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5.3.0 DataVer: 859

ScriptActionEncrypt/94/9407/9407271320.txt

@@ -131,7 +131,7 @@
 [k]
 
 ＠마슈
-성 안의 구조도 해석하고 있습니다.[r]대략적이라면 안내도 가능합니다.
+성안의 구조도 해석하고 있습니다.[r]대략적이라면 안내도 가능합니다.
 [k]
 
 [charaFadeout A 0.1]
@@ -143,7 +143,7 @@
 [charaFadein C 0.1 0,0]
 
 ＠카츠시카 호쿠사이
-벌써 성 밖이 시끄럽네.[r]바게스트 나리 쪽에서 한바탕 시작한 모양이야.
+벌써 성 밖이 시끄럽네.[r]바게스트 님 쪽에서 한바탕 시작한 모양이야.
 [k]
 
 [charaFadeout C 0.1]
@@ -210,7 +210,7 @@
 [k]
 
 ＠카츠시카 호쿠사이
-외아들이었는데,[r]그 아들의 이름이 소하쿠야.
+외아들이었는데, 그 아들의 이름이 소하쿠야.
 [k]
 
 [charaFace C 9]
@@ -315,11 +315,11 @@
 [charaFadein C 0.1 0,0]
 
 ＠카츠시카 호쿠사이
-그러던 중에 바킨 나리는[r]게사쿠를 쓰느라 혹사했던 눈이, 양쪽 다 부자유해졌어.
+그러던 중에 바킨 나리는 [#게사쿠:소설]를 쓰느라 혹사했던 눈이,[r]양쪽 다 보이지 않게 되었어.
 [k]
 
 ＠카츠시카 호쿠사이
-그 아이는, 시아버지의 눈 역할을 대신해서,[r]뭐든 다 해줬던 거야.
+그 아이는 시아버지의 눈 역할을 대신해서,[r]뭐든 다 해줬던 거야.
 [k]
 
 [charaFace C 0]
@@ -347,7 +347,7 @@
 [charaFace C 13]
 
 ＠카츠시카 호쿠사이
-딸로서도, 여자로서도,[r]나는 발끝에도 못 미쳐.
+딸로서도, 여자로서도, 나는 발끝에도 못 미쳐.
 [k]
 
 [charaFadeout C 0.1]
@@ -366,13 +366,13 @@
 [charaFace B 9]
 
 ＠오카다 이조
-밥 짓기에 빨래, 자리에 누운 남편의 간병에[r]눈먼 시아버지의 시중까정 들어야 했다는 것이네이.
+밥 짓기에 빨래, 자리에 누운 남편의 간병에[r]눈먼 시아버지의 시중까지 들어야 했다는 것이네이.
 [k]
 
 [charaFace B 8]
 
 ＠오카다 이조
-핫,[r]즐거운 일이라곤 하나도 없는 인생이었구만.
+핫, 즐거운 일이라곤 하나도 없어분 인생이었구만.
 [k]
 
 [charaFadeout B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