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3.8.2 DataVer: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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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서번트 서머 캠프! ~칼데아 스릴러 나이트~ 에서 특정 퀘스트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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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화락천・교합만다라’\n랭크: A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1~333 최대포착: 1000인\n\n니르마나라티・헤븐즈 폼.\n마성보살이 된 셋쇼인 키아라는, \n그 손바닥 위에 중생을 올리고 희롱한다. \n이 보구는 그 아종이다.\n\n보살의 영기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n환상을 보여 주는 최대급의 신수・대합 요괴 ‘신’을 먹었기에,\n대규모의 범위로 이계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n알기 쉽게 말하자면 셋쇼인 대마해.\n\n대합 요괴가 보여 주는 ‘환상의 도시’에 대상을 흡수하고, \n현실과 환상의 경계선을 없애, 대상들이 타락─── \n즉, “환상이라도 충족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라고 \n느꼈을 때, 그들을 환상으로 귀의시켜(환상과 같은 존재 \n계제로 만들어 버린다), 현세의 생물이 아니게 만들어 버린다.\n\n그 뒤에, 그러한 티끌 같은 환상은 있어도 어쩔 수 없는 \n법이라고 상냥하게 미소 지으며 숨결을 불어 넣어서, \n환상의 도시와 함께 인간이었던 자들을 \n안개처럼 흩어 버린다.\n\n또한 화락천이란 신이 아니라 계를 표현하는 단어다. \n대합 요괴를 먹은 보살은, \n그 이름대로 욕계의 낙토가 되었다.\n\n ◆\n\n‘신’이란 고대 중국, 일본에서 지상에 일어나는\n환상(신기루)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신수다. \n해저에 서식하는 거대한 대합으로, \n이 대합에서 나오는 숨결(기포)이 지상으로 올라가\n신기루가 된다고 전해지고 있었다.\n\n신기루의 루는 누각을 가리키며, \n\n“유곽 같은 성을 지상에 출현시켜, \n 환상의 도시・환상의 쾌락으로 인간들을 매혹했던 거겠죠, \n 사바하, 사바하” \n\n라고 셋쇼인 출판사의 그림책에는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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