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5.4.0 DataVer: 875

ScriptActionEncrypt/94/9407/9407450411.txt

@@ -135,12 +135,12 @@
 [k]
 
 ＠이요
-죄송합니다. 기분나쁜 것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기분 나쁜 것을 보여드려서.
 [k]
 
 ?1: 신경 쓰지 마
 
-?2: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은 못하는 법이니까
+?2: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은 못 하는 법이니까
 
 ?!
 
@@ -155,7 +155,7 @@
 [charaFace L 10]
 
 ＠이요
-좋아! 그러면 심기일전 해서, 다른 분들을 구하러 가죠!
+좋아! 그러면 심기일전해서, 다른 분들을 구하러 가죠!
 [k]
 
 [charaFace L 6]
@@ -312,7 +312,7 @@
 [charaFace C 7]
 
 ＠오키타 얼터
-그래, 잠시 잠들어 버렸지만,[r]금방 깨어나서.
+그래, 잠시 잠들어 버렸지만, 금방 깨어나서.
 [k]
 
 [charaFace C 8]
@@ -445,13 +445,13 @@
 [bgm BGM_EVENT_146 0.1]
 
 ＠놋부
-콘로쿠에 하야시에 사쿠마, 탓키&고로짱까지 나를 배신하다니,[r]나도 참 가신의 충성도가 너무 낮네~!
+곤로쿠에 하야시에 사쿠마, 탓키&고로짱까지 나를 배신하다니,[r]나도 참 가신의 충성도가 너무 낮네~!
 [k]
 
 [charaFace A 16]
 
 ＠놋부
-응? 원숭이 놈도 추고쿠에서 나를 토벌하려 회군했다고?[r]약속 장소인 텐노잔에서 밋치와 악수를 했어?
+응? 원숭이 놈도 추고쿠에서 나를 치러 회군했다고?[r]약속 장소인 텐노잔에서 밋치와 악수를 했어?
 [k]
 
 [charaFace A 12]
@@ -463,7 +463,7 @@
 [charaFace A 13]
 
 ＠놋부
-어쩔 수 없네, 아니, 하나도 재치가 없어!
+어쩔 수 없네! 아니, 이건 전혀 재치가 없어!
 [k]
 
 [messageOff]
@@ -476,7 +476,7 @@
 [wt 0.4]
 
 ＠란마루 X 같은 란마루
-그래서 어쩔 건가요, 노부나가 님?[r]그렇다기보다, 란마루도 본가로 돌아가고 싶지 말입니다.
+그래서 어쩔 건가요, 노부나가 님?[r]그렇다기보다, 란마루도 이젠 본가로 돌아가고 싶지 말입니다.
 [k]
 
 [charaFadeout D 0.1]
@@ -487,7 +487,7 @@
 [charaFadein A 0.1 1]
 
 ＠놋부
-란마루에게 외면 당하다니,[r]나도 정말 끝장인가 봐~!
+란마루에게 외면당하다니, 나도 정말 끝장인가 봐~!
 [k]
 
 [charaFace A 12]
@@ -661,7 +661,7 @@
 [charaTalk I]
 
 ＠I : 신선조 대원
-왜 네놈은 살아 있는 거냐,[r]신선조 일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
+왜 네놈은 살아 있는 거냐,[r]신선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
 [k]
 
 [charaFace I 1]
@@ -728,7 +728,7 @@
 [charaFadein J 0.1 350,0]
 
 ＠오키타 소지
-약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약했기 때문 아닐까요?
 [k]
 
 [messageOff]
@@ -899,9 +899,9 @@
 
 [subCameraOn 3]
 
-[subRenderDepth #A 1]
-[subRenderDepth #B 2]
-[subRenderDepth #C 3]
+[subRenderDepth #A -1]
+[subRenderDepth #B -2]
+[subRenderDepth #C -3]
 
 [charaLayer Q sub #A]
 [charaLayer T sub #A]
@@ -920,6 +920,7 @@
 [charaFadein Q 0.1 100,230]
 [charaFadein T 0.1 -500,-50]
 
+[subRenderDepth #A 1]
 [subRenderFadein #A 0.5 500,-250]
 [subRenderMove #A 200,-250 0.5]
 
@@ -932,13 +933,13 @@
 [k]
 
 ＠Q : 오키타 소지
-머릿속이 영 선명하지 않고,[r]손도 잘 움직이지를 않네요.
+머릿속이 영 선명하지 않고, 손도 잘 움직이지를 않네요.
 [k]
 
 [charaFace N 22]
 
 ＠N : 야마나미 케이스케
-이런 참격을 날리고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소릴 하면 안 되지.[r]그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면 나 같은 건 허수아비나 마찬가지야..
+이런 참격을 날리고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소릴 하면 안 되지.[r]그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면 나 같은 건 허수아비나 마찬가지야.
 [k]
 
 [charaFace Q 9]
@@ -950,7 +951,7 @@
 [charaFace N 22]
 
 ＠N : 야마나미 케이스케
-여전하다고 할지 뭐라고 할지,[r]동료든 뭐든 개의치 않는구나.
+여전하다고 할지 뭐라고 할지, 동료든 뭐든 개의치 않는구나.
 [k]
 
 [charaFace Q 9]
@@ -1007,6 +1008,7 @@
 [charaFadein R 0.2 150,230]
 [charaFadein S 0.2 -100,0]
 
+[subRenderDepth #B 2]
 [subRenderFadein #B 0.2 700,-220]
 [subRenderMove #B 0,-220 0.2]
 
@@ -1027,6 +1029,7 @@
 [charaFadein N 0.2 -150,50]
 [charaFadein V 0.2 0,0]
 
+[subRenderDepth #C 3]
 [subRenderFadein #C 0.2 -700,-250]
 [subRenderMove #C 0,-250 0.2]
 
@@ -1178,7 +1181,7 @@
 [k]
 
 ＠P : 야마나미 케이스케
-너를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던[r]세리자와 씨의 기분을 알 것 같아.
+너를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던 세리자와 씨의 기분을 알 것 같아.
 [k]
 
 [charaFace P 19]
@@ -1190,7 +1193,7 @@
 [charaFace P 22]
 
 ＠P : 야마나미 케이스케
-주술 같이 익숙하지 않은 짓을 하지 말 걸 그랬지.[r]예상 이상으로 잘 다룰 수 있어서 너무 신을 냈어.
+주술 같은 익숙하지 않은 짓을 하지 말 걸 그랬지.[r]예상 이상으로 잘 다룰 수 있어서 너무 신을 냈어.
 [k]
 
 [charaFadeout P 0.1]
@@ -1266,7 +1269,7 @@
 [charaFace P 2]
 
 ＠P : 야마나미 케이스케
-그래도 또 만날 수 있어서 기뻐, 오키타 군.
+그래도 다시 만나서 기뻐, 오키타 군.
 [k]
 
 [charaFadeout P 0.1]
@@ -1636,11 +1639,11 @@
 [charaFadein N 0.1 1]
 
 ＠N : 야마나미 케이스케
-과연 제육천마왕 오다 노부나가 공, 그만한 원념을[r]쉽사리 집어삼키다니 무서운 분이군요.
+과연 제육천마왕 오다 노부나가 공,[r]그만한 원념을 쉽사리 집어삼키다니 무서운 분이군요.
 [k]
 
 ＠N : 야마나미 케이스케
-세리자와 씨도 용케 이렇게 무서운 분을[r]산 제물로 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세리자와 씨도 용케 이렇게 무서운 분을[r]산 제물로 삼겠다는 생각을 했군요.
 [k]
 
 [charaFadeout N 0.1]
@@ -1678,7 +1681,7 @@
 [wt 1.0]
 
 ＠N : 야마나미 케이스케
-하지만 일부러 지옥에서 돌아와놓고[r]이렇게 일찍 쓰러질 수도 없으니,
+하지만 일부러 지옥에서 돌아와 놓고[r]이렇게 일찍 쓰러질 수도 없으니,
 [k]
 
 [messageOff]
@@ -1767,7 +1770,7 @@
 [charaFace A 13]
 
 ＠놋부
-칼잡이 서클에 주술사가 있다는 말은[r]들은 적이 없다만!
+칼잡이 서클에 주술사가 있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다만!
 [k]
 
 [charaFace A 16]
@@ -1812,7 +1815,7 @@
 [charaFadein A 0.1 1]
 
 ＠놋부
-그 짐승 머리의 남자 말인가. 애초에 생김새부터 시작해서[r]너무 많이 바뀌지 않았느냐!
+그 짐승 머리의 남자 말인가.[r]애초에 생김새부터 시작해서 너무 많이 바뀌지 않았느냐!
 [k]
 
 [charaFace A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