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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01:46:4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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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어째서, 이것이 하늘을 나는가. 전혀 알 수 없어서, 조금, 무섭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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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배로서 항해는 안하는 모양인 것이다. 아쉬워."
"serif": "배로서 항해는 안 하는 모양인 것이다. 아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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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이 장소에는, 튀김이 어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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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심심해…… 그렇다고 해서 스스로 행동하자니 귀찮아 죽겠고…… \n아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매진하던 요정왕은 어디로 갔는지…… \n전부 불태웠다’는 것이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려나? \n……아무렴 어때. 식당에 가서 멜론이나 먹자!"
}, {
"id": "2800100_2_H20120",
"serif": "하아아아, 아아주우 지긋지긋해!! \n너희, 자고 있을 때 정도는 조용히 해주지 않겠어?! \n……마스터!! 벌레 퇴치 스프레이 없어?!"
"serif": "하아아아, 아아주우 지긋지긋해!! \n너희, 자고 있을 때 정도는 조용히 해주지 않겠어?! \n……마스터!! 방충 스프레이 없어?!"
}, {
"id": "2800100_2_H20130",
"serif": "딱히 내가 특별한 것은 아니야. 소중한 것이 있든 없든…… \n누구나 종말을 꿈꿀 때는 있어. 자신의 책임이 아닌 죽음…… \n자신들은 바꿀 방법이 없는 끝…… \n그런 것이 구원으로 생각될 때가…… 인간에게는, 반드시 있어──"
@@ -85050,13 +85050,13 @@
"serif": "아틀라스원의 기술은 대단하네요. \n설마 성배를 주조할 수 있게 될 줄이야…… \n“아니 저기~ 그건 성배로 보일 뿐인 모조품이에요. \n마력량이 똑같을 뿐이지, 소유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향성은 \n발휘할 수 없습니다”라고 시온 씨는 말씀하셨습니다만. \n그래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
"id": "9000001_0_A2420",
"serif": "타마모노마에 씨는 무녀복이나 격식있는 일본 전통복장을 하시는, \n왠지 모르게 신성한 분위기를 풍기는 분입니다만, \n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소탈하며 화려하고, 그러면서도 \n섬세한 배려를 해주시는 일본풍의 미녀시지요. 하지만, \n자신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아바타가 몇 명 계시는 모양인데…… \n타마모캣 씨도 그중에 한 분이라던가요."
"serif": "타마모노마에 씨는 무녀복이나 격식 있는 일본 전통 복장을 하시는, \n왠지 모르게 신성한 분위기를 풍기는 분입니다만, \n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소탈하며 화려하고, 그러면서도 \n섬세한 배려를 해주시는 일본풍의 미녀시지요. 하지만, \n자신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아바타가 몇 명 계시는 모양인데…… \n타마모캣 씨도 그중에 한 분이라던가요."
}, {
"id": "9000001_0_A2430",
"serif": "3월. 봄의 기척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n꽃놀이…… 는 어렵겠습니다만, 가끔 벚꽃길을 느긋하게 산책하며, \n요즘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 {
"id": "9000001_0_A2440",
"serif": "마스터, 미스 크레인의 공방에 가신 적은 있으신가요? \n깜빡 잊고 입수하지 못했던 영의 같은 걸 취급하고 있으니, \n흥미가 있으시면 부디 들러보세요. ‘상점’ 항목에서 ‘영의봉제’랍니다."
"serif": "마스터, 미스 크레인의 공방에 가신 적은 있으신가요? \n깜빡 잊고 입수하지 못했던 영의 같은 걸 취급하고 있으니, \n흥미가 있으시면 부디 들러보세요. ‘상점’ 항목에서 ‘영의 봉제’랍니다."
}, {
"id": "9000001_0_A2450",
"serif": "네로 폐하라면 로마의 다섯 번째 황제이시지만, \n후대에는 폭군으로서 불리며 다양한 설이 만들어져 갔습니다. \n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별명이 ‘짐승의 숫자’── \n네로 폐하의 철자를 해체해서 만들어낸 666의 숫자입니다. \n……조금은,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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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본격적으로 여름의 기척이 떠돌기 시작했네요, \n선배. 최근에 뭔가 깨달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n여름을 준비하는 데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n여름옷과 수영복 체크가 아니라 무슨 일이 벌어져도 \n놀라지 않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고요!"
}, {
"id": "9000001_0_A2580",
"serif": "올해도 오고 말았네요, 칼데아의 여름 휴가가! \n무엇이 튀어나와도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n방심하지 말고 대응하죠. ……하지만 선배. \n가슴 한구석에 조금만, 여름을 즐기는 마음도 남겨 두셨으면 해요. \n왜냐하면 지금은…… 여름의 한복판이니까요!"
"serif": "올해도 오고 말았네요, 칼데아의 여름휴가가! \n무엇이 튀어나와도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n방심하지 말고 대응하죠. ……하지만 선배. \n가슴 한구석에 조금만, 여름을 즐기는 마음도 남겨 두셨으면 해요. \n왜냐하면 지금은…… 여름의 한복판이니까요!"
}, {
"id": "9000001_0_A2590",
"serif": "아나스타샤 씨의 주선으로 작은 빙수 파티가 개최되었습니다. \n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시럽은, 사실 향료 같은 걸 바꿨을 뿐이지 \n거의 같은 맛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무엇을 선택하는가로 \n각자의 개성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n저는 뭘 선택했다고 생각하세요? ……앗, 금방 알았다고요? \n혀가 그 색으로 물들었다……?! ──보, 보지 마쩨요!"
@@ -85113,10 +85113,10 @@
"serif": "제갈공명 씨는 이런 더위 속에서도 양복을 완벽하게 차려입고 계세요. \n어떻게 그렇게 시원해 보이냐고 물어보니, 항상 체온을 조절하는 \n마술을 사용하고 계시다던가요. \n“과연 일류 캐스터, 빈틈이 없네요!”라고 말했더니, \n옆에 계시던 사마의 씨가 웃음을 터뜨리셨는데, 어째서일까요……?"
}, {
"id": "9000001_0_A2610",
"serif": "“가을날 비올롱의 한숨…….”이라는 프랑스 시인의 시가 있습니다만, \n선배에게 친숙한 것은 역시 번역된 것일까요? 선배의 나라의 언어는 \n어딘지 모를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오리지널 만이 아니라, \n이런 언어의 차이에 의해 탄생되는 아름다움이, \n분명히 이 세상에는 넘쳐 흐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저도 좀 더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그런 것들을 깨닫고 싶습니다만……"
"serif": "“가을날 비올롱의 한숨……”이라는 프랑스 시인의 시가 있습니다만, \n선배에게 친숙한 것은 역시 번역된 것일까요? 선배의 나라의 언어는 \n어딘지 모를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오리지널만이 아니라, \n이런 언어의 차이에 의해 탄생되는 아름다움이, \n분명히 이 세상에는 넘쳐 흐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저도 좀 더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그런 것들을 깨닫고 싶습니다만……"
}, {
"id": "9000001_0_A2620",
"serif": "가을에 들어섰다…… 라는 것도 달력상으로 그럴 뿐. \n실제로는 아직 더위를 느끼는 계절입니다. 냉방이나 차가운 음료를 \n너무 많이 마셔서 컨디션을 무너트리지 않도록, \n자신의 몸을 잘 돌봐 주세요. 목욕도 샤워로 끝내는 게 아니라, \n따끈한 욕조에 몸을 담가서 몸 속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serif": "가을에 들어섰다…… 라는 것도 달력상으로 그럴 뿐. \n실제로는 아직 더위를 느끼는 계절입니다. 냉방이나 차가운 음료를 \n너무 많이 마셔서 컨디션을 무너트리지 않도록, \n자신의 몸을 잘 돌봐 주세요. 목욕도 샤워로 끝내는 게 아니라, \n따끈한 욕조에 몸을 담가서 몸속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 {
"id": "9000001_0_A2630",
"serif": "벼가 익어서 수확할 수 있는 이 계절이 되면, \n문득 야마타이국에서의 생활이 떠오릅니다. \n히미코 씨도 완전히 보일러실 옆이 친숙해진 모양입니다만…… \n구다구다 쪽 분들은 어째서 보일러에 끌리시는 걸까요? \n……따뜻해서, 일까요……?"
@@ -85806,13 +85806,13 @@
"serif": "아틀라스원의 기술은 대단하네요. \n설마 성배를 주조할 수 있게 될 줄이야…… \n“아니 저기~ 그건 성배로 보일 뿐인 모조품이에요. \n마력량이 똑같을 뿐이지, 소유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향성은 \n발휘할 수 없습니다”라고 시온 씨는 말씀하셨습니다만. \n그래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
"id": "9000002_0_A2420",
"serif": "타마모노마에 씨는 무녀복이나 격식있는 일본 전통복장을 하시는, \n왠지 모르게 신성한 분위기를 풍기는 분입니다만, \n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소탈하며 화려하고, 그러면서도 \n섬세한 배려를 해주시는 일본풍의 미녀시지요. 하지만, \n자신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아바타가 몇 명 계시는 모양인데…… \n타마모캣 씨도 그중에 한 분이라던가요."
"serif": "타마모노마에 씨는 무녀복이나 격식 있는 일본 전통 복장을 하시는, \n왠지 모르게 신성한 분위기를 풍기는 분입니다만, \n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소탈하며 화려하고, 그러면서도 \n섬세한 배려를 해주시는 일본풍의 미녀시지요. 하지만, \n자신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아바타가 몇 명 계시는 모양인데…… \n타마모캣 씨도 그중에 한 분이라던가요."
}, {
"id": "9000002_0_A2430",
"serif": "3월. 봄의 기척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n꽃놀이…… 는 어렵겠습니다만, 가끔 벚꽃길을 느긋하게 산책하며, \n요즘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 {
"id": "9000002_0_A2440",
"serif": "마스터, 미스 크레인의 공방에 가신 적은 있으신가요? \n깜빡 잊고 입수하지 못했던 영의 같은 걸 취급하고 있으니, \n흥미가 있으시면 부디 들러보세요. ‘상점’ 항목에서 ‘영의봉제’랍니다."
"serif": "마스터, 미스 크레인의 공방에 가신 적은 있으신가요? \n깜빡 잊고 입수하지 못했던 영의 같은 걸 취급하고 있으니, \n흥미가 있으시면 부디 들러보세요. ‘상점’ 항목에서 ‘영의 봉제’랍니다."
}, {
"id": "9000002_0_A2450",
"serif": "네로 폐하라면 로마의 다섯 번째 황제이시지만, \n후대에는 폭군으로서 불리며 다양한 설이 만들어져 갔습니다. \n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별명이 ‘짐승의 숫자’── \n네로 폐하의 철자를 해체해서 만들어낸 666의 숫자입니다. \n……조금은,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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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본격적으로 여름의 기척이 떠돌기 시작했네요, \n선배. 최근에 뭔가 깨달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n여름을 준비하는 데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n여름옷과 수영복 체크가 아니라 무슨 일이 벌어져도 \n놀라지 않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고요!"
}, {
"id": "9000002_0_A2580",
"serif": "올해도 오고 말았네요, 칼데아의 여름 휴가가! \n무엇이 튀어나와도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n방심하지 말고 대응하죠. ……하지만 선배. \n가슴 한구석에 조금만, 여름을 즐기는 마음도 남겨 두셨으면 해요. \n왜냐하면 지금은…… 여름의 한복판이니까요!"
"serif": "올해도 오고 말았네요, 칼데아의 여름휴가가! \n무엇이 튀어나와도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n방심하지 말고 대응하죠. ……하지만 선배. \n가슴 한구석에 조금만, 여름을 즐기는 마음도 남겨 두셨으면 해요. \n왜냐하면 지금은…… 여름의 한복판이니까요!"
}, {
"id": "9000002_0_A2590",
"serif": "아나스타샤 씨의 주선으로 작은 빙수 파티가 개최되었습니다. \n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시럽은, 사실 향료 같은 걸 바꿨을 뿐이지 \n거의 같은 맛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무엇을 선택하는가로 \n각자의 개성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n저는 뭘 선택했다고 생각하세요? ……앗, 금방 알았다고요? \n혀가 그 색으로 물들었다……?! ──보, 보지 마쩨요!"
@@ -85869,10 +85869,10 @@
"serif": "제갈공명 씨는 이런 더위 속에서도 양복을 완벽하게 차려입고 계세요. \n어떻게 그렇게 시원해 보이냐고 물어보니, 항상 체온을 조절하는 \n마술을 사용하고 계시다던가요. \n“과연 일류 캐스터, 빈틈이 없네요!”라고 말했더니, \n옆에 계시던 사마의 씨가 웃음을 터뜨리셨는데, 어째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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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000002_0_A2610",
"serif": "“가을날 비올롱의 한숨…….”이라는 프랑스 시인의 시가 있습니다만, \n선배에게 친숙한 것은 역시 번역된 것일까요? 선배의 나라의 언어는 \n어딘지 모를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오리지널 만이 아니라, \n이런 언어의 차이에 의해 탄생되는 아름다움이, \n분명히 이 세상에는 넘쳐 흐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저도 좀 더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그런 것들을 깨닫고 싶습니다만……"
"serif": "“가을날 비올롱의 한숨……”이라는 프랑스 시인의 시가 있습니다만, \n선배에게 친숙한 것은 역시 번역된 것일까요? 선배의 나라의 언어는 \n어딘지 모를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오리지널만이 아니라, \n이런 언어의 차이에 의해 탄생되는 아름다움이, \n분명히 이 세상에는 넘쳐 흐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저도 좀 더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그런 것들을 깨닫고 싶습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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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가을에 들어섰다…… 라는 것도 달력상으로 그럴 뿐. \n실제로는 아직 더위를 느끼는 계절입니다. 냉방이나 차가운 음료를 \n너무 많이 마셔서 컨디션을 무너트리지 않도록, \n자신의 몸을 잘 돌봐 주세요. 목욕도 샤워로 끝내는 게 아니라, \n따끈한 욕조에 몸을 담가서 몸 속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serif": "가을에 들어섰다…… 라는 것도 달력상으로 그럴 뿐. \n실제로는 아직 더위를 느끼는 계절입니다. 냉방이나 차가운 음료를 \n너무 많이 마셔서 컨디션을 무너트리지 않도록, \n자신의 몸을 잘 돌봐 주세요. 목욕도 샤워로 끝내는 게 아니라, \n따끈한 욕조에 몸을 담가서 몸속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 {
"id": "9000002_0_A2630",
"serif": "벼가 익어서 수확할 수 있는 이 계절이 되면, \n문득 야마타이국에서의 생활이 떠오릅니다. \n히미코 씨도 완전히 보일러실 옆이 친숙해진 모양입니다만…… \n구다구다 쪽 분들은 어째서 보일러에 끌리시는 걸까요? \n……따뜻해서, 일까요……?"
@@ -86562,13 +86562,13 @@
"serif": "아틀라스원의 기술은 대단하네요. \n설마 성배를 주조할 수 있게 될 줄이야…… \n“아니 저기~ 그건 성배로 보일 뿐인 모조품이에요. \n마력량이 똑같을 뿐이지, 소유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향성은 \n발휘할 수 없습니다”라고 시온 씨는 말씀하셨습니다만. \n그래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
"id": "9000003_0_A2420",
"serif": "타마모노마에 씨는 무녀복이나 격식있는 일본 전통복장을 하시는, \n왠지 모르게 신성한 분위기를 풍기는 분입니다만, \n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소탈하며 화려하고, 그러면서도 \n섬세한 배려를 해주시는 일본풍의 미녀시지요. 하지만, \n자신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아바타가 몇 명 계시는 모양인데…… \n타마모캣 씨도 그중에 한 분이라던가요."
"serif": "타마모노마에 씨는 무녀복이나 격식 있는 일본 전통 복장을 하시는, \n왠지 모르게 신성한 분위기를 풍기는 분입니다만, \n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소탈하며 화려하고, 그러면서도 \n섬세한 배려를 해주시는 일본풍의 미녀시지요. 하지만, \n자신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아바타가 몇 명 계시는 모양인데…… \n타마모캣 씨도 그중에 한 분이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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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3월. 봄의 기척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n꽃놀이…… 는 어렵겠습니다만, 가끔 벚꽃길을 느긋하게 산책하며, \n요즘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 {
"id": "9000003_0_A2440",
"serif": "마스터, 미스 크레인의 공방에 가신 적은 있으신가요? \n깜빡 잊고 입수하지 못했던 영의 같은 걸 취급하고 있으니, \n흥미가 있으시면 부디 들러보세요. ‘상점’ 항목에서 ‘영의봉제’랍니다."
"serif": "마스터, 미스 크레인의 공방에 가신 적은 있으신가요? \n깜빡 잊고 입수하지 못했던 영의 같은 걸 취급하고 있으니, \n흥미가 있으시면 부디 들러보세요. ‘상점’ 항목에서 ‘영의 봉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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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네로 폐하라면 로마의 다섯 번째 황제이시지만, \n후대에는 폭군으로서 불리며 다양한 설이 만들어져 갔습니다. \n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별명이 ‘짐승의 숫자’── \n네로 폐하의 철자를 해체해서 만들어낸 666의 숫자입니다. \n……조금은,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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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본격적으로 여름의 기척이 떠돌기 시작했네요, \n선배. 최근에 뭔가 깨달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n여름을 준비하는 데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n여름옷과 수영복 체크가 아니라 무슨 일이 벌어져도 \n놀라지 않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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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올해도 오고 말았네요, 칼데아의 여름휴가가! \n무엇이 튀어나와도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n방심하지 말고 대응하죠. ……하지만 선배. \n가슴 한구석에 조금만, 여름을 즐기는 마음도 남겨 두셨으면 해요. \n왜냐하면 지금은…… 여름의 한복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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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아나스타샤 씨의 주선으로 작은 빙수 파티가 개최되었습니다. \n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시럽은, 사실 향료 같은 걸 바꿨을 뿐이지 \n거의 같은 맛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무엇을 선택하는가로 \n각자의 개성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n저는 뭘 선택했다고 생각하세요? ……앗, 금방 알았다고요? \n혀가 그 색으로 물들었다……?! ──보, 보지 마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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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제갈공명 씨는 이런 더위 속에서도 양복을 완벽하게 차려입고 계세요. \n어떻게 그렇게 시원해 보이냐고 물어보니, 항상 체온을 조절하는 \n마술을 사용하고 계시다던가요. \n“과연 일류 캐스터, 빈틈이 없네요!”라고 말했더니, \n옆에 계시던 사마의 씨가 웃음을 터뜨리셨는데, 어째서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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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가을날 비올롱의 한숨…….”이라는 프랑스 시인의 시가 있습니다만, \n선배에게 친숙한 것은 역시 번역된 것일까요? 선배의 나라의 언어는 \n어딘지 모를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오리지널 만이 아니라, \n이런 언어의 차이에 의해 탄생되는 아름다움이, \n분명히 이 세상에는 넘쳐 흐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저도 좀 더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그런 것들을 깨닫고 싶습니다만……"
"serif": "“가을날 비올롱의 한숨……”이라는 프랑스 시인의 시가 있습니다만, \n선배에게 친숙한 것은 역시 번역된 것일까요? 선배의 나라의 언어는 \n어딘지 모를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오리지널만이 아니라, \n이런 언어의 차이에 의해 탄생되는 아름다움이, \n분명히 이 세상에는 넘쳐 흐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저도 좀 더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그런 것들을 깨닫고 싶습니다만……"
}, {
"id": "9000003_0_A2620",
"serif": "가을에 들어섰다…… 라는 것도 달력상으로 그럴 뿐. \n실제로는 아직 더위를 느끼는 계절입니다. 냉방이나 차가운 음료를 \n너무 많이 마셔서 컨디션을 무너트리지 않도록, \n자신의 몸을 잘 돌봐 주세요. 목욕도 샤워로 끝내는 게 아니라, \n따끈한 욕조에 몸을 담가서 몸 속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serif": "가을에 들어섰다…… 라는 것도 달력상으로 그럴 뿐. \n실제로는 아직 더위를 느끼는 계절입니다. 냉방이나 차가운 음료를 \n너무 많이 마셔서 컨디션을 무너트리지 않도록, \n자신의 몸을 잘 돌봐 주세요. 목욕도 샤워로 끝내는 게 아니라, \n따끈한 욕조에 몸을 담가서 몸속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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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벼가 익어서 수확할 수 있는 이 계절이 되면, \n문득 야마타이국에서의 생활이 떠오릅니다. \n히미코 씨도 완전히 보일러실 옆이 친숙해진 모양입니다만…… \n구다구다 쪽 분들은 어째서 보일러에 끌리시는 걸까요? \n……따뜻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