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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01:46:4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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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많은 원탁의 기사 형제들이 있었지만, \n여동생 가레스와는 특히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n\n가레스를 무자비하게 죽인 랜슬롯에게 격노하여, \n그 분노가 아서왕을 궁지에 몰아넣었던 것이\n그가 가장 크게 후회하는 것이다.\n어릴 적 모르간의 손에 거두어진 아그라베인, \n배다른 형제인 모드레드와는\n서로 이해하지 못한 채 최후를 맞이했다.",
"comment": "많은 원탁의 기사 형제들이 있었지만, \n여동생 가레스와는 특히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n\n가레스를 무자비하게 죽인 랜슬롯에게 격노하여, \n그 분노가 아서 왕을 궁지에 몰아넣었던 것이\n그가 가장 크게 후회하는 것이다.\n어릴 적 모르간의 손에 거두어진 아그라베인, \n배다른 형제인 모드레드와는\n서로 이해하지 못한 채 최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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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꿰뚫는 번개 칼날”\n랭크: D~B 종별: 대인보구 사정거리: 1~3 최대포착: 1명\n\n스큐어드 플라즈마 블레이드.\n브라이・블레이드를 힘차게 회전시키는 것으로 \n에너지를 급속충전. 그런 뒤에 점프해서 찔러넣는다. \n그 방대한 번개 에너지는, 자칫하다가는\n다른 사람들까지 휘말려들 수도 있다. ",
"comment": "“꿰뚫는 번개 칼날”\n랭크: D~B 종별: 대인보구 사정거리: 1~3 최대포착: 1명\n\n스큐어드 플라즈마 블레이드.\n브라이・블레이드를 힘차게 회전시키는 것으로 \n에너지를 급속충전. 그런 뒤에 점프해서 찔러넣는다. \n그 방대한 번개 에너지는, 자칫하다가는\n다른 사람들까지 휘말려들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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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무원의 검제’\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10 최대포착: 10인\n\n츠무카리 무라마사.\n궁극의 칼 한 자루를 만들어 내는 보구.\n특수한 고유결계(영령 에미야의 \n무한의 검제(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와 \n비슷한 풍경이라고 한다)를 전개해서 \n무수히 많은 검의 황야를 발생시킨 뒤, \n모든 검이 부숴져 눈의 결정처럼 흩어지고, \n센지 무라마사의 손에 단 한 자루의 칼이 남는다.\n\n시간과 공간, 인과까지 함께 베는 일참.\n칼의 이름은 ‘츠무카리 무라마사’.\n츠무카리란 츠무카리노타치(츠무하노타치).\n\n즉, 스사노오노미코토에게 죽은 야마타노오로치, \n여덟 개의 머리와 여덟 개의 꼬리를 지닌\n붉은 눈의 괴이─── 여덟 계곡과 봉우리에 걸칠 정도로 \n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n일본 최대의 재해룡의 꼬리에서 현현한 \n신기・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쿠사나기노츠루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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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요정국 브리튼에서의 원탁의 기사, 그중 하나.\n범인류사에서의 원탁의 기사・가웨인의 영기를\n착명한 요정기사.\n\n강인한 육체를 지닌 ‘송곳니의 씨족’에 속하지만,\n겉모습은 인간형의 영기로 이루어져 있다.\n\n바람기 많은 가웨인’, ‘대식가 가웨인’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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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90cm・120kg\n출전: 영국 요정사, 및 이문대 브리튼\n지역: 요정국・옥스퍼드\n속성: 혼돈・선 성별: 여성\n“어떠한 이세계일지라도, 약육강식이야말로 절대적인 룰.\n 약한 자는 강한 자를 따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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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요정으로서의 이름은 바게스트.\n범인류사에서,\n잉글랜드 북부에 나타난 요정의 이름이다.\n\n불타오르는 뿔과 눈동자를 지녔으며, \n쇠사슬에 매인 개의 모습으로 나타난다.\n도시에서는 죽음을 알리는 요정이기도 하며,\n누군가가 죽을 때 나타난다고 한다.\n도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인간이 죽을 때는\n많은 부하(개들)를 이끌고 거리를 행진한다고도 한다.\n\n도시가 아닌 곳에서는 죽음을 알리는 요정이 아니라\n죽음을 내리는 요정으로 변모하여, 고원 지대에 출몰.\n마주친 여행자를 잡아먹는다고 한다.\n잉글랜드 전역에 전해지는 요정전승, \n블랙독의 일종으로도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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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격\n외교적・수동적.\n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직설적으로 의지를 전달하며,\n또한 상대의 마음을 확인한다.\n\n누구에게도 부끄러움 없이 당당한 언행을 \n보이는 기사이지만, 행동(군사행동) 그 자체는 \n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나서 하는 신중파.\n한쪽의 상황만이 아니라, 양쪽의 상황을 판단하고 나서야 \n비로소 “그러면, 약한 쪽을 섬멸해 버리자”라며 검을 든다.\n한번 전장에 서면 가차 없이 약자를 유린하는 모습에서, \n무자비한 기사라고도 이야기된다.\n\n완고한 성격이지만, \n귀족으로 자랐기에(충분한 교육을 받았다) 농담을 \n이해하는 여유도 있으며, \n기본적으로 온건한 사고방식을 지녔다.\n\n다만, 본인은 적절한 농담이나 \n분위기를 누그러트리는 화술에 능숙하지 않아서, \n자신이 먼저 농담을 던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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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광화: A+\n정신에 이상은 보이지 않는 바게스트지만,\n정기적으로 ■■을 ■■■■ 않으면 안 된다.\n\n이 충동에 휩싸인 뒤, 신속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발광하고, \n무차별적으로 살육을 반복하는 버서커가 된다.\n\n○요정기사: A\n요정의 수호자로서 선택된 가호.\n대 인・대 문명에 특화된 자기강화지만, \n다른 ‘요정기사’들에 대한 공격행위는 터부시되며, \n요정기사를 죽인 요정기사는 자기 붕괴를 일으킨다.\n\n○와일드 룰: A\n자연계의 법칙을 지키고, 그 은혜를 받는 것.\n약육강식을 취지로 하며, 종으로서 연약한 인간은 \n지배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단언한다.\n\n○성자의 숫자: B\n범인류사의 영령, 가웨인에게서 복사된 스킬.\n햇빛이 비치는 오전 중에, \n그 기본 능력이 큰 폭으로 증가한다.\n\n○파울 웨더: A\n콘월에 전해지는 ‘하룻밤 만에 대성당을 만들어 냈다’고 \n전해지는 요정의 힘. 아군 진영을 지키는 강력한 요정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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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포식하는 일륜의 뿔’\n랭크: A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100 최대포착: 100인\n\n블랙독・갈라틴.\n불타오르는 뿔, ‘요정검 갈라틴’을 이용한 거대한 일격.\n\n바게스트의 이마에 있는 뿔은 자신의 영기 성장을 \n억제하는 촉각이며, 이것을 뽑으면 바게스트의 이성은 죽고,\n남은 본능이 육체를 구동시킨다.\n\n뿔을 뽑은 바게스트는 ‘격세유전’을 일으키고,\n검은 불꽃을 휘감은 요정체를 확대시켜, \n갈라틴을 상대의 진영으로 내려친다.\n\n지면에서 타오르는 불꽃은 적 진영을 씹어 부수며 \n포식하는 어금니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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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약육강식의 룰을 절대적으로 여기기 때문인지,\n강하다고 느끼는 것에게 마음을 허락하고, 친해지며,\n연인이 되어버린다. \n실은 무척 외로움을 잘 타고 쉽게 반하는 성격이다.\n\n과거에 다양한 종족…… 남자와 여자, 요정과 인간을 \n가리지 않고…… 연인을 만들어 왔다.\n하지만 그 관계는 한 달도 이어지지 않고, \n금방 독신으로 돌아온다.\n\n그렇기에 바람기 많은 요정이라고도 불리지만, \n요정기사 트리스탄에게는 “나는 쉽게 질릴 뿐이지 \n너만큼 잘 반하지는 않거든?”이라며 비꼬는 말을 듣고 있다.\n\n요정 씨족 출신으로, 인간식으로 말하자면 백작 영애.\n요정기사로서 굳세고 냉혹하게 행동하고 있지만,\n근본 성격은 상냥하며 눈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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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서왕은 훌륭한 왕이었다. \n공평하고, 성실하며, 사람의 감정이 비집고 \n들어갈 틈조차 없을 정도로…… \n\n하지만 스스로를 희생하며 싸워나가는 왕의 모습은, \n너무나도 안타까웠다.\n\n올바르기 때문에 안타깝고, 올바르기 때문에 슬프다.\n트리스탄은 이미 그것을 견뎌낼 수 있는 정신을\n가지고 있지 않았다.\n\n원탁의 기사를 떠날 때에 자기도 모르게 내뱉었던 말.\n그것은 너무나도 많은 기사들에게──그리고, 그 자신도 \n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왕에게도 저주를 내리고 말았다.\n그는 슬픈 듯이, 이렇게 중얼거렸던 것이다.\n\n“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comment": "아서 왕은 훌륭한 왕이었다. \n공평하고, 성실하며, 사람의 감정이 비집고 \n들어갈 틈조차 없을 정도로…… \n\n하지만 스스로를 희생하며 싸워나가는 왕의 모습은, \n너무나도 안타까웠다.\n\n올바르기 때문에 안타깝고, 올바르기 때문에 슬프다.\n트리스탄은 이미 그것을 견뎌낼 수 있는 정신을\n가지고 있지 않았다.\n\n원탁의 기사를 떠날 때에 자기도 모르게 내뱉었던 말.\n그것은 너무나도 많은 기사들에게──그리고, 그 자신도 \n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왕에게도 저주를 내리고 말았다.\n그는 슬픈 듯이, 이렇게 중얼거렸던 것이다.\n\n“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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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서왕이 검만을 쓰는 영령이라고 누가 말했지?\n\n검도 쓴다. 창도 쓴다. 활도 쓴다. \n순록도 타고 같은 속성 세이버를 기습하기도 한다.\n그야말로 기사왕의 이름이 어울리는 \n만능 전투기술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n\n그건 그렇고, 알트리아가 헤엄치지 않는 것은 \n요정의 가호로 ‘물 위를 걷는’ 것이 원인이다.\n생전, 헤엄칠 필요가 없던 그녀는 \n수영을 연습한 일이 전혀 없는 것이다. \n다시 말해 맥주ㅂ──",
"comment": "아서 왕이 검만을 쓰는 영령이라고 누가 말했지?\n\n검도 쓴다. 창도 쓴다. 활도 쓴다. \n순록도 타고 같은 속성 세이버를 기습하기도 한다.\n그야말로 기사왕의 이름이 어울리는 \n만능 전투기술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n\n그건 그렇고, 알트리아가 헤엄치지 않는 것은 \n요정의 가호로 ‘물 위를 걷는’ 것이 원인이다.\n생전, 헤엄칠 필요가 없던 그녀는 \n수영을 연습한 일이 전혀 없는 것이다. \n다시 말해 맥주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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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러물에는 빠질 수 없는, \n절규 요원 역할을 완수한 이리야.\n\n한동안 목과 마음을 쉬게 해주자.\n한숨 자고 난 뒤에, 분명히 다시 기운차게 뛰어다닐 것이다.\n\n왜냐하면, 여름 방학의 초등학생은 무적이니까.\n\n이 여름에, 수많은 추억을.\n까놓고 말하면, 이번에 이리야의 소망은 그것뿐이다.\n그렇다면, 그것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로 다 이루어졌다.\n다 함께 보낸 그 호수에서의 나날은,\n선명한 여름의 추억으로서\n언제까지나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n\n“그 선명한 피의 색을 빨리 잊고 싶은데……”\n\n언제까지나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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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요정국 브리튼에서의 원탁의 기사, 그중 한 명.\n범인류사에서의 원탁의 기사・트리스탄의 영기를\n착명한 요정기사.\n\n이문대 브리튼을 지배하는 여왕 모르간의 ‘딸’,\n후계자로서 우대받고 있다.\n\n마술이 필요 없는 이문대 브리튼에서,\n마녀로서 키워진 두 명의 요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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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0cm・54kg\n출전: 영국 요정사, 및 이문대 브리튼\n지역: 요정국・달링턴 부근\n속성: 혼돈・악 성별: 여성\n“외모는 최고, 성격은 최악☆\n 이런 찬사의 말은 정말 최고야~! \n 나에게 엉망진창으로 당한 녀석들의 단말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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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요정으로서의 이름은 바반 시.\n스코틀랜드에 전해지는 여성 요정.\n\n의미는 문자 그대로 ‘여자 요정’.\n밤에 나타나서 인간의 목숨을 흡수하고, \n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한다. 피를 좋아하며, 햇빛에 약하다.\n\n많은 요정은 ‘이익’과 ‘해악’을 겸비하고 있지만, \n바반 시는 ‘해악’밖에 지니지 않는 악성 요정이다.\n겉모습은 인간 미녀 그 자체이지만, \n긴 치마 아래 숨겨진 다리만은 요정의 것이며, \n그 발꿈치는 ‘사슴의 발굽’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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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격\n외교적・능동적.\n자신의 욕구를 뻔뻔하게 말하며, \n실현하기 위해 주위를 혹사하는 지배자 기질.\n\n찰나적 쾌락주의이며, \n지금 기분이 좋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n\n요정답게 즐거운 일은 선호하지만, \n그녀가 아는 ‘즐거운 일’은 약자가 괴로워하는 \n목소리뿐이라서, 결과적으로 인간과 요정을 불문하고, \n약한 것을 가지고 놀며, 짓밟는 행위에 전념하게 된다.\n\n(누구에게도 사랑받은 적이 없으며, \n 또한 ‘어머니’인 모르간에게 ‘약자를 괴롭혔을 때만’ \n 칭찬받을 수 있기에, \n 그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학습하고 말았다)\n\n어머니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 기특한 소녀의 모습과,\n언젠가 자신의 것이 될 왕국을 장난감으로 바라보는 \n공주의 오만함이 융합한 마녀.\n\n선행이나 아름다운 일을 보면 진심으로 기분이 나빠져서, \n철저하게 매도한다. \n이유는 “뻔하잖아, 내가 재미없으니까 그렇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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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대 마력: EX\n절대 자신의 방식을 굽히지 않고, \n뉘우치지 않고, 기죽지 않는 요정기사 트리스탄의 \n대 마력은 규격을 넘어서는 강력함을 발휘한다.\n\n○기승: A\n뭔가를 타는 것이 아니라, \n자신의 다리로 대지를 달리는 요정기사 트리스탄은\n기승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n\n○진지작성: A\n요정계에서 마술사로서 교육받은 만큼, \n공방을 만드는 술법에도 뛰어나다.\n\n○축복받은 후계: EX\n그녀는 여왕 모르간의 딸로서 인정받았기에 모르간과 \n같은 ‘지배의 왕권’을 갖추고 있다.\n\n범인류사에서 ‘기사왕에게 간언’한 \n기사처럼 모르간에게 자기주장을 할 정도의 \n공간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마나의 지배권)\n\n○그레이말킨: A\n잉글랜드에 전해지는 마녀의 족적,\n고양이 요정의 이름을 딴 스킬.\n요정기사가 아니라, 그녀 자신이 지닌 본래의 특성이지만, \n어째서인지 다른 요정의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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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통환의 곡주’\n랭크: E 종류: 대인보구\n사정거리: 무한 최대포착: 1인\n\n페치・페일노트.\n대상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든지 상관없이,\n반드시 저주로 죽이는 마의 일격(입맞춤).\n\n상대의 육체 일부(머리카락, 발톱 등)를 통해 \n상대의 분신’을 만들어 내고, 이 분신을 죽이는 행위로 \n본인을 저주해 죽인다. 요컨대 요정판・저주인형이다.\n\n또한 ‘페치’란 스코틀랜드에서는 도플갱어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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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대개의 일에는 흥미가 없고, \n난장판을 만드는 것만을 취미로 삼고 있던 바반 시지만,\n베릴이 말하는 ‘범인류사의 문명’ 이야기에는 눈을 반짝이며,\n범인류사를 흉내 내는 게 마이붐이 되어버렸다.\n\n“역사가 있는 성에서 군사 행위의 토너먼트 같은 걸 하면 \n 재밌지 않을까~? 물론 1등 이외에는 벌칙으로 몰살☆”\n\n그 과정에서 범인류사의 ‘구두(힐)’의 매력에 빠져,\n힐 컬렉터가 되었다.\n\n구두에 관련된 것이라면 진지하고, 순수하게 노력하며,\n장래에는 범인류사의 그 어떤 장인보다 멋진 구두를\n만들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n\n……그런 바반 시의 (공주님 같은) 침실에는 발목부터 \n잘려서 컬렉션이 된 요정들의 발이 보물처럼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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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서왕의 원탁의 기사. 원탁 제7석.\n가웨인, 가헤리스, 아그라베인을 형제로 하는 젊은 기사.\n롯왕과 요비 모르간 사이에 태어난 자식 중 하나. \n반역의 기사 모드레드는 아버지가 다른 동생이다.\n\n별명은 가에리에.\n혹은 보메인(아름다운 손).",
"comment": "아서 왕의 원탁의 기사. 원탁 제7석.\n가웨인, 가헤리스, 아그라베인을 형제로 하는 젊은 기사.\n롯왕과 요비 모르간 사이에 태어난 자식 중 하나. \n반역의 기사 모드레드는 아버지가 다른 동생이다.\n\n별명은 가에리에.\n혹은 보메인(아름다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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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53cm・41kg\n출전: 아서왕 전설\n지역: 영국\n속성: 질서・선 성별: 여성\n마상창은 멀린의 마술에 의해 다중으로 강화가 실시되어,\n일종의 마술예장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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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그라베인은 귀네비어 왕비와 랜슬롯 경의 부정을 \n고발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그 증인으로서 가레스에게 \n협력하도록 종용했다. \n\n가레스는 “자신을 기사로 만들어 준 랜슬롯 경에 대해, \n안 좋은 말은 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n슬픔에 잠겨 그 자리를 떠났다.\n\n그 후, 랜슬롯 경이 부정을 행하던 현장이 들통나지만, \n오히려 반격을 당해 아그라베인은 목숨을 잃고 만다. \n붙잡혀있던 귀네비어 왕비의 형 집행에 입회하도록 \n명령을 받은 가레스는, “자신의 의사로 가는 것이 아님을 \n알아주십시오”라고 말하고, 무장하지 않고 입회하기로 했다.\n이것이 불행으로 이어졌다.\n\n가레스는 왕비를 구출하려고 찾아온 랜슬롯 경에 의해 \n무방비한 상태로 두개골이 깨졌던 것이다.\n\n많은 이들이 일련의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n아그라베인, 가헤리스, 그리고 가레스───\n형제자매를 잃은 가웨인 경의 비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n이리하여 원탁에는 금이 가고, \n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의 영광은 끝을 맞이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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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납게 날뛰는 소녀 늑대’\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50 최대포착: 1인\n\n이라 루푸스.\n뛰어난 마상창 기술이 보구로서 승화된 것.\n노도와 같은 연속공격을 때려넣은 후,\n필살의 일격으로써 적을 꿰뚫는다.\n\n과거에 친우 레이디 라이오네스를 \n지키기 위해 싸웠을 때에는, 브라모 드 게이네스 경, \n가리호딘 경, 갈리헤드경(갤러해드와는 다른 인물), \n디나단 경, 라 코트 마르 타이유 경, \n사그라모어 루 데지라스 경, 드디나스 르 소바주 경, \n아일랜드의 아그윅상스 왕, 스코클랜드의 테라도스 왕,\n골 국의 유리엔스 왕, 바그데마그스 왕 같은 이름난 기사를 \n단 하나의 창으로 쓰러뜨렸다.\n\n또 언젠가, 아서왕에게 마상창 시합으로\n도전했을 때에는, 그 용맹한 모습으로 하여금 왕으로부터\n사납게 날뛰는 늑대’로서 칭송받았다고 한다.",
"comment": "‘사납게 날뛰는 소녀 늑대’\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50 최대포착: 1인\n\n이라 루푸스.\n뛰어난 마상창 기술이 보구로서 승화된 것.\n노도와 같은 연속공격을 때려넣은 후,\n필살의 일격으로써 적을 꿰뚫는다.\n\n과거에 친우 레이디 라이오네스를 \n지키기 위해 싸웠을 때에는, 브라모 드 게이네스 경, \n가리호딘 경, 갈리헤드경(갤러해드와는 다른 인물), \n디나단 경, 라 코트 마르 타이유 경, \n사그라모어 루 데지라스 경, 드디나스 르 소바주 경, \n아일랜드의 아그윅상스 왕, 스코클랜드의 테라도스 왕,\n골 국의 유리엔스 왕, 바그데마그스 왕 같은 이름난 기사를 \n단 하나의 창으로 쓰러뜨렸다.\n\n또 언젠가, 아서 왕에게 마상창 시합으로\n도전했을 때에는, 그 용맹한 모습으로 하여금 왕으로부터\n사납게 날뛰는 늑대’로서 칭송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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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54cm・42kg\n출전: 아서왕 전설\n지역: 영국\n속성: 질서・악 성별: 여성\n속성이 악이 되어있는 것은 메이드가 된 자신을 마뜩잖게 \n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행사로밖에 이상적인 \n메이드 업무를 할 수 없는 자신의 서투름을\n생각해서 그런 것인 듯하다.",
"comment": "신장/체중 : 154cm・42kg\n출전: 아서 왕 전설\n지역: 영국\n속성: 질서・악 성별: 여성\n속성이 악이 되어있는 것은 메이드가 된 자신을 마뜩잖게 \n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행사로밖에 이상적인 \n메이드 업무를 할 수 없는 자신의 서투름을\n생각해서 그런 것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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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꺾이지 않고 타오르는 승리의 검”\n랭크: A 종별: 대인보구 최대포착: 1명\n\n시퀀스 모르간.\n아서왕이 가진 ‘사투의 장에서만 장비한다’는 단검, \n시퀀스와 엑스칼리버의 합체보구.\n\n시퀀스는 소형 자동권총같은 모습이 되었지만, \n엑스칼리버와 조합한 것에 의해 대형 저격총이 되어 \n부정한 외적을 ‘주인의 영지’에 들어오기 전에 격퇴한다.\n\n어떻게 봐도 안티 마테리얼 라이플이지만, \n그 고운 얼굴이 날아가고 싶지 않다면 지적하지 말 것.",
"comment": "“꺾이지 않고 타오르는 승리의 검”\n랭크: A 종별: 대인보구 최대포착: 1명\n\n시퀀스 모르간.\n아서 왕이 가진 ‘사투의 장에서만 장비한다’는 단검, \n시퀀스와 엑스칼리버의 합체보구.\n\n시퀀스는 소형 자동권총같은 모습이 되었지만, \n엑스칼리버와 조합한 것에 의해 대형 저격총이 되어 \n부정한 외적을 ‘주인의 영지’에 들어오기 전에 격퇴한다.\n\n어떻게 봐도 안티 마테리얼 라이플이지만, \n그 고운 얼굴이 날아가고 싶지 않다면 지적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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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54cm・42kg\n출전: 아서왕 전설, Fate/Grand Order\n지역: 파도 소리의 틴타겔\n속성: 중립・선 성별: 여성",
"comment": "신장/체중 : 154cm・42kg\n출전: 아서 왕 전설, Fate/Grand Order\n지역: 파도 소리의 틴타겔\n속성: 중립・선 성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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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영기 제3단계가 되면 수많은 보검을 \n마술 촉매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n\n그림자 밟기의 카른웨난, 번개의 스퓨메이더.\n그리고 신화예장 마르미어드워즈.\n\n영기 제3단계의 알트리아가 손에 든 거대한 지팡이는,\n불의 신이 벼려서 대영웅에게 주었다는 대검이다.\n\n위력만이라면 엑스칼리버보다도 우수해서,\n아서왕은 가웨인에게 엑스칼리버를 빌려주고\n이 대검을 사용할 때도 있었다고 한다.",
"comment": "영기 제3단계가 되면 수많은 보검을 \n마술 촉매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n\n그림자 밟기의 카른웨난, 번개의 스퓨메이더.\n그리고 신화예장 마르미어드워즈.\n\n영기 제3단계의 알트리아가 손에 든 거대한 지팡이는,\n불의 신이 벼려서 대영웅에게 주었다는 대검이다.\n\n위력만이라면 엑스칼리버보다도 우수해서,\n아서 왕은 가웨인에게 엑스칼리버를 빌려주고\n이 대검을 사용할 때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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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갈라테아라는 조각상에 생명을 부여하고,\n인간으로 만든 것은 여신 아프로디테다.\n이때 주어진 ‘생명’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n\n……실은 근간에 있는 것은 ‘아프로디테 그 자체’였다.\n물론, 신의 본체가 아니라, 아주 일부분을 독립적으로 \n분리하고, 구성 재료의 핵으로 삼은 것에 불과하다.\n\n그래도 신은 신.\n\n신 레벨의 눈을 지닌 자가 제대로 본다면 \n갈라테아라는 존재의 근간이 의심할 여지 없이 \n아프로디테라는 사실을 알 수밖에 없다.\n\n전투 등에서 행사하는 힘도 아프로디테의 신성에 \n기인하지만, 갈라테아 본인은 자신이 아프로디테의 \n계보라는 자각이 없기에, \n\n“아프로디테 님께서 지금도 저에게 가호를 \n 내려 주시고 계신 겁니다” 라는 인식.\n\n갈라테아는 아프로디테를 큰 은혜를 내려 주신 신, \n지금도 계속 가호해 주시는 근사한 사랑의 신, 이라고 \n생각하고 있다.\n\n자유분방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아프로디테가 \n어째서 그런 일을 한 것인지 정확히 알 방도는 없지만……\n\n아프로디테는 죽음 등을 관장하는 \n공격성 ‘판데모스’ 부분과 순수한 사랑을 관장하는 \n우라니아 부분을 이면성으로서 지니고 있다고 여겨지며,\n후자의 측면이 피그말리온의 ‘사랑’에 대해 \n뭔가 느끼는 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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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문대・요정국 브리튼을 지배하는 여왕.\n\n이문대 브리튼에 절대 왕정을 구축하고,\n2000년에 걸친 압정을 펼치며 요정들을 괴롭히고 있다.\n\n최고위의 요정이며, 땅끝의 창・롱고미니아드를\n마술로서 습득한 신의 영역에 이른 천재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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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0cm・56kg\n출전: 아서 왕 전설, 영국 요정사 및 이문대 브리튼\n지역: 땅끝의 오크니\n속성: 질서・악 성별: 여성\n\n옛 영국 요정사에는 ‘선한 호수의 요정’으로서 \n전해지고 있었으나, 아서 왕 전설이 편찬된 이후로는 \n아서 왕과 적대하는 악녀로서 여겨졌다.\n\n그러는 한편, 아서 왕에게 성검을 주고,\n그 사후를 수호한 요정 비비안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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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범인류사에서는 틴타겔의 소녀, 이그레인에게 \n깃든 요정의 자식…… 브리튼 섬의 아이…… 이며, \n나중에 알트리아와는 형식상의 자매(모르간의 어머니인 \n이그레인이 우서 왕에게 시집을 갔다)가 되었다.\n\n알트리아는 어차피, 인간들이 획책해서 만들어 낸 \n인간의 왕’에 불과하다. 자신이야말로 브리튼 섬의 신비를 \n계승하는 ‘진정한 왕’임을 알고 있던 모르간은, \n이윽고 부왕 우서를, 여동생 알트리아를,\n그리고 자신을 따르지 않는 모든 인간을 미워하였고,\n이는 브리튼 섬을 파멸시키는 커다란 요인이 되었다.\n\n범인류사에서는 많은 아이를 낳고,\n원탁의 기사를 배출했다.\n가웨인, 가헤리스, 가레스, 아그라베인은\n모르간과 오크니 왕 사이의 자식들이며,\n모드레드는 알트리아의 피와 정을 이용해서 \n만들어 낸, 알트리아를 쓰러트리기 위한 호문쿨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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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갈망의 카리스마: B\n많은 실패, 많은 낙담, 많은 절망을 겪고서,\n민중을 공포로 지배하는 길을 선택한 지배자의 힘.\n\n○호수의 가호: C\n호수의 요정들에 의한 가호.\n방랑한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기에, 랭크는 떨어졌다.\n\n○땅끝으로부터: A\n수없이 죽을 뻔하면서도 다시 일어나,\n땅끝의 섬에 이르고,\n브리튼 귀환을 이룬 여왕의 긍지.\n\n통상의 모르간은 지니지 못한, \n이문대의 왕인 모르간만이 지닌 스킬.\n전장의 승패 그 자체를 좌우하는 강력한 저주의 소용돌이.\n겨울의 폭풍, 그 구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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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제는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n랭크: EX 종별: 대성보구\n사정거리: 10~99 최대포착: 100인\n\n로드리스 카멜롯.\n모르간이 그 생애를 걸고 입성을 소망했으며,\n그리고 끝내 이루지 못했던 백악의 성 카멜롯.\n\n세계의 룰 그 자체…… 즉, ‘인리’가 \n모르간을 브리튼의 왕으로 만들지 않았다.\n\n이루어지지 않는 소망은 탄식으로 변하고, \n이윽고 증오가 되었다. 뒤틀린 지배욕과 특권의식.\n불타오르는 듯한 고향과 인간을 향한 분노.\n그리고 같은 존재이면서도 카멜롯의 옥좌에 앉은 \n알트리아를 향한 증오가,\n모르간을 ‘원탁을 파괴하는 자’로 바꾸고 말았다.\n\n이것은 그 본연의 모습을 마술로서 구현한 것.\n결코 도달할 수 없는 길을 순식간에 답파하고, \n파괴하려고 하는 모르간의 은원이다.\n\n모르간이 쓰러트릴 자는 아서 왕이 아니다.\n인간을 위해 브리튼 섬의 요정들을 \n한번 멸망시키려는 운명…… ‘인리’ 그 자체를 타도하기 위해,\n그녀는 땅끝으로부터 돌아와, \n세계를 저주하는 마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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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자신의 힘만을 믿는 냉혹한 여왕.\n타인을 믿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의지하지는 않는다.\n브리튼 섬의 질서 있는 지배’를 최우선으로 삼는다.\n\n인간을 싫어하고, 요정을 싫어하고,\n약한 것을 싫어하고, 추한 것을 싫어하고,\n평등한 것을 싫어하고, 평화로운 것을 싫어하는,\n민중이 보기에는 ‘악의 화신’ 그 자체와도 같은 성격.\n\n그러나 ‘싫다’고 해도 그것은 ‘불필요’하다는 뜻이 아니라,\n그저 ‘양립할 수 없는 것’이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n\n모르간에게 정의란 ‘지배하고 있는 상태’이며,\n악이란 ‘지배를 흐트러트리는 자가 있는 상태’.\n그러므로 모르간 개인의 ‘호불호’는 \n지배자로서의 ‘선악’과는 관계가 없다.\n\n설령 싫은 것이라도, 그것이 지배에 필요한 것이라면 \n공정하게 인정하고, 허용한다.\n그 기준의 극단성・절대성은 마음이 없는 기계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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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렇다고는 해도, 모르간에게도 마음은 있다.\n기쁨도 슬픔도, 증오도 분노도, 사랑도 애정도,\n이제는 강하게 느끼지 못할 뿐이다. \n오랜 세월 동안 계속 브리튼을 수호해 오면서,\n모르간의 마음은 싸늘하게 식어버렸다.\n\n단 하나, 가슴에 불붙은 정열───\n과거의 자신이 계속 갈망한 소원.\n브리튼을 지배한다’는 목적만이,\n지금도 그녀를 움직이게 만들고 있다.\n\n……그것이 어린 시절에 품었던 사람다운 꿈이 아니라,\n그저 그렇게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n오랜 여행 동안 뼈저리게 깨달았으면서도.\n\n  ◆\n\n범인류사의 모르간은 음탕・잔인・제멋대로인 \n그야말로 악녀의 표본 같은 성격이었지만, \n이 모르간은 그런 요소가 오랜 여행을 하는 동안 사라지고, \n조용한 재녀가 되었다.\n좌절, 혹은 반성한 경국지색, 이라고 해야 할까.\n남녀 간의 향락도,\n타인을 괴롭히는 흥분도,\n자신의 고집을 밀어붙이는 쾌감도,\n“시시하다. 그런 것은, 이미 질렸다.”\n(모르간 왈)라고 한다.\n\n다만, 조용해졌을 뿐이라, \n그녀를 궁지에 몰아넣을 만한 사태가 벌어지면, \n과거의 잔인함과 악취미스러운 취향이 \n재발하는 일도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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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71cm・57kg?\n출전: 아서왕 전설\n지역: 영국\n속성: 질서・여름 성별: 여성\n타고 난 승부에 대한 감, 통찰력, 정신력으로 \n베가스 최강의 딜러로도 군림하고 있다. \n그녀 앞에서는 어떤 속임수도 간파당하고, \n어떤 행운아도 무릎을 꿇을 뿐이다. ",
"comment": "신장/체중 : 171cm・57kg?\n출전: 아서 왕 전설\n지역: 영국\n속성: 질서・여름 성별: 여성\n타고 난 승부에 대한 감, 통찰력, 정신력으로 \n베가스 최강의 딜러로도 군림하고 있다. \n그녀 앞에서는 어떤 속임수도 간파당하고, \n어떤 행운아도 무릎을 꿇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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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로열 버니: A\n왕의 머리 위에서 빛나는 것을 보라, 저것은 무엇이냐! \n짐승 같은 귀! 그렇다면 과거 브리튼에 나타나 \n포효하던 짐승의 원한. 저주의 부류가 아서왕을 \n덮쳤다고 하는 것인가? 두렵구나, 울부짖는 짐승, \n오오, 천 수백 년을 거쳐 왕에게 이를 드러낼 줄이야……\n\n───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n우리 왕께서는 버니걸이라는 것에 흥미를 품으신 겁니다. \n\n호오, 그러면 저 모습은 혹시.\n\n───네. 변장입니다. \n\n그러한가. \n\n○로열가드: C+\n왕께서 던지신 것은 단도 종류, 가 아니로군. \n저것은 카드인가?\n\n───네. 카지노 딜러인 자는 카드를 다루는 데 \n뛰어나야만 한다고 왕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n\n그런데, 카지노라는 것은 유기장이라고 들었다. \n\n───그렇지요.\n\n저 투척 방법은 적의 격파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n\n───취객의 격퇴 등에 저렇게 사용하실 생각이 아닐지. \n\n그러한가……",
"comment": "○로열 버니: A\n왕의 머리 위에서 빛나는 것을 보라, 저것은 무엇이냐! \n짐승 같은 귀! 그렇다면 과거 브리튼에 나타나 \n포효하던 짐승의 원한. 저주의 부류가 아서 왕을 \n덮쳤다고 하는 것인가? 두렵구나, 울부짖는 짐승, \n오오, 천 수백 년을 거쳐 왕에게 이를 드러낼 줄이야……\n\n───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n우리 왕께서는 버니걸이라는 것에 흥미를 품으신 겁니다. \n\n호오, 그러면 저 모습은 혹시.\n\n───네. 변장입니다. \n\n그러한가. \n\n○로열가드: C+\n왕께서 던지신 것은 단도 종류, 가 아니로군. \n저것은 카드인가?\n\n───네. 카지노 딜러인 자는 카드를 다루는 데 \n뛰어나야만 한다고 왕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n\n그런데, 카지노라는 것은 유기장이라고 들었다. \n\n───그렇지요.\n\n저 투척 방법은 적의 격파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n\n───취객의 격퇴 등에 저렇게 사용하실 생각이 아닐지. \n\n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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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음의 소립자 구르고 튕기며\n떠오르는 아련한 마음\n현을 타며 묻고 싶어\n반짝이는 별들 나의 은하에\n멀어졌다 다가오는\n쓸쓸함의 애퍼지와 페리지\n내일은 더 가속해서\n당신 곁에 닿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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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것은 호수의 요정에게 주어진,\n무엇보다 존귀하고, 빛나는 것.\n\n별의 내해에서 태어나,\n지상에 표착한 요정에게만 주어진,\n세계를 창조한 대모의 증거.\n낙원의 사명을 따르기만 한다면,\n머지않아 별의 혼으로서 맞이하게 되는, 정령의 도달점.\n\n───하지만.\n그것은 자신의 소원이 아니라며,\n약속된 영광을 내버렸다.\n\n아군을 치유하는 지팡이는 적을 쓰러트리는 창으로 변했다.\n가지고 태어난 눈동자의 빛은 싸움으로 잃었다.\n오랜 여행 끝에, 많은 것을 잃어왔다.\n\n그 대신 얻은 것은 백악의 옥좌.\n그녀가 계속 바라왔던, 브리튼의 이야기.\n\n……그렇지만, 지금도 떠오른다.\n땅끝의 나라에서 사랑받던 나날들.\n따스한 돌 옥좌에 두고 온, 지나가 버린 꿈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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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것은 흑견공의 은밀한 취미.\n휴일은 오후부터 잔뜩 시간을 들여,\n자신 있는 메뉴와 새로운 메뉴를 조리합니다.\n\n“반려를 얻는 것이니 당연한 일이겠지요.\n ……그렇다고는 해도,\n 당신도 같은 일을 하라고 강제하지는 않겠습니다.\n 이것은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n\n그렇게 말하는 흑견공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n소중한 사람이 주방의 모습을 보러 와준다……\n그것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듯합니다.\n\n이것이 이른바 사랑을 담은 아내의 요리.\n하지만 조금, 인간에게는 사이즈가 너무 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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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옷이라든가 집이라든가, 요리라든가.\n 거기까지는 알아. 응, 알지.\n 요정이라도 그 정도는 하니까.\n 하지만 신발까지 궁리한다니, 완전 무리야.\n 진짜 무리. 의식이 날아가 버려.\n 그도 그럴 게, 발이잖아? 발꿈치잖아?\n 가장 민감한 부위를 마음껏 장식하는 거잖아?\n 대담, 화려, 요염, 우아.\n 범인류사에는 더 이상 마법은 없다고 들었는데,\n 다들 눈은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n 이렇게 많은 마법의 구두,\n 요정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어.\n 보는 것도 신는 것도 장식하는 것도 좋지만,\n 꿈은 역시 나만의 한 켤레.\n 조금씩 조금씩, 실력을 쌓아서 일류에 다가가는 거야.\n 이상적인 구두가 만들어질 때까지 몇 년 걸릴 거 같아?\n 1년? 그렇지 않으면 10년?\n 그때까지 내가 살아 있다면,\n 그때는, 기념으로 한 켤레, 받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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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람의 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신이라고 정의되는 것,\n또는 그에 필적하는 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무장을 가리킨다.\n그 대부분은 신비가 뿌리 깊게 남아있는 시대에서도 \n매우 희소하며, 절대적인 힘을 지닌다.\n\n세상에서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진 성검, \n아서왕이 가진 ‘약속된 승리의 검’도 그 중 하나.\n행성의 영혼이 머무는 곳이라는 별의 내해에서 결정화 하여,\n별에 의해 단련된 ‘최후의 환상(라스트 판타즘)’이다.",
"comment": "사람의 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신이라고 정의되는 것,\n또는 그에 필적하는 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무장을 가리킨다.\n그 대부분은 신비가 뿌리 깊게 남아있는 시대에서도 \n매우 희소하며, 절대적인 힘을 지닌다.\n\n세상에서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진 성검, \n아서 왕이 가진 ‘약속된 승리의 검’도 그 중 하나.\n행성의 영혼이 머무는 곳이라는 별의 내해에서 결정화 하여,\n별에 의해 단련된 ‘최후의 환상(라스트 판타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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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검에도 담금질이 필요하듯이,\n노래에도 트레이닝이 필수!\n\n여왕님의 직접 지도는 정말 혹독하지만,\n이것도 그날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n\n자, 거기 있는 용의 마녀 씨도!!\n의욕 좀 내주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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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것은 올바른 길에는 존재하지 않는,\n공상의 가능성.\n\n그을음이 날리는 대지에 칼을 박아 넣은 건,\n굽어지지도 꺾이지도 못하고,\n마음을 검(강철)으로 바꾼, 정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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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대대로 이어져 온 특성을 이용해,\n오랜 세월을 들여 만들어낸, 붉은 보석 결정.\n\n그중에서도 소녀와 동일한 세월을 보낸 물건이라면,\n대마술의 행사조차 가능해진다.\n\n그 신비를 응축한 보석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은,\n그녀의 강한 마음처럼,\n고고하며, 또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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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무리 멀리 도망치더라도,\n그것은 떨어지지 않는다.\n\n아무리 사람처럼 행동하려고 해도,\n돌아보면 텅 빈 수조에,\n그것은 찰싹 붙어서 몰래 다가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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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태어난 이유는─── 사라지기 위해.\n\n예를 들자면,\n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이윽고 햇살에 녹아,\n땅으로 돌아가듯이.\n\n그것은 이미 예정된 일.\n그런 존재로서, 만들어졌으니까.\n\n그러나 그래도 그녀는 바란다.\n사랑하는 자의 승리를.\n그것이야말로 인간으로서 살아온 증거라고 믿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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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두뇌든, 용모든, 집안이든,\n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을 가지고 있었다.\n\n그러나 단 하나.\n마술의 재능만이, 없었다.\n\n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n그것은 아무리 갈망하더라도,\n아무리 꾸준히 연마하더라도,\n결코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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