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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01:46:4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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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13,7 @@
[charaSet E 5021001 1 현인 그림]
[charaSet F 1049000 1 센지 무라마사]
[charaSet G 1098231510 1 마슈]
[charaSet H 1098210300 1 에든버러의 위]
[charaSet H 1098210300 1 에든버러의 위]
[charaSet I 4031001 1 레드래・빗]
[charaSet J 1098212300 1 노크나레아]
[charaSet K 9011300 1 데블 카렌]
@@ -22,8 +22,8 @@
[charaSet N 1098209400 1 장보는 중인 요정]
[charaSet O 1098210300 1 요정 병사]
[charaSet P 1098210300 1 에든버러의 위2]
[charaSet Q 1098210300 1 에든버러의 위3]
[charaSet P 1098210300 1 에든버러의 위2]
[charaSet Q 1098210300 1 에든버러의 위3]
[charaSet R 1098212330 1 노크나레아2]
[imageSet S cut668_terop01 1]
@@ -81,7 +81,7 @@
[k]
@대로의 상인
남부에서 도망쳐 온지 10년,[r]지금은 나도 ‘왕의 씨족’이야!
남부에서 도망쳐 온 지 10년,[r]지금은 나도 ‘왕의 씨족’이야!
[k]
@대로의 상인
@@ -107,27 +107,27 @@
[charaFace N 0]
@장보는 중인 요정
“제29회 군사 훈련, 종료.[r][f small] [f -]승리의 종, 북부에 울리다”
“제29회 군사 훈련, 종료.[r] 승리의 종, 북부에 울리다”
[k]
@장보는 중인 요정
“왕의 씨족으로 구성된 주력 부대,[r][f small] [f -]그 무시무시한 위용에 저자는 전율을 금할 수 없었다”
“왕의 씨족으로 구성된 주력 부대,[r] 그 무시무시한 위용에 저자는 전율을 금할 수 없었다”
[k]
@장보는 중인 요정
“실전 투입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던 거인병단은[r][f small] [f -]이 시점에 와서는 만전의 태세를 보였다”
“실전 투입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던 거인병단은[r] 이 시점에 와서는 만전의 태세를 보였다”
[k]
@장보는 중인 요정
“대형 모스 무리조차 구축하는 제압력 앞에서는,[r][f small] [f -]카멜롯의 성벽 따윈 몇 시간이면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대형 모스 무리조차 몰아내는 제압력 앞에서는,[r] 카멜롯의 성벽 따윈 몇 시간이면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k]
@장보는 중인 요정
“제1사단장 겔베이가 말하다.[r][f small] [f -]‘현재 전력으로 카멜롯 공략은 손쉬운 일이다.
“제1사단장 겔베이가 말하다.[r] ‘현재 전력으로 카멜롯 공략은 손쉬운 일이다.
[k]
@장보는 중인 요정
[f small] [f -]전쟁이 시작되면 함락까지 대략 1일, 혹은 2일,[r][f small] [f -]길면 3일, 여차해도 4일이면 어떻게든’”
전쟁이 시작되면 함락까지 대략 1일, 혹은 2일,[r] 길면 3일, 여차해도 4일이면 어떻게든’”
[k]
[charaFace N 4]
@@ -166,7 +166,7 @@
[k]
@요정 병사
노크나레아 님은 모르간처럼[r]상급, 하급 등으로 요정에 가치를 요구하지 않으신다.
노크나레아 님은 모르간처럼[r]상급이니 하급이니 하며 요정에 가치를 요구하지 않으신다.
[k]
@요정 병사
@@ -265,11 +265,11 @@
[k]
D : 현인 그림
1대만에 도시를 건설하고, 북쪽의 요정뿐만이 아니라[r]북부로 흘러온 남부의 요정까지 받아들여서,
1대만에 도시를 건설하고, 북쪽의 요정뿐만이 아니라[r]북부로 흘러들어온 남부의 요정까지 받아들여서,
[k]
D : 현인 그림
범인류사 측의 에든버러에도 부끄럽지 않은,[r]이 정도 수준의 도시로 키워냈어.
범인류사 측의 에든버러에도 부끄럽지 않은,[r]이만큼 대단한 도시로 키워냈어.
[k]
[charaFadeout D 0.1]
@@ -286,7 +286,7 @@
[charaFace F 7]
@센지 무라마사
‘일대 도시’라는 평가에 이견은 없다.[r]인파의 흐름도 장사꾼들도, 자세가 제대로 잡혀 있어.
‘일대도시’라는 평가에 이견은 없다.[r] 인파의 흐름도 장사꾼들도, 자세가 제대로 잡혀 있어.
[k]
?1: 여기에도 대성당이 있구나
@@ -305,17 +305,17 @@
[k]
@다 빈치
그런 유사성은 ‘인류사의 수속’이라는 것이겠지만,
그런 유사성은 ‘인류사의 [#수속:수렴]’이라는 것이겠지만,
[k]
[charaFace C 12]
@다 빈치
애초에 요정국과 범인류사에서는[r]입지 조건이 다른 모양이야.
애초에 요정국과 범인류사의 에든버러는[r]서로 입지 조건이 다른 모양이야.
[k]
@다 빈치
이쪽 에든버러는[r]바위산 위에 세워진 도시니까.
이쪽 에든버러는[r]바위산 위에 세워진 도시니까.
[k]
@다 빈치
@@ -600,7 +600,7 @@
[charaFadein G 0.1 1]
@마슈
어떻게 보더라도 포위망이 깔려있는 해서요.[r]이대로는 전투도 불가피하다 싶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포위망이 깔 듯해서요.[r]이대로는 전투도 불가피하다 싶습니다만……
[k]
[charaFadeout G 0.1]
@@ -635,15 +635,15 @@
[charaFace H 0]
[charaFadein H 0.1 1]
@에든버러의 위
@에든버러의 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r]‘예언의 아이’ 알트리아 님과 그 일행분이시지요?
[k]
@에든버러의 위
@에든버러의 위
긴 여행길이라 피곤하시겠습니다만,[r]부디 진정해 주시길.
[k]
@에든버러의 위
@에든버러의 위
노크나레아 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r]대성당까지 와 주실 수 있을는지요.
[k]
@@ -670,7 +670,7 @@
[k]
@레드래・빗
“삼가 아룁니다, 북쪽 여왕 노크나레아 폐하.[r][f small] [f -]내일이면 내가 간다, 각오해라. 이만 말총.”
“삼가 아룁니다, 북쪽 여왕 노크나레아 폐하.[r] 내일이면 내가 간다, 각오해라. 이만 말총.”
[k]
@레드래・빗
@@ -696,7 +696,7 @@
[charaFadein I 0.1 1]
@레드래・빗
“‘예언의 아이’를, 왕으로서 예절을 다해 응대하겠습니다.[r][f small] [f -] 이만 총총”
“‘예언의 아이’를, 왕으로서 예절을 다해 응대하겠습니다.[r] 이만 총총”
[k]
@레드래・빗
@@ -735,7 +735,7 @@
[k]
@노크나레아
난리났네[line 3] 너희들, 나가 있어![r]2초 안에 뒷문으로 나가! 빨리!
난리났네[line 3] 너희들, 어서 나가![r]2초 안에 뒷문으로 나가! 빨리!
[k]
@@ -744,11 +744,11 @@
[k]
???
“네 개나 종을 울려서 기고만장해졌을 ‘예언의 아이’를[r][f small] [f -] 찍소리도 못하게 힘으로 눌러주겠어, 호호호”
“네 개나 종을 울려서 기고만장해졌을 ‘예언의 아이’를[r] 찍소리도 못하게 힘으로 눌러주겠어, 호호호”
[k]
???
라고, 아까 성당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목청 높여,[r]호쾌하게 선언하셨습니다만?
라고, 아까 성당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목청 높여,[r]호쾌하게 선언하셨습니다만?
[k]
@@ -895,7 +895,7 @@
[k]
@알트리아
일부러 이런 악의 제국올 리 없지 않겠습니까.
일부러 이런 악의 제국을 찾아올 리 없지 않겠습니까.
[k]
[charaFadeout B 0.1]
@@ -1006,7 +1006,7 @@
[charaFadein B 0.1 1]
@알트리아
쓸데없는 오지랖이거든요?[r]애초에 [%1], 그렇게 약해빠지지 않았어.
쓸데없는 참견이거든요?[r]애초에 [%1], 그렇게 약해빠지지 않았어.
[k]
[messageOff]
@@ -1186,11 +1186,11 @@
[k]
@노크나레아
“재의 해안에서,[r][f small] [f -]오크니로부터 돌아오는 ‘예언의 아이’를 말살하라”
“재의 해안에서,[r] 오크니로부터 돌아오는 ‘예언의 아이’를 말살하라”
[k]
@노크나레아
“그러지 못하겠다면,[r][f small] [f -]선대에 나눈 ‘왕의 씨족’과의 조약을 파기하도록 하겠다”
“그러지 못하겠다면,[r] 선대에 나눈 ‘왕의 씨족’과의 조약을 파기하도록 하겠다”
[k]
@@ -1285,7 +1285,7 @@
[k]
@알트리아
저 표정은, 안심한 호구의 목을[r]꽉 졸라 죽이기 직전에 입맛을 다시는 얼굴이에요!
저 표정은, 안심한 호구의 목을[r]꽉 졸라 죽이기 직전에 입맛을 다시는 표정이에요!
[k]
[charaFadeout B 0.1]
@@ -1325,7 +1325,7 @@
[k]
@노크나레아
지휘권은 내가 맡겠어.[r]당신 내 밑에 들어오는 것이 조건이야.
지휘권은 내가 맡겠어.[r]당신 내 밑에 들어오는 것이 조건이야.
[k]
@노크나레아
@@ -1401,7 +1401,7 @@
[charaFadein J 0.1 1]
@노크나레아
좋습니다![r]그 도전, 받겠습니다!
좋습니다![r]그 도전, 받아들이겠습니다!
[k]
@노크나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