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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06:1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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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7 +217,7 @@
[k]
@살리에리
없는 반복 기호 따위는 아름답지 못해.[r]공연의 마무리는 맡기겠다[line 3] 잔느 얼터!
제한없는 반복 기호 따위는 아름답지 못해.[r]공연의 마무리는 맡기겠다[line 3] 잔느 얼터!
[k]
[messageOff]
@@ -263,17 +263,17 @@
[cueSe SE_21 21_ade665]
@잔느 얼터
……저런 걸 호위무사라고 해야 할까.
……저런 걸 호위무사라고 부르는 걸까?
[k]
@잔느 얼터
아니면 미끼 역할?[r]어느 쪽이든 도움이 되네.
아니면 미끼 역할?[r]어느 쪽이라도 상관없지만, 고마워.
[k]
[seStop 21_ade665 0.5]
@잔느 얼터
에 이렇게[line 3]
에 이렇게[line 3]
[k]
@@ -300,17 +300,17 @@
[bgm BGM_BATTLE_97 1.0 1.0]
@잔느 얼터
너와 일대일로 붙을 수 있으니,[r]나중에 편의점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줘야겠.
당신하고 일대일로 붙을 수 있게 되었으니,[r]나중에 편의점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줘야겠.
[k]
[charaFace B 13]
@잔느 얼터
처음 뵙겠습니다, <[#폭풍의 왕:와일드 헌트]>![r]그리고 안녕!
처음 뵙겠습니다, [#폭풍의 왕:와일드 헌트]![r]그리고 안녕히 가시길!
[k]
@잔느 얼터
태풍인지 조인지 운명인지 모르겠지만,[r]불태러 왔어!
태풍인지 조인지 운명인지 모르겠지만,[r]불태워버리러 왔어!
[k]
[messageOff]
@@ -334,21 +334,21 @@
[seStop ad642 0.2]
@테오도리크 얼터
………………폭풍에 휘말리는 여행자여.
………………폭풍에 휘말리는, 여행자여.
[k]
[seStop ade106 2.0]
@테오도리크 얼터
다수의 사람이 그렇듯이,[r]너 또한 피할 수 없는 폭풍 앞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리라.
개의 많은 사람이 그렇듯이,[r]너 또한, 피할 수 없는 폭풍 앞에서 모든 것을 포기한다.
[k]
@테오도리크 얼터
사랑이 찢겨 포기하고,[r]눈물이 날려가 포기하리라.
사랑이 갈기갈기 찢겨, 포기한다.[r]눈물이 바람에 날려가, 포기한다.
[k]
@테오도리크 얼터
혹은, 그럼에도 폭풍에 저항한다면[line 3]
혹은, 그도 폭풍에 저항한다면[line 3]
[k]
[messageOff]
@@ -362,19 +362,19 @@
[wt 0.1]
@테오도리크 얼터
억누를 수 없는 무한한 불꽃만이![r]은원의 끝에서, 너 자신을 땔감으로 삼아 불타오르리라!
억누를 수 없는 무제한의 불꽃만이![r]은원의 끝에서, 너 자신을 장작으로 삼아 불타오를 것이니!
[k]
@테오도리크 얼터
원망하라. 태워 없애라![r]분노를 은원의 불꽃으로 바꿔!
원망하라. 모조리 불태워라![r]분노를 은원의 불꽃으로 바꿔!
[k]
@테오도리크 얼터
[line 3]너는![r][line 3]현실이라는 이름의 [#폭풍:운명]조차 뛰어넘어서!
[line 3]너는![r][line 3]현실이라는 이름의 [#폭풍:운명]조차, 초월하여!
[k]
@테오도리크 얼터
[#분노에_따라], [#가로막는 모든 것을 죽여라]!
[#분노에 몸을 맡기고], [#막아서는 모든 것을 죽여라]!
[k]
?1: (고개를 가로젓는다)
@@ -389,11 +389,11 @@
[cameraMove 0.3 0,0 1.05]
[wt 1.0]
?1: 너를 쓰러뜨리고 나는 나아갈 거야
?1: 당신을 쓰러뜨리고, 나는 앞으로 나아갈 거야
?2: 그래도
?!
?1: [#그런 식으로 변하진 않아]!
?1: [#그런 모습이 되지는 않을 거야]!
?!
[bgm BGM_BATTLE_97 1.0 0.4]
@@ -424,11 +424,11 @@
[wt 0.2]
@아마츠카 선배
그렇고말고.[r]사람은 누구나 언제 선택할 수 있어.
그렇고말고.[r]사람은 누구나, 언제라도 선택할 수 있어.
[k]
@아마츠카 선배
여차하면[line 3][r]악보를 바꿔버리는 수도 있.
여차하면[line 3][r]악보를 바꿔버린다는 방법도 있거든.
[k]
[messageOff]
@@ -450,17 +450,17 @@
[charaFaceFade D 0 0.2]
@아마츠카 선배
다른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해도 괜찮아.[r]그저 한 사람에게만은 숭고하고 빛나는 무언가가,
다른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해도 괜찮아.[r]그저 자기 한 사람에게만은 존귀하고, 반짝이는 무언가가,
[k]
@아마츠카 선배
아직 그 가슴에 남아 있다면.[r]이라는 음악은 몇 번이 다시 연주할 수 있어.
아직 그 가슴에 남아 있다면.[r]인생이라는 음악은 몇 번이라도 다시 연주할 수 있어.
[k]
[charaFace D 1]
@아마츠카 선배
[line 3]자, 너는 어떻게 할래?
[line 3]자, 너는 어떻게 하려나?
[k]
@아마츠카 선배
@@ -518,17 +518,17 @@
[charaFace B 19]
@잔느 얼터
비책[line 3] 갈게![r]약간 역류 같은 게 있을 수도 지만 참아!
준비해둔 비책[line 3] 갈게![r]살짝 역류 같은 게 있을 수도 모르지만 참아!
[k]
[charaFace B 4]
@잔느 얼터
컨대 마력으로 끌어오고 있는 거겠지![r]그렇다면, 자!
마력으로 끌어오는 거겠지![r]그렇다면, 자!
[k]
@잔느 얼터
[#내줄게!]!
[#내주겠어]!
[k]
[messageOff]
@@ -545,7 +545,7 @@
[k]
당신의/나의 시선 끝에서,[r]그녀는 들었던 오른손을 땅속으로 박아 넣는다.
당신 / 나의 시선 끝에서,[r]그녀는 들었던 오른손을 땅속으로 찔러 넣는다.
[k]
[messageOff]
@@ -557,11 +557,11 @@
[wt 0.8]
땅속. 아니다. 그림자.[r]그녀의 손은, 의 발밑에 있는 그림자.
땅속. 아니다. 그림자.[r]그녀의 손은, 당신의 발밑에 있는 그림자.
[k]
[#의 발밑에 숨어 있는 검은 그림자]를.[r]잡아서! 끌어다!
[#당신의 발밑에 숨어 있는 검은 그림자]를.[r]움켜쥐고! 끌어다!
[k]
[messageOff]
@@ -623,19 +623,19 @@
[charaFaceFade B 11 0.2]
@잔느 얼터
어벤저, 어벤저, 어벤저![r]여 적도 아군도 전부 같은 부류뿐이야!
어벤저, 어벤저, 어벤저![r]여기는, 적도 아군도 전부 [#동류:어벤저]뿐이야!
[k]
[charaFaceFade B 16 0.2]
@잔느 얼터
[#:암굴왕] 통해 부를 수 있는 것도 그래,[r]어벤저 한정이지. 그렇다면!
[#당신:암굴왕] 통해 부를 수 있는 것도 그래.[r]어벤저 한정이지. 그렇다면!
[k]
[charaFace B 28]
@잔느 얼터
긴 분명히![r]너희들이 나올 차례일 거 아냐!
기서는 반드시![r]당신들이 나올 차례잖아!
[k]
@@ -669,20 +669,20 @@
[bgm BGM_BATTLE_139 0.1]
[line 3]그녀의 손이 그림자에 닿는다.[r][line 3]그녀의 손이 그림자 너머의 무언가를 붙잡는다.
[line 3]그녀의 손이, 그림자에 닿는다.[r][line 3]그녀의 손이, 그림자 너머의 무언가를, 움켜쥔다.
[k]
그것은 송곳니. 왜곡된 고고한 송곳니.[r]그것은 눈동자. 마를 다스리는 보석의 눈동자.
그것은 송곳니. 뒤틀린 고고한 송곳니.[r]그것은 눈동자. 마를 다스리는 보석의 눈동자.
[k]
한쪽은, 재구성되어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따르지 않는 영혼.[r]다른 한쪽은 모두를 잃었기 때문에 끊임없이 미쳐 날뛰는 영혼.
한쪽은, 재구성되어도 여전히 복종하지 않는 영혼.[r]한쪽은,든 것을 잃었기에 계속 미쳐 날뛰는 영혼.
[k]
검은 그림자를 내면에서 찢어내며,[r]모습을 드러낸 것은……
검은 그림자를 안쪽에서 갈갈이 찢어내듯이, 나타난 것은……
[k]
@@ -703,19 +703,19 @@
[line 3]기사의 칼날. 그리고, 마성의 뱀이 지닌 턱!
[line 3]기사의 칼날. 그리고, 마성의 뱀 턱!
[k]
시원하게 휘둘러진 독일 기사의 칼날과[r]마의 현현인 거대한 뱀의 턱!
화려하게 휘둘리는 독일 기사의 칼날과,[r]마의 현현인 거대한 뱀의 턱!
[k]
그 정체를 당신은/나는 알고 있다.
그 정체를 당신 / 나는 알고 있다.
[k]
의 입술 자아낸다.[r]지금이야말로 짜올려지는 영기, 그 진명이야말로[line 3]
당신의 입술 자아낸다.[r]지금 이 순간 짜올려지는 영기, 그 진명[line 3]
[k]
?1: 헤센・로보! 고르곤!
@@ -818,11 +818,11 @@
[wt 2.0]
@잔느 얼터
너희들의 [#주인:마스터]이 위기에 빠졌어![r]싸우라고, 둘 다!
당신들의 [#주인:마스터]이 위기에 빠졌어![r]싸, 둘 다!
[k]
@잔느 얼터
먼저 그러네[line 3][r]저 성가신 새를 날려버려!
우선은, 그렇지[line 3][r]저 귀찮은 새를 날려버려!
[k]
[messageOff]
@@ -945,7 +945,7 @@
[charaFadein F 0.1 1]
@타이라노 카게키요
훌륭하군! 단몰살했는가!
훌륭하군! 단오살하였는가!
[k]
[charaFadeout F 0.1]
@@ -956,7 +956,7 @@
[charaFadein A 0.1 1]
@살리에리
압박도 누그러졌다……[r]보이지 않는 폭풍을 중화한 것은 고르곤의 마력인가?
폭풍의 중압도 약해졌어……[r]보이지 않는 폭풍을 중화한 것은 고르곤의 마력인가?
[k]
[charaFadeout A 0.1]
@@ -967,15 +967,15 @@
[charaFadein G 0.1 1]
@칼리오스트로
[line 3]강합니다!
[line 3]강하군요!
[k]
@칼리오스트로
과연 그렇군요, 이것이 [#검은 그림자:칼데아의 그 남자]에 의한 일시 강화![r]마력을 소비한다고 들었는데……
과연, 이것이 [#검은 그림자:칼데아의 그 남자]에 의한 일시 강화![r]마력을 소비한다고 들었습니다만……
[k]
@칼리오스트로
[#그것만]은 아니겠지요.[r]더욱이 몇 가지 불확정 요소가 느껴집니다.
[#그것이 전부]는 아니겠지요.[r]거기에 더해, 몇 가지 불확정 요소가 느껴집니다.
[k]
[charaFace G 7]
@@ -985,13 +985,13 @@
[k]
@칼리오스트로
자신의 영기를 땔감으로 삼아 불태우고 있군요?[r]한 걸음 잘못 디디면 영핵이 위태로워 폭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영기를 장작으로 삼아 불태우고 있군요?[r]한 걸음 빗나가면 영핵이 위태로워지는 폭거니다.
[k]
[charaFace G 12]
@칼리오스트로
어찌 런 각오가,[r]어찌 런 헌신이……
어찌 런 각오가,[r]어찌 런 헌신이……
[k]
@칼리오스트로
@@ -1001,17 +1001,17 @@
[charaFace G 8]
@칼리오스트로
뭐 전문 분야가 아니 단언은 삼가죠.[r]그에 더해서, 흐음.
, 전문 분야가 아니므로 단언은 삼가도록 하죠.[r]그에 더해서, 흐음.
[k]
[charaFace G 7]
@칼리오스트로
무엇입니까?[r]또 하나, 극도로 불확정적인……
뭐죠?[r]또 하나, 극 불확실한……
[k]
@칼리오스트로
칼데아의 마스터로부터 제공되는[r]묘하게 [#효율적]인 마력 공급은[line 3]
칼데아의 마스터로부터 제공되는,[r]묘하게 [#효율적]인 마력 공급은[line 3]
[k]
[messageOff]
@@ -1079,7 +1079,7 @@
[bgm BGM_BATTLE_216 0.1]
오다이바, 대형 관람차 앞에 거대한 그림자다.[r][line 6]폭풍과 요수가, 늑대의 왕과 대치한다.
오다이바, 대형 관람차 앞에 거대한 형체다.[r][line 6]폭풍과 요수가, 늑대의 왕과 대치한다.
[k]
[messageOff]
@@ -1089,11 +1089,11 @@
[wt 1.5]
더불어 또 한 기.[r]당신의/나의 시선 끝에, 보석의 눈동자.
더불어 또 한 기.[r]당신 / 나의 시선 끝에, 보석의 눈동자.
[k]
수많은 거대한 뱀의 몸이 꿈틀거리는 그건,[r]한때 여신이었던 변천의 마.
무수한 큰 뱀의 몸이 꿈틀거리게 만드는,[r]그것은, 과거에 여신이었던 변천의 마.
[k]
[messageOff]
@@ -1114,13 +1114,13 @@
[charaFace E 1]
@고르곤
나에게 개와 함께 사냥감을 사냥하라니.[r]오만도 여기까지 오면 오히려 속이 시원하구나!
나에게, 개와 함께 사냥감을 사냥하게 만들 줄이야.[r]오만도 이 정도에 이르니 오히려 유쾌하구나!
[k]
[charaFace E 2]
@고르곤
상대가 라면 더욱![r]인간의 두려움, 죽음과 불운, 파멸의 조인 폭풍이여!
상대가 네놈이라면 더욱 그렇다![r]인간의 두려움, 죽음과 불운, 파멸의 조인 폭풍이여!
[k]
[charaFadeout E 0.1]
@@ -1131,15 +1131,15 @@
[charaFadein C 0.1 1]
@테오도리크 얼터
…………흠.[r]흥미롭군.
…………흠.[r]재미있군.
[k]
@테오도리크 얼터
새로 찾아온 두 기, 송곳니와 마.[r]어느 쪽도 인간의 두려움이 없는 존재라니 우습구나.
새로 찾아온 두 기, 송곳니와 마.[r]양쪽 다 인간의 공포가 없는 존재라니, 가소롭다.
[k]
@테오도리크 얼터
그러나[line 3][r]송곳니도, 마도, 파멸과 상실로부터는 도망칠 수 없으리라.
그러나[line 3][r]송곳니도, 마도, 파멸과 상실로부터는 도망칠 수 없.
[k]
[charaFadeout C 0.1]
@@ -1169,11 +1169,11 @@
[charaFadein E 0.1 1]
@고르곤
그래, 그렇지.[r]이 녀석들도 내 신전의 포석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 그렇지.[r]이 녀석이라도, 내 신전의 바닥돌 정도는 될 다!
[k]
@고르곤
간다, 늑대의 왕![r]사냥이다, 아니, 이제부터는 [#먹잇감을 먹을] 때다!
가자, 늑대의 왕![r]사냥이다. 아니, 지금부터는 [#사냥감을 삼킬 때다]!
[k]
@고르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