노스케”
 [k]
 
 ＠C : 【모리시로】=spot[H,C]
-“임관한 오기가야츠 우에스기 가문에서 준 돈을[r] 도박하다가 날린 것을 잊었나?”
+“임관한 오기가야츠 우에스기 가문에서 준 돈을[r] 도박으로 다 날린 것을 잊었나?”
 [k]
 
 [messageOff]
@@ -322,7 +322,7 @@
 [subRenderFadeinFSSideR #A 0.2 -80,-360]
 
 ＠【아케노스케】=spot[G,A]
-“그것은[line 3] 으끼약!”
+“그것은[line 3] 으아악!”
 [k]
 
 [charaFadeout G 0.1]
@@ -337,18 +337,18 @@
 [charaFadein D 0.1 470,0]
 
 ＠D : 【쥬산야 쿠시로】=spot[I,D]
-“나는 감사하고 있다네, 아케노스케여?”[wt 0.2][charaMoveReturn I 0,25 0.4]
+“나는 감사하고 있다네, 아케노스케여”[wt 0.2][charaMoveReturn I 0,25 0.4]
 [k]
 
 ＠D : 【쥬산야 쿠시로】=spot[I,D]
-“연좌되어 추문에 시달린 아내지만,[r] 그대 덕분에 심심하지 않게 끝날 모양이니 말일세”
+“연좌로 인해 추문에 시달린 아내지만,[r] 그대 덕분에 심심하지 않게 끝날 모양이니 말일세”
 [k]
 
 [charaFaceFade D 8 0.2]
 [charaMoveReturn I 0,25 0.4]
 
 ＠D : 【쥬산야 쿠시로】=spot[I,D]
-“비탄에 잠길 틈도 없이, 말싸움의 명수로서 말이야![wt 0.2][charaMoveReturn I 0,25 0.4][r] 왓핫하!”
+“비탄에 잠길 틈도 없는, 말싸움의 명수로서 말이야![wt 0.2][charaMoveReturn I 0,25 0.4][r] 왓핫하!”
 [k]
 
 [messageOff]
@@ -396,35 +396,35 @@
 
 [charaFace E 19]
 ＠이야기꾼
-부유한 상인과 농민을 속이고는 금품을 갈취하는 공갈범 일당,[r]카나쿠소 카지로의 정부였음이라.
+부유한 상인과 농민을 속여서 금품을 갈취하는 공갈범 일당,[r]카나쿠소 카지로의 정부였음이라.
 [k]
 
 [charaFace E 16]
 ＠이야기꾼
-그러나 카지로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안 이마요는[r]서러운 비탄에 잠기다가,
+그러나 카지로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안 이마요는[r]슬피 울며 비탄에 잠겼고,
 [k]
 
 [charaFace E 36]
 ＠이야기꾼
-마루에서 잠이 든 아케노스케의 칼을 빼앗아[r]자신의 목에 들이댄 것이, 사건의 진상이었다.
+마루에서 잠이 든 아케노스케의 칼을 빼앗아[r]스스로 자신의 목을 찌른 것이 사건의 진상이었다.
 [k]
 
 [charaFace E 1]
 
 ＠이야기꾼
-그리고 또다시 훗날,[r]아케노스케와 모리시로는 재회한다.
+그리고 또다시 훗날, 아케노스케와 모리시로는 재회한다.
 [k]
 
 [charaFace E 5]
 
 ＠이야기꾼
-오미노쿠니 슈고・롯카쿠 타카요리 씨의 대전.[r]소년들이 무예 실력을 겨루게 하는 어전시합!
+오미노쿠니의 슈고・롯카쿠 타카요리 씨의 진.[r]소년들이 무예 실력을 겨루게 하는 어전시합!
 [k]
 
 [charaFace E 2]
 
 ＠이야기꾼
-그 시합장이야말로 두 사람이 그때까지 이어온 인연이 변화하여[r]서로 호적수라고 인정하는 계기가 된다!
+그 시합장이야말로 두 사람이 그때까지 이어온 인연이 급변하며[r]서로를 호적수로 인정하는 계기가 된다!
 [k]
 
 [messageOff]
@@ -517,15 +517,15 @@
 [charaFadein C 0.1 1]
 
 ＠슈퍼 버니언
-후아…… 후아아아…… 아우움.
+후아…… 후아아아…… 아우우.
 [k]
 
 ＠슈퍼 버니언
-……X 얼터에게 교대로 녹음 오퍼레이터를[r]부탁했는데, 전혀 위태로운 구석이 없네.
+……X 얼터에게 교대로 녹음 오퍼레이터를 부탁했는데,[r]물 흐르는 듯이 술술 진행되며 전혀 막히는 데가 없었지.
 [k]
 
 ＠슈퍼 버니언
-기기를 건드리게 했더니 굉장한걸, 저 사람.[r]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았어.
+기기 조작하는 솜씨도 굉장하더라, 저 사람.[r]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
 [k]
 
 [charaFadeout C 0.1]
@@ -553,11 +553,11 @@
 [charaFace C 8]
 
 ＠슈퍼 버니언
-[line 3]맞아. 미치……?[r]새삼스럽게 확인하는 셈이긴 한데.
+[line 3]아, 맞다. 미치……?[r]이제와서 묻는 건 많이 늦었다 싶긴 한데.
 [k]
 
 ＠슈퍼 버니언
-‘근세설미소년록’은, 일본 역사상의 일화가[r]베이스인 픽션이, 맞지?
+‘근세설미소년록’은, 일본 역사상의 일화가 베이스인 픽션이지?
 [k]
 
 [charaFadeout C 0.1]
@@ -568,11 +568,11 @@
 [charaFadein A 0.1 1]
 
 ＠오미치
-네. 그렇지요.
+네. 그렇습니다.
 [k]
 
 ＠오미치
-아버님이 매우 좋아하시는 ‘수호전’의[r]영향이 강한 면도 많을 거예요.
+아버님이 매우 좋아하시는 ‘수호전’의[r]영향이 강하게 나타난 곳도 많을 거예요.
 [k]
 
 [charaFadeout A 0.1]
@@ -598,11 +598,11 @@
 [k]
 
 ＠오미치
-‘미소년록’은 제가 타키자와 집안에 시집간 뒤에[r]집필되기 시작했습니다만, 중간에 오랫동안 중단이 끼어 있었지요.
+‘미소년록’은 제가 타키자와 집안에 시집간 뒤에[r] 집필되기 시작했습니다만, 오랫동안 중단된 시기가 있었지요.
 [k]
 
 ＠오미치
-제가, 그리고 때로는 타로가 구술 필기를 맡으며[r]재개한 것이 ‘동자훈’입니다.
+제가, 그리고 때로는 [#타로:손자]가 구술 필기를 맡으며[r]재개한 것이 ‘동자훈’입니다.
 [k]
 
 [charaFadeout A 0.1]
@@ -613,7 +613,7 @@
 [charaFadein C 0.1 1]
 
 ＠슈퍼 버니언
-어어~ 구술 필기로……? ‘동자훈’ 쪽이[r]훨씬 볼륨이 있던데.
+에엑~ 구술 필기로……?[r]‘동자훈’ 쪽이 훨씬 볼륨이 크던데.
 [k]
 
 [charaFadeout C 0.1]
@@ -624,11 +624,11 @@
 [charaFadein A 0.1 1]
 
 ＠오미치
-네. ‘미소년록’은 전 30회.[r]속권 ‘동자훈’도 또한 30회까지 발행.
+네. ‘미소년록’은 전 30회.[r]속권인 ‘동자훈’ 또한 30회까지 발행.
 [k]
 
 ＠오미치
-더욱이 공교롭게 발간하지 못한[r]제31회의 초고도 있어서요.
+거기에 공교롭게 발간하지 못한 제31회의 초고도 있어서요.
 [k]
 
 [charaFadeout A 0.1]
@@ -639,7 +639,7 @@
 [charaFadein B 0.1 1]
 
 ＠애비게일
-속편이라면 어째서 [#타이틀:제목]을 바꾸신 거예요?[r]좋은 [#타이틀:제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속편이라면 어째서 [#타이틀:제목]을 바꾸셨나요?[r]좋은 [#타이틀:제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k]
 
 [charaFadeout B 0.1]
@@ -650,7 +650,7 @@
 [charaFadein A 0.1 1]
 
 ＠오미치
-네, 그것은…… 시대상 ‘미소년이라는 말을[r]쓰기 어려워져서 그런 거지요.
+네, 그것은…… 시대상 ‘미소년이라는 말을 쓰기 어려워졌거든요.
 [k]
 
 [charaFadeout A 0.1]
@@ -661,7 +661,7 @@
 [charaFadein B 0.1 1]
 
 ＠애비게일
-어머.[r]또 에도 시대의 엄격한 규제 때문이구나.
+어머.[r]그것도 에도 시대의 엄격한 규제 때문이었구나.
 [k]
 
 [charaFadeout B 0.1]
@@ -672,13 +672,13 @@
 [charaFadein C 0.1 1]
 
 ＠슈퍼 버니언
-그럼에도 결국 무슈 바킨이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r]완결되지는 못 했고……
+그럼에도 결국 무슈 바킨이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r]완결되지는 못 한 건가……
 [k]
 
 [charaFace C 0]
 
 ＠슈퍼 버니언
-역사가 바탕이라면 이후 전개는 어느 정도[r]독자도 예상을 했겠네?
+역사가 바탕이라면 이후 전개는 독자들도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겠네?
 [k]
 
 [charaFadeout C 0.1]
@@ -741,7 +741,7 @@
 [charaMove D 350,0 0.4]
 
 ＠오미치
-저기, 그러니까, 앗, 수영복을 입지 않은 쪽의 오에시 씨라면[r]저, 정성껏 설명해 주실 줄로[line 3][charaShake D 0.05 3 3 0.4]
+저기, 그러니까, 앗, 수영복을 입지 않은 쪽의 오에이 씨라면[r]자, 자세히 설명해 주실 것이라 생각을[line 3][charaShake D 0.05 3 3 0.4]
 [k]
 
 [charaFadeout A 0.1]
@@ -791,12 +791,12 @@
 [charaFace A 21]
 
 ＠오미치
-유명한 ‘이츠쿠시마 전투’[line 3]
+그 유명한 ‘이츠쿠시마 전투’[line 3]
 [k]
 
 [charaFace A 46]
 ＠오미치
-모리시로는 하루카타의 대군에 적은 군세로 기습을 걸어,[r]멋지게 하루카타의 군세를 격파합니다.
+모리시로는 하루카타의 대군에게 적은 병력으로 기습을 시도하여,[r]멋지게 하루카타의 군대를 격파합니다.
 [k]
 
 ＠오미치
@@ -805,7 +805,7 @@
 
 [charaFace A 43]
 ＠오미치
-……실제로는 집필 중의 변천 때문에 배역의 교체도 있었지만[r]대략적으로 그런 구상을 먼저 하셨었습니다.
+……실제로는 집필 중의 변천 때문에 배역 교체도 있었습니다만[r]대략적으로 그런 구상을 먼저 하셨었습니다.
 [k]
 
 [charaFadeout A 0.1]
@@ -820,13 +820,13 @@
 [k]
 
 ＠슈퍼 버니언
-이번 ‘견세설미소년록’에서도[r]결국 그 엔딩까지는 진행하지 못 했으니.
+이번의 ‘견세설미소년록’에서도[r]결국 그 엔딩까지는 진행하지 못 했네.
 [k]
 
 [charaFace C 8]
 
 ＠슈퍼 버니언
-무슈 바킨도 그렇지만 미치…… 씨도[r]역시 실망했을까? 미안해.
+무슈 바킨도 그렇지만 미치…… 씨도 역시 실망했을까? 미안해.
 [k]
 
 [charaFadeout C 0.1]
@@ -837,13 +837,13 @@
 [charaFadein A 0.1 1]
 
 ＠오미치
-당치도 않습니다.
+당치도 않은 말씀입니다.
 [k]
 
 [charaFace A 22]
 
 ＠오미치
-동인 작품을 만들던 이 매일은 정말로 즐겁고[r]귀한 나날이었습니다. 미치는 복 받은 사람이에요.
+동인 작품을 만들며 보낸 이 며칠간은 정말 즐겁고 귀한 나날들이었습니다.[r]미치는 참으로 복 받은 사람이에요.
 [k]
 
 [charaFadeout A 0.1]
@@ -854,7 +854,7 @@
 [charaFadein C 0.1 1]
 
 ＠슈퍼 버니언
-……하지만, 조만간에 말이야, 완결할 수 있으면 좋겠지.
+……하지만, 조만간 완결할 수 있으면 좋겠네.
 [k]
 
 [charaFadeout C 0.1]
@@ -865,7 +865,7 @@
 [charaFadein A 0.1 1]
 
 ＠오미치
-넵.
+네!
 [k]
 
 [messageOff]
@@ -890,13 +890,13 @@
 [wt 0.4]
 
 ＠카츠시카 호쿠사이
-후우…… 어찌저찌 정리했다![r]다들, 참 재주도 좋더라.
+후우…… 어찌저찌 정리했다![r]다들, 참 재주도 좋단 말씀이야.
 [k]
 
 [charaFace F 3]
 
 ＠카츠시카 호쿠사이
-바킨 나리가 [#열네 번째 테이크]까지 물고 늘어졌을 때는[r]어떻게 되나 싶어 간이 서늘해졌지만 말이야. [twt 1.0][charaFace F 7]하핫.
+바킨 나리가 열네 번째 테이크?까지 물고 늘어졌을 때는[r]대체 어떻게 되는 건가 싶어 간담이 서늘해졌지만 말이야. [twt 1.0][charaFace F 7]하핫.
 [k]
 
 [charaFadeout F 0.1]
@@ -907,7 +907,7 @@
 [charaFadein B 0.1 1]
 
 ＠애비게일
-그렇다면 녹음은 일단락된 거구나?
+그렇다면 녹음은 일단락된 거군요?
 [k]
 
 [charaFadeout B 0.1]
@@ -923,7 +923,7 @@
 [k]
 
 ＠쿄쿠테이 바킨
-한 작품으로서도,[r]단번에 길이 놓인 감촉이 있어.
+하나의 작품으로서도, 단숨에 모양이 잡혔다는 감촉이 있어.
 [k]
 
 [messageOff]
@@ -952,11 +952,11 @@
 [k]
 
 ＠오미치
-휴…… 그건 또 참.[r]정말로 천만다행입니다.
+휴…… 그거 잘 됐네요. 정말로 천만다행이에요.
 [k]
 
 ＠오미치
-그러면, 제작도 막바지에 이르렀겠네요.
+그러면, 제작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