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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02:1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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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훌륭한 명검을 휘두르는 훌륭한 기사──\n\n사실 가레스에게 ‘검을 지닌 기사’라는 이미지의 원천은 \n오빠인 가웨인과 랜슬롯 경, 두 명이다. \n이 두 명은 가레스에게 아득히 높은 곳에 있는 \n목표이자, 별이자, 동경의 상징이다.\n\n세이버 영기가 성립될 때, 이 사실이 크게 작용했다.\n구체적으로 말하면 제3영기의 모습이다.\n이 모습은 가레스가 무의식적으로 바란 \n되고 싶은 자신’이며, 오빠인 가웨인이나 \n랜슬롯 경 같은 ‘검을 든 기사’로서의 자신이다.\n\n가레스 자신이 일련의 사실을 자각한 것은,\n수영복 영기가 되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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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69cm・55kg\n출전: 역사\n지역: 일본\n속성: 질서・선 성별: 남성\n친절한 야마나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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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혈기 왕성한 대원이 많은 신선조 안에서도, \n온화하고 온후한 인품으로 알려졌다.\n쇼군 경호를 목적으로 한 낭사조에 \n콘도 등과 함께 참가해서 상경. \n그 이후에, 아이즈번을 맡게 되어서 미부 낭사조를 결성.\n\n낭사조는 미토번의 낭사인 세리자와파, 시위관 시절의 \n콘도파가 장악하게 되고, 야마나미는 콘도파로서 \n히지카타 토시조와 함께 부장으로 취임. \n낭사조는 그 활약을 평가받아, \n새로운 부대명인 신선조를 받게 되고, 그 존재감이 강해졌다.\n\n그러나 부대 안에서 세리자와파와 콘도파의 \n불화는 나날이 심각해졌으며, \n이윽고 신선조의 주도권 다툼은 세리자와파를 숙청하고, \n콘도파로 통일되게 된다.\n\n야마나미는 총장으로서 국장인 콘도, \n부장인 히지카타 다음 가는 지위로 취임. \n신선조의 중추 역할을 맡았다.\n\n단아한 겉모습과는 달리 문무를 겸비했으며, \n검술에 관해서도 검객 집단, \n신선조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실력이었다.\n\n“그렇다고는 해도 오키타 군이나 사이토 군에 비하면,\n 도저히 자랑할 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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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겐지 2년 2월, 야마나미는 편지를 남겨놓고 신선조를 탈주. \n신선조의 법도에 따르면 탈주 시에 할복하게 되어 있어서, \n즉시 추격자가 파견되었다.\n\n에도로 가던 야마나미는 오츠에서 \n추격자인 오키타에게 따라잡혀 포박.\n\n어째서 야마나미가 탈주했는지에 관해서는 \n둔소의 이전 문제, 콘도나 히지카타와의 불화 등등, \n다양한 설이 있지만 그 진의는 확실치 않다.\n\n친한 동료들에게 재차 탈주할 것을 권유받았지만 \n이것은 고사한다. 겐지 2년 2월 23일, 할복.\n\n야마나미와 친교가 깊었던 이토 카시타로는 \n그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시를 읊었다.\n\n“봄바람에 시달리던 산벚나무\n 지고 나서야 사람들이 아쉬워하는구나.”\n\n“부는 바람에 시들지 않기보다 \n 산벚나무처럼 흔적 없이 지는 꽃이 더 용맹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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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무인이자 문인: C\n무예와 학식을 두루 갖추었던 야마나미를 평한 말. \n나쁘게 말하면 무뢰한들의 집단이었던 신선조에서도 \n학문에 밝고 이치를 분별하던 자로서 \n안팎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n\n○유록화홍: C\n부드러움 속에도 이치를 갖춘 야마나미의 검기. \n어떤 오래된 상처 때문에 실력이 떨어지는 때가 있다.\n\n○친절한 사람: B\n온후하고 상냥한 성격 덕분에 \n미부의 아이들과 여성들도 잘 따랐으며, \n신선조의 ‘친절한 사람은 야마나미, 마츠바라’ \n라는 말도 전해진다.\n\n“친절한 사람인 산남 씨라고…… \n 나는 그런 인간이 아니야. ……그저 겁쟁이였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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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산벚나무’\n랭크: D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5 최대포착: 30인\n\n야마자쿠라.\n친구와 모이고, 친구와 달리고, 친구를 죽이고, \n친구로부터 도망친 그날의 산벚나무.\n\n흩어져 가는 자신의 영기를 깎아내서, \n자신의 진영에 버프를 거는 강화보구.\n본래라면 그 영기를 모두 내던지는 자살 보구지만, \n과거를 받아들이고 인정함으로써 대군 보구로 승화되었다. \n그날의 자신과의 결별.\n\n“───나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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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배와 연결됨으로써 수영복 이부키도지는 \n특이점에서 ‘여름’을 관장하는 힘을 얻었다.\n\n즉, 중천의 태양, 북극권 특이점을 비추는 태양이다.\n이 태양은 개념적인 것으로, 사이즈도 확실치 않다.\n\n특이점의 많은 장소에서는 ‘묘하게 커다란 태양’ 정도로 \n보이지만 수영복 이부키도지의 옥좌가 있는 랜드마크, \n얼음의 탑 아크틱 타워 부근에 가면 “타워 바로 위에 \n거대한 빛의 구체가 떠 있다!” 라며 놀라게 된다.\n\n한편, 타워 최상층의 전망실(천장 개방형)에서 보는 \n태양은, 신기하게도 그렇게까지 크지 않다.\n\n이 태양이 중천에서 빛나는 한…… 그녀는 권능에까지는 \n이르지는 않더라도 강대한 힘을 가지게 된다.\n\n물론 성배와의 접속이 끊어진 상태가 되면 태양은 \n이내 사라지고, 이 힘도 사라진다.\n(칼데아에 영기등록된 수영복 영기 이부키도지는 \n태양이 없는 상태/성배와 접속하지 않은 상태다)\n\n또한, 모 양처 계열 서번트는,\n\n“태양과 연관된 신이라니 당신, 그거 저와 겹치지 않나요? \n 아니, 그보다 오히려 야마타노오로치(뱀신)가 아니라 \n 오모노누시(바다의 신) 모드가 되지 않았나요?”\n\n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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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국시대부터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 걸쳐 \n널리 이름을 떨친 상인이자 다도인.\n\n아명은 타나카 요시로, 훗날의 법명은 센노 소에키, \n호는 호센사이로 칭했다. \n널리 알려진 리큐라는 이름은 거사로서의 호.\n\n와비차라 불리는 일본 다도 중심 사상의 완성자로도 \n알려져 있다. 명물을 중시하는 기성의 가치관을 부정하고, \n획기적인 변혁과 새로운 가치관을 자신의 차로 표현하여 \n세상에 내놓았다. \n\n또한 그 시대를 지배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측근으로서\n여러 다이묘에게도 은연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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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32cm・132kg\n출전: 역사\n지역: 일본\n속성: 혼돈・악 성별: 여성\n얼핏 보면 가냘픈 체구지만, 인간을 벗어난 완력을 지녔으며,\n겉모습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무게.\n\n“겉모습과 형태 따위 사소한 것.\n 있는 그대로 있는다, 그렇기에 리큐라 할 수 있겠지요.”\n\n“글쎄요? 뭔가 험한 것이라도 보셨습니까?\n 아 네, 손 같은 게 제 뒤에? \n 이거 참 기이한 일로군요…… 리큐,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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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카이 지역의 대상인이었던 리큐는 \n오다 노부나가에게 다도의 스승으로서 초빙받아, \n다도만이 아니라 철포의 조달 등에도 그 수완을 발휘했다.\n\n혼노지의 변 이후에는 하시바 히데요시를 섬겼고, \n여러 다이묘와의 사이를 중재하는 등, \n다도를 통해 정계에 다대한 영향력을 발휘했다.\n\n명물에 사로잡히지 않는 새로운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는 \n와비차의 개념을 완성시켰으며,\n리큐 칠철로 대표되는 많은 제자를 거느리는 등, \n자신의 다도를 세상에 널리 알렸다.\n\n하지만 너무나도 큰 영향력은 히데요시와의 알력을 낳았고, \n도요토미 정권 안팎으로 리큐의 입장은 점차 고립되어 간다.\n\n“머리를 숙여 지킬 수 있는 게 있다면, \n 머리를 숙였기에 지키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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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통과 격식에 사로잡히지 않는, \n완전히 새로운 가치관에 의한 리큐의 차를 \n세상에 널리 알렸다.\n\n자신의 가치관을 세상에 널리 퍼트리는 일에 대해서만큼은 \n그 어떤 타협도 허락하지 않는, \n그런 오만하다고도 할 수 있는 리큐의 태도는 \n천하인인 히데요시의 분노를 샀고,\n결국에는 할복을 명령받게 된다.\n\n“인생 칠십, 이 보검으로 불조와 함께 죽을까 하니,\n 손에 쥔 이 한 자루 칼! 지금 이 몸을 하늘로 던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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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여름 이벤트 중반에서는,\n마력 부족에 의해 하마터면 퇴거할 위기를 맞이했다.\n\n아크틱 서머 월드의 에어리어 담당 전원에게, \n“마음껏 마력을 쓰고, 자유롭게 놀고, 다 같이 즐기도록 하라”\n라고 전하고서 사용 마력에 전혀 제한을 두지 않았고, \n성배로 부족한 부분은 자신의 마력으로 \n보충했기 때문에……\n\n라고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그런 것이 아니라 아시야 도만의\n계략에 의해 필요 이상으로 마력을 빼앗기고 있던 것이었다.\n\n   ◆\n\n어째서 혼자 위험한 짓을 하고 있었어───\n라고 모든 것이 해결된 뒤, \n여왕 메이브에게 무지막지하게 야단맞았다고 한다.\n스카사하=스카디는 계속 사과했다던가.\n\n또한 캐스터 영기의 쿠 훌린이 건넨 따뜻한 과실주를 받고……\n조금 눈물을 흘렸다던가, 조금 웃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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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설의 야마타이국 2대 여왕. \n위지 왜인전에 의하면 초대 여왕인 히미코 사망 후, \n젊은 나이에 여왕이 된 이요가 혼란스러운 나라를 \n통치했다고 한다.\n\n그러나 그 이후의 기록에 의하면 야마타이국은 \n홀연히 모습을 감추고,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다.\n\n이요에 관해서는 히미코와 마찬가지로 수수께끼가 많고, \n확실한 것은 지금에 이르러서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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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55cm・43kg\n출전: 위지 왜인전\n지역: 일본\n속성: 질서・악 성별: 여성\n“소개해 주세요~! 소개! 소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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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히미코의 뒤를 이어서 야마타이국을 다스린 이요. \n히미코 다음에는 남자 왕이 후계자로 세워졌지만, \n그것에 불복한 자들에 의해서 나라는 혼란에 빠졌고, \n얼마 지나지 않아 이요가 2대 여왕이 되면서\n혼란이 수습되었다고 한다.\n\n이요는 진의 무제에 조공을 바치는 등, 나라를 잘 다스렸지만\n무녀로서의 힘은 히미코에게 미치지 못했고, \n이윽고 야마타이국은 서서히 멸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n\n“어쩐지 전부 제 잘못인 것만 같지만, \n 저 때문만은 아니라고 할지,\n 히미코 씨가 좀 뭐하다고 할지……\n 흐에~엥, 죄송해요~”\n\n하여간 무시무시한 파워로 콰광! 하는 느낌의 \n천연 스타일인 히미코와는 달리, \n고도로 섬세한 마력 조작을특기로 삼는 스타일. \n\n야마타이국 여왕의 화려한 발차기 기술들은 \n백성들에게 인기도 높았다나 뭐라나.\n\n“말을 안 듣는 나쁜 사람은, \n 힘껏 걷어차서 날려버릴 거예요~!”\n\n결국, 펀치인가 킥인가의 차이인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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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보구 강화 전용 영기.\n대상 서번트의 ‘보구 Lv.’을 올리기 위한\n보구 강화 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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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진 나라에 임관했던 도사(방사).\n\n불로불사의 영약을 원한 시황제의 명령에 의해,\n3000명의 소년소녀를 데리고 동방으로 여행을 떠났다.\n일본에 도착했지만, 결국 진 나라로 돌아가지 않고\n숨을 거두었다.\n\n일본의 여러 지역에 서복 전설이 남겨져 있으며,\n그때 의약품과 도예 기술 등을 일본에\n전수했다…… 고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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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 이름은 아키타입 : 어스\n마술세계에서 ‘원초의 하나’로 불리는 생명체.\n\n어느 때는 흡혈귀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지배자,\n어느 때는 달 표면을 뛰어다니는 토끼 같은 흡혈귀,\n그리고 어느 때는 몰래 찾아온 세상 물정 모르는 공주님!\n\n천연난만, 순백무구.\n해님을 닮은 퍼니・뱀프가, 축하하러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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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높이 쌓인 해골의 산───\n수정 해골.\n그것은, 영령 살로메의 보구였을 터였다. \n마술회로를 지니지 못한 그녀가 자유자재로 \n마술을 다루는 연유인, 경이로운 해골. \n\n살로메는 이야기한다. \n당신에게 속삭인다. \n여기에 쌓인 해골, 그 어느 것이나,\n영원히 사랑스러운 ‘요카난의 목’이라고. \n\n……그것은 기묘한 말이다. \n참수된 침례자 요한은 역사상 단 한 명. \n그렇다면, 최초의 해골만이 요카난이자 요한의 목일 텐데\n그 밖의 다른 해골들은 뭐지?\n\n혹은,\n그녀를 소환하는데 성공했던\n역대 마스터들의 목─── 인가?",
"comment": "높이 쌓인 해골의 산───\n수정 해골.\n그것은, 영령 살로메의 보구였을 터였다. \n마술회로를 지니지 못한 그녀가 자유자재로 \n마술을 다루는 연유인, 경이로운 해골. \n\n살로메는 이야기한다. \n당신에게 속삭인다. \n여기에 쌓인 해골, 그 어느 것이나,\n영원히 사랑스러운 ‘요카난의 목’이라고. \n\n……그것은 기묘한 말이다. \n참수된 침례자 요한은 역사상 단 한 명. \n그렇다면, 최초의 해골만이 요카난이자 요한의 목일 텐데\n그 밖의 다른 해골들은 뭐지?\n\n혹은,\n그녀를 소환하는 데 성공했던\n역대 마스터들의 목───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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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축 · 2024년 가정의달 축제!!\n\n기념해야 할 중요한 날에 문득 회상해 보는 그 풍경.\n만약 그곳에 다른 형태의 만남이 있었다면───\n\n어쩌면 새롭게 단장한 영령들의 모습을\n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n\n그런 IF를 상상하며,\n그날 그때를 되돌아보자.",
"comment": "축 · 2024년 가정의 달 축제!!\n\n기념해야 할 중요한 날에 문득 회상해 보는 그 풍경.\n만약 그곳에 다른 형태의 만남이 있었다면───\n\n어쩌면 새롭게 단장한 영령들의 모습을\n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n\n그런 IF를 상상하며,\n그날 그때를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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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축 · 2024년 가정의달 축제!!\n\n기념해야 할 중요한 날에 문득 회상해 보는 그 풍경.\n만약 그곳에 다른 형태의 만남이 있었다면───\n\n어쩌면 새롭게 단장한 영령들의 모습을\n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n\n그런 IF를 상상하며,\n그날 그때를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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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축 · 2024년 가정의달 축제!!\n\n기념해야 할 중요한 날에 문득 회상해 보는 그 풍경.\n만약 그곳에 다른 형태의 만남이 있었다면───\n\n어쩌면 새롭게 단장한 영령들의 모습을\n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n\n그런 IF를 상상하며,\n그날 그때를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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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축 · 2024년 가정의 달 축제!!\n\n기념해야 할 중요한 날에 문득 회상해 보는 그 풍경.\n만약 그곳에 다른 형태의 만남이 있었다면───\n\n어쩌면 새롭게 단장한 영령들의 모습을\n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n\n그런 IF를 상상하며,\n그날 그때를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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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휴우…… 내 역할도 슬슬 끝이네요……\n아, 이 술식 틀렸어요. 수정 잘 부탁드립니다.\n뒷일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n응, 그래그래.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잘 만들어졌어,\n이 영부. 속도만 붙일 수 있으면 더 좋겠네.\n생각해 보면, 이 땅에 굴러들어 온 지 수십 년,\n내가 생각해도 용케…… 어, 뭐야 그게, 정말?\n으~음, 미안하지만 처음부터 재검토해 봐~\n내가 생각해도 용케…… 저기 그게, 어디까지 말했더라……\n뭐? 인형이? 큰일 났어? 아마, 안쪽의 술식이\n불안정해졌을 테니, 기후의 상황을 보고……\n그래서 어디까지 유언을 남겼더라…… 아아, 정말,\n죽을 틈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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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FFff20]어떤 퀘스트를 클리어했을 때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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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물과 같이. \n\n흘러가는 물과 같이, 유연하고 경쾌하게,\n자유롭게 활달하게, 그 몸을 불태우는 분노를 흘려보낸다.\n\n꽃과 같이.\n\n들에 핀 꽃과 같이, 조용하게 맑게, 건전하고 명랑하게, \n그 마음은 먼 고향의 하늘에.\n\n딸과 이별한 부모와, 부모와 이별한 딸.\n갈 곳 없는 두 마음은 그 땅에서 마주한다.\n\n한쪽은 그 모습에 분노하고, 한쪽은 그 모습에 슬퍼하고,\n그리고 서로를 가엾게 여겨 혼을 겹쳤다. \n서로가 서로를 돕듯이,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듯이, \n두 혼은 있는 그대로, 혼연하게, 정연하게, \n그 모습을 하나로 합쳤다.\n\n“그리하여 리큐는 코마히메이며, 코마히메는 리큐인 겁니다.”\n\n이 찻숟가락을 리큐라 생각하고, 이 찻그릇을 코마히메라고 \n생각하시어 있는 그대로의 저희를 받아주신 당신에 대한 \n마음을, 지금 이 자리에 담아서.\n\n───물과 같이, 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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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콘도 씨, 각오는 됐습니다.\n\n히지카타 군, 내 목숨 신선조를 위해 써주게.\n\n사이토 군, 히지카타 군을 도와줬으면 해.\n\n나가쿠라 군, 그 거침없는 발언이 우리에게는 필요해.\n\n하라다 군, 미워할 수 없는 그 성격은 \n분명히 모두에게 위안이 될 거야.\n\n이토 선생님, 다른 사람들에게 견식과 지혜를 빌려주세요.\n\n토도 군, 이것은 내 책임이야, 국장을 원망해서는 안 돼.\n\n겐자부로 씨, 당신 같은 사람이 중요합니다.\n\n오키타 군, 너에게는 폐를 끼치고 말았네.\n\n다들, 앞을 바라봐 줘. \n나는 뒤를 돌아보고 말았지만, 다들 앞을 보고 걸었으면 해.\n\n───진심의 깃발 아래 모인 동료들.\n\n나는 지금, 여기 있다. 이것이 벌인지 죄인지는 모르겠지만, \n그래도 나는 앞을 보고 걷겠다.\n\n그날 다른 이들에게 바란 것처럼,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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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기가 태어났다.\n그 아기는 신기하게도 우는 소리도 내지 않고 \n그저 손을 꼭 쥐고 있었다.\n아기의 손에는 검게 빛나는 곡옥이 하나.\n\n아기가 태어나고서 얼마 후, 아기의 부모가 죽었다.\n전염병으로 죽었다.\n아기는 일족의 친척에게 거두어졌다.\n아기의 손에는 검게 빛나는 곡옥이 하나.\n\n아기가 어린아이가 될 무렵에 친척도 죽었다.\n전쟁 때문에 죽었다. 일족은 아이를 경원시했다.\n촌락의 먼 외곽에 두었다.\n어린아이의 손에는 검게 빛나는 곡옥이 하나.\n\n어린아이가 소녀가 될 무렵에 일족들도 죽었다.\n병으로, 폭풍으로, 전쟁으로, 기근으로,\n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재난,\n온갖 재앙으로 전부 죽었다.\n소녀의 손에는 검게 빛나는 곡옥이 하나.\n\n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저주의 목소리를 \n들으며 자랐던 소녀는,\n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며 스스로를 계속 저주했다. \n저주하고 저주당하며 계속 살아간다. \n바라든 바라지 않든 무녀가 된다.\n무녀의 손에는 검게 빛나는 곡옥이 하나.\n\n───모든 것은 검은 곡옥의, 멸망의 무녀가 지닌 힘 때문에.\n\n하지만 그런 것은 분명히 착각.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다. \n그렇게 알려준 사람이 있었으니까. \n그렇게 믿어준 사람이 있었으니까.\n\n“그러니까 미래 씨, 저와 함께 증명해 주셨으면 해요.\n 이 힘으로 사람을, 여차하면 세상도 구할 수 있다는 것을!”\n\n───검은 곡옥은 분명, 더는 빛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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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노병은 기다린다.\n자신의 역할과 긍지가 교차하는 그때를.\n\n이제는 녹슬어가는 모습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다고.\n그렇게 반쯤 포기했던 흑철의 창에,\n지금 다시 한번, 조용한 긍지를 담을 영예를 가슴에.\n\n그리고 더듬어 걸어온 일그러진 길의 끝이,\n신념의 끝이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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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파도처럼 일어나는 격정이 소용돌이치고, 올라온다.\n\n잊은 것은 아니다.\n잊을 수 있을 리가 없다.\n그렇게 계속 응어리진 채인,\n포기할 수 없는 마음을 짊어지고서.\n\n끊어내지 못할 인연을 받아들일지,\n그렇지 않으면 붙잡혀 어둠에 가라앉을지.\n\n손에 남은 칼은, 향할 곳을 찾지 못하고,\n지켜야 할 자도 없는 채로─── 누구를 위해 휘둘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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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납득할 수 없다.\n용납할 수 없다.\n그렇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n인생이란, 그런 일이 간혹 있는 법이니까.\n\n그럴 때는 차를 한 잔 마시며, 잠깐의 휴식.\n\n그렇다고는 해도.\n그것이 정말 억울한 일인지,\n자업자득인지에 따라서,\n하늘과 땅 정도의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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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반죽하고 돌리고, 돌리고 반죽하고.\n\n대지를 그 손으로 떼어내서,\n만들어 내는 새로운 형태.\n\n작품을 자기 자식이라고 부른다면,\n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새로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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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산마루에서 굽어보는 비탈길을 넘어,\n길고 긴 길을 걸어가는 사람에게.\n\n아름다운 무녀가 기도를 담고,\n쾌활한 무녀가 안전을 기원해서,\n부디 가는 앞길이 좋은 것이 되기를.\n\n맛있는 차를 대접하며, 환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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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두운 밤에 빽빽이 늘어선 통곡의 말뚝들.\n영원한 이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n죽은 자를 암거에 꿰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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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단순한 힘에 불과했을 그것은,\n쾌활하게, 명랑하게, 축복하듯이 고한다.\n\n남자에게,\n수없이 선택해 왔던, 그 피에 젖은 천칭을,\n지금 다시 한번 기울이라고.\n계속 애타게 바라왔던 절실한 소망과, 영원히 함께 하자고.\n\n하늘에서 쏟아진 ‘어둠’에 물든\n그립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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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스승의 가르침을 마스터한다는 것은 즉,\n마음을 이어받고, 미래를 향한 길을 개척한다는 뜻.\n\n설령 그것이 아지랑이 같은,\n짧은 만남이었다고 해도.\n\n손에 든 배턴은, 앞으로도 계속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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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국민적 미소녀 메리 애닝짱의\n초 레어 개념예장이 등장했다고!\n\n무지무지 엄청난 버프가 붙어서 인기 만점 확정!\n바로 장비하고 나가보자!\n\n(……조금 더 괜찮은 사진은 없었어?\n 어째 쓸데없는 쥐까지 찍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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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유구한 시간을 넘어서 지금, 대승리 다도 배틀, 개막!\n\n리큐 “차는 맞춤옷을 입듯 딱 맞게, 숯은 물이 잘 끓도록, \n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게, 꽃은 들판에 있듯이,\n 정해진 시간보다 먼저, \n 오지 않는 비를 대비하듯 정성을 담고,\n 동석한 상대를 배려하도록 하라.”\n\n이것들을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훌륭한 다도 티처!\n\n이쪽의 카드로 경험을 쌓고, \n다도의 극치에 이르는 날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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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설의 야마타이국 초대 여왕의 뒤를 잇는, 2대 여왕 이요, \n유구한 저편에서 드디어 이 땅에!\n\n이요 “그렇게 되었으니 다른 분들에게 소개, \n 잘 부탁드릴게요, 히미코 씨!”\n\n히미코 “어, 응, 그건 또 다음 기회에……”\n\n이요 “뭐예요~! 약속했잖아요, 자, 히미코 씨! \n 소개! 소개! 소개!”\n\n그건 그렇고 이 카드는 예로부터 전해지는 사람의 지혜와 \n경험 같은 게 담겨 있다는 느낌도 드니까, \n부디 꼭 잘 사용해 주세요, 미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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