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59

ScriptActionEncrypt/03/030009104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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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오베론
-‘죽고 싶지 않으니까 저항한다’.[r]그런 마음 그 자체가 작동하지 않아.
+‘죽고 싶지 않으니까 저항한다’.[r] 그런 마음 그 자체가 작동하지 않아.
 [k]
 
 ＠오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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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오베론
-그 여자는 이성을 유지하며 상급 요정으로서 있으려 하지만,[r]결국 항상 육식의 본능에 지고 말아.
+그 여자는 이성을 유지하며 상급 요정으로 있으려 하지만,[r]결국 항상 육식의 본능에 지고 말아.
 [k]
 
 ＠오베론
-‘요정포식자’라고 두려움을 사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어.[r]역시 무턱대고 추천할 수는 없겠네.
+‘요정포식자’라고 두려움을 사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어.[r] 역시 무턱대고 추천할 수는 없겠네.
 [k]
 
 [messag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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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알트리아
-(“무서운 여왕에게 갇혀 있어서 만나러 갈 수는 없지만,[r][f small]  [f -] 통신교육이라도 괜찮다면 가르쳐줄게”)
+(“무서운 여왕에게 갇혀 있어서 만나러 갈 수는 없지만,[r] 통신교육이라도 괜찮다면 가르쳐줄게”)
 [k]
 
 ＠알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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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 0.6]
 
 ?1: 이 흐름[line 3]
-?2: 큰일 났다, 알트리아……!
+?2: 이런, 알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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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 0.1]
 
 ＠무리안의 목소리
-어머,  무라마사 씨. 아직 살아계셨다니 다행이네요.[r]드레서라면 무대 뒤에 있습니다만…… 왜 그러시나요?
+어머, 무라마사 씨. 아직 살아계셨다니 다행이네요.[r]드레서라면 무대 뒤에 있습니다만…… 왜 그러시나요?
 [k]
 
 [charaTalk B]
@@ -834,7 +834,7 @@
 [k]
 
 ＠알트리아
-나는 ‘예언의 아이’, 알트리아![r]‘[#캐스터:노래하는 자]’의 이름을 걸고, 순례의 종을 울리러 왔다!
+나는 ‘예언의 아이’, 알트리아![r]‘[#캐스터:외치는 자]’의 이름을 걸고, 순례의 종을 울리러 왔다!
 [k]
 
 ＠알트리아
@@ -931,7 +931,7 @@
 [charaFace E 0]
 
 ＠베릴
-모처럼의 페어전이야.[r]조금 더, 너하고 위트있는 대화를 나눠 보고 싶었는데……
+모처럼의 페어전이야.[r]조금 더, 너하고 위트 있는 대화를 나눠 보고 싶었는데……
 [k]
 
 [charaFace E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