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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52,7 @@
[charaFace A 1]
@마타 하리
어쩔 수 없네, 손을 잡아줄게.
어쩔 수 없네, 손을 잡아 줄게.
[k]
@마타 하리
@@ -79,7 +79,7 @@
[charaFace A 1]
@마타 하리
이런 식으로 어리광을 부려준다고 할지,[r]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주는 거, 무척 신선하거든?
이런 식으로 어리광을 부려 준다고 할지,[r]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 주는 거, 무척 신선하거든?
[k]
@마타 하리
@@ -92,7 +92,7 @@
[k]
?1: (어째서 아기를 달래는 말투일까)
?2: (이대로 모든 것을 맡겨버리고 싶어)
?2: (이대로 모든 것을 맡겨 버리고 싶어)
?!
[charaFadeout A 0.1]
@@ -134,11 +134,11 @@
[charaFace B 3]
@셋쇼인 키아라
마스터가 저에게 빠져서…… 욕정…… 의존…… 아뇨,[r]모든 것을 제게 맡겨버린 때는 어떻게 될까? 등등……
마스터가 저에게 빠져서…… 욕정…… 의존…… 아뇨,[r]모든 것을 제게 맡겨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등등……
[k]
@셋쇼인 키아라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해버렸답니다……[r]부끄럽습니다……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말았답니다……[r]부끄럽습니다……
[k]
@@ -198,7 +198,7 @@
[charaFace C 8]
[charaFadein C 0.1 1]
@카스가노 츠보네
뭔가요, 나무 기둥의 옹이를 아무리 마구 눌러도[r]그 벽이 열리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막다른 길이에요!
아앗, 나무 기둥의 옹이를 아무리 마구 눌러도[r]그 벽이 열리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막다른 길이에요!
[k]
[charaFadeout C 0.1]
@@ -239,7 +239,7 @@
[charaFace E 0]
[charaFadein E 0.1 1]
@야규 타지마노카미
술 냄새가 옅은 길을 선택해왔다고 생각는데……[r]그것이 역효과였는지도 모르겠군.
술 냄새가 옅은 길을 선택해 왔다고 생각는데……[r]그것이 역효과였는지도 모르겠군.
[k]
[charaFadeout E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