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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01:45:5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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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15 +85,15 @@
[wt 1.5]
@에레쉬키갈
잘 돌아왔어요, 영들. 보고하세요.
잘 돌아왔습니다, 영들.[r]보고하세요.
[k]
@에레쉬키갈
……그렇군, 이상은 없구나. 고생했어.[r]하지만 승리한 직후야말로 긴장을 늦추면 안 되는 법.
……그, 이상은 없구나. 고생했어.[r]하지만 승리한 직후야말로 긴장을 늦추면 안 되는 법.
[k]
@에레쉬키갈
이어서 오늘 밤에는 적 세력과의 경계부를 중심으로[r]경계와 순찰을[line 3]
계속해서, 오늘 밤에는 적 세력과의 경계부를 중심으로[r]경계와 순찰을[line 3]
[k]
[charaFace F 11]
@@ -108,7 +108,7 @@
[charaFace F 12]
@에레쉬키갈
어[messageShake 0.03 5 5 0.3]째서 깨어 있는 거야~?
어[messageShake 0.03 5 5 0.3]째서 이 시간에 깨어 있는 거야~?
[k]
[messageOff]
@@ -144,7 +144,7 @@
[k]
@에레쉬키갈
걱정 많고 쩨쩨한 성격이라,[r]명계의 여왕으로서 체면에 손상이 가잖아……?
걱정 많고 꼼꼼한 성격이라,[r]명계의 여왕으로서 체면에 손상이 가잖아……?
[k]
?1: 오히려 주가가 오르지
@@ -159,10 +159,10 @@
[charaFace D 4]
@에레쉬키갈
……치사해.[r]어쩐지 내 이런저런 점들간파당하고 있잖아.
……치사해.[r]어쩐지 내 이런저런 점들꿰뚫어보고 있.
[k]
?1: 이제까지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으니까
?1: 지금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으니까
?!
[messageOff]
@@ -286,15 +286,15 @@
[wait fade]
@에레쉬키갈
나는 나야. 차갑고 어두운 명계의 관리자.[r]그것만이 일이고, 아는 것도 그것뿐.
나는 나야. 차갑고 어두운 명계의 관리자.[r]그것만이 일이고, 그것밖에 몰라.
[k]
@에레쉬키갈
당신을 돕기 위해서 여기에 있지만,[r]내가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
당신을 돕기 위해서 여기에 있지만,[r]내가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
[k]
@에레쉬키갈
다양하게 생각해보지만, 결국[r]역시 내가 할 수 있는 밖에 할 수 없으니[line 3]
이런저런 생각해보지만, 결국에는[r]역시 내가 할 수 있는 밖에 할 수 없으니[line 3]
[k]
@에레쉬키갈
@@ -308,17 +308,17 @@
[charaFace D 11]
@에레쉬키갈
효과적이 않지만.[r]의미라고 할까…… 성과가 없다는 건 원래 알고 있었고.
효과적이지는 않지만.[r]의미라고 할까, 성과가 없으리란 건 알고 있었고.
[k]
[charaFace D 22]
@에레쉬키갈
……그래, 조금 신기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r]알고 있었으면서도 움직이지 않고선 견디기 힘들었다는 .
……그래, 조금 신기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r]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는 거야.
[k]
@에레쉬키갈
역시 이 섬의 공기가 조금 신경 쓰여서일까.[r]좋은 곳이긴 하지만, 뭔가……
역시 이 섬의 공기가 조금 신경 쓰여서일까.[r]좋은 곳이긴 하지만, 어쩐지……
[k]
[charaFace D 19]
@@ -330,7 +330,7 @@
[charaFace D 18]
@에레쉬키갈
아까도 말했지만, 이 밤은 조금이나마[r]명계와 닮았지도 모르겠어.
아까도 말했지만, 이 밤은 명계와 조금 닮았지도 모르겠어.
[k]
@에레쉬키갈
@@ -340,15 +340,15 @@
[charaFace D 17]
@에레쉬키갈
그래서 향수병 같은 그리움이 생겨서[r]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향수병 같은 그리움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
[k]
@에레쉬키갈
평소에 하던 일을 하지 않고 진정 되지 않았다……[r]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해.
평소에 하던 일을 하지 않고서는 마음이 진정 되지 않았다……[r]같은 라고 생각해.
[k]
@에레쉬키갈
나는 어둡고 조용한 장소에 있는, 힘없는 존재들을[r]지켜야만 해. 그런 신이니까 말야.
나는 어둡고 조용한 장소에 있는, 힘없는 존재들을 지켜야만 해.[r]그런 신이니까 말야.
[k]
[charaFace D 3]
@@ -360,7 +360,7 @@
[charaFace D 2]
@에레쉬키갈
그래, 밤중에 혼자 일하던 나를[r]굳이 배려할 필요는 없다는 소리였어!
그래, 밤중에 혼자 일하던 나를[r]뭔가 일부러 배려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었어!
[k]
@에레쉬키갈
@@ -368,13 +368,13 @@
[k]
@에레쉬키갈
그보다 당신은 내일도 할 일이 있으니까[r]어서 잠을 자야지!
그보다 당신은 내일도 할 일이 있으니까[r]어서 자도록 해!
[k]
[charaFace D 1]
@에레쉬키갈
더워서 자기 힘들[r]한기가 느껴지는 영이라도 하나 빌려줄까?
더워서 자기 힘들다면,[r]한기가 느껴지는 영이라도 하나 빌려줄까?
[k]
?1: 무서운 꿈을 꿀 것 같으니까 그건 사양할게
@@ -384,7 +384,7 @@
[charaFace D 15]
@에레쉬키갈
그래그래. 또 내일 보자.
그래, 알았어. 내일 .
[k]
[messageOff]
@@ -415,7 +415,7 @@
[bgm BGM_EVENT_116 0.1]
@에레쉬키갈
깜……짝, 놀랐어어~~~!
깜…… 짝, 놀랐어어~~~!
[k]
@에레쉬키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