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5.0.0 DataVer: 798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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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지금은 모르는, 무구한 호광’\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2~10 최대포착: 1마리\n\n이노센스・아론다이트.\n자신의 외피에서 ‘요정검 아론다이트’를 정제하여,\n대상에게 찔러 넣는 심플한 보구.\n\n랜슬롯의 아론다이트의 창 버전.\n대미지는 낮지만, 회전율은 톱랭크.\n마치 통상 공격처럼 가볍게 전개되는 보구.\n\n왜 대미지가 낮냐면, \n멜뤼진에게 이 보구는 어디까지나 랜슬롯의 보구이지\n자신의 보구는 아닌 빌린 것(가짜)이기 때문이다.\n\n‘아무도 모르는, 무구한 고동’\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20~500 최대포착: 500마리\n\n할로우 하트・알비온.\n제3스킬에 의해 ‘본래의 모습’이 된 \n멜뤼진이 날리는 드래곤 브레스.\n\n‘본래의 모습’이 된 멜뤼진은 이미 요정이라고 \n부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그 위용의 심장에서\n흘러넘치는 빛은 광역 파괴 병기가 된다.\n\n그 모습은 경계에 걸린 무지개라고도, \n세계에 열린 이계로 연결되는 \n게이트(이차원 모양)라고도 해석된다.\n\n사용 후, 멜뤼진은 ‘그런 모습이고 싶다’고 바란 \n요정의 그릇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게 소멸한다.\n\n이문대의 알비온은 ‘무의 바다’를 계속 날다가, \n이윽고 숨이 끊어졌는데, 어떤 인류사이더라도\n‘별로 돌아가지 못한 용’은 무참한 최후를 맞이한다는\n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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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막부 말기의 일본을 헤쳐나온 지사 중 한 명.\n\n토사 번의 향사 집안에서 태어나, \n탈번한 뒤에는 카츠 카이슈에게 사사했다.\n\n훗날 해원대가 되는 카메야마사츄를 결성하고\n삿초 동맹의 중재와 대정봉환의 성립에 진력하는 등,\n메이지 유신에 크게 공헌했다.\n\n하지만 자신은 메이지의 시대를 보지 못하고, \n도중에 암살자의 칼날에 쓰러지게 된다.\n\n겉모습은 초연한 느낌이 있는 20대 중반의 미남자.\n북진일도류의 달인이긴 하지만, 본인은 검을 휘두르기를\n좋아하지 않는 선한 성품의 소유자다. \n대신, 전투가 벌어졌을 때에는 그를 따라다니는 \n수수께끼의 미녀가 종횡무진의 활약을 보여준다.\n\n본래의 적성 클래스는 라이더지만,\n어떠한 경위로 이번에는 랜서로 현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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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8cm・72kg\n출전: 역사\n지역: 일본\n속성: 중립・중용 성별: 남성\n“그러면 일본, 아니 세계를 세탁하러 가볼까.”\n\n신장/체중: 173cm・57kg\n출전: 제도성배기담\n지역: 일본\n속성: 혼돈・선 성별: 여성\n“슈퍼한 오료 씨에게 턱 하니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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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배전쟁에서 3기사, 랜서 클래스로 현계함과 동시에\n아마노사카호코를 손에 넣은 이 모습은, 사카모토 료마로서\n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IF의 모습이며,\n유신의 영웅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강력한 서번트다.\n\n사카모토 료마라는 영령이 서번트로서 소환될 경우,\n보통은 창이나 오로치 중 어느 한 쪽으로 보구가 한정된다.\n그것을 동시에 다룰 수 있다는 사실이 \n어떤 기적에 의한 것인지는 미루어 짐작하는 수밖에 없다.\n\n북진일도류의 달인이며 검술 실력도 상당하지만,\n그가 정식으로 물려받은 건 나기나타 병법이며,\n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랜서 클래스로 \n소환된 것에 더해 슈퍼 오료 씨의 파워도 작렬하니,\n그야말로 무적의 해원대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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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유신의 용: A\n인간의 몸으로 용이라고 불린 남자. \n시대라는 이름의 용에 올라타 막부 말기의 세상을, \n그저 인간을 위해 헤쳐 나온 덧없지만 \n긍지 높은 그 삶의 모습은,\n그야말로 하늘을 나는 용과 같았다.\n\n○타카치호의 하얀 오로치: A-\n용이 되지 못한 오로치. \n과거 검은 이형으로서 업신여김을 당한 오로치는 \n용이 되고자 하늘을 목표로 삼았지만, \n결국 오로치는 용이 된다는 소망을 이루지 못했다.\n\n○아마노사카호코(쌍): B\n하늘에서 떨어진 빛의 창. \n검은 이형을 봉인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을 \n이어 붙인 천신의 창.\n본래는 한 자루의 창이지만, 어떤 자와 오로치가 휘두를 때,\n쌍창으로서 두 자루의 형태를 취한다.\n\n하늘에서 떨어져 내린 빛의 창은,\n저주이면서 축복이기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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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대여, 너른 바다를 정복하라’\n랭크: EX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2~70 최대포착: 700인\n\n용이여, 너른 바다를 정복하라.\n료마가 하늘로 치켜든 아마노사카호코를 \n검은 오로치에 바치는 것에 의해 탈피우화하여, \n신성한 용의 모습을 한 아름다운 하얀 오로치로 변린한다.\n\n하얗게 빛나는 신대의 신비를 그 몸에 두르고,\n강대한 힘을 휘두르는 타카치호의 하얀 오로치.\n\n어지간한 공격으로는 상처 하나 입지 않는 강고한 \n물리 장벽을 전개하며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발휘하는 \n그 모습은 새로운 시대의 신,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n\n그녀는 용이 되어 하늘을 나는 것이 아니라, \n오로치로서 그자와 함께 \n이 바다를 내달릴 것을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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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타카치호의 하얀 오로치로서 강림한 슈퍼 오료 씨.\n\n그 파워는 평소의 오료 씨의 100만배라고 하지만 \n어디까지나 본인의 주장이며, \n기분상 그렇다는 것으로 보이므로 \n그 부분은 오료 씨를 배려해줬으면 한다.\n\n본래의 파워풀한 파이트 스타일에 더해서 \n신 같은 수수께끼의 빔을 사출하는 등, \n오료 씨의 슈퍼 타카치호 배틀 스타일은 \n결국 완성됐다구, 료마.\n\n어느 먼 나라에서 작고 검은 이형으로서 태어난 그녀는,\n미움받고 경원시 되다가 이 땅에 추방되었다.\n원념으로 가득 차서 복수를 맹세한 그녀는, \n이윽고 힘을 얻고 교만해져 용이 되어서 \n신의 자리에 오르겠다며 하늘을 목표로 삼았다.\n\n하지만 그 교만함 때문에 그녀는 하늘에서 떨어진 \n아마노사카호코에 의해 타카치호 봉우리에 \n봉인되는 벌을 받게 된다.\n\n봉인된 오랜 시간 동안, 계속 하늘을 원망하고, 증오하고,\n그 몸은 이윽고 국가를 먹어 멸망시키는 재앙으로 변해갔다.\n\n하지만, 길고 긴 시간 끝에 결국 그녀는 만나게 되었다.\n\n───용이 되어 하늘에 오르는 것보다도 소중한 무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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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쇼와기신계획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 사라진 놋부 헤드의 수수께끼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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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근사한 가죽 재킷. \n쫙쫙 세운 헤어스타일. \n그리고 허리에 빛나는 무시무시한 버클. \n어디를 뜯어봐도 일본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는 \n번개의 라이더 Mr.골든, \n즉 사카타 킨토키, 여기 등장! \n\n“나와 같이 타겠어? \n 그럼 헬멧과 수트 체크 똑바로 하라고!\n 번개가 네 간덩이를 채가는 것보다 빨리 네 하트를 \n 콱 붙들 거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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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근사한 가죽 재킷. \n쫙쫙 세운 헤어스타일. \n그리고 허리에 빛나는 무시무시한 버클. \n어디를 뜯어봐도 일본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는 \n번개의 라이더 Mr.골든, \n즉 사카타 킨토키, 여기 등장! \n\n“나와 같이 타겠어? \n 그럼 헬멧과 슈트 체크 똑바로 하라고!\n 번개가 네 간덩이를 채가는 것보다 빨리 네 하트를 \n 콱 붙들 거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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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80,6 +1435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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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것은 그야말로 숙명의 만남이었다. \n한쪽은 광대한 나라의 황녀, \n한쪽은 프랑스의 수도원에 \n몸을 의탁하고 있었을 뿐인 흔한 소녀.\n본래의 역사에서는 엮일 리 없을\n두 사람이 만나버린 것이다.\n\n만나버린 데다, 의기투합 및 동맹을 맺은 것이다……!\n\n둘 다 본래의 영기로는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n수영복(트릭 마술) 영기인 지금 정도야,\n일편단심이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n\n그런 소악마의 유혹에 굴한 소녀에게\n두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n\n훗날 “위험한 걸 눈 뜨게 만들었네요, 저……”\n라며 머리를 감싸 쥐는 황녀가 있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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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의 예능인.\n가부키오도리(가부키 춤)의 시조라고도 전해지며, \n그 춤이 다양한 변화를 거쳐, \n현재의 가부키로 이어졌다고 한다.\n\n이즈모의 무녀라고 불리며,\n다양한 지역을 돌며 춤을 선보였다.\n\n그 목적은 이즈모타이샤의 권진을 위해서라고도 하는데 \n확실치는 않다. 오쿠니의 가부키오도리는 높은 평가를 받아,\n세상 사람들을 매료하게 되었다.\n\n그러나, 이윽고 오쿠니의 가부키오도리는 \n풍기를 어지럽히는 것으로서 시대의 권력자들에게 \n기피되었고, 어딘지 모를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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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58cm・43kg\n출전: 역사\n지역: 일본\n속성: 혼돈・선 성별: 여성\n“웨이크 업, 잔자부로! \n 솜씨를 제대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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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새로운 경험이나 물건을 좋아해서, \n소환되자마자 그 시대의 풍습과 말투 등을 닥치는 대로 \n흡수해서 자신의 기예로서 승화시킨다.\n\n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외래어가 섞인 \n독특한 어조도 그 때문이다.\n\n전승에 따르면 나고야 산자부로라는 남편과 함께 \n각지를 돌아다니며, 오쿠니 가부키를 선보였다고 전해지는데,\n오쿠니가 데리고 다니는 것은 잔자부로라고\n불리는 수수께끼의 꼭두각시 무사.\n\n“아항, 아무래도 오쿠니 씨의 일화가\n 살짝 와전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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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쇼와기신계획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 사라진 놋부 헤드의 수수께끼에서 특정 퀘스트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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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평소와 다름없는 스카사하……같지만 \n해변에 대응하는 면을 보면 사실 평소보다 \n기분이 조금 업되어 있다. \n\n두드러진 변화는 아니지만, \n자세히 관찰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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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평소와 다름없는 스카사하…… 같지만 \n해변에 대응하는 면을 보면 사실 평소보다 \n기분이 조금 업되어 있다. \n\n두드러진 변화는 아니지만, \n자세히 관찰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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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70,6 +217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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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본인은 자신을 ‘마라의 측면이 겉으로 더 많이 드러난 상태’\n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마스터에 대한 태도는\n 더 적극적으로, 더 대담하게, 더 (소)악마적으로.\n\n……하지만 결국, 그것이 평소와 뭐가 다르지?\n실은 별로 다르지 않다.\n\n여름답게 마스터에 대한 유혹이 더 액티브해진 \n카마일 뿐이다.\n\n그뿐만 아니라 억지로 공격에 특화했기 때문에, \n방어가 무척 약해졌다.\n즉, 쉬워졌다.\n\n주스를 커플용 빨대로 마시자고 제안하곤 하지만, \n실제로 하려고 하면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n당황하고 만다.\n\n그래서 파르바티는 그녀를 딱히 위험시하지 않는다.\n일방적으로 마스터를 타락시키는 것이 가능할 리도 없고, \n자폭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n\n그러나 이 여름의 영기라고 해도, \n그녀가 본질적으로 카마이며, 마라이며, 서번트라는 \n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그 카마/마라의 비율에 \n관해서 평소에는 6:4, 비스트 때는 4:6이라고 한다.\n그리고 지금은 정말 놀랍게도───!\n\n“본인은 3:7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n 평소와 전혀 다르지 않답니다?” (파르바티 씨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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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국시대의 무장, 모리 나리토시.\n오다 노부나가의 가신, 모리 요시나리의 3남. \n란마루라는 속칭으로 알려진 오다 노부나가의 시동.\n\n혼노지의 변에서 주군인 노부나가와 같이 전사했다.\n\n───는 건 지구의 모리 란마루.\n\n수수께끼의 란마루 X란, 은하의 저편에 있다고 하는\n수많은 모리 란마루가 사는 란마루 별에서 날아온 \n모리 란마루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란마루만이 \n자칭이 허락되는 ‘란마루 X’의 칭호를 지닌 \n수수께끼의 모리 란마루인 것이지 말입니다. \n\n이 자식 무슨 소리 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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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55cm・43kg\n출전: 역사\n지역: 란마루 별\n속성: 질서・선 성별: ?\n진정한 란마루의 칭호를 지닌 란마루…… 그렇습니다!\n\n───‘수수께끼의 란마루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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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벤저 클래스로 소환되었지만, \n이것은 모든 란마루의 원수이자 은하에 준동하는 \n암흑의 모반 파워 생명체 아케치 소울을 향한 \n복수심에 의한 것이다.\n\n그렇기에 아케치 소울과 엮이면 모든 자비심이 \n사라지는 모리 계열 성인 특유의 의미불명의 잔혹성을 \n발휘하기도 하지만, 그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n귀여움의 화신이므로 용서해주셨으면 하지 말입니다.\n\n메인 무장은 차원을 분리해서 수많은 칼날이 되어 덮치는 \n후도 유키미츠 세이버. 성간비행검기 3급의 실력으로 \n휘두르는 란마루 별에 전해지는 전설의 커다란 칼, \n란마루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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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특정 소양을 지닌 자(주로 지배자층)에게 \n무척 사랑받는 신기한 특성을 지녔다.\n\n몸에 두른 수수께끼의 마력 원소인 란마니움에 \n의한 것인지 아닌지, 학회에서도 아직 의견이 갈린다고 한다.\n\n초A급 시동 자격을 지녔으며, 한번 정한 주인을 \n평생 동안 극진히 모시는 것을 무상의 기쁨으로 여긴다.\n\n항상 착용하는 안대는 란마루의 눈동자에서 \n뿜어져 나오는 특수한 마력을 억제하기 위한 것. \n참고로 좌우의 눈동자 색이 다른 오드아이다. \n\n그 근사한 오른쪽 눈을 보고만 자는 죽던가 \n주인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의 양자택일을 강요받게 된다.\n아니, 란마루가 강요한다.\n\n은하의 저편에서 들린 희미한 목소리에 이끌려,\n긴 여행길 끝에 이 별에 도착한 란마루 중의 란마루가, \n수수께끼의 란마루 X인 것이다.\n\n그것은 그렇다고 치고, \n마지막에 수수께끼의 란마루 X란 것으로 설명이 \n전부 의미불명이 되어버리는 것은 어떻게든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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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너는 섬세하구나: B\n란마루 핸드. 세세한 데까지 주의가 미치는 란마루짱. \n섬세하며 우아하며 사랑스럽기까지 한 \n퍼펙트 시동 무브를 습득한 초A급 시동이라서요.\n\n○사랑스러운 그 눈동자: A\n란마루 아이. 란마루와 마주한 자는 예외 없이 \n그 큐트한 얼굴과 러블리한 눈동자에 매료되어, \n란마루 귀여워어어 최고야! 라고 외치게 되는 것이다.\n\n○란마루 슈트랄: A\n보라, 저것이 별을 정복하는 란마루의 빛인 것이다. \n뭐가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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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란마루・X’\n랭크: C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30 최대포착: 30인\n\n오키드 라운즈 엑스.\n무척 귀여운 란마루짱에 의한 \n후도 유키미츠 무한 분리 투척에서 이어지는 전력 베기.\n\n완전 해방된 오른쪽 눈의 시선에서 도망칠 방도는 없으며, \n그 공격 동작이 너무나도 귀엽고 훌륭해서 대치한 모든 자는\n시선을 빼앗기고 란마루 귀여워어어 최고야! 라고 \n외치는 틈에 베인다는 의외로 기습 멘탈이 넘치는 보구.\n\n후도 유키미츠 세이버는 란마루가 태어났을 때 \n어디선가 날아온 수호도.\n\n란마루 블레이드는 최강의 란마루를 결정하는 \n란마루 대전에서 승리해서 얻은 칼로, \n성간비행이 가능한 초특급 명도다. \n그러나 그 본래의 이름은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n란마루 블레이드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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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쇼와기신계획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 사라진 놋부 헤드의 수수께끼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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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녹아버릴 정도로 뜨겁게 교차하는 생명.\n\n오늘 밤, 푸른 달빛을 받으며\n인지를 넘은 싸움의 막이 열린다.\n\n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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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 창은 하늘에서 떨어져 내린 신의 빛.\n\n인간을 신으로 맞이하기 위해, \n오로치를 용으로 맞이하기 위해.\n\n이형의 국가포식자로서 미움받고 기피되어 \n신의 나라에서 추방당한 그자는 그 분노를 먹고, \n그 한탄을 먹고, 그 원한을 먹고, \n그 몸을 원념으로 가득 채워서,\n이윽고 국가를 먹어치우는 재앙으로 변해야 했다.\n\n하지만 그것은 어떤 남자의 한마디에 사라졌던 것이다.\n\n이형의 국가포식자에게 그것이 좋은 일이었는지,\n나쁜 일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n\n하지만 그런 것은 그 두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었다.\n그저 계속, 계속, 같이 있고 싶었다.\n단지, 그것만으로 좋았던 것이다.\n\n그리고 그 소원과 약속은 불우한 운명을 뛰어넘어, \n끝내 이루어지게 되었다. 설령 그것이 한때의\n환상이라 할지라도, 두 사람은 서로 말을 주고 받은 것이다.\n\n───만나줘서 고마워, 라고.\n\n그것은 어느 바다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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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과거에 봉인의 무녀가 조종했다고 하는 꼭두각시 무사.\n\n아득한 과거, 무쌍의 힘을 자랑하던 이 땅의 신이 있었다.\n짐승을 도륙하고, 마를 토벌하고, 전투에 승리했다.\n그렇게 사람들을 지키며 계속 싸워왔던 신이 \n최후를 맞은 것은,\n지켜왔던 사람들의 배신 때문이었다.\n\n하지만 그 신은 사람들의 칼날을 그 몸에 받으면서도\n원망하는 말을 하지도 않고,\n그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였다.\n그리고 그 신은 계속 지켜왔던 사람들에게 무참하게\n몸이 찢기고, 이름을 빼앗기고, \n신으로서의 생명이 끝났던 것이다.\n\n뭐, 거짓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n이것이 잔자부로의 내력입니다.\n\n그건 그렇다 치고, 제가 보물전에서 잔자부로를 \n발견했을 때는 완전 말도 못하게 낡아빠진 상태여서 \n이런 인형이 정말로 전설로 전해지는 신의 유해인지 \n의심했었답니다.\n\n그렇다고는 해도, 그 너덜너덜한 얼굴을 보고 있으려니 \n도저히 내버려둘 수가 없어서, 갑옷과 투구, \n그 밖에 이런저런 것들을 고쳐서 \n지금의 잔자부로가 만들어졌던 것입니다.\n\n그 뒤로 같이 여행하고, 같이 춤추고, \n같이 마를 멸하는 떠돌이 여행.\n\n부모도 모르고, 고향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는 저에게\n단 한 명의 가족이라고 할까요……\n\n어이쿠, 따분한 이야기는 이쯤 하죠. 아무래도 오늘 밤에도\n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겠네요. \n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요괴를, \n이 춤으로 매료해서 토벌하겠습니다.\n\n───웨이크 업, 잔자부로!\n\n그렇다, 과거에 사람들을 지켜온 이름도 전해지지 않은 신은,\n유해가 되어서도 사람들을 계속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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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건 그렇고 란마루는 수많은 란마루 중에도 \n가장 뛰어난 란마루입니다만, 이런 란마루가 될 때까지 \n정말 많은 노력과 란마루의 나날이었지 말입니다.\n\n란마루 별에서 태어난 란마루는 철이 들 때부터 \n란마루로서의 마음가짐을 란마루 스쿨에서 배우고, \n성간비행검기 학원에 주3일을 다니고, \n귀갓길에는 군것질을 꾹 참고, 맛없는 피망도 참고 먹는 등, \n그건 그야말로 란마루 고행의 나날이었지 말입니다.\n\n하지만, 그것도 이미 먼 과거의 날들. \n지금, 란마루는 과거의 란마루들이 바랐지만 \n이루지 못했던 꿈, 평생의 주인을 얻었지 말입니다.\n\n수수께끼의 란마루 X라는 칭호를 지닌 란마루입니다만, \n그 수수께끼는 란마루도 계속 모르고 있었습니다. \n하지만, 지금이라면 그것이 무엇인지 \n란마루도 알 것 같습니다.\n\n───그렇습니다, 그것은 찾고 있던 소중한 무언가.\n\n무척 먼 곳에서, 무척 그리운 목소리와, \n무척 긴 여행의 끝에, 별을 잇는 소원을 싣고서.\n\n계속 곁에 둬주세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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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보여라, 힘을.\n그 몸 하나로.\n\n보여라, 강함을.\n그 몸 하나로.\n\n네가 가는 그 앞길에,\n왕은 항상 서 있다.\n\n다음 왕이, 대관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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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미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n\n수많은 피가, 먼 땅으로 흐르고.\n도착한 곳에서 나타난 것은\n과연 오니인가, 그게 아니면 뱀인가……\n\n그래도 인간은 걸어 간다.\n다시 한번 선택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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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찾아 돌아다닌 오랜 세월.\n\n흐드러지게 꽃피는 마음을 담아서,\n그저 당신의 곁으로.\n\n수 광년 저편을 더욱 넘어서.\n그 기도여, 지금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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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난해, 암초, 오리무중.\n그 어떤 사건의 범인이 어둠 속에 숨어든다고 하더라도\n그 눈동자가 번뜩 빛나면\n금세 그 자리는 수습된다.\n\n다만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를.\n\n무심코 시선을 들여다본다면,\n범인이든 아니든 아름다움의 포로.\n손발뿐만이 아니라 혀끝까지 돌처럼 굳어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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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화려하게, 아주 화려하게.\n행복하기를, 아아, 부디 행복하기를.\n\n신의 홰를 등에 짊어지고서,\n당세의 절세 가련한 무녀가,\n비나이다, 비나이다─── 춤을 봉납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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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녀는 그저, 방랑자였다.\n\n일개 생명으로서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존재였기 때문일까.\n사방을 덮은 섬뜩한 선망의 시선은 휴식을 허락하지 않았고,\n그 통곡의 여로에는 잠시 쉴 곳은 있어도 종착점이 없었다.\n\n그리고 그녀는── 완전히 지쳐버렸다.\n\n모든 것을 잃어버린 뒤, \n조금이나마 남은 것은 존귀한 사람의 간절한 기도.\n\n───우여, 우여, 이제 그대를 어찌해야 좋을꼬.\n\n오로지 그 마음에 부응하기 위해서, 그녀는 계속 존재했다.\n암흑 속에서 단 하나, 그것만이 그녀가 마음 둘 곳이었다.\n\n진홍빛 꽃은 하늘을 올려본다.\n밤이 다가와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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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선조 최강으로 불리며 이름 높은, 강자의 검과 무적의 검,\n여기 등장!\n\n오키타 “그래서, 어느 쪽인 강한 건데요?\n 그야 당연히 저겠지만요!”\n\n사이토 “예~ 예~ 그런 것으로 해두자고요”\n\n오키타 “또 그렇게 어물쩍 넘기고……\n 그러니까 설렁설렁 신선조라고\n 불리는 거라고요”\n\n사이토 “그렇게 부르는 건 오키타짱 뿐이니까”\n\n그것은 그렇고 이것은 예장의 레벨 업에 사용해 주세요.\n1+3번대라서 효과는 4배랍니다, 4배!\n\n어? 그럴 리 없다고요? 그럴 수가~",
|
||||
"comment": "신선조 최강으로 불리며 이름 높은, 강자의 검과 무적의 검,\n여기 등장!\n\n오키타 “그래서, 어느 쪽이 강한 건데요?\n 그야 당연히 저겠지만요!”\n\n사이토 “예~ 예~ 그런 것으로 해두자고요”\n\n오키타 “또 그렇게 어물쩍 넘기고……\n 그러니까 설렁설렁 신선조라고\n 불리는 거라고요”\n\n사이토 “그렇게 부르는 건 오키타짱 뿐이니까”\n\n그것은 그렇고 이것은 예장의 레벨 업에 사용해 주세요.\n1+3번대라서 효과는 4배랍니다, 4배!\n\n어? 그럴 리 없다고요? 그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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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942,6 +392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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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카렌・C・오르텐시아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n\n그것은 하늘에 우뚝 솟은 것처럼 쌓인 웨하스.\n무상의 무한한 사랑이 무자비하게 현현했다.\n마치 거대 은행의 금고 속에 쌓인 지폐처럼.\n혹은 슈팅 게임의 보스 스테이지처럼.\n\n당신은 같은 맛이 나는 웨하스를,\n한없이 계속 먹어도 좋고,\n보지 못한 셈 치고 떠나가도 좋다.\n\n무상의 사랑의 중심에는 단 하나의 유상의 사랑이,\n누군가가 집어줄 때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n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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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웨이크 업, 잔자부로!\n솜씨를 제대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n\n이즈모에서 시작된! 최신이자 최고의 오쿠니 가부키가\n드디어 여러분 앞에서, 호화현란 ON 스테이지!\n\n오쿠니 “자~ 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n “오쿠니 극단 칼데아 공연, 화려하게 가겠습니다!”\n\n잔자부로 “요오~~~! 잔!”\n\n지금이라면 극장을 찾아주시는 여러분에게, \n이쪽의 오쿠니・THE・브로마이드를 선물 중!\n예장의 레벨 상승에도 사용할 수 있는 \n엑설런트한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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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수많은 란마루 중에서 가장 뛰어난 란마루만이,\n그 이름을 자칭할 수 있는 란마루 X의 칭호를 지닌 란마루.\n\n───수수께끼의 란마루 X 입니다!\n\n란마루 X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주인님! \n 수수께끼의 란마루 X,\n 은하의 끝까지 함께하지 말입니다!”\n\n애초에 무엇이 수수께끼고 \n무엇이 란마루고 무엇이 X인 것인가?\n\n그것을 아는 자는, \n이미 이 은하계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n다만, 이 말만은 할 수 있다.\n\n란마루 귀여워어어 최고야!\n\n자, 자, 주인님, 동서고금, 예장의 레벨 상승도\n이 란마루에게 맡겨 주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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