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59

ScriptActionEncrypt/03/0300081170.txt

@@ -79,7 +79,7 @@
 [charaFadein D 0.1 1]
 
 ＠센지 무라마사
-이걸로 대체 몇 마리째지?! 대체 얼마나 튀어나올 셈이냐고,[r]50마리를 넘어서부터는 세지도 않았어!
+이걸로 대체 몇 마리째지?! 대체 얼마나 튀어나올 셈이냐고,[r]50마리부터는 세지도 않았어!
 [k]
 
 ＠센지 무라마사
@@ -139,7 +139,7 @@
 [charaFadein E 0.1 1]
 
 ＠가레스
-항구쪽에서 다시 모스의 무리가 몰려옵니다![r]말도 안 돼…… 대충 봐도 500마리 이상, 아니, 더 많습니다~!
+항구 쪽에서 다시 모스의 무리가 몰려옵니다![r]말도 안 돼…… 대충 봐도 500마리 이상, 아니, 더 많습니다~!
 [k]
 
 [charaFadeout E 0.1]
@@ -288,7 +288,7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큰일이네, 저 정도 수는 피난소에 다 들어올 수 없어!
+큰일이네, 저 정도 인원은 피난소에 다 들어올 수 없어!
 [k]
 
 [charaFadeout B 0.1]
@@ -314,7 +314,7 @@
 [k]
 
 ＠다 빈치
-저것이 ‘재액’이라는 말이지?![r]그렇다면 상공의 비구름은 뭐였어?!
+저것이 ‘재액’이란 말이지?![r]그렇다면 상공의 비구름은 뭐였어?!
 [k]
 
 [charaFadeout B 0.1]
@@ -343,7 +343,7 @@
 [k]
 
 ＠센지 무라마사
-잘 들어. 너희들의 임무는 ‘재액’을 없애는 거야.[r]노리치를 지킨다는 건 어디까지나 덤이고.
+잘 들어. 너희들의 임무는 ‘재액’을 물리치는 거야.[r]노리치를 지킨다는 건 어디까지나 덤이고.
 [k]
 
 ＠센지 무라마사
@@ -455,7 +455,7 @@
 [k]
 
 ＠
-종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 때는 늘 그랬다.[r]갑자기, 아무런 전조도 없이 폭풍이 다가온다.
+종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날 때는 늘 그랬다.[r]갑자기, 아무런 전조도 없이 폭풍이 다가온다.
 [k]
 
 ＠
@@ -467,7 +467,7 @@
 [k]
 
 ＠알트리아
-……하기 싫으네~[r]……자신 없는데~……
+……하기 싫은데~[r]……자신 없는데~……
 [k]
 
 ＠
@@ -475,7 +475,7 @@
 [k]
 
 ＠
-나에게는 자신감이 없다. 힘이 없다. 자격이 없다.[r]브리튼을 구원하다니, 지금도 현실감이 없다.
+나에게는 자신이 없다. 힘이 없다. 자격이 없다.[r]브리튼을 구원하다니, 지금도 현실감이 없다.
 [k]
 
 ＠
@@ -527,7 +527,7 @@
 [k]
 
 ＠
-그저 실망할 뿐. 그뿐인 이야기.
+그저 실망할 뿐. 그런 이야기일뿐.
 [k]
 
 ＠
@@ -599,7 +599,7 @@
 [k]
 
 ＠
-두려움을 삼키고, 강한 결의와 함께[r]똑바로 저것을 향해 달려나가는,
+두려움을 삼키고, 강한 결의와 함께[r]똑바로 저것을 향해 달려 나가는,
 [k]
 
 ＠
@@ -695,7 +695,7 @@
 [k]
 
 ＠오베론
-지금까지 살아 남아온,[r]너희들 칼데아의 힘을 믿겠어!
+지금까지 살아남아 온,[r]너희들 칼데아의 힘을 믿겠어!
 [k]
 
 [messageOff]
@@ -734,7 +734,7 @@
 [k]
 
 ＠다 빈치
-하지만 이대로는 틀림없이 항구가 날아가버리고 말겠지![r][%1] [&군:짱], 뭔가 질문 없어?!
+하지만 이대로는 틀림없이 항구가 날아가 버리고 말겠지![r][%1] [&군:짱], 뭔가 질문 없어?!
 [k]
 
 ?1: 마슈는 어디 있나요?!
@@ -835,7 +835,7 @@
 [wait fade]
 
 ＠
-[line 3]그건 그렇고.[r]아주 조금만, 그녀의 이야기를 재개할게.
+[line 3]그건 그렇고.[r]아주 조금만, 그녀의 이야기를 재개하자.
 [k]
 
 ＠
@@ -851,11 +851,11 @@
 [k]
 
 ＠
-누각의 종루까지 단숨에 뛰어 올라가서,[r]망설임 없이 노리치를 향해 뛰어 내렸다!
+누각의 종루까지 단숨에 뛰어 올라가서,[r]망설임 없이 노리치를 향해 뛰어내렸다!
 [k]
 
 ＠
-굉음, 굉폭, 굉약동![r]아니, 굉약동이 대체 뭔 말이야. 분위기에 휩쓸려 말을 뱉었네, 잊어버려.
+굉음, 굉폭, 굉약동! 아니, 굉약동이 대체 뭔 말이야.[r]분위기에 휩쓸려 말을 뱉었네, 잊어버려.
 [k]
 
 ＠
@@ -919,7 +919,7 @@
 [wt 0.1]
 
 ＠
-자신으로서는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그녀는 한 순간에 이해했다.[r]아무리 전력을 다한들, 저것이 쓰러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자신으로서는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그녀는 한순간에 이해했다.[r]아무리 전력을 다한들, 저것이 쓰러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k]
 
 [charaTalk F]
@@ -1079,11 +1079,11 @@
 [k]
 
 ＠
-방패와 저주가 경합하는 소리에,[r]제지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 것일까?
+방패와 저주가 경합하는 굉음에,[r]제지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 것일까?
 [k]
 
 ＠
-그럴 리가 없다. 그 녀석은 그녀보다 커다란 목소리로,[r]질까 보냐, 라며 잔교를 질주해왔다.
+그럴 리가 없다. 그 녀석은 그녀보다 커다란 목소리로,[r]질까 보냐, 라며 잔교를 질주해 왔다.
 [k]
 
 ＠
@@ -1106,7 +1106,7 @@
 [k]
 
 ＠
-그리고 그것을 지탱해주는 존재가 상처 입는 것도, 무서운 법이다.
+그리고 그것을 지탱해 주는 존재가 상처 입는 것도, 무서운 법이다.
 [k]
 
 [charaFaceFade F 28 0.2]
@@ -1122,7 +1122,7 @@
 [bgm BGM_EVENT_120 0.1]
 
 ＠[%1]
-영주로써 명한다!
+영주로써 고한다!
 [k]
 
 
@@ -1223,7 +1223,7 @@
 [charaFace F 22]
 
 ＠마슈
-(아아[line 3] 그랬지요.[r] 그 말씀대로예요, 마스터)
+(아아[line 3] 그랬지요. 그 말씀대로예요, 마스터)
 [k]
 
 [messageOff]
@@ -1252,7 +1252,7 @@
 [fadein white 1.0]
 [wait fade]
 ＠
-백악의 벽이 저주의 손을 튕겨낸다.[r]카멜롯의 벽은 이 녀석에게는 유효했던 것이다.
+백악의 벽이 저주의 손을 튕겨낸다.[r]카멜롯의 벽은 이 녀석에게는 유효한 것이다.
 [k]
 
 ＠
@@ -1260,7 +1260,7 @@
 [k]
 
 ＠
-‘재액’을 막는 자,[r]요정국을 지키는, 건방진 적 중 하나로서.
+‘재액’을 막는 자.[r]요정국을 지키는, 건방진 적 중 하나로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