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0.1 DataVer: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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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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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딜러란 냉정하고 완벽한 것.\n 어떠한 강적, 어떠한 곤경에 처하더라도,\n 결코 당황하지 않고, 손끝에 자신의 전부를 담는다───\n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만,\n 어떠십니까?\n 당신의 승리의 여신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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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과거의 여행에서 만났던, 눈꽃이 춤추는 나라를 다스리는\n사랑 많은 여왕의 수호 짐승(친구).\n\n어느 서번트와 겉모습이 닮았으며\n성질도 마찬가지로 거칠지만,\n행동과 말의 여러 부분은 어딘지 모르게 이지적.\n또한 여왕에게 간언할 때는 치즈 어묵이나 \n치즈 소시지 같은 치즈 제품을 던진다는 모양.\n\n현재는 똑같은 형태의 인형이 칼데아에 존재하며\n매일 밤마다 마스터를 수호하고 있는 듯하지만,\n그때 만난 본인(?)인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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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빛이 닿지 않는 심해를 꿰뚫는 대충각을 지닌,\n수많은 모험담을 낳은 가공의 잠수함.\n\n그 이름은 살아 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앵무조개에서 \n유래하지만, 본래는 ‘뱃사람’과 ‘선박’ 그 자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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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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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살아 있는 한 역경은 언제나 앞을 가로막지.\n 그것을 진취적으로,\n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는 정신성이야말로\n 인류의 예지라 불리기에 마땅하다고 나는 생각해.\n 너희들과 맞이하는 새로운 만남과 반짝임이,\n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성과가 될 테지.\n Buon Viaggio─── 좋은 여행을!\n\n 이라는 건,\n 오리지널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는\n 조~~금 다른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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