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59

ScriptActionEncrypt/03/0300081141.txt

@@ -41,7 +41,7 @@
 [charaFadein R 0.1 1]
 
 ＠페페론 백작
-네~ 전투종료~☆[r]너희들의 실력, 확실히 확인했어~
+네~ 전투 종료~☆[r]너희들의 실력, 확실히 확인했어~
 [k]
 
 [charaFadeout R 0.1]
@@ -68,7 +68,7 @@
 [charaFadein D 0.1 1]
 
 ＠센지 무라마사
-이야기 중에 갑자기 “그건 그렇고 운동하지 않을래?” 라는[r]말을 들었을 때는 대체 무슨 소린가 싶었는데……
+이야기 중에 갑자기 “그건 그렇고, 운동하지 않을래?”라는[r]말을 들었을 때는 대체 무슨 소린가 싶었는데……
 [k]
 
 [charaFace D 19]
@@ -244,7 +244,7 @@
 [k]
 
 ＠다 빈치
-인도에서도 올림포스에서도 너에게 도움을 받았었지.[r]브리튼에서도 협력관계가 된다면,
+인도에서도, 올림포스에서도 너에게 도움을 받았었지.[r]브리튼에서도 협력관계가 된다면,
 [k]
 
 ＠다 빈치
@@ -274,7 +274,7 @@
 [k]
 
 ＠페페론 백작
-그러면 성심성의껏 응해주지 않으면 사나이라 할 수 없지.[r][line 3]지루한 얘기가 될 텐데, 괜찮겠니?
+그러면 성심성의껏 응해주지 않으면 사나이라 할 수 없지.[r][line 3]지루한 얘기가 될 텐데, 괜찮겠어?
 [k]
 
 [charaFadeout B 0.1]
@@ -316,7 +316,7 @@
 
 
 ＠페페론 백작
-우리 집안은 수험도 쪽의 가계였어.[r]보다 정확히 말하면[line 3] [#텐구도]야.
+우리 집안은 수험도에 속한 [#가계:가문]였어.[r]좀 더 정확히 말하면[line 3] [#텐구도]야.
 [k]
 
 ＠페페론 백작
@@ -332,7 +332,7 @@
 [k]
 
 ＠페페론 백작
-그래서, 집안과의 인연이 끊어졌으니까[line 3][r]마지막으로 깔끔하게 뒤처리를 하고, 일본을 떠났어.
+그래서, 집안과의 인연이 끊어졌으니까[line 3][r]마지막으로 깔끔하게 뒤처리를 하고, 일본을 뜬 거야.
 [k]
 
 ＠다 빈치
@@ -356,7 +356,7 @@
 [k]
 
 ＠페페론 백작
-묘렌지는 말이지, 그 대에서 끝나야하는 법술사 가문이었어.
+묘렌지는 말이지, 그 대에서 끝나야 하는 법술사 가문이었어.
 [k]
 
 ＠페페론 백작
@@ -364,11 +364,11 @@
 [k]
 
 ＠페페론 백작
-그것은 ‘시조’에게만 해당되었던 거야.[r]그러니까 자손들은 완전 고생길이 열린 셈이었지.
+그것은 ‘시조’에게만 해당했던 거야.[r]그러니까 자손들은 그야말로 고생길이 열린 셈이었지.
 [k]
 
 ＠페페론 백작
-오랜 수행 끝에, 마왕존의 힘 없이[r]자신의 육체를 초인화해야만 했거든.
+오랜 수행 끝에,[r]마왕존의 힘 없이 자신의 육체를 초인화해야만 했거든.
 [k]
 
 ＠페페론 백작
@@ -380,7 +380,7 @@
 [k]
 
 ＠페페론 백작
-그것은 그것대로 괜찮지만.[r]문제는 그 일족을 만드는 방식.
+그것은 그것대로 괜찮지만.[r]문제는 그 일족을 만드는 방식이었어.
 [k]
 
 ＠페페론 백작
@@ -388,11 +388,11 @@
 [k]
 
 ＠페페론 백작
-다른 묘렌지의 아이들은,[r][#하계:일반 사회]에서 납치해온 아이들이었거든?
+다른 묘렌지의 아이들은,[r][#하계:일반 사회]에서 납치해 온 아이들이었거든?
 [k]
 
 ＠페페론 백작
-출산 후 어린아이의 사망률이 높던 오랜 옛날이라면[r]하계에서 애들을 납치해와서 대신 키운다는
+출산 후 어린아이의 사망률이 높던 오랜 옛날이라면[r]하계에서 애들을 납치해 와서 대신 키운다는
 [k]
 
 ＠페페론 백작
@@ -408,7 +408,7 @@
 [k]
 
 ＠페페론 백작
-그런 녀석들, 정말 구제불능이잖아?[r]그래서 산을 내려올 때, 전~부 죽이고 나온 거야.
+그런 녀석들, 정말 구제불능이잖아?[r]그래서 산에서 내려올 때, 전~부 죽이고 나온 거야.
 [k]
 
 ＠다 빈치
@@ -416,7 +416,7 @@
 [k]
 
 ＠페페론 백작
-가족이었기 때문, 이야.[r]그자들이 타인이었다면 무시했겠지.
+가족이었기 때문, 이야.[r]그 사람들이 타인이었다면 무시했겠지.
 [k]
 
 ＠페페론 백작
@@ -451,7 +451,7 @@
 [charaFace R 7]
 
 ＠페페론 백작
-크립터로서의 정보다는,[r]상황의 깔끔함을 우선하는 인간말종이란 얘기지.
+크립터로서의 정보다는,[r]상황의 깔끔함을 우선하는 인간 말종이란 얘기지.
 [k]
 
 ＠페페론 백작
@@ -476,7 +476,7 @@
 [charaFadeinFSR R 0.1 256,-50]
 
 ＠다 빈치
-납득했어.[r]너는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인간었구나, 하고 말야.
+납득했어.[r]너는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인간이었구나, 하고.
 [k]
 
 
@@ -507,11 +507,11 @@
 [charaFace R 4]
 
 ＠페페론 백작
-나, 열 살 때에 세 개를 습득해버렸거든.
+나, 열 살 때 세 개를 습득해 버렸거든.
 [k]
 
 ＠페페론 백작
-천리를 달리는 ‘신족통’.[r]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타심통’.
+천 리를 달리는 ‘신족통’.[r]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타심통’.
 [k]
 
 ＠페페론 백작
@@ -521,7 +521,7 @@
 [charaFaceFade R 9 0.2]
 
 ＠페페론 백작
-그야 일족 굴지의 천재라고 기대받을 법 하겠지~!
+그야 일족 굴지의 천재라고 기대받을 법하겠지~!
 [k]
 
 ＠페페론 백작
@@ -578,7 +578,7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페페론 백작이 미식가라서 살았어~!
+페페론 백작이 미식가라서 다행이야~!
 [k]
 
 ＠다 빈치
@@ -590,7 +590,7 @@
 [charaFace B 0]
 
 ＠다 빈치
-응. 알트리아와 가레스는 먹기 힘들어하는 눈치였는데,[r]마지막에는 좋아하고 있었지.
+응. 알트리아와 가레스는 먹기 힘들어하는 눈치였지만,[r]마지막에는 즐거워하며 맛있게 먹었지.
 [k]
 
 ＠다 빈치
@@ -608,7 +608,7 @@
 [charaFace B 14]
 
 ＠다 빈치
-솔즈베리 때부터 그런 것 같다 싶긴 했는데,[r]이번 기회에 설명해둘게.
+솔즈베리 때부터 그런 것 같다 싶긴 했는데,[r]이번 기회에 설명해 둘게.
 [k]
 
 [charaFace B 25]
@@ -618,7 +618,7 @@
 [k]
 
 ＠다 빈치
-‘이름 없는 숲’에서 요정의 마을에 있었다고 했었는데,[r]거기서 눈을 뜬 시점에 10일이 지나 있었던 거야.
+‘이름 없는 숲’에서 요정의 마을에 있었다고 했었는데,[r] 거기서 눈을 뜬 시점에 10일이 지나 있었던 거야.
 [k]
 
 ＠다 빈치
@@ -705,7 +705,7 @@
 [k]
 
 ＠오베론
-그렇게 되면, 모르간이 손놓고 지켜볼 리가 없지.[r]가능한 한 카멜롯의 동향을 살펴두고 싶어.
+그렇게 되면, 모르간이 손 놓고 지켜볼 리가 없지.[r]가능한 한 카멜롯의 동향을 살펴두고 싶어.
 [k]
 
 [charaFace C 1]
@@ -740,7 +740,7 @@
 [k]
 
 ＠오베론
-사실은 마슈를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일 텐데,[r]칼데아의 마스터로서 이를 악물고 버틴 거야.
+사실은 마슈를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r]칼데아의 마스터로서 이를 악물고 버틴 거야.
 [k]
 
 ＠오베론
@@ -783,7 +783,7 @@
 [k]
 
 ＠오베론
-‘새로운 자신’를 얻어버리면,[r]더 이상 예전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경우가 있어.
+‘새로운 자신’을 얻어버리면,[r] 더 이상 예전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경우가 있어.
 [k]
 
 ＠오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