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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02:15:4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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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천하만세의 검: A+\n키이치 호겐은 전설의 고류검술 ‘경팔류’의 시조라고 \n전해지고 있다.\n\n경팔류란, 일본의 서부 지방에서 검술의 원류로 여겨지는 \n여덟 개의 유파이며, 키이치가 여덟 명의 뛰어난 제자에게 \n전수한 전투술이었다고 한다. \n\n또한, 그 제자들 중 한 명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n(우시와카마루)라고도.\n\n○음양도(법): A\n키이치 호겐은 헤이안 시대 말기의 수도에서 \n권세를 떨치던 법사음양사다.\n\n○육도병법: EX\n천하에 숨겨져 있는 병법의 궁극.\n삼략과 맞먹는 전설의 병법서이며, \n중국에서는 무경칠서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n키이치 호겐은 이 서적의 보관자이며, 수호자다.",
"comment": "○천하만세의 검: A+\n키이치 호겐은 전설의 고류검술 ‘경팔류’의 시조라고 \n전해지고 있다.\n\n경팔류란, 일본의 서부 지방에서 검술의 원류로 여겨지는 \n여덟 개의 유파이며, 키이치가 여덟 명의 뛰어난 제자에게 \n전수한 전투술이었다고 한다. \n\n또한, 그 제자들 중 한 명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n(우시와카마루)라고도.\n\n○음양도(법): A\n키이치 호겐은 헤이안 시대 말기의 에서 \n권세를 떨치던 법사음양사다.\n\n○육도병법: EX\n천하에 숨겨져 있는 병법의 궁극.\n삼략과 맞먹는 전설의 병법서이며, \n중국에서는 무경칠서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n키이치 호겐은 이 서적의 보관자이며, 수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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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자, 카마쿠라에 작별인사를 ~Little Big Tengu~ 클리어 및 인연 Lv.4에서 개방",
"comment": "카게키요 전설은 적지 않으며, \n카게키요와 관련된(그렇다고 알려진) 역사적인 발자취는 \n전국 각지에 존재한다. \n\n그야말로 겐지로 말하자면 \n요시츠네와 관련된(그렇다고 알려진) 역사적 발자취와 \n마찬가지.\n\n이번 현계에 있어서는,\n카게키요는 그야말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와 일체화했다.\n\n즉……\n“이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라는 무사, \n실은 타이라노 카게키요다”\n라는 것이다.\n\n요시츠네가 ‘겐지에 대한 원념을 지닌’ 터라 카게키요의 \n구성요소로서 흡수된 것인지, 혹은 요시츠네의 \n거대한 원념이 어벤저로서 카게키요의 핵이 되었는지───\n\n요시츠네는 한때,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양자였다. \n겐지에 대한 원념을 품은 요시츠네가 헤이케의 원령과 \n일체화하기 위한 명분은, 생전에 이미 갖춰져 있었다고\n볼 수도 있을 것이다.",
"comment": "카게키요 전설은 적지 않으며, \n카게키요와 관련된(그렇다고 알려진) 역사적인 발자취는 \n일본 각지에 존재한다. \n\n그야말로 겐지로 말하자면, \n요시츠네와 관련된(그렇다고 알려진) 역사적 발자취와 \n마찬가지.\n\n이번 현계에 있어서는,\n카게키요는 그야말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와 일체화했다.\n\n즉……\n“이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라는 무사, \n실은 타이라노 카게키요다”\n라는 것이다.\n\n요시츠네가 ‘겐지에 대한 원념을 지닌’ 터라 카게키요의 \n구성요소로서 흡수된 것인지, 혹은 요시츠네의 \n거대한 원념이 어벤저로서 카게키요의 핵이 되었는지───\n\n요시츠네는 한때,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양자였다. \n겐지에 대한 원념을 품은 요시츠네가 헤이케의 원령과 \n일체화하기 위한 명분은, 생전에 이미 갖춰져 있었다고\n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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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남자로 태어났으면\n누구나 한 번쯤은 동경할, 그 대형 바이크───\n\n그것은 지금 다시 태어나 이곳에 있다. \n골든이라는 이름 아래에! \n\n뇌신의 힘이 깃든 강철의 말. \n킨토키 왈, 200만 마력의 몬스터 머신. \n킨토키 왈, 최고 시속 약 2500km(약 마하 2). \n킨토키에 의한 명명은 ‘골든 베어 호’. \n\n바이크도 화려하게 꾸민 트럭이든, 개조 자동차든\n사카타 킨토키가 애착을 가진 이동기계는\n서서히 변형능력을 지니게 되는데,\n이번의 ‘베어 호’는 초가속 돌격형태로 변형된다!",
"comment": "남자로 태어났으면\n누구나 한 번쯤은 동경할, 그 대형 바이크───\n\n그것은 지금 다시 태어나 이곳에 있다. \n골든이라는 이름 아래에! \n\n뇌신의 힘이 깃든 강철의 말. \n킨토키 왈, 200만 마력의 몬스터 머신. \n킨토키 왈, 최고 시속 약 2500km(약 마하 2). \n킨토키에 의한 명명은 ‘골든 베어호’. \n\n바이크도 화려하게 꾸민 트럭이든, 개조 자동차든\n사카타 킨토키가 애착을 가진 이동기계는\n서서히 변형능력을 지니게 되는데,\n이번의 ‘베어 호’는 초가속 돌격형태로 변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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