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2.0 DataVer: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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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우훗. 역시, 버서커는 강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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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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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00800_0_H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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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世界には似た人間が三人いると言うけれど……他人の空似どころの話じゃない。ほとんど双子レベルのそっくりさんなのね、おじ様。ふふ、外見はあの頃のままなのに、中身はとってもお爺ちゃんだなんて面白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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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세상엔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셋 있다고들 하는데…… \n이건 비슷한 수준이 아니야. 거의 쌍둥이 레벨로 똑같네, 아저씨는. \n후후, 겉모습은 그 시절 그대로인데도 \n알맹이는 완전히 할아버지라니,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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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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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00800_0_N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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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응~ 저기…… 상태는 어때? 나랑 같이 끝까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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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俺の名はカルナ。クラスはサンタだが、ボクサーの可能性もある。思うに、俺はサンタの門を潜ったばかりなのだろう。自身の成長できるよう──一人前のサンタになれるよう、これからトレーニングに励む予定だ。よろしく頼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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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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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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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悪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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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미안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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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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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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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行く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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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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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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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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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ふっ!はっ!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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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훗! 핫! 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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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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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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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テメエにはもったいねぇ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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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너한테는 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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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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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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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そこに到るは数多の研鑚、築きに築いた刀塚。縁起を以て宿業を絶つ。八重垣作るは千子の刃。ちったぁ成仏していき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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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그곳에 이르는 것은 수많은 연찬, 쌓고 쌓은 칼무덤. \n인연으로써 숙업을 끊는다. 여덟 겹의 벽을 세우는 센지의 칼날. \n후딱 성불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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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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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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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投影──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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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투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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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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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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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ああ、しっかり見た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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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그래, 똑똑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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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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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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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ああ、もう仕方ねえ。七度ばかりぶった斬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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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나참, 어쩔 수 없지. 일곱 번 정도 베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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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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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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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儂(オレ)は刀鍛冶なんだがな。戦場に連れてきてどうしや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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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나는 도공인데 말이다. 전장에 끌고 와서 어쩌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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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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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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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庵に帰ったら、飯でも作ってくれればいい。そいつでロハにしてやら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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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암자로 돌아가면 밥이라도 만들어주면 돼. 그것으로 퉁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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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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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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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チクショウ!滾っちまった!たまには戦に出てみるも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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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젠장! 이거 피가 끓어오르는걸! 가끔은 싸움터에 나와볼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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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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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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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ち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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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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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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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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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へっ、大したこたね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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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헷, 별것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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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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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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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文字通り……焼きが回っ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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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문자 그대로…… 날이 무뎌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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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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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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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先に庵に帰って……。いや、もう誰もいねぇんだっ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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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먼저 암자에 돌아가서…… 아니, 이미 아무도 없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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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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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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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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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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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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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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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出番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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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나설 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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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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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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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下がって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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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물러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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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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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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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鍛造無間の如く──って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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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단조무간과 같이── 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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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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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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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全く──贅沢な注文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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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나 참── 사치스러운 주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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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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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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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石はいらねえ、木を寄越し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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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돌은 필요 없어, 나무를 넘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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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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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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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おうり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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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으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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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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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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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打ち直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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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다시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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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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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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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こいつで終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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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이것으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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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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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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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二天一流、もらっとく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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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이천일류, 받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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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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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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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焼きをいれ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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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담금질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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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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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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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悪かねえ。いい出来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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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나쁘지 않아. 괜찮게 만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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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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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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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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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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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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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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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真髄、解明。完成理念、収束。鍛造技法、臨界。冥土の土産に拝みやがれ!これが儂(オレ)の──『都牟刈村正』だ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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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진수, 해명. 완성이념, 수렴. 단조기법, 임계. \n저승길 선물로 구경해라! 이것이 나의── ‘츠무카리 무라마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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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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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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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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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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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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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このひと振りで仕事納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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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이 한 칼로 일은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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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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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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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折れねぇ曲がら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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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부러지지 않아, 구부러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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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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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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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一つ!二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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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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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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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B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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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一銭にもなりゃし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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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한 푼도 안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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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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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G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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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おお、サーンキュウ。次もよろしくな。な、何だ……儂(オレ)が英語を使うのはおかし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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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오오, 땡큐. 다음에도 잘 부탁한다.\n뭐, 뭐야…… 내가 영어를 쓰면 이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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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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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G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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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息つく暇もねえ。お前さん、仕事は急がせるタイプ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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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숨 돌릴 틈도 없군. 너, 일할 때 채근하는 타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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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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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G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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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何だよ、世話になってんだ。いつまでも野武士の姿じゃいられねーよ。こいつは、が鍛冶場を建てた時の姿でな。お師さんから独り立ちして、本気でやろうって身繕いした時のもんさ。ま、そういうこ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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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왜 그래? 신세를 지고 있잖냐. \n언제까지고 떠돌이 무사 행색으로 있을 수 없다고. \n이건, 대장간을 세웠을 때의 모습인데 말이지,\n스승님에게서 독립하고 진지하게 일하자고 차려입었을 때의 옷이야. \n뭐, 그렇단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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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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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G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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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サーヴァントの霊基も刀と同じだ。何度も何度も、根気よく鍛えるほど強くなるって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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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서번트의 영기도 칼과 똑같아. \n몇 번이고 거듭해서, 끈기 있게 단련할수록 강해진단 말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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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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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G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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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いくつになっても腕が上がるのは嬉しいもんだ。次の仕事が楽しみ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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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나이가 몇 살이든 실력이 붙는 것은 기쁜 법이야. \n다음 일거리가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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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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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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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今日は仕事は無しだ。ほら、そこに座ってくれ。まずはこれだ。バースデイケーキ……でいいんだよな?何驚いてやがる。刀工である以上、めったに使わねぇが、今の俺はこっちの心得もあったりするんだよ。まぁあれだ、お前さん向きの贈り物は、皆目見当がつかねぇんで、これくらいは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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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오늘은 일 안 한다. 자, 거기 앉아봐. 우선 이걸 받아. \n버스데이 케이크…… 면 되는 거지? 뭘 놀라고 있어. \n도공인 이상, 좀처럼 쓰지 않지만 \n지금의 나는 이쪽 세상의 지식도 있다고. \n뭐, 그 왜 있잖아, 너에게 줄 만한 선물이 영 짐작이 가지 않으니 \n이 정도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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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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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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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催事だぜ、マスター。シュッと出向いて、おいしいところを頂いちま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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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행사구만, 마스터. 휙 출동해서 쏠쏠한 부분을 챙기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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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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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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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おう、外回りか、マスター。サボってると腕が鈍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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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그래, 나들이냐, 마스터. 농땡이만 피우고 있으면 실력이 무뎌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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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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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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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仕事の上下関係はしっかりしてるぜ。儂(オレ)は誰にも頭は下げねえが、依頼されれば礼を尽くしてモノを造る。依頼主がいけ好かねえ野郎であっても、できる刀はまっさらだから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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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일할 때 상하관계는 확실히 하고 있어. \n나는 누구에게도 머리를 숙이지 않지만 의뢰를 받으면 예의를 다해서 \n물건을 만들지. 의뢰주가 못마땅한 놈이라도 만들어지는 칼은 \n새것이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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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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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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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マスターなくしてサーヴァントは現界できない。サーヴァントなくしてマスターは生存できない。持ちつ持たれつの関係だ──生前と何にも変わりゃしねえ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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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마스터 없이 서번트는 현계할 수 없어. \n서번트 없이 마스터는 생존할 수 없고. \n상부상조하는 관계야── 생전하고 달라진 게 하나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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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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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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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好きなもの?そりゃあれだ──良い砂と火に決まってんだろ。魚も好きだ、握り飯もなあ。酒はやらねえ、団子は食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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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좋아하는 것? 그야 그거지── 당연히 좋은 모래와 불 아니겠냐. \n생선도 좋아해, 주먹밥도 좋아하고. 술은 안 먹고, 경단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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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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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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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嫌いなものなんざ、あり過ぎて上げられねえよ。あえて言うなら、ラスプーチンの野郎か?あの顔見てると、無性にイライラしてくるんだよ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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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싫어하는 거야 너무 많아서 일일이 들 수도 없어. \n굳이 말하자면 라스푸틴 녀석일까? 그 낯짝을 보고 있으면 \n괜히 속이 부글부글 끓는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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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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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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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願いの叶う聖杯たあ、羨ましい。職人何人養えるか……ああ、そういう金銭の話じゃなくて?ならあれだな、一度本物の草薙を見てみて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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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소원을 이루는 성배라, 거 부럽구만. \n장인을 몇 명이나 부양할 수 있을지…… \n아아, 그런 금전 이야기가 아니라고? 그러면 그거군, \n진품 쿠사나기를 한번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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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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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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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改めて、名乗らせてもらうぜ。儂(オレ)は千子村正。伊勢国、桑名の刀工だ。後に続く村正派の初代──ってことになるのかねぇ。何百年も後まで名を語られたぁ……偏屈爺も驚きってもん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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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정식으로 다시 소개를 하마. 나는 센지 무라마사. \n이세노쿠니, 쿠와나의 도공이다. \n훗날로 이어지는 무라마사파의 초대── 인 셈이 되려나. \n몇백 년이나 훗날까지 이름이 전해진다라…… \n괴팍한 영감쟁이라도 놀랄 노자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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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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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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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刀工とはいっても、役職は様々だ。山を掘る、砂を集める、鋼を造る、火を見る、鉄を叩く、刀を活ける、鞘を充てがう、刃を研ぐ、ってな。一人で出来ねえこともねえが、数を求められたら職人が必要になる。刀工が集団になるのはそのためだ。カルデアも似たようなもんだろ?全員が良い仕事をして、初めて名前が残るってわ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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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도공이라고 말은 해도, 직책은 다양해. \n산을 판다, 모래를 모은다, 강철을 만든다. 불을 본다, 쇠를 두드린다, \n칼을 벼린다, 칼집을 맞춘다, 칼날을 간다, 뭐 이런 것들이지. \n혼자서 못할 것도 없지만 많은 양을 요구받으면 장인이 필요해져. \n도공이 집단을 이루는 것은 그 때문이지. 칼데아도 비슷한 거잖냐? \n모두가 일을 잘 해야 비로소 이름이 남는다는 말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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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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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0_H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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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俺の霊基は、現代人を依代にしたものだ。村正のままだとヨボヨボの爺が出てきちまうからな。英霊村正は、技量だけをこの体に降ろした。なんで、こうして話してる儂(オレ)の人間性は村正のものじゃねえ。爺さんまで生きた、ソイツの性格なんだよ。……しっかし、儂(オレ)と同じ理念、儂(オレ)と似た人生、儂(オレ)に負けない頑固者がいたとは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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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내 영기는, 현대인을 빙의체로 삼은 것이야. \n무라마사인 채로는 비실대는 늙은이가 나올 테니까. \n영령 무라마사는, 기량만을 이 몸에 내렸어. \n그래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내 인간성은 무라마사 것이 아니야. \n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산 그 녀석의 성격이지. \n……그나저나, 나랑 같은 이념, 나랑 비슷한 인생, \n나에게 지지 않는 고집불통이 있었을 줄이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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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4900_0_H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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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お前さん、飯は食えてるか?ひもじい思いをしてんなら、ちゃんと言えよ? 儂(オレ)もそう余裕はねえが、若いのを一人養うぐらいは──何?高給もらってる?『三食おいしすぎて太りそう』……そりゃ結構。おととい来やがれ"
|
||||
"serif": "너, 밥은 먹고 다니냐? 배고프면 꼭 말하라구? \n나도 그리 여유는 없지만 젊은 놈 하나쯤이야 감당── \n뭐? 급여는 넉넉해? “삼시 세 끼 다 너무 맛있어서 살찔 것 같다”…… \n거 참 잘 됐네. 얼른 가버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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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4900_0_H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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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正直、最初は気乗りしなかった。儂(オレ)は村正ではあるが、この体が村正として生きたら──なんて仮想の人格でもある。ほらアレだ、式部が読んでやがる『もしこの人間が文亀時代に転生したら』って奴さ。なんで、どこか他人様の夢を見ている気持ちがあったんだがなぁ……。今は、この村正も悪くねえと思っている。いい弟子が出来たからかねぇ?弟子より前には死ねねぇよな?"
|
||||
"serif": "솔직히,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어. \n나는 무라마사이기는 하지만, 이 몸이 무라마사로서 살았다면── \n이라는 가상의 인격이기도 해. 거 있지 않냐? 시키부가 읽던\n‘만약 이 인간이 분키 시대에 전생했다면’이라는 거 말이야. \n그래서 왠지 딴 사람의 꿈을 구경하는 기분이 있었는데…… \n지금은, 이 무라마사도 나쁘지 않다 싶다. 좋은 제자가 생겨서 그런가? \n제자보다 먼저 죽을 수야 없지 않겠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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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4900_0_H170",
|
||||
"serif": "宮本武蔵?ああ、知ってるよ。男じゃなく、女のだがな。やかましいが肝の座った、凛と咲く花のような剣士だった。この村正が座に持ち帰った、数少ない活動記録だ。風来坊め……最後に行き着く場所に辿り着ければいいんだが"
|
||||
"serif": "미야모토 무사시? 그래, 알지. 남자 말고 여자 쪽이지만. \n방정맞지만 배짱 두둑한, 늠름하게 피는 꽃 같은 검사였지. \n이 무라마사가 좌로 가지고 돌아간, 얼마 없는 활동 기록이야. \n그 떠돌이 녀석…… 마지막에는 목적지에 이를 수 있으면 좋겠는데."
|
||||
}, {
|
||||
"id": "104900_0_H180",
|
||||
"serif": "赤いヒラヒラした洋服を着た、アーチャーがいるだろう。儂(オレ)、あいつは苦手。見ているとこう──背中がムズムズすんだよ。くっそ……蟲使いか?"
|
||||
"serif": "붉고 팔랑거리는 서양 옷을 입은 아처가 있잖냐? \n나, 그 녀석은 영 거북해. 보고 있으면 뭐랄까── \n등짝이 어쩐지 근질근질해. 젠장…… 벌레라도 부리나?"
|
||||
}, {
|
||||
"id": "104900_0_H190",
|
||||
"serif": "エミヤ、オルタ……?もうここまで来ると、何が何だかわからねえなあ。ムズムズはしねぇが、座りが悪い。そもそも武器の扱いが雑すぎる。あれか……商用主義に走りすぎたってやつか"
|
||||
"serif": "에미야, 얼터……? 여기까지 오면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구만. \n근질거리는 느낌은 없지만, 불편해. 애초에 무기를 너무 성의 없이 다뤄.\n그건가…… 과하게 상업주의에 빠졌다는 건가?"
|
||||
}, {
|
||||
"id": "104900_0_H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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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ブリテンの王様がいんだろ?ちゃんと話をしておけよ。あの手の王様は、一人で思い詰めていくからな。……何だよ、儂(オレ)が心配しちゃおかしいかよ?気になるんだから、仕方ねえだろ"
|
||||
"serif": "브리튼의 임금님이 있다며? 제대로 이야기를 나눠둬. \n그런 임금님은 혼자서 끙끙 앓기 마련이거든. \n……왜 그래, 내가 누굴 걱정하는 게 이상하냐?\n신경 쓰이는데 어쩔 수 없잖냐."
|
||||
}, {
|
||||
"id": "104900_0_H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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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いやまあ……儂(オレ)も同じ刀をいくつも作ったがよお……。バージョン有りすぎだろ、王様……。全種類制覇するってかあ?"
|
||||
"serif": "아니 뭐…… 나도 같은 칼을 여럿 만들었다마는…… \n버전이 너무 많잖아, 임금님…… 전 종류를 제패하려는 건가?"
|
||||
}, {
|
||||
"id": "104900_0_H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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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うえ……徳川の剣術指南様かい。確かに……村正は徳川特攻だが、別に儂(オレ)は恨みがあるわけでもねえんだよ。ありゃ……後の創作が生んだ因果特攻でな。徳川さんがうちのファンなら、そりゃ死ぬ時は大抵、村正持ってんだろうがよ"
|
||||
"serif": "으에…… 도쿠가와의 검술 지도자냐. 확실히…… 무라마사는 \n도쿠가와 특공이지만 딱히 내가 원한을 품고 있는 것도 아니라고. \n그건…… 후세 창작이 낳은 인과특공이거든. \n도쿠가와 씨가 우리 가문의 팬이라면 그야 죽을 때는 \n으레 무라마사를 가지고 있을 거 아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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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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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4900_0_H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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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うおっ!何だあの姉ちゃん、でっけえな。いや待て、何だあの神気。もしや、もしかして……あの姉ちゃん、伊吹山の大権現か!あ、じゃあ、あの大剣──あれが草薙の剣かよ……。うわ、やべ、供え物、供え物"
|
||||
"serif": "우옷! 뭐야, 저 누님, 덩치가 엄청나네. 아니 가만, 뭐야? \n저 신기. 설마, 혹시…… 저 누님, 이부키산의 다이곤겐인가! \n아, 그러면, 저 대검── 저게 쿠사나기의 검이냐…… \n우와, 이걸 어째, 공물 어디 있어, 공물."
|
||||
}, {
|
||||
"id": "104900_0_H240",
|
||||
"serif": "あの元気な嬢ちゃん──選定の杖だっけ?あ、そうそう、そんな杖を持った嬢ちゃんな。なんでか、俺を見ると頭を下げるんだが、どっかで面識あったのかねぇ……。そのくせ、話してみると、『そういうところだぞ、村正ァ!』って文句言ってくるしよォ。いや、悪くはねぇぞ?飯もよく食べるしなァ"
|
||||
"serif": "저 활달한 아가씨── 선정의 지팡이였던가? \n아, 그래그래, 그런 지팡이를 든 아가씨 말이야. \n어째선지 나를 보면 고개를 숙이는데, 어딘가에서 면식 있었던가…… \n그러면서도 정작 말을 걸어보면, “그런 게 문제라구, 무라마사아!” \n라면서 불평을 한단 말씀이야. 아니, 나쁘지는 않거든? \n밥도 복스럽게 먹고."
|
||||
}, {
|
||||
"id": "104900_0_S010",
|
||||
"serif": "セイバー、千子村正。召喚に応じ参上した。ただの鍛冶師なんだが、疑似サーヴァントってことで、武士の真似事もできるようだ。ん?何だよ、その顔は。訳知り顔のようでもあり、意外そうな顔でもあり──もしかして、ちぃーっとばかり早い登場だったのかねえ、俺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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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세이버, 센지 무라마사. 소환에 응해 찾아왔다. \n한낱 대장장이지만 의사 서번트라서 무사 흉내도 낼 수 있는 모양이더군.\n응? 뭐냐, 그 얼굴은. 다 알고 있다는 얼굴 같기도 하고, \n뜻밖이라는 얼굴이기도 하고── \n혹시, 살~짝 이른 등장이었던가, 나는……"
|
||||
}, {
|
||||
"id": "104900_0_S020",
|
||||
"serif": "セイバー、千子村正。召喚に応じ参上した。なんで儂(オレ)がセイバーなのか疑問だったが、今なら多少は納得がいく。……こうして喚ばれた儂(オレ)とは無関係ではあるが、ま、同じ顔で好き放題暴れたんだ。気の済むまでこき使ってくんな"
|
||||
"serif": "세이버, 센지 무라마사. 소환에 응해 찾아왔다. \n왜 내가 세이버인지 의문이었는데, 지금이라면 다소는 납득이 가네. \n……이렇게 소환된 나하고는 관계가 없겠지만, \n뭐, 똑같은 얼굴로 신나게 난동을 부렸잖나. \n마음이 풀릴 때까지 부려먹어 봐."
|
||||
}, {
|
||||
"id": "104900_2_B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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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構えな!"
|
||||
"serif": "자세 잡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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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4900_2_B020",
|
||||
"serif": "はっ!くっ!せぇっ!"
|
||||
"serif": "핫! 큭! 차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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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4900_2_B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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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もっていきな"
|
||||
"serif": "가지고 가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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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4900_2_B040",
|
||||
"serif": "こいつはでけぇぞ"
|
||||
"serif": "이건 클 거다."
|
||||
}, {
|
||||
"id": "104900_2_B050",
|
||||
"serif": "ここに至るはあらゆる収斂……。縁を斬り、定めを斬り、業を斬り 我をも断たん、都牟刈村正。即ち──宿業からの解放なり!"
|
||||
"serif": "이곳에 이르는 것은 모든 수렴…… 인연을 베고, 운명을 베고, 업을 베고, \n나 자신조차도 베는, 츠무카리 무라마사. \n다시 말해── 숙업으로부터의 해방이리니!"
|
||||
}, {
|
||||
"id": "104900_2_B080",
|
||||
"serif": "隠居したいんだがな"
|
||||
"serif": "은거하고 싶은데 말이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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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4900_2_B090",
|
||||
"serif": "ふぅん……そういうのもありか"
|
||||
"serif": "흐응…… 그런 수도 있나."
|
||||
}, {
|
||||
"id": "104900_2_B100",
|
||||
"serif": "宵越しの刃は持たねぇ……ここで使い切って帰るぜ"
|
||||
"serif": "다음 날까지 칼날은 없어…… 여기서 다 쓰고 돌아가마."
|
||||
}, {
|
||||
"id": "104900_2_B110",
|
||||
"serif": "お試し斬りだ?阿呆……一夜の刀に、銘なんざ入れねえぞ"
|
||||
"serif": "시험 삼아 베어보겠다? 멍청아…… \n하룻밤짜리 칼에 이름 따위는 붙이지 않아."
|
||||
}, {
|
||||
"id": "104900_2_B120",
|
||||
"serif": "出直してきな。巻藁の代わりにもなりゃしねぇ"
|
||||
"serif": "다시 시작해라. 짚단 대신도 못 되는구만."
|
||||
}, {
|
||||
"id": "104900_2_B130",
|
||||
"serif": "ちゃんと飯食ってんのか?武器はともかく、胆力が足りてなかったぜ"
|
||||
"serif": "밥은 잘 챙겨먹냐? 무기는 몰라도 담력이 부족하더군."
|
||||
}, {
|
||||
"id": "104900_2_B140",
|
||||
"serif": "うへっ"
|
||||
"serif": "으헥."
|
||||
}, {
|
||||
"id": "104900_2_B150",
|
||||
"serif": "老骨には堪えるぜ"
|
||||
"serif": "늙은 몸이 쑤시는군."
|
||||
}, {
|
||||
"id": "104900_2_B160",
|
||||
"serif": "仕事の途中で抜けちまうなんざ……焼きが回ったか"
|
||||
"serif": "일하는 도중에 빠지다니…… 날이 무뎌졌나."
|
||||
}, {
|
||||
"id": "104900_2_B170",
|
||||
"serif": "ちっ……大した切れ味だ。参考にさせてもらうぜ"
|
||||
"serif": "칫…… 예리한 것이 제법이야. 참고하도록 하마."
|
||||
}, {
|
||||
"id": "104900_2_B180",
|
||||
"serif": "おうよ"
|
||||
"serif": "오냐."
|
||||
}, {
|
||||
"id": "104900_2_B190",
|
||||
"serif": "いいぜ"
|
||||
"serif": "좋다."
|
||||
}, {
|
||||
"id": "104900_2_B200",
|
||||
"serif": "よく見ておきな"
|
||||
"serif": "잘 봐둬라."
|
||||
}, {
|
||||
"id": "104900_2_B210",
|
||||
"serif": "いいぜ──最後まで見届けやがれ"
|
||||
"serif": "좋다── 마지막까지 지켜보라고."
|
||||
}, {
|
||||
"id": "104900_2_B220",
|
||||
"serif": "一切衆生悉有仏性"
|
||||
"serif": "일체중생실유불성."
|
||||
}, {
|
||||
"id": "104900_2_B230",
|
||||
"serif": "鍛造の粋、御覧じろ"
|
||||
"serif": "단조의 정수, 잘 보아라."
|
||||
}, {
|
||||
"id": "104900_2_B410",
|
||||
"serif": "八重垣"
|
||||
"serif": "야에가키!"
|
||||
}, {
|
||||
"id": "104900_2_B420",
|
||||
"serif": "乱道"
|
||||
"serif": "난도!"
|
||||
}, {
|
||||
"id": "104900_2_B430",
|
||||
"serif": "天狗斬り"
|
||||
"serif": "텐구 베기!"
|
||||
}, {
|
||||
"id": "104900_2_B440",
|
||||
"serif": "武器の貯蔵は──十分だ!"
|
||||
"serif": "저장된 무기는── 충분하다!"
|
||||
}, {
|
||||
"id": "104900_2_B480",
|
||||
"serif": "火の粉には慣れてるよ"
|
||||
"serif": "불똥이 튀는 일은 익숙해."
|
||||
}, {
|
||||
"id": "104900_2_B490",
|
||||
"serif": "悪かねぇ刃文だな"
|
||||
"serif": "썩 나쁘지 않은 날 무늬로군."
|
||||
}, {
|
||||
"id": "104900_2_B800",
|
||||
"serif": "過分を捨て、重さを捨て 疾きを捨て、テメェを知った。随分と長くかかったがな。刮目しやがれ──剣の鼓動ここにあり!"
|
||||
"serif": "과분을 버리고, 무게를 버리고, 빠름을 버리고, 나 자신을 알았다. \n퍽 오래 걸렸지만 말이지. 눈 크게 뜨고 봐라── \n검의 고동, 여기에 있으니!"
|
||||
}, {
|
||||
"id": "104900_2_B880",
|
||||
"serif": "いくつになっても、これだけはな!"
|
||||
"serif": "나이를 아무리 먹더라도, 이것만큼은 말이지!"
|
||||
}, {
|
||||
"id": "104900_2_B890",
|
||||
"serif": "握り飯だよ。食べるかい?"
|
||||
"serif": "주먹밥이야. 먹겠냐?"
|
||||
}, {
|
||||
"id": "104900_2_B910",
|
||||
"serif": "おまけだ……持っていきな!"
|
||||
"serif": "덤이다…… 가지고 가시지!"
|
||||
}, {
|
||||
"id": "104900_2_B920",
|
||||
"serif": "そうらよ!"
|
||||
"serif": "어엿차!"
|
||||
}, {
|
||||
"id": "104900_2_B930",
|
||||
"serif": "近寄るぜ"
|
||||
"serif": "가까이 붙으마."
|
||||
}, {
|
||||
"id": "104900_2_G010",
|
||||
"serif": "おお、サーンキュウ。次もよろしくな。な、何だ……儂(オレ)が英語を使うのはおかしいか?"
|
||||
"serif": "오오, 땡큐. 다음에도 잘 부탁한다.\n뭐, 뭐야…… 내가 영어를 쓰면 이상하냐?"
|
||||
}, {
|
||||
"id": "104900_2_G040",
|
||||
"serif": "そりゃ、一派を構えりゃ偉くもならあ。いつまでも納得のいく仕事ができなかったんだが、この通り、いつの間にか弟子を持つ身分になっちまった。おまけに身分も変わってな──桑名の貴族様ってやつだ。見ての通り、身体はくたびれちまったが、その分技工はそれなりってな。仕事はきっちりこなしてやるさ"
|
||||
"serif": "그야 한 유파를 세우면 출세도 하기 마련이지. \n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납득이 가는 걸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n이렇게 어느 샌가 제자를 거느린 입장이 되고 말았어. \n덤으로 신분도 변해서── 쿠와나의 귀족님이 되었고 말야. \n보다시피 몸은 늙어서 골골거리지만, \n그만큼 기술은 나름대로 쓸만해졌거든. 맡은 일은 확실하게 처리해주마."
|
||||
}, {
|
||||
"id": "104900_2_G050",
|
||||
"serif": "いい景色だ。ナーバスになっていけねぇ。儂(オレ)は刀剣に生きた。人を斬る鋼で、人を生かす術はないか──なんてふざけた夢を持ちながらよ。そんな阿呆は村正で途絶えると思っていたんだが……。まったく、運命──いや、人間っていうのは懲りねえ作りしてるもんさ。儂(オレ)は大昔に生きた武器商人に過ぎねえがな……お前さんとこの身体に恥じないよう──人を救う剣っていうのを振るうとしよう"
|
||||
"serif": "좋은 경치군. 신경이 곤두서서 못 배기겠어. \n나는 도검에 인생을 바쳤어. \n사람을 베는 강철로, 사람을 살릴 방법은 없을까── 라는 웃기는 꿈을 \n품고서 말이야. 그런 멍청이는 무라마사에서 명맥이 끊길 거라 \n생각했는데…… 나 원, 운명── 아니, 인간이란 정말 끈질기게 \n생겨먹었다니까. 나는 먼 옛날에 살던 무기상인에 불과하지만…… \n너와 이 몸에 부끄럽지 않게── \n사람을 구하는 검이라는 것을 휘두르기로 하마."
|
||||
}, {
|
||||
"id": "104900_2_G110",
|
||||
"serif": "サーヴァントの霊基も刀と同じだ。何度も何度も、根気よく鍛えるほど強くなるってなあ"
|
||||
"serif": "서번트의 영기도 칼과 똑같아. \n몇 번이고 거듭해서, 끈기 있게 단련할수록 강해진단 말씀이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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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4900_2_G120",
|
||||
"serif": "いくつになっても腕が上がるのは嬉しいもんだ。次の仕事が楽しみだよ"
|
||||
"serif": "나이가 몇 살이든 실력이 붙는 것은 기쁜 법이야. \n다음 일거리가 기대되네."
|
||||
}, {
|
||||
"id": "104900_2_H010",
|
||||
"serif": "今日は仕事は無しだ。ほら、そこに座ってくれ。まずはこれだ。バースデイケーキ……でいいんだよな?何驚いてやがる。刀工である以上、めったに使わねぇが、今の俺はこっちの心得もあったりするんだよ。まぁあれだ、お前さん向きの贈り物は、皆目見当がつかねぇんで、これくらいはな"
|
||||
"serif": "오늘은 일 안 한다. 자, 거기 앉아봐. 우선 이걸 받아. \n버스데이 케이크…… 면 되는 거지? 뭘 놀라고 있어. \n도공인 이상, 좀처럼 쓰지 않지만 \n지금의 나는 이쪽 세상의 지식도 있다고. \n뭐, 그 왜 있잖아, 너에게 줄 만한 선물이 영 짐작이 가지 않으니 \n이 정도는 해야지."
|
||||
}, {
|
||||
"id": "104900_2_H020",
|
||||
"serif": "催事だぜ、マスター。シュッと出向いて、おいしいところを頂いちまおう"
|
||||
"serif": "행사구만, 마스터. 휙 출동해서 쏠쏠한 부분을 챙기자고."
|
||||
}, {
|
||||
"id": "104900_2_H030",
|
||||
"serif": "おう、外回りか、マスター。サボってると腕が鈍るぞ"
|
||||
"serif": "그래, 나들이냐, 마스터. 농땡이만 피우고 있으면 실력이 무뎌진다고."
|
||||
}, {
|
||||
"id": "104900_2_H040",
|
||||
"serif": "仕事の上下関係はしっかりしてるぜ。儂(オレ)は誰にも頭は下げねえが、依頼されれば礼を尽くしてモノを造る。依頼主がいけ好かねえ野郎であっても、できる刀はまっさらだからな"
|
||||
"serif": "일할 때 상하관계는 확실히 하고 있어. \n나는 누구에게도 머리를 숙이지 않지만 의뢰를 받으면 예의를 다해서 \n물건을 만들지. 의뢰주가 못마땅한 놈이라도 만들어지는 칼은 \n새것이니 말이야."
|
||||
}, {
|
||||
"id": "104900_2_H050",
|
||||
"serif": "マスターなくしてサーヴァントは現界できない。サーヴァントなくしてマスターは生存できない。持ちつ持たれつの関係だ──生前と何にも変わりゃしねえよ"
|
||||
"serif": "마스터 없이 서번트는 현계할 수 없어. \n서번트 없이 마스터는 생존할 수 없고. \n상부상조하는 관계야── 생전하고 달라진 게 하나도 없지."
|
||||
}, {
|
||||
"id": "104900_2_H060",
|
||||
"serif": "好きなもの?そりゃあれだ──良い砂と火に決まってんだろ。魚も好きだ、握り飯もなあ。酒はやらねえ、団子は食うぞ"
|
||||
"serif": "좋아하는 것? 그야 그거지── 당연히 좋은 모래와 불 아니겠냐. \n생선도 좋아해, 주먹밥도 좋아하고. 술은 안 먹고, 경단은 먹는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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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4900_2_H070",
|
||||
"serif": "嫌いなものなんざ、あり過ぎて上げられねえよ。あえて言うなら、ラスプーチンの野郎か?あの顔見てると、無性にイライラしてくるんだよなあ"
|
||||
"serif": "싫어하는 거야 너무 많아서 일일이 들 수도 없어. \n굳이 말하자면 라스푸틴 녀석일까? 그 낯짝을 보고 있으면 \n괜히 속이 부글부글 끓는단 말이지."
|
||||
}, {
|
||||
"id": "104900_2_H080",
|
||||
"serif": "願いの叶う聖杯たあ、羨ましい。職人何人養えるか……ああ、そういう金銭の話じゃなくて?ならあれだな、一度本物の草薙を見てみてえな"
|
||||
"serif": "소원을 이루는 성배라, 거 부럽구만. \n장인을 몇 명이나 부양할 수 있을지…… \n아아, 그런 금전 이야기가 아니라고? 그러면 그거군, \n진품 쿠사나기를 한번 보고 싶네."
|
||||
}, {
|
||||
"id": "104900_2_H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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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f": "改めて、名乗らせてもらうぜ。儂(オレ)は千子村正。伊勢国、桑名の刀工だ。後に続く村正派の初代──ってことになるのかねぇ。何百年も後まで名を語られたぁ……偏屈爺も驚きってもんよ"
|
||||
"serif": "정식으로 다시 소개를 하마. 나는 센지 무라마사. \n이세국, 쿠와나의 도공이다. \n훗날로 이어지는 무라마사파의 초대── 인 셈이 되려나. \n몇백 년이나 훗날까지 이름이 전해진다라…… \n괴팍한 영감쟁이라도 놀랄 노자로구만."
|
||||
}, {
|
||||
"id": "104900_2_H100",
|
||||
"serif": "刀工とはいっても、役職は様々だ。山を掘る、砂を集める、鋼を造る、火を見る、鉄を叩く、刀を活ける、鞘を充てがう、刃を研ぐ、ってな。一人で出来ねえこともねえが、数を求められたら職人が必要になる。刀工が集団になるのはそのためだ。カルデアも似たようなもんだろ?全員が良い仕事をして、初めて名前が残るってわけだ"
|
||||
"serif": "도공이라고 말은 해도, 직책은 다양해. \n산을 판다, 모래를 모은다, 강철을 만든다. 불을 본다, 쇠를 두드린다, \n칼을 벼린다, 칼집을 맞춘다, 칼날을 간다, 뭐 이런 것들이지. \n혼자서 못할 것도 없지만 많은 양을 요구받으면 장인이 필요해져. \n도공이 집단을 이루는 것은 그 때문이지. 칼데아도 비슷한 거잖냐? \n모두가 일을 잘 해야 비로소 이름이 남는다는 말씀이지."
|
||||
}, {
|
||||
"id": "104900_2_H110",
|
||||
"serif": "俺の霊基は、現代人を依代にしたものだ。村正のままだとヨボヨボの爺が出てきちまうからな。英霊村正は、技量だけをこの体に降ろした。なんで、こうして話してる儂(オレ)の人間性は村正のものじゃねえ。爺さんまで生きた、ソイツの性格なんだよ。……しっかし、儂(オレ)と同じ理念、儂(オレ)と似た人生、儂(オレ)に負けない頑固者がいたとはな"
|
||||
"serif": "내 영기는, 현대인을 빙의체로 삼은 것이야. \n무라마사인 채로는 비실대는 늙은이가 나올 테니까. \n영령 무라마사는, 기량만을 이 몸에 내렸어. \n그래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내 인간성은 무라마사 것이 아니야. \n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산 그 녀석의 성격이지. \n……그나저나, 나랑 같은 이념, 나랑 비슷한 인생, \n나에게 지지 않는 고집불통이 있었을 줄이야."
|
||||
}, {
|
||||
"id": "104900_2_H120",
|
||||
"serif": "お前さん、飯は食えてるか?ひもじい思いをしてんなら、ちゃんと言えよ? 儂(オレ)もそう余裕はねえが、若いのを一人養うぐらいは──何?高給もらってる?『三食おいしすぎて太りそう』……そりゃ結構。おととい来やがれ"
|
||||
"serif": "너, 밥은 먹고 다니냐? 배고프면 꼭 말하라구? \n나도 그리 여유는 없지만 젊은 놈 하나쯤이야 감당── \n뭐? 급여는 넉넉해? “삼시 세 끼 다 너무 맛있어서 살찔 것 같다”…… \n거 참 잘 됐네. 얼른 가버려."
|
||||
}, {
|
||||
"id": "104900_2_H130",
|
||||
"serif": "正直、最初は気乗りしなかった。儂(オレ)は村正ではあるが、この体が村正として生きたら──なんて仮想の人格でもある。ほらアレだ、式部が読んでやがる『もしこの人間が文亀時代に転生したら』って奴さ。なんで、どこか他人様の夢を見ている気持ちがあったんだがなぁ……。今は、この村正も悪くねえと思っている。いい弟子が出来たからかねぇ?弟子より前には死ねねぇよな?"
|
||||
"serif": "솔직히,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어. \n나는 무라마사이기는 하지만, 이 몸이 무라마사로서 살았다면── \n이라는 가상의 인격이기도 해. 거 있지 않냐? 시키부가 읽던\n‘만약 이 인간이 분키 시대에 전생했다면’이라는 거 말이야. \n그래서 왠지 딴 사람의 꿈을 구경하는 기분이 있었는데…… \n지금은, 이 무라마사도 나쁘지 않다 싶다. 좋은 제자가 생겨서 그런가? \n제자보다 먼저 죽을 수야 없지 않겠어?"
|
||||
}, {
|
||||
"id": "104900_2_H170",
|
||||
"serif": "宮本武蔵?ああ、知ってるよ。男じゃなく、女のだがな。やかましいが肝の座った、凛と咲く花のような剣士だった。この村正が座に持ち帰った、数少ない活動記録だ。風来坊め……最後に行き着く場所に辿り着ければいいんだが"
|
||||
"serif": "미야모토 무사시? 그래, 알지. 남자 말고 여자 쪽이지만. \n방정맞지만 배짱 두둑한, 늠름하게 피는 꽃 같은 검사였지. \n이 무라마사가 좌로 가지고 돌아간, 얼마 없는 활동 기록이야. \n그 떠돌이 녀석…… 마지막에는 목적지에 이를 수 있으면 좋겠는데."
|
||||
}, {
|
||||
"id": "104900_2_H180",
|
||||
"serif": "赤いヒラヒラした洋服を着た、アーチャーがいるだろう。儂(オレ)、あいつは苦手。見ているとこう──背中がムズムズすんだよ。くっそ……蟲使いか?"
|
||||
"serif": "붉고 팔랑거리는 서양 옷을 입은 아처가 있잖냐? \n나, 그 녀석은 영 거북해. 보고 있으면 뭐랄까── \n등짝이 어쩐지 근질근질해. 젠장…… 벌레라도 부리나?"
|
||||
}, {
|
||||
"id": "104900_2_H190",
|
||||
"serif": "エミヤ、オルタ……?もうここまで来ると、何が何だかわからねえなあ。ムズムズはしねぇが、座りが悪い。そもそも武器の扱いが雑すぎる。あれか……商用主義に走りすぎたってやつか"
|
||||
"serif": "에미야, 얼터……? 여기까지 오면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구만. \n근질거리는 느낌은 없지만, 불편해. 애초에 무기를 너무 성의 없이 다뤄.\n그건가…… 과하게 상업주의에 빠졌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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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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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2_H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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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ブリテンの王様がいんだろ?ちゃんと話をしておけよ。あの手の王様は、一人で思い詰めていくからな。……何だよ、儂(オレ)が心配しちゃおかしいかよ?気になるんだから、仕方ねえ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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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브리튼의 임금님이 있다며? 제대로 이야기를 나눠둬. \n그런 임금님은 혼자서 끙끙 앓기 마련이거든. \n……왜 그래, 내가 누굴 걱정하는 게 이상하냐?\n신경 쓰이는데 어쩔 수 없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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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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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2_H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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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いやまあ……儂(オレ)も同じ刀をいくつも作ったがよお……。バージョン有りすぎだろ、王様……。全種類制覇するってか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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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아니 뭐…… 나도 같은 칼을 여럿 만들었다마는…… \n버전이 너무 많잖아, 임금님…… 전 종류를 제패하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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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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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2_H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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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うえ……徳川の剣術指南様かい。確かに……村正は徳川特攻だが、別に儂(オレ)は恨みがあるわけでもねえんだよ。ありゃ……後の創作が生んだ因果特攻でな。徳川さんがうちのファンなら、そりゃ死ぬ時は大抵、村正持ってんだろうが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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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으에…… 도쿠가와의 검술 지도자냐. 확실히…… 무라마사는 \n도쿠가와 특공이지만 딱히 내가 원한을 품고 있는 것도 아니라고. \n그건…… 후세 창작이 낳은 인과특공이거든. \n도쿠가와 씨가 우리 가문의 팬이라면 그야 죽을 때는 \n으레 무라마사를 가지고 있을 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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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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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2_H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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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うおっ!何だあの姉ちゃん、でっけえな。いや待て、何だあの神気。もしや、もしかして……あの姉ちゃん、伊吹山の大権現か!あ、じゃあ、あの大剣──あれが草薙の剣かよ……。うわ、やべ、供え物、供え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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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우옷! 뭐야, 저 누님, 덩치가 엄청나네. 아니 가만, 뭐야? \n저 신기. 설마, 혹시…… 저 누님, 이부키산의 다이곤겐인가! \n아, 그러면, 저 대검── 저게 쿠사나기의 검이냐…… \n우와, 이걸 어째, 공물 어디 있어, 공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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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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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900_2_H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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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あの元気な嬢ちゃん──選定の杖だっけ?あ、そうそう、そんな杖を持った嬢ちゃんな。なんでか、俺を見ると頭を下げるんだが、どっかで面識あったのかねぇ……。そのくせ、話してみると、『そういうところだぞ、村正ァ!』って文句言ってくるしよォ。いや、悪くはねぇぞ?飯もよく食べるしな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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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저 활달한 아가씨── 선정의 지팡이였던가? \n아, 그래그래, 그런 지팡이를 든 아가씨 말이야. \n어째선지 나를 보면 고개를 숙이는데, 어딘가에서 면식 있었던가…… \n그러면서도 정작 말을 걸어보면, “그런 게 문제라구, 무라마사아!” \n라면서 불평을 한단 말씀이야. 아니, 나쁘지는 않거든? \n밥도 복스럽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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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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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5000_0_B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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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そ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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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흠흠…… 그 여신은 우주를 멸하는 재앙이며, \n선과 악으로 나뉘어 양육된 소녀이며, \n최종적으로는 합체하고 개심해서 한 명의 인간을 섬긴다, 라고. \n푸훗…… 뭐야, 그게! 아무리 농담이라도 너무 황당하잖아?! \n그런 바보 같은 여신, 어느 신화를 찾아봐도 없다니깐!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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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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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02000_0_H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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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東洋の刀鍛冶師ねー……別に剣とか必要ないけど腕は確かなようね。どうしてもっていうなら、宝石細工とか頼んであげてもいいのよ? ……ってなに無言でスルーしてんのよアンタ! ちゃんと話聞きなさい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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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동양의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라…… \n특별히 검 같은 게 필요하진 않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한 모양이네. \n그쪽에서 꼭 하고 싶다면야, 보석 세공정도는 맡겨줄 수도 있는데? \n……잠깐, 왜 말없이 무시하는 거야, 당신! \n내 말을 제대로 들으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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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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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02000_0_S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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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여신 이슈타르, 소환에 응해 찾아왔어.\n미의 여신이자 금성을 관장하는 자, \n풍양, 전쟁, 파괴도 관장하는 나를 열심히 공경───\n……어? 오래간만?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당신은 요만큼도───\n모르…… 지만……\n뭐,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잖아. 건방지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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