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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01:46:4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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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7 +39,7 @@
[charaFadein R 0.1 1]
@페페론 백작
그랬구나……[r]지구 백지화와는 별개의, 지구의 위기.
그랬구나…… 지구 백지화와는 별개의, 지구의 위기.
[k]
@페페론 백작
@@ -70,7 +70,7 @@
[k]
@다 빈치
마슈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북부로 갔고,[r]요정들에게 '예언의 아이'로서 취급받게 되었지.
마슈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북부로 갔고,[r]요정들에게 예언의 아이’로 취급받게 되었지.
[k]
@다 빈치
@@ -164,11 +164,11 @@
[k]
@페페론 백작
알트리아짱과 가레스짱이 있는데,[r][#범인류사:우리]의 이야기를 하다니.
알트리아짱과 가레스짱이 있는데, [#범인류사:우리]의 이야기를 하다니.
[k]
@페페론 백작
칼데아의 정보기밀 레벨,[r]이렇게까지 허술해진 거야?
칼데아의 정보기밀 레벨, 이렇게까지 허술해진 거야?
[k]
[charaFadeout R 0.1]
@@ -179,13 +179,13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그 말을 듣고 보니, 고르돌프 군한테도[r]나중에 혼날 것 같지만……
……그 말을 듣고 보니, [r]고르돌프 군한테도 나중에 혼날 것 같지만……
[k]
[charaFace B 0]
@다 빈치
목적 정도는 밝히고 싶다고[r]우리의 마스터한테서 요청이 있었거든.
목적 정도는 밝히고 싶다고[r]우리의 마스터로부터 요청이 있었거든.
[k]
[charaFadeout B 0.1]
@@ -213,7 +213,7 @@
[charaFadeinFSR A 0.1 2]
@알트리아
그 점은 안심하시길.[r]저희는, 무슨 소리인지 전혀 이해 못하겠거든요!
그 점은 안심하시길.[r]저희는, 무슨 소리인지 전혀 이해 못 하겠거든요!
[k]
@가레스
@@ -241,13 +241,13 @@
[k]
@페페론 백작
‘좋은 동료를 얻는 것’만은[r]그 사람이 살아온 삶에 달린 것이니까.
‘좋은 동료를 얻는 것’만은[r] 그 사람이 살아온 삶에 달린 것이니까.
[k]
[charaFace R 9]
@페페론 백작
나처럼 제멋대로 살아온 녀석은 글렀지~![r]같은 인종밖에 동료가 되어주지 않을걸~!
나처럼 제멋대로 살아온 녀석은 글렀지~![r][#같은 족속:동류] 외엔 동료가 되어주지 않을걸~!
[k]
[charaFadeout R 0.1]
@@ -258,7 +258,7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그렇지 않아, 백작.[r]조금 전의 병사들, 다들 너를 신뢰하고 있었어.
그렇지 않아, 백작.[r]조금 전의 병사들 다들 너를 신뢰하고 있었어.
[k]
@다 빈치
@@ -339,7 +339,7 @@
[k]
@페페론 백작
요정들이 ‘목적’을 중요시한다는 사실은[r]이미 알고 있겠지?
요정들이 ‘목적’을 중요시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겠지?
[k]
@페페론 백작
@@ -347,7 +347,7 @@
[k]
@페페론 백작
저들은 그렇게 간단히 ‘일’을 포기하지 않아.[r]그에 더해서, 지금은 심리적인 족쇄가 채워져있어.
저들은 그렇게 간단히 ‘일’을 포기하지 않아.[r]그에 더해서, 지금은 심리적인 족쇄가 채워져 있어.
[k]
[charaFace R 8]
@@ -381,7 +381,7 @@
[k]
@페페론 백작
전 재산과 바꿔서,[r]간신히 ‘자신의 토지’를 손에 넣은 요정들.
전 재산과 바꿔서, 간신히 ‘자신의 토지’를 손에 넣은 요정들.
[k]
@페페론 백작
@@ -437,7 +437,7 @@
[charaFadein R 0.1 1]
@페페론 백작
아니. 스프리건의 군대는,[r]노리치를 지킬 생각이 없어.
아니. 스프리건의 군대는, 노리치를 지킬 생각이 없어.
[k]
@페페론 백작
@@ -466,7 +466,7 @@
[charaFadein D 0.1 1]
@센지 무라마사
아아, 그런 거였나.[r]일종의 땅투기 같은 거잖아, 이거.
아아, 그런 거였나.[r]일종의 땅 투기 같은 거잖아, 이거.
[k]
[charaFadeout D 0.1]
@@ -489,7 +489,7 @@
[k]
@페페론 백작
어쨌든 예언에 있었으니까.[r]‘강철과 숯검댕의 도시에 재액이 찾아온다’ 라고.
어쨌든 예언에 있었으니까.[r]‘강철과 그을음의 도시에 재액이 찾아온다’ 라고.
[k]
@페페론 백작
@@ -588,7 +588,7 @@
[k]
@다 빈치
면, 조금 전에 이끌려 간 마슈는……!
렇다면, 조금 전에 이끌려 간 마슈는……!
[k]
[charaFadeout B 0.1]
@@ -603,7 +603,7 @@
[k]
@오베론
그 정도면 스프리건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을 거야.[r]고작해야 성에서 접대하며 잡아두는 정도지.
그 정도면 스프리건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을 거야.[r]고작해야 접대하며 성에 붙들어 두는 정도지.
[k]
@오베론
@@ -646,7 +646,7 @@
[k]
@페페론 백작
‘아무도 들이고 싶지 않다’,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다’[r]라는, 스프리건의 성격이 형태를 이룬 곳이지.
‘아무도 들이고 싶지 않다’,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다’[r] 라는, 스프리건의 성격이 형태를 이룬 곳이지.
[k]
@페페론 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