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3.0 DataVer: 700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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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키/체중 : 185cm・73kg\n출전: 로마신화\n지역: 유럽\n속성: 혼동 중용 성별: ──\n최고존재로서 개념화한 로물루스는, \n이미 생물로서의 특징이나 지상의 직함 따위로 \n구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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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키/체중 : 185cm・73kg\n출전: 로마신화\n지역: 유럽\n속성: 혼돈 중용 성별: ──\n최고존재로서 개념화한 로물루스는, \n이미 생물로서의 특징이나 지상의 직함 따위로 \n구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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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살 때 쿠라마 절에 맡겨진 우시와카마루는 음양사인 \n키이치 호겐(일설에는 그가 쿠라마 텐구였다고도 함)을 만나 \n병법을 전수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n\n뛰어난 병법가임에는 의심할 바가 없지만 요시츠네에게는 \n치명적인 것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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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살 때 쿠라마산에 있는 쿠라마데라에 맡겨진\n우시와카마루는 음양사인 키이치 호겐(일설에는\n키이치 호겐이야말로 쿠라마 텐구였다고도 한다)\n을 만나서 병법을 전수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n\n뛰어난 병법가임에는 의심할 바가 없지만 \n요시츠네에게는 치명적인 것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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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더러움을 씻어내라, 푸르고 아름다운 나일”\n랭크: B 종별: 대군보구\n\n스네프루 이테루 나일.\n왕이자 신인 파라오의 자리를 모욕한 불경함에, 벌을.\n내 사랑스런 형제의 생명을 빼앗은 악당에게, 죽음을.\n\n신들을 업신여긴 유력자들을, 그들의 꼭두각시로서 \n새로운 파라오가 된 니토크리스는 결코 용서하지 않았다.\n\n비밀리에 만들어진 거대한 지하실에 그들을 모아서 \n연회를 열고, 나일강에서 끌어온 대량의 물로 지하실을 \n채워서 한명도 남기지 않고 익사시켜───\n니토크리스는 복수를 완수했다고 한다.\n\n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의 저서 ‘역사’에 기술된 \n이 복수담은 어쌔신 클래스가 된 \n니토크리스의 보구가 되었다.\n\n즉, 대상의 주의를 석벽으로 둘러싸고 나일강의 물을\n쏟아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복수의 재현. \n고유결계와 닮은 듯 하면서도 다른 대마술의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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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더러움을 씻어내라, 푸르고 아름다운 나일”\n랭크: B 종별: 대군보구\n\n스네프루 이테루 나일.\n왕이자 신인 파라오의 자리를 모욕한 불경함에, 벌을.\n내 사랑스런 형제의 생명을 빼앗은 악당에게, 죽음을.\n\n신들을 업신여긴 유력자들을, 그들의 꼭두각시로서 \n새로운 파라오가 된 니토크리스는 결코 용서하지 않았다.\n\n비밀리에 만들어진 거대한 지하실에 그들을 모아서 \n연회를 열고, 나일강에서 끌어온 대량의 물로 지하실을 \n채워서 한명도 남기지 않고 익사시켜───\n니토크리스는 복수를 완수했다고 한다.\n\n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의 저서 ‘역사’에 기술된 \n이 복수담은 어쌔신 클래스가 된 \n니토크리스의 보구가 되었다.\n\n즉, 대상의 주위를 석벽으로 둘러싸고 나일강의 물을\n쏟아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복수의 재현. \n고유결계와 닮은 듯 하면서도 다른 대마술의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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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설명하지! (나레이션: 우정 출연한 R 씨) \n드디어 염원하던 수영복 오키타 씨 실장의 꿈을 이룬 \n오키타 씨였지만, 지나치게 들떠 복도를 달리다가\n히로인 XX와 갤럭시 접촉 사고.\n안타깝게도 오키타 씨는 죽어 버렸던 것이었습니다……\n(딱히 죽지 않았다)\n\n큰일났다?! 원생 주민과의 접촉, 게다가 살해까지…… \n이대로는 보너스 심사에 영향이 간다!!\n라고 생각하며 당황한 XX 씨가 마침 가지고 있던 \n여분의 부품으로 적당히 조립한 생명 유지 장치(제트팩)를 \n장착한 결과로 탄생한, 수수께끼의 신선조 여자입니다. \n실제로는 정신을 잃었을 뿐이었고, XX 씨의 착각으로\n유니버스의 수수께끼 기술이 적용되어 되살아난\n미래의 신선조 대원. \n\n생명유지 장치 덕분에 병약 스킬도 한정 해제, \n그뿐만 아니라 이 장치의 이론상의 가동 시간은 \n800년을 넘는다는, 너무나 건강한 몸을 손에 넣었지만,\n착각으로 앞으로 3일밖에 남지 않은 목숨이라고 \n굳게 믿어 버린 오키타 씨였다. \n\n창궁을 자유롭게 나는 그 모습은, \n그날, 처마 아래의 따사로운 빛에 감싸여, \n시대의 파도 속에서 덧없이 사라져 갔던 오키타에게, \n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여름의 꿈이라고 \n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n\n물론, XX가 일으킨 시공의 흔들림은 여름만의 마력이라, \n여름이 끝나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n잘됐네, 오키타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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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법사음양사이자 병법가.\n일본 서부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검술 유파 \n‘경팔류(쿄하치류)’의 시조로 전해지는 존재.\n\n어린 우시와카마루에게 전투술을 가르치고, \n병법의 극의인 ‘육도’, ‘삼략’을 전수…… 할 생각은 없었으나,\n친딸을 꾀어서 이를 훔쳐본 우시와카마루에게 격노해 \n죽이려 든 적도 있는 무시무시한 대사부.\n\n그 이름하여, 키이치 호겐이라고 한다.\n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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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1cm・57kg\n출전: ‘기케이키(의경기)’, 오토기조시, 쿠라마 텐구 전설 등\n지역: 일본\n속성: 혼돈・중용 성별: ― (현재의 육체는 여성)\n육체에 관해서는 체격도 성별도 자유자재로 \n바꿀 수 있다고 한다. 가장 많이 취하는 모습은 \n현재의 것이지만, 가장 위엄이 있는 모습과는 다르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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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천하만세의 검: A+\n키이치 호겐은 전설의 고류검술 ‘경팔류’의 시조라고 \n전해지고 있다.\n\n‘경팔류’란, 일본의 서부 지방에서 검술의 원류로 여겨지는 \n여덟 개의 유파이며, 키이치가 여덟 명의 뛰어난 제자에게 \n전수한 전투술이었다고 한다. \n\n또한, 그 제자들 중 한 명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n(우시와카마루)라고도.\n\n○음양도(법): A\n키이치 호겐은 헤이안 시대 말기의 수도에서 \n권세를 떨치던 법사음양사다.\n\n○육도병법: EX\n천하에 숨겨져 있는 병법의 궁극.\n‘삼략’과 맞먹는 전설의 병법서이며, \n중국에서는 무경칠서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n키이치 호겐은 이 서적의 보관자이며, 수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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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방뇌락.\n사소한 일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웃어 넘긴다.\n\n언뜻 보기에는 포용력과 인간미가 있으며, \n믿음직스러운 언동을 하는 호인──\n이지만, 실제로는 인간과 동떨어진 감성을 지니고 있으며, \n오랫동안 대화를 나누거나 같이 지내보면 \n‘근본적으로 인간과 어긋나 있다’는 사실을\n알 수 있을 것이다.\n\n인간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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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자, 카마쿠라에 작별인사를 ~Little Big Tengu~ 클리어 및 인연 Lv.4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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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키이치 호겐이라는 초인적 존재는,\n쿠라마 텐구이자 대텐구・쿠라마야마 소죠보와 \n때로는 동일시된다.\n\n에도 시기의 조루리(정통극)인 ‘키이치 호겐 삼략권’에서는, \n키이치 호겐의 정체가 쿠라마산의 텐구・소죠보라고 \n기재되어 있다.\n\n본 작품에서도……\n키이치 호겐은 인간이 아니다.\n대텐구다.\n\n산, 하늘, 바람, 불, 등의 자연에 속한 정령종이며, \n이른바 신령과는 별개지만, \n인간보다는 그쪽에 가까운 존재다.\n\n본래는 인간과 엮일 존재가 아니지만, \n우시와카마루의 예나 ‘경팔류(쿄하치류)’의 예가 있듯이, \n상황에 따라서는 인간에게 접근해서, 뭔가를 줄 때도 있다.\n주는 것은 지식과 기술, 비술과 오의이다……\n라고는 단정할 수 없다.\n\n한번 기분이 상하면, 말 그대로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n쿠라마야마 소죠보 정도의 대텐구라면, \n지옥의 문을 여는 정도는 대수롭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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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자, 카마쿠라에 작별인사를 ~Little Big Tengu~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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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육도삼략・마왕존대우선’\n랭크: A 종별: 대성보구\n사정거리: 1~50 최대포착: 500인\n\n육도삼략 마왕존대우선.\n‘우선’이란, 매나 독수리 등의 깃털로 \n만들어진 부채를 가리킨다.\n\n군세를 지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도구이지만,\n한편으로 선인과 텐구가 사용하는 신비의 보구── 막대한 \n신통력을 감추고 있는 도구로서 전설이나 그림에 등장한다.\n\n이른바 ‘텐구의 부채’다.\n어쌔신 키이치 호겐이 보구로서 사용하는 것도, \n이 우선(우단선).\n\n파괴력은 절대적이라는 한마디로 충분.\n음양사이자 병법가로서의 키이치 호겐이 아니라, \n쿠라마 텐구이자 대텐구・쿠라마야마 소죠보로서의 성질이 \n강하게 드러난 보구이며, 진명해방과 함께 뿜어지는 \n바람은 이미 태풍, 산을 가르고 대지를 뒤흔드는 \n천변지이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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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자, 카마쿠라에 작별인사를 ~Little Big Tengu~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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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인류종의 삶에 관해,\n그녀는 상세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n\n못하고 있지만, 가끔 마음이 내키면 약하고 \n작은 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거나 우시와카마루처럼 \n재능을 감추고 있는 인물을 키워내곤 한다.\n\n사람을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n사람을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n또한, 동물과 곤충도 비슷한 정도로 ‘싫어하지는 않는다’.\n\n연회를 무척이나 좋아한다.\n말버릇은 “껄껄,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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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원시의 여신’이 스스로 분리한 두뇌체.\n창휘은하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n서번트로 전생한 신령 서번트.\n\n스페이스 이슈타르는 서번트 유니버스에서 \n‘실존하는 여신’의 최신형이다.\n\n‘지구인이 본(관측한) 금성의, \n금성을 관장하는 여신’이 아니라,\n‘금성의 고대문명에서 발생한, 금성의 여신’이기에,\n지구인이 보면 에일리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n\n원시우주는 창휘은하,\n(에테르 우주. 지금의 유니버스 세계)보다\n이전의, ‘인간이, 인간으로 있었던 우주’를 가리키며,\n그 옛 우주 중에서도 더욱 옛날─── 지구에 포유류가 \n탄생하기 이전, 우주의 선사 고대문명에서 \n신앙 받던 여신이 바로 아슈타레트다.\n\n이 시절의 인간에게 신앙의 개념은 없었고, \n여신이란 곧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주역’을 \n가리키는 말이었다.\n\n그 개념이 형체를 이룬 것인지, 그 존재 방식을 \n개념으로 삼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원시우주에서 \n이슈타르・아슈타레트는 ‘인간의 형상을 한 은하’가 되었다.\n\n본래라면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n또한 서번트가 될 존재가 아니다.\n\n그런 여신의 영핵을 우연히 발견한 토키오미 교수는 \n그녀를 ‘선의 반신’으로 키웠다. 자신이 죽은 후에도 \n신뢰할 수 있는 조수에게 딸의 장래를 맡겼다.\n\n“나는 교과서대로 선을 교육할 수는 있어도\n (S 이슈타르는 영리한 아이이기에) 금세 그 위선성을 \n 간파할 것이며, 내가 곁에 있는 동안이라면 몰라도 \n 머지않아 선에 염증을 내고 본래의 악으로 \n 변해 버릴지도 모른다.\n\n 그러나 타고난 선인에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으며, \n 직선거리로 진상에 도달하긴 하지만 그 대가로 주위에 \n 파괴와 혼란을 초래할 때도 종종 있는 제인을 보고, \n 선악이 반드시 표리일체라고만은 할 수 없음을 깨우친다면,\n 적어도 단순한 악으로 전락하는 일은 없어지겠지.”\n\n그런 교수의 예측대로, S 이슈타르는 악으로 전락하지 않고 \n2인 콤비의 우수한 태클 역으로 단련되어, 다소 다혈질에\n손익계산이 까다롭지만, 약자를 돕고 강자에게 시비 거는 \n맹견 바운티 헌터로 건전하게(?) 성장한 것이었다.\n\n덧붙여서, 제인 쪽은 깜짝 놀랄 만큼 전혀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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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헤이케 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인물.\n야시마 전투에서 ‘카즈사의 아쿠시치뵤에 카게키요’로서 \n겐페이 양군에게 알려지게 된 인물이지만, \n그 경력은 애매모호하다.\n\n‘헤이케 모노가타리’에서는 ‘카즈사 출신’이라 자처하지만, \n구체적인 출신에 대해서는 판본마다 다르다.\n\n‘카즈사의 아쿠시치뵤에 카게키요’는 이윽고\n헤이케의 복수자 ‘타이라노 카게키요’로 불리게 되고……\n겐지를 향한 복수를 꾀하는 원령 같은 존재로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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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2cm・57kg\n출전: ‘헤이케 모노가타리’, ‘기케이키(의경기)’, 카게키요 전설\n지역: 일본\n속성: 혼돈・악 성별: ─\n통상 무기로서 ‘아자마루’라는 칼을 쓴다. \n한 자루밖에 존재하지 않을 텐데, \n어째서인지 두 자루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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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겐지를 죽이는 자.\n겐지 살육 장치.\n복수의 원령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정신은, \n이미 자동으로 행동하는 기계와 같다.\n\n개인으로서의 기쁨이나 슬픔 등을 느끼는 기색을 \n전혀 보이지 않는다.\n그것들을 이미 잘라내 버린 것일까, \n그저 ‘느끼기 어렵게’ 된 것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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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헤이케 측 무사가 세운 무공, 그리고 패배한 무사들의 \n겐지를 향한 원념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n‘타이라노 카게키요’라는 인물상에 응축된 존재.\n\n요리토모는 자그마치 37회에 걸쳐 카게키요의 습격을 받았고,\n그때마다 붙잡지 못하고 놓쳤다.\n\n겐지에 대한 복수의 마음을 품은 자가 누구든,\n이윽고 카게키요가 되어서 겐지에게 송곳니를 드러낼 것이다.\n\n진실로, 카게키요인지 따지지 않는다.\n진실로, 헤이케인지를 따지지 않는다.\n본인이든 아니든 이미 관계없다.\n겐지를 적대하는 자는 ‘타이라노 카게키요’에 흡수되어 간다.\n\n실존하는 카게키요는 실제로는 추고쿠 지방으로 도망치고, \n그럭저럭 행복한 여생을 보냈는지도 모르지만, \n그것과는 관계없이 ‘타이라노 카게키요’는 \n원념을 품고 겐지를 원수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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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자, 카마쿠라에 작별인사를 ~Little Big Tengu~ 클리어 및 인연 Lv.4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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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카게키요 전설은 적지 않으며, \n카게키요와 관련된(그렇다고 알려진) 역사적인 발자취는 \n전국 각지에 존재한다. \n\n그야말로 겐지로 말하자면 \n요시츠네와 관련된(그렇다고 알려진) 역사적 발자취와 \n마찬가지.\n\n이번 현계에 있어서는,\n카게키요는 그야말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와 일체화했다.\n\n즉……\n“이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라는 무사, \n실은 타이라노 카게키요다”\n라는 것이다.\n\n요시츠네가 ‘겐지에 대한 원념을 지닌’ 터라 카게키요의 \n구성요소로서 흡수된 것인지, 혹은 요시츠네의 \n거대한 원념이 어벤저로서 카게키요의 핵이 되었는지───\n\n요시츠네는 한때,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양자였다. \n겐지에 대한 원념을 품은 요시츠네가 헤이케의 원령과 \n일체화하기 위한 명분은, 생전에 이미 갖춰져 있었다고\n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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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자, 카마쿠라에 작별인사를 ~Little Big Tengu~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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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겐지, 죽도록 하라: A++\n타이라노 카게키요는, 겐지를, 죽인다.\n\n○카게키요는 죽지 않는다: EX\n타이라노 카게키요는 죽지 않는다. \n몇 번이든 몇 번이든 나타나, 37번은 덤벼들 수 있다.\n가부키 ‘카마히게’에서는 불사신으로 등장한다.\n이 스킬을 EX랭크로 소지하고 있는 카게키요는, \n근성 효과 이외에도 즉사 내성의 효과를 얻는다.\n\n○아자마루의 안개: B\n안개를 둘러, 적의 칼날을 혼란에 빠트린다.\n카게키요의 칼 ‘아자마루’(아츠다 신궁에 현존)를 \n이용한 안개의 요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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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자, 카마쿠라에 작별인사를 ~Little Big Tengu~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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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제행무상・성자필쇠’\n랭크: B+ 종별: 대인오의\n사정거리: 1~20 최대포착: 1인\n\n제행무상 성자필쇠.\n헤이케의 원념을 한칼에 담아 내리치는, 저주의 일격.\n\n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n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국가도 있을 수 없다─── 라는 \n섭리를 칼날로 만들어, 대상을 존재째로 깎아낸다.\n\n커다란 나기나타의 명수였다는 일화가 승화된 것인지, \n진명 해방과 함께 무구는 두 자루의 아자마루에서 \n한 자루의 거대한 칼날로 변화한다.\n\n겐지 이외의 자들에게도 효과가 있지만,\n역시 겐지에게 가장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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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정월에는 친구들 모두 모여서 놀자.\n너도 이리로 와. 무척 즐거워.\n모두가 있어, 마슈도 소장님도\n잔느도 니토크리스도 있어.\n다 같이 신나게 즐기고 있어.\n너도 즐거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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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새해에는 친구들 모두 모여서 놀자.\n너도 이리로 와. 무척 즐거워.\n모두가 있어, 마슈도 소장님도\n잔느도 니토크리스도 있어.\n다 같이 신나게 즐기고 있어.\n너도 즐거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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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마침내 싸움은 끝나고,\n따라서 본래의 삶으로 돌아간다.\n \n일상을 보내고, 사람을 사랑하고, 사업을 일으키고,\n보금자리를 만들고, 생명에 관여한다.\n \n살아있는 한 괴로움은 있기 마련이고,\n죽었다 하더라도 기쁨은 남는다.\n \n인생은 단일한 것이 아니다.\n과거와 미래가 연면히 이어지는 과정, \n이를 생명이라 한다.\n \n“하여간, 그렇게 됐으니 가져가.\n 기념품이야, 기념품. 언젠가 잊어버릴 거라고는 해도,\n 네가 그만한 일을 해냈었다는 추억으로 말이지?\n 뭐, 마음에 들었다면야 가보로라도 삼아서,\n 네 자식들에게 자랑해도 상관없어”\n \n업을 끊을 뿐만이 아니라.\n언제까지나, 그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서.\n \n“……그렇다곤 해도, 이거 참.\n 쓰일 일도 없는 물건을 최고의 작품으로 완성해버리다니.\n 나도 이제 할아버지가 다 된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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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영령・타이라노 카게키요가 아끼는 칼. 보구.\n원래는 헤이케 대대로 내려오는 태도.\n평상시에는 임시 모습, 이도 아자마루로서의 형태를 \n취하지만, 보구의 진명 해방 시에는 본래의 모습인 \n한 자루의 태도 형태로 돌아간다.\n\n원념을 힘으로 삼는 물건이며,\n원념의 응집 그 자체.\n\n생명이 있는 영장이 건드리면 무사할 리 없다.\n카게키요가 이것을 꺼냈을 때는, \n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거리를 둬야할 것이다.\n\n……애초에.\n요시츠네로서의 존재가 있는 한,\n마스터에게 위해를 끼칠 일은 없을 것이다.\n최근에는 카게키요 본인도\n비교적 얌전해졌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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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키이치 호겐의 굽 높은 나막신, 한 켤레.\n\n벗어던져 대충 나뒹굴고 있다.\n‘마당에서 집 안으로 올라갈 때 휙 벗어버렸다’\n정도로 추측할 수 있다.\n아무래도, 무척 급한 용무가 있었던 듯하다.\n좋지 않은 일이었다면 일일이 나막신을 벗지 않았을 테니,\n분명히, 좋은 일이 틀림없다.\n\n기분 좋은 스승님의 얼굴이 눈에 선하다.\n껄껄, 껄껄! 하고 우렁차게 웃겠지.\n정말 절로 미소 지어질 정도로 사랑스러운 모습이겠지만,\n슬슬 서두르자.\n서둘러 들어왔는데 집 안에 아무도 없어서야,\n천하의 스승님이라도 토라질 수밖에 없다.\n\n“어이~ 아무도 없는 게냐!”\n봐라,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n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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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먼 시대, 다른 세계에서 만들어진, \n지구 최후의 호문쿨루스. \n\n소녀는 스승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n달의 성배전쟁에 임했다. \n그것이 돌아오지 못할 여행이 될 것임을 이해하면서,\n그저, 운명의 별과 만날 것을 꿈꾸며.\n\n엘트남 라니=Ⅷ\n아틀라스의 영아가 지닌 혼은, 지금도 달의 바다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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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먼 시대, 다른 세계에서 만들어진, \n지구 최후의 호문쿨루스. \n\n소녀는 스승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n달의 성배전쟁에 임했다. \n그것이 돌아오지 못할 여행이 될 것임을 이해하면서,\n그저, 운명의 별과 만날 것을 꿈꾸며.\n\n엘트남 라니=Ⅷ.\n아틀라스의 영아가 지닌 혼은, 지금도 달의 바다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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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순수함은 사악함을 정화한다(없앤다)던가 하는\n그런 이야기도 있지만.\n\n단순하게,\n심각한 표정으로 테이블을 둘러싸고 있는 장소보다야,\n분위기가 밝고 즐거운 쪽이,\n복도 놀러 오기 쉬운 법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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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무구함은 더러움을 정화한다(없앤다)던가 하는\n그런 이야기도 있지만.\n\n단순하게.\n심각한 표정으로 테이블을 둘러싸고 있는 장소보다는\n분위기가 밝고 즐거운 쪽이,\n복도 놀러 오기 쉬운 법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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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최후의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는\n시산혈하의 투우장.\n\n그곳에는 해피엔딩 따위 결코 있을 수 없다……\n다들 그렇게 믿고 있었다.\n\n그러나, 그것을 뒤집은 단 한 번의 번뜩임이\n마타도르의 심장을 관통한 것이다.\n\n그렇다, 그것이야말로 사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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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이보다도 더 작은 모습이라 하여도\n그 아름다움은 조금도 시드는 일이 없다.\n\n떨어지는 꽃잎 따위로는 가릴 수 없으며,\n그 사랑스러운 눈동자의 매력으로부터는 그 누구도───\n\n───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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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의전심으로 임하면 그것은 즉 ‘선’이다.\n청운추월로서 만들면 그것은 즉 ‘정’이다.\n\n정경모형(디오라마)이란 이처럼 자연스럽게 이를 수 있는 \n이치에 합당한 행위이기에,\n침식을 잊고 힘쓰는 것은 실로,\n실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이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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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정처 없는 여행도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n자기 마음이 원하는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n그 또한 묘미라고 할 수 있는 법이니.\n\n무사시보 벤케이가 편지를 적었다는 이 돌 위.\n꿈이 채워진 책을 한 손에 들고서,\n자, 그러면 이번에는 어디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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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바늘 한 땀에 건승을 기원하고,\n바늘 한 땀에 행운을 빈답니다.\n\n정성을 담아.\n진심을 담아.\n내 아이의 평안을 비는, 따스한 햇살 속.\n\n그저 마음 속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n행복해지는 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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