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71

ScriptActionEncrypt/03/030010074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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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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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껴 울면서,[r]연인이었던 요정의 살을 먹는다.
+흐느껴 울면서, 연인이었던 요정의 살을 먹는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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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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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력으로 나보다 뛰어난, 늠름하고 성격 좋은 요정이었다.[r]한눈에 실력을 인정하고, 사랑에 빠지고, 서로 사랑했다.
+완력으로는 나보다 뛰어난, 늠름하고 성격 좋은 요정이었다.[r]한눈에 실력을 인정하고, 사랑에 빠지고, 서로 사랑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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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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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쁨, 슬픔과 괴로움이 뒤섞인 포식에 의해,[r]그녀의 정신은 오래 전에 붕괴되었다.
+사랑과 기쁨, 슬픔과 괴로움이 뒤섞인 포식에 의해,[r]그녀의 정신은 오래전에 붕괴되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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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잃을 때마다, 그녀는 자살을 시도하고,[r]그만두기를 반복했다.
+연인을 잃을 때마다,[r]그녀는 자살을 시도하고 그만두기를 반복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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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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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로서 태어나, 씨족의 딸로서 키워진 이상,[r]빼앗은 책임은 다해야만 한다.
+강자로서 태어나 씨족의 딸로서 키워진 이상,[r]빼앗은 책임은 다해야만 한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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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액의 아이’를 신뢰해준 자가 있는 이상,[r] 누구보다도 정의롭다고 증명해야 한다.
+‘재액의 아이’를 신뢰해 준 자가 있는 이상,[r] 누구보다도 정의롭다고 증명해야 한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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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11 +167,11 @@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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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끔찍한 요정이[r]살아 있어도 될 리가 없다.
+나처럼 끔찍한 요정이 살아 있어도 될 리가 없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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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자신의 [#검:뿔]을 뽑아,[r]생명을 끝내려고 했을 때,
+울면서 자신의 [#검:뿔]을 뽑아, 생명을 끝내려고 했을 때,
 [k]
 
 [bgmStop BGM_EVENT_6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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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
-이 사랑은 자신이 짐승이 아니라는 증명이자,[r]위안이었다.
+이 사랑은 자신이 짐승이 아니라는 증명이자, 위안이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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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7 +278,7 @@
 [k]
 
 ＠
-맨체스터의 요정들은 찬동해주었다.[r]범인류사로의 이주도 기뻐해 주었다.
+맨체스터의 요정들은 찬동해 주었다.[r]범인류사로의 이주도 기뻐해 주었다.
 [k]
 
 ＠바게스트
@@ -323,7 +323,7 @@
 [seStop ad162 4.0]
 
 ＠
-웃으면서 인간을 ■이고 있는,[r]맨체스터의 요정들의 보금자리였다.
+웃으면서 인간을 ■이고 있는,[r]맨체스터 요정들의 보금자리였다.
 [k]
 
 [bgm BGM_EVENT_126 0.1]
@@ -337,7 +337,7 @@
 [k]
 
 ＠요정들
-첫 울음소리가 최고네![r]그 뒤의 비명소리는 별로네!
+첫 울음소리가 최고네![r]그 뒤의 비명은 별로네!
 [k]
 
 ＠요정들
@@ -357,7 +357,7 @@
 [k]
 
 ＠요정들
-“어째서 나도 끼워주지 않은 거냐!”라면서[r] 우리를 때릴 게 분명해!
+“어째서 나도 끼워주지 않은 거냐!”라면서 우리를 때릴 게 분명해!
 [k]
 
 ＠바게스트
@@ -518,7 +518,7 @@
 [k]
 
 ＠침대 위의 소년
-자. 괴로울 때에는 즐거운 이야기를 해야하는 법이야.[r]네가 좋아하는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하자.
+자. 괴로울 때는 즐거운 이야기를 해야 하는 법이야.[r]네가 좋아하는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하자.
 [k]
 
 ＠침대 위의 소년
@@ -526,7 +526,7 @@
 [k]
 
 ＠침대 위의 소년
-네가 동경해왔던, 용감한 기사들의 이야기를.
+네가 동경해 왔던, 용감한 기사들의 이야기를.
 [k]
 
 ＠
@@ -557,7 +557,7 @@
 [wt 2.0]
 
 ＠
-그저 사랑하는 것을 ■고 싶을 뿐인,[r]비천한 짐승이었다.
+그저 사랑하는 것을 ■고 싶을 뿐인, 비천한 짐승이었다.
 [k]
 
 [messageOff]
@@ -580,7 +580,7 @@
 [k]
 
 ＠???
-이 기억을 봉인해줄게.[r]네 마음 속에서, 언제까지나 그 남자가 살아 있도록.
+이 기억을 봉인해 줄게.[r]네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그 남자가 살아 있도록.
 [k]
 
 ＠???
@@ -668,7 +668,7 @@
 [k]
 
 ＠
-착각하고 있었다. 지켜야 할 것을 잘못 판단하고 있었다.[r]처음부터, 이 섬에는 정의 따윈 없었다.
+착각하고 있었다. 지켜야 할 것을 잘못 판단하고 있었다.[r]처음부터, 이 섬에 정의 따윈 없었다.
 [k]
 
 ＠바게스트
@@ -676,7 +676,7 @@
 [k]
 
 ＠
-“책임을 져야만 해.[r] 결코, 바깥 세상에 내보내서는 안 돼”
+“책임을 져야만 해.[r] 결코, 바깥세상에 내보내서는 안 돼”
 [k]
 
 ＠요정들
@@ -694,7 +694,7 @@
 [bgmStop BGM_EVENT_129 1.0]
 
 ＠
-“이 사악한 생물을.[r] 한 마리도 남김없이, 죽여야만 해”
+“이 사악한 생물을. 한 마리도 남김없이, 죽여야만 해”
 [k]
 
 [messageOff]
@@ -842,7 +842,7 @@
 [k]
 
 ＠스프리건
-모스 따위가 몇 마리 오더라도,[r]이 탑만은 무너지지 않아!
+모스 따위가 몇 마리 오더라도, 이 탑만은 무너지지 않아!
 [k]
 
 [messageOff]
@@ -861,7 +861,7 @@
 [charaFace D 2]
 
 ＠스프리건
-으아앗, 그만둬, 그만 두지 못하겠나![r]이렇게 위험한 짓을 하다니!
+으아앗, 그만둬, 그만두지 못하겠나![r]이렇게 위험한 짓을 하다니!
 [k]
 
 ＠스프리건
@@ -897,7 +897,7 @@
 [k]
 
 ＠스프리건
-브리튼의 미술품은 나의 것이다,[r]그것만을 위해서 살아왔다!
+브리튼의 미술품은 나의 것이다. 그것만을 위해서 살아왔다!
 [k]
 
 ＠스프리건
@@ -1005,7 +1005,7 @@
 [k]
 
 ＠스프리건
-작은 벌레가 한 번 깨문 것으로[r]간단히 무너져버리는 법이군요.
+작은 벌레가 한 번 깨문 것으로 간단히 무너져 버리는 법이군요.
 [k]
 
 [message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