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3.9.0 DataVer: 648

ScriptActionEncrypt/94/9403/9403501210.txt

@@ -35,7 +35,7 @@
 [charaFace A 14]
 [charaFadein A 0.1 0,-50]
 ＠카마
-흐~응, 그 끈질기던 영감,[r]저쪽에 빼앗겨 버렸나요.
+흐~응, 그 끈질기던 영감님,[r]저쪽에 빼앗겨 버렸나요.
 [k]
 
 [charaFadeout A 0.1]
@@ -95,17 +95,17 @@
 [charaFace A 7]
 [charaFadein A 0.1 0,-50]
 ＠카마
-에이~ 제가 그런 시시한 [#규범:룰]에[r]얽매일 리가 없잖아요. 
+에이~ 제가 그런 시시한 [#규범:룰]에 얽매일 리가 없잖아요. 
 [k]
 
 [charaFace A 15]
 ＠카마
-당연히, 당신은 다른 모든 인간들과 마찬가지로……[r]엄청나게 어리석고 글러 먹은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당연히, 당신도 다른 모든 인간들과 마찬가지로……[r]엄청나게 어리석고 글러 먹은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k]
 
 [charaFace A 5]
 ＠카마
-그럼요. 인간이니까, 실패하는 것이 당연.[r]예정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도 당연.
+그럼요. 인간이니까 실패하는 것이 당연.[r]예정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도 당연.
 [k]
 
 ＠카마
@@ -162,11 +162,11 @@
 
 [charaFace C 0]
 ＠카스가노 츠보네
-그렇겠지요, 거친 기질을 지닌 분이시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겠지요, 억센 기질을 지닌 분이시라고 들었습니다. 
 [k]
 
 ＠카스가노 츠보네
-뭐, 그렇지 않고서야 그 태합이 세상을 떠난 이후의 가문을[r]지탱해나갈 수 없었겠지요. 
+뭐, 그렇지 않고서야 그 태합이 세상을 떠난 이후의 가문을[r]지탱해 나갈 수 없었겠지요. 
 [k]
 
 ?2: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 -288,7 +288,7 @@
 
 [charaFace D 12]
 ＠마슈
-네. 내비게이트하고 있을 뿐인 저도,[r]그렇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line 3]
+네. 내비게이트하고 있을 뿐인 저 역시,[r]사실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line 3]
 [k]
 
 [messageOff]
@@ -373,7 +373,7 @@
 [charaFace A 0]
 [charaFadein A 0.1 1]
 ＠셋쇼인 키아라
-어라? 공격을 해오지는 않네요?
+어라? 공격을 해 오지는 않네요?
 [k]
 
 [charaFadeout A 0.1]
@@ -402,7 +402,7 @@
 
 [charaFace A 8]
 ＠셋쇼인 키아라
-(후후 섣부르게 움직였다간 베이고 말 것 같네요.[r] 이 얼마나 우직한 분일까요……)
+(후후, 섣부르게 움직였다간 베이고 말 것 같네요.[r] 이 얼마나 우직한 분일까요……)
 [k]
 
 ＠셋쇼인 키아라
@@ -472,7 +472,7 @@
 [charaFace C 7]
 [charaFadein C 0.1 1]
 ＠카스가노 츠보네
-이보세요! 거짓말은 안 됩니다, 거짓말은!
+떽! 거짓말은 안 됩니다, 거짓말은!
 [k]
 
 ＠카스가노 츠보네
@@ -480,7 +480,7 @@
 [k]
 
 ＠카스가노 츠보네
-제 눈에 흙이 들어가지 않는 한, 쇼군의 신분을 사칭하다니[r]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제 눈에 흙이 들어가지 않는 한, 쇼군의 신분을 사칭하는 행동은[r]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k]
 
 [charaFadeout C 0.1]
@@ -577,7 +577,7 @@
 [k]
 
 ＠카스가노 츠보네
-필시 유능한 유모가 길러주신 거겠지요.[r]누구처럼, 이라고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네, 그럼요. 
+필시 유능한 유모가 길러 주신 거겠지요.[r]누구처럼, 이라고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네, 그럼요. 
 [k]
 
 
@@ -632,7 +632,7 @@
 [charaFace A 0]
 [charaFadein A 0.1 1]
 ＠셋쇼인 키아라
-조금 전과는 달리, 의욕을 갖게 되어버리신 눈치로군요.[r][#유위전변:계속 변하며 가만히 있지 않는]하는 세상의, 덧없는 숙명이겠지요…… 
+조금 전과는 달리, 의욕을 갖게 되어 버리신 눈치로군요.[r][#유위전변:계속 변하며 가만히 있지 않는]하는 세상의, 덧없는 숙명이겠지요…… 
 [k]
 
 [charaFadeout A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