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59

ScriptActionEncrypt/03/030009001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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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Face C 8]
 
 ＠홈즈
-이거 정말 가슴이 들뜨는 새로운 정보들이로군.[r]Mr. 고르돌프, 읽어 보시겠습니까?
+이거 정말 가슴이 들뜨는 새로운 정보들이로군.[r]미스터 고르돌프, 읽어 보시겠습니까?
 [k]
 
 [messag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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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고르돌프
-어째서 키리에라이트가 ‘예언의 아이’로[r]떠받들어지고 있는가,
+어째서 키리에라이트가 ‘예언의 아이’로[r]떠받들리고 있는가,
 [k]
 
 ＠고르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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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Fadein D 0.1 1]
 
 ＠고르돌프
-도시를 뒤덮은 먹구름이 ‘재액 웅덩이’가 아니라[r]모르간의 마술이었을 줄이야……
+도시를 뒤덮은 먹구름이 ‘재액 응어리’가 아니라[r]모르간의 마술이었을 줄이야……
 [k]
 
 ＠고르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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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뫼니에르
-성검의 칼집을 빼앗거나 랜슬롯을 유혹하는 정도에[r]그치지 않고, 종국에 가서는,
+성검의 칼집을 빼앗거나 랜슬롯을 유혹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r]종국에 가서는,
 [k]
 
 ＠뫼니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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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Face C 0]
 [charaFadein C 0.1 1]
 ＠홈즈
-그러나 한편으로 모르간은 아서 왕을 수호하는[r]일면도 가지고 있었다…… 는 이야기도 있어.
+그러나 한편으로 모르간은 아서 왕을 수호하는[r]일면도 가지고 있었다…… 는 이야기도 있다네.
 [k]
 
 ＠홈즈
@@ -770,7 +770,7 @@
 [k]
 
 ＠고르돌프
-요정의 아이…… 브리튼 섬의 자식…… 이었다는 얘기지.[r]비왕 보티건와 마찬가지로.
+요정의 아이…… 브리튼 섬의 자식…… 이었다는 얘기지.[r]비왕 보티건과 마찬가지로.
 [k]
 
 ＠고르돌프
@@ -790,7 +790,7 @@
 [k]
 
 ＠고르돌프
-요정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신비를 숨기지 않게 되었고,[r]사사건건 카멜롯에게 해악을 끼쳤다고 하지.
+요정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신비를 숨기지 않게 되었고,[r]사사건건 카멜롯에 해악을 끼쳤다고 하지.
 [k]
 
 ＠고르돌프
@@ -840,7 +840,7 @@
 [k]
 
 ＠뫼니에르
-아서 왕의 [#복제체:클론]였던 게 아니냐고,[r]뭐,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어.
+아서 왕의 [#복제체:클론]였던 게 아니냐는 게,[r]뭐, 전문가들의 견해야.
 [k]
 
 [charaFadeout E 0.1]
@@ -946,7 +946,7 @@
 [charaFace B 4]
 
 ＠네모
-……어라? 하지만 비비안이라고 하면, 니무에?[r]멀린을 유폐했다는 요정의 별명이지?
+……어라? 하지만 비비안이라고 하면, [#니뮤에:Nimue]?[r]멀린을 유폐했다는 요정의 별명이지?
 [k]
 
 [charaFadeout B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