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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01:49:3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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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9cm・63cm\n출전: 역사, ‘사기’, ‘봉신연의’ 등등\n지역: 중국\n속성: 중립・선 성별: 남성\n“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라는 \n 어원과 연관이 있지만……\n\n그 말을 들으면, 조금 슬픈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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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요정안: -\n인간이 지닌 마안이 아니라, \n요정이 타고난 ‘세계를 바꾸는’ 시야.\n\n온갖 거짓을 간파하고 진실을 비추는 이 눈은, \n오베론에게 지성체가 지닌 악의・단점・성질을 \n명확하게 보여준다.\n\n○대 인리: D\n인류가 만들어 낸 것, 인류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법칙,\n그 모든 것에 ‘스톱’을 걸 수 있는 힘.\n\n본래는 ‘클래스・비스트’가 지닌 스킬.\n증오도 원망도 품지 않고, 그저 숨을 쉬듯이 인류를 \n근절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오베론은, 그 오랜 기만과\n인내 끝에 인류악과 동일한 스킬을 획득했다.\n\n쉽게 말하자면, \n인간의 마음의 방향성(그 자리의 분위기)을 은근슬쩍 \n나쁜 방향, 낮은 방향, 쉬운 방향으로 유도하는 악의.\n\n또한, 같은 ‘꿈의 세계’의 주민인 멀린과는 상성이 \n치명적으로 나쁘며, 오베론은 멀린이 보내는 지원을 거절한다.\n\n이것은 이야기에 대한 스탠스의 차이에서 \n생겨난 단절이며, 오베론은 그 위장 능력의 \n거의 대부분을 멀린용으로 할애하고 있다.\n\n그렇기에, 멀린은 오베론을 인식할 수 없으며 \n천리안으로 오베론과 대화하는 인물을 봤을 때, \n그 인물은 혼잣말을 하고 있는 듯 보일 뿐이다.\n\n○한여름 밤의 꿈: EX\n오베론이 그 발생 때부터 지닌 저주.\n\n“모든 것은 꿈과 환상.\n 여기서 일어난 사건은 진실에 해당하지 않는다───”\n\n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요정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은 \n그렇게 해서 막을 내리지만,\n그것은 반대로 오베론의 성질을 드러내고 있다.\n\n인류사에서 그의 언동은 ‘무엇을 해도 거짓’이라는 \n딱지가 붙어 버리고, 결과적으로 ‘사실은 (말할 수) 없다’는 \n저주가 새겨져 버린 것이다.\n\n   ◆\n\n“빌어먹을 것들. 언젠가 전부 박살 내주겠어”라는 \n그의 공격성은 질투와 증오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n티타니아에 대한 사랑에서 태어난 것이라는 걸, \n오베론은 절대 말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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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정복왕 이스칸다르가 가장 총애했다고 알려진 \n심복 헤파이스티온.\n\n그녀는 그 헤파이스티온…… 이 아니다.\n\n이스칸다르에게 한없는 충성을 맹세하면서도, \n동시에 이스칸다르와 왕의 군세를 누구보다도 \n증오하는 수수께끼 많은 신대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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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68cm・58kg\n출전: 역사,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n지역: 마케도니아\n속성: 중립・중용 성별: 여성\n통상적으로는 그녀가 아니라, \n진짜 헤파이스티온이 소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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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진짜 헤파이스티온은 사실 그녀의 오빠다.\n이스칸다르의 어머니인 올림피아스는 \n그 정복왕을 지키기 위해, 결코 배신하지 않을 심복과 \n왕에 대한 저주를 막을 마술사가 필요했다.\n\n전자가 진짜 헤파이스티온이며, 후자가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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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올림피아스가 키워낸 그녀는 단순한 마술사가 아니라, \n이스칸다르의 ‘마술적인 대역’이었다.\n\n그렇기에 그녀에게는 이름조차 주어지지 않았다.\n이름을 지니지 못해야 마술적으로 완벽하게 이스칸다르가 \n되어 온갖 저주를 끌어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n\n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기만 공작을 하고 대역으로서도 \n행동한 결과, 후대의 이스칸다르의 전승에는 \n그녀의 정보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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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째서인지, 그녀에게는 지난번 소환의 기억이 \n완전하게 남아 있다고 한다.\n\n통상적인 소환이라면 그런 기억이 남지 않으며, \n가령 남는다고 해도 희미한 인상 정도일 텐데……\n그런 기억 때문인지, 그녀는 페이커라고 불리기를 선호한다.\n\n○그 또한 이스칸다르니까(가짜): A\n위장 대역으로서 이스칸다르의 보구와 스킬을 모방하는 스킬.\n모방한 스킬은 한 단계 랭크가 떨어지지만, \n그 능력을 변용시키는 것도 가능하다.\n\n○고속신언: B\n신대의 마술사인 그녀는, 한 마디로 대마술을 발동시킨다.\n\n○무명의 은혜: EX\n이름을 지니지 못한 그녀이기에 쓸 수 있는 스킬.\n검이든 마술이든 저주든, 주인이라고 인정한 상대의 \n대미지를 자신이 흡수할 수 있다. \n\n또한 대미지도 그대로 입는 것이 아니라, \n사전에 대책을 마련했다면 크게 경감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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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마천의 차륜’\n랭크: C+~A+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2~100 최대포착: 100인\n\n헤카틱 휠.\n생전에 그녀는 이스칸다르의 보구인 ‘신위의 차륜’을 \n맡았던 적도 있었는데, 그 전차를 견인하는 신수 대신에\n뼈로 만들어진 용을 소환해서 조종했다고 한다.\n\n본래의 ‘신위의 차륜’이나 그것을 사용한 유린주법인 \n아득한 유린제패’에 비하면 랭크는 떨어지지만, \n대신 마술을 사용한 정밀 조작이나 자율 조작이 가능하다.\n\n또한, 소유주의 마력을 주입하면 단시간 한정으로 \n랭크를 향상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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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복각판: 레이디 라이네스의 사건부 -Plus Episode- 추가 시나리오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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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삼두룡 즈메이・고리니치.\n응.\n강하다.\n\n도브리냐 니키티치의 전설 중에서도\n가장 유명한 것이 이 용을 퇴치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n즉, 내 쪽이 더 강하다.\n\n응?\n아내를 방치하고 원정이니 여행이니 떠난\n빌리나 쪽이 더 유명할지도 모른다.\n라고?\n그, 그럴 일은……\n없다……\n고 말하고 싶지만……\n으~음.\n\n아내가 어떻게 생각했냐고?\n응, 그렇군.\n그야 사랑하는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으니 곤란했지.\n그럴 만도 한 게, 편지 한 통 없었으니까.\n\n이 시대였다면 이혼당했을지도 모른다?\n그것은───\n\n“잠깐 얘기 좀 해도 될까?”\n\n오. 왜 그러지, 즈메이?\n너는 옛날부터 참 말이 많은 용이구나~\n\n“어째서 내 이야기를 하다 말고 부부 이야기를 하는 건데?”\n\n핫핫하!\n그러고 보니 그랬군!\n하지만 뭐, 사소한 일은 따지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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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미숙, 미달, 열등.\n이 조각을 볼 때마다, 그녀가 떠올리는 것은 그런 단어다.\n\n과거에 그녀에게는 지켜야 할 왕이 있었다.\n그 왕이 전장에서 칼에 맞았을 때의 외투를, 그녀는 받았다.\n찢어진 외투를 볼 때마다, 몸이 불타는 듯한 분노와 \n수치심이 그녀를 괴롭혔다.\n\n그것을 원동력으로 삼아, \n생전의 그녀는 수많은 전장에 서왔던 것이다.\n\n……지금도, 그것은 변함없다.\n하지만, 다른 감정이 스며든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다.\n자신의 미숙함과 어리석음을 함께 나누고 싶은 \n인간이 있음을, 지금의 그녀는 그리 나쁘지 않은 기분으로 \n받아들인 것이다.\n\n영원히 퇴색되지 않는 분노와, 후회와, \n아주 작은 긍지와 함께, 그녀는 왕의 뒤를 계속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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