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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2:45:5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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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BGM_EVENT_20 0.1]
태어났을 때,[r]나는 호흡도 할 수 없었다.
태어났을 때, 나는 호흡도 할 수 없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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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머물 곳이 없는 요정, 괴롭힘당해서 도망쳐온 요정,[r]박해받아서 찾아온 요정들이 모여서,
머물 곳이 없는 요정, 괴롭힘당해서 도망쳐 온 요정,[r]박해받아서 찾아온 요정들이 모여서,
[k]
@@ -154,7 +154,7 @@
[k]
미움받은 채,[r]잊혀져 가는 채로 스러질 수밖에 없는 자들.
미움받은 채, 잊혀져 가는 채로 스러질 수밖에 없는 자들.
[k]
@@ -162,7 +162,7 @@
[k]
번데기는 요정을 쏙 빼닮았습니다만, 실제로는 요정이 아니라,[r]브리튼 섬이 낳은 종말장치입니다.
번데기는 요정을 쏙 빼닮았습니다만,[r]실제로는 요정이 아니라 브리튼 섬이 낳은 종말장치입니다.
[k]
@@ -170,7 +170,7 @@
[k]
“이 섬에 사는 것 전부,[r] 이 섬의 모든 흔적을 없애고 싶어!”
“이 섬에 사는 것 전부, 이 섬의 모든 흔적을 없애고 싶어!”
[k]
@@ -242,7 +242,7 @@
[k]
@오베론・보티건
헤에~ 이것이 경계기록대……[r]서번트라는 것인가.
헤에~ 이것이 경계기록대…… 서번트라는 것인가.
[k]
@오베론・보티건
@@ -265,7 +265,7 @@
[k]
@오베론・보티건
굉장하네. 하는 말도 하는 행동도,[r]전부 최종적으로는 왜곡되잖아.
굉장하네. [r]하는 말도 하는 행동도, 전부 최종적으로는 왜곡되잖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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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영령으로서 그런 존재이므로[r]본인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영령으로서 그런 존재이므로 본인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k]
[charaFadeout G 1.0]
@@ -311,7 +311,7 @@
[k]
브리튼의 어딘가에 나타났을[r]‘낙원의 요정’을 이용하기 위해서.
브리튼의 어딘가에 나타났을 ‘낙원의 요정’을 이용하기 위해서.
[k]
[messageOff]
@@ -335,7 +335,7 @@
[wt 1.5]
태어났을 때,[r]나는 호흡도 할 수 없었다.
태어났을 때, 나는 호흡도 할 수 없었다.
[k]
@@ -374,15 +374,15 @@
[k]
애초에 섬의 총의로서 요정국을 멸망시킨다는[r]거창한 책무도,
애초에 섬의 총의로서 요정국을 멸망시킨다는 거창한 책무도,
[k]
“그거, 내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야?”라며[r] 삐딱한 태도입니다.
“그거, 내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야?”라며 삐딱한 태도입니다.
[k]
@오베론・보티건
……그렇게 말해도,[r]태어났으니까 할 수밖에 없지.
……그렇게 말해도, 태어났으니까 할 수밖에 없지.
[k]
@오베론・보티건
@@ -413,11 +413,11 @@
[k]
번데기인 오베론은[r]눈을 감는 기능이 없었습니다.
번데기인 오베론은 눈을 감는 기능이 없었습니다.
[k]
그러니까,[r]그들로부터 눈을 돌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로부터 눈을 돌릴 수 없었습니다.
[k]
@@ -480,7 +480,7 @@
[k]
가슴 속에 생겨난 혐오와 증오는[r]누군가를 향한 것이 아닙니다.
가슴 속에 생겨난 혐오와 증오는 누군가를 향한 것이 아닙니다.
[k]
@@ -512,7 +512,7 @@
[k]
마지막의 마지막에,[r]굉장한 역전을 보여줄 거지?
마지막의 마지막에, 굉장한 역전을 보여줄 거지?
[k]
[messageOff]
@@ -586,7 +586,7 @@
[charaFace A 1]
@오베론・보티건
너희들의 배의 갑판이야.[r]나락의 곤충에 통째로 삼켜졌다는 거지.
너희들의 배의 갑판이야.[r]나락의 곤충에 통째로 삼켜졌다는 거지.
[k]
?2: 마슈는?!
@@ -646,7 +646,7 @@
[k]
@오베론・보티건
무한하니까. 한번 삼켜지면,[r]‘입구’도 ‘출구’도 없어. 그걸로 끝이야.
무한하니까. 한번 삼켜지면, ‘입구’도 ‘출구’도 없어.[r]그걸로 끝이야.
[k]
@오베론・보티건
@@ -660,7 +660,7 @@
[k]
@오베론・보티건
하지만 여기서 눈을 뜨는 녀석도 없어.[r]다들 한창 ‘떨어져가는 꿈’을 꾸는 중이야.
하지만 여기서 눈을 뜨는 녀석도 없어.[r]다들 한창 ‘떨어져 가는 꿈’을 꾸는 중이야.
[k]
@오베론・보티건
@@ -724,13 +724,13 @@
[k]
@오베론・보티건
마음대로 선택하면 돼.[r]자고 싶어지면 말을 걸어줘.
마음대로 선택하면 돼.[r]자고 싶어지면 말을 걸어 줘.
[k]
[charaFace A 12]
@오베론・보티건
애초에, 세계를 구원하고 싶다면[r]생각할 시간은 없어.
애초에, 세계를 구원하고 싶다면 생각할 시간은 없어.
[k]
@오베론・보티건
@@ -892,15 +892,15 @@
[wt 1.0]
@알트리아
‘이방의 마술사’와의 계약에 의거하여,[r] 소환에 응해 찾아왔습니다.
‘이방의 마술사’와의 계약에 의거하여, 소환에 응해 찾아왔습니다.
[k]
@알트리아
브리튼을 벌하는 것이 아니라,[r]세계를 구원하는 싸움이라면.
브리튼을 벌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원하는 싸움이라면.
[k]
@알트리아
설령 시간의 끝이라 할지라도,[r]이 검은 당신의 손에.
설령 시간의 끝이라 할지라도, 이 검은 당신의 손에.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