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3.2 DataVer: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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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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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람들의 구제를 바랐던 청년이, \n어떤 물건을 구해내기 위해 분장하게 된 괴도 의상의 모자.\n\n평범한 변장 세트가 아닌, 제대로 된 영의로서의 기능을 \n가지고 있다고 한다.\n\n“형식미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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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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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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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자칭 아이돌 서번트가\n콘서트 의상으로 갈아입을 때 쓰는 모자.\n \n그 음악 센스는 너무나도 급진적이라,\n사람들에게는 악마의 노래이자 고문이며 복어의 독과 같다.\n \n하지만 만약 그녀가 ‘타인을 위해 노래’ 할 때,\n그 노랫소리는 가희(디바)의 그것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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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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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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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느 궁정 마술사가 말하길,\n‘별의 눈물’\n\n또는\n‘이 별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이기에 \n 여행자의 별도 알 수 없는 희망의 조각’\n\n라고도 평한, 머나먼 과거에 지상에 떨어졌다는 영석.\n\n그것을 사용해서 장미의 황제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낸,\n최고급 프리미엄 명품.\n\n보구는 아니지만, 주인의 감정의 고양에 호응하여 \n불꽃을 두르는, 분위기를 파악할 줄 아는 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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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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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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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저 이외의 세이버가 있다고 들어서!\n 상쾌하게, 아끼는 던 스탈리온Ⅱ를 타고 찾아왔───\n 아뇨, 이번에는 고장 난 게 아니라니까요? 그럼요.\n\n 그건 그렇고 세이버는 어디에 있나요! 세이버는!\n 빨간 것도 하얀 것도 검은 것도 없애버리겠습니다!\n 마스터에게 가장 우수한 검은 저 하나로 충분합니다!\n\n 네? 어쌔신? 무슨 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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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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