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3.8.2 DataVer: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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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세 살 버릇 여든까지!\n독서에 푹 빠진 어린 시절의 ‘카츠시카 오우이’는\n‘선녀’를 동경하게 된 것이다!\n\n“무지무지 강하고 머리도 좋은, 희대의 여류 풍속화가!\n 거기다 요염한 옷까지 있으니 불만이 있을 리가 없지!”\n\n……너무 요구하는 게 많지 않아, 오우이 씨? \n(아부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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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세 살 버릇 여든까지!\n독서에 푹 빠진 어린 시절의 ‘카츠시카 오우이’는\n‘선녀’를 동경하게 된 것이다!\n\n“무지무지 강하고 머리도 좋은, 희대의 여류 우키요에 화가!\n 거기다 요염한 옷까지 있으니 불만이 있을 리가 없지!”\n\n……너무 요구하는 게 많지 않아, 오우이 씨? \n(아부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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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풍속화가보다 ‘선녀’가 되고 싶다고 꿈꾸던 \n소녀 시절의 오우이가 그대로 성장한 모습.\n화가로서의 좌절도, 결혼과 이혼도 아직 경험하지 않았고,\n그림의 기량도 무모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치며, \n언젠가 아버지・호쿠사이를 뛰어넘을 거다! 라고\n자부하고 있다. \n\n아버지를 뛰어넘고 싶다는 일념으로 멋대로\n습명을 결정하고서 ‘카츠시카 호쿠사이’를 자칭하지만, \n아직 한참 미숙하다. 그래도, 어른이 된 오우이에게는 \n없는 것을 감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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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우키요에 화가보다 ‘선녀’가 되고 싶다고 꿈꾸던 \n소녀 시절의 오우이가 그대로 성장한 모습.\n화가로서의 좌절도, 결혼과 이혼도 아직 경험하지 않았고,\n그림의 기량도 무모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치며, \n언젠가 아버지・호쿠사이를 뛰어넘을 거다! 라고\n자부하고 있다. \n\n아버지를 뛰어넘고 싶다는 일념으로 멋대로\n습명을 결정하고서 ‘카츠시카 호쿠사이’를 자칭하지만, \n아직 한참 미숙하다. 그래도, 어른이 된 오우이에게는 \n없는 것을 감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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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마검 격파, 받아라!’\n랭크: EX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00 최대포착: 1인\n\n간류섬.\n무사시가 그 오랜 검사로서의 생애,\n딱 한 번 사용했다고 알려진 기상천외한 검법.\n봤던 이는 살아 있지 않기에,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 \n아는 사람은 무사시 뿐. \n\n마도, 사법, 천마로 타락한 검사를 철저할 정도로 모욕하고, 매도하고, 박살내는 특수영기. \n\n다른 이름은, 대 검사 대 검호 대결계・간류섬.\n버서커가 된 것으로 인해, “섬 하나를 대 검사 요새로\n다시 만들고, 상대를 중심까지 끌어들인 뒤에 함정을\n발동, 최종적으로는 섬과 함께 상대를 박살낸다”라는 \n영리한 외도살법이 아니게 되었다. \n\n지수화풍공, 다섯 개의 호쾌한 검풍에 의해 솟아오른 \n대량의 바닷물은 폭포가 되어서 적을 감싸고, \n그 폭포 째로 양단하는 천충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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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마검 격파, 받아라!’\n랭크: EX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00 최대포착: 1인\n\n간류섬.\n무사시가 그 오랜 검사로서의 생애,\n딱 한 번 사용했다고 알려진 기상천외한 검법.\n봤던 이는 살아 있지 않기에,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 \n아는 사람은 무사시 뿐. \n\n마도, 사법, 천마로 타락한 검사를 철저할 정도로 \n모욕하고, 매도하고, 박살내는 특수영기. \n\n다른 이름은, 대 검사 대 검호 대결계・간류섬.\n버서커가 된 것으로 인해, “섬 하나를 대 검사 요새로\n다시 만들고, 상대를 중심까지 끌어들인 뒤에 함정을\n발동, 최종적으로는 섬과 함께 상대를 박살낸다”라는 \n영리한 외도살법이 아니게 되었다. \n\n지수화풍공, 다섯 개의 호쾌한 검풍에 의해 솟아오른 \n대량의 바닷물은 폭포가 되어서 적을 감싸고, \n그 폭포 째로 양단하는 천충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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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에도 시대 후기의 풍속화가.\n‘카츠시카 호쿠사이’ 이외에도 ‘가교로진’, ‘소리’ 등 \n30여 개의 필명을 가지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화가이며, \n고흐나 드뷔시 같은 해외의 화가, \n음악가에게도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n\n굉장한 속필로 알려져 있으며, 평생 3만 점의 작품을 남겼다.\n그 내용은 우키요에의 판화부터 친필화, 만화, 춘화 등등 \n다양한 분야에 이른다. \n\n말년에는 3녀인 ‘카츠시카 오우이’를 조수로 삼고 \n함께 살았었다.\n\n대표작은 연작 ‘후가쿠 삼십육경’, ‘호쿠사이 만화’, \n요괴 그림 ‘햐쿠모노가타리’, 춘화 ‘문어와 해녀’ 등등.\n\n평생 이사를 93회나 하고, 금전에 전혀 연연하지 않아 \n적자를 면치 못하기도 하는 등, \n기행이 도드라진 괴짜로서 알려져 있다. \n외출할 때는 항상 주문을 외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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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에도 시대 후기의 우키요에 화가.\n‘카츠시카 호쿠사이’ 이외에도 ‘가교로진’, ‘소리’ 등 \n30여 개의 필명을 가지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화가이며, \n고흐나 드뷔시 같은 해외의 화가, \n음악가에게도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n\n굉장한 속필로 알려져 있으며, 평생 3만 점의 작품을 남겼다.\n그 내용은 우키요에의 판화부터 친필화, 만화, 춘화 등등 \n다양한 분야에 이른다. \n\n말년에는 3녀인 ‘카츠시카 오우이’를 조수로 삼고 \n함께 살았었다.\n\n대표작은 연작 ‘후가쿠 삼십육경’, ‘호쿠사이 만화’, \n요괴 그림 ‘햐쿠모노가타리’, 춘화 ‘문어와 해녀’ 등등.\n\n평생 이사를 93회나 하고, 금전에 전혀 연연하지 않아 \n적자를 면치 못하기도 하는 등, \n기행이 도드라진 괴짜로서 알려져 있다. \n외출할 때는 항상 주문을 외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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