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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1:4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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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 A 8]
@무사시
뭐, 결여되었다는 의미라면[r]나도 대충 그렇지만.
뭐, 결여되었다는 의미라면 나도 대충 그렇지만.
[k]
[charaFace A 0]
@@ -123,16 +123,16 @@
[k]
@무사시
그렇게까지 하면서 뭘 하는 거냐고 묻는다면,[r]아버지를 뛰어넘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겠지~.
그렇게까지 하면서 뭘 하는 거냐고 묻는다면,[r]아버지를 뛰어넘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겠지~
[k]
[charaFace A 4]
@무사시
아~아, 나는 정말로 그릇이 작구나~.
아~아, 나는 정말로 그릇이 작구나~
[k]
@무사시
돈도 명예도 좋아하는 주제에, 정말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은[r]어린애 같은 그런 고집이니까.
돈도 명예도 좋아하는 주제에,[r]정말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은 어린애 같은 그런 고집이니까.
[k]
[charaFace A 3]
@@ -142,7 +142,7 @@
[charaFace A 0]
@무사시
공위를 목표로 하는 동안 나는 이대로[r]떠돌이 여검사야. 내 처신은, 그렇지.
공위를 목표로 하는 동안 나는 이대로 떠돌이 여검사야.[r]내 처신은, 그렇지.
[k]
@무사시
@@ -155,15 +155,15 @@
[k]
@무사시
공유선무악, 지자유야, 이자유야,[r]달자유야, 심자공야.
공유선무악, 지자유야, 이자유야, 달자유야, 심자공야.
[k]
@무사시
‘일’인 ‘무이’를 초월한 경지.[r]극한의 너머에 있는 극한의 영역.
‘일’인 ‘무이’를 초월한 경지, 극한의 너머에 있는 극한의 영역.
[k]
@무사시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런 길에 들어서는 일은[r]평생 없으리라 생각했지만[line 3]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면서도,[r]그런 길에 들어서는 일은 평생 없으리라 생각했지만[line 3]
[k]
[charaFace 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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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무사시
스스로도 믿을 수 없지만, 라이코 님과의 결투에서[r]척 하고 감각을 파악해버렸어!
스스로도 믿을 수 없지만,[r]라이코 님과의 결투에서 척 하고 감각을 파악해 버렸어!
[k]
[charaFace A 11]
@@ -214,8 +214,8 @@
[bgm BGM_EVENT_2 0.1]
?1: 무사시 짱!
?2: 아침밥 됐어. 돌아와.
?1: 무사시짱!
?2: 아침밥 됐어. 돌아와
?!
@@ -270,7 +270,7 @@
그야 볼 만도 하지. 아름답잖아.[r]타스케랑 놀아주면서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을 봤어.
[k]
?2: 오늘도 날씨 좋네.
?2: 오늘도 날씨 좋네
[charaFace A 6]
@무사시
@@ -329,11 +329,11 @@
[k]
@요술사
우리를 가로막을 수 있는 [#유일한 장애물] 칼데아의 마스터,[r]그리고 신멘 무사시는 토케 성 주위에서 떠났다.
우리를 가로막을 수 있는 [#유일한 장애물] 칼데아의 마스터,[r]그리고 신멘 무사시는 토케성 주위에서 떠났다.
[k]
@요술사
중합지옥과 흑승지옥은 자기들의 임무를 다하여,[r]기회를 만들었다. 염리예토, 오늘밤이 그 현현에 적합하겠지.
중합지옥과 흑승지옥은 자기들의 임무를 다하여,[r]기회를 만들었다. 염리예토, 오늘 밤이 그 현현에 적합하겠지.
[k]
@요술사
@@ -415,7 +415,7 @@
[k]
@요술사
그 진명[line 3][r][line 3]시산혈하를 이끄는 위용, 현란한 [#염리예토 성]!!
그 진명[line 3][r][line 3]시산혈하를 이끄는 위용, 현란한 [#염리예토성]!!
[k]
[bgmStop BGM_EVENT_48 1.0]
@@ -454,7 +454,7 @@
[bgm BGM_EVENT_24 0.1 0.5]
그때, 시모사노쿠니에 일어난 이변의 궁극이 모습을 드러냈다.[r]그때, 제2의 에도라고 불리던 토케 성 저잣거리에 이변이 일어났다.
그때, 시모사노쿠니에 일어난 이변의 궁극이 모습을 드러냈다.[r]그때, 제2의 에도라고 불리던 토케성 저잣거리에 이변이 일어났다.
[k]
@@ -462,7 +462,7 @@
[k]
성이 뒤집히는 모습을 본 자는 한 명도 없었고,[r]어느 틈엔가 토케 성은 사라지고, 흉흉한 요성이 새롭게 자리하고 있었다.
성이 뒤집히는 모습을 본 자는 한 명도 없었고,[r]어느 틈엔가 토케성은 사라지고, 흉흉한 요성이 새롭게 자리하고 있었다.
[k]
@@ -478,7 +478,7 @@
[k]
그 이름을[line 3] 염리예토 성이라 부른다!
그 이름을[line 3] 염리예토성이라 부른다!
[k]
@@ -548,7 +548,7 @@
[seVolume ad162 0 0.4]
지옥이 세상에 솟아났다.[r]고농도 마력으로 채워진 토케 성 저잣거리에 기괴한 소리가 울려퍼진다.
지옥이 세상에 솟아났다.[r]고농도 마력으로 채워진 토케성 저잣거리에 기괴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k]
@@ -615,7 +615,7 @@
[charaFace F 1]
[charaFadein F 0.4 1]
@사콘
으으으음, 토케 성 천수각의 이변에 정신을 빼앗겼는데……[r]저잣거리가 이렇게 눈 뜨고 볼 수 없는 꼴이라니!!
으으으음, 토케성 천수각의 이변에 정신을 빼앗겼는데……[r]저잣거리가 이렇게 눈 뜨고 볼 수 없는 꼴이라니!!
[k]
@사콘
@@ -702,7 +702,7 @@
[k]
@요술사
키리시탄은 인간이 아니라는 듯이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r]다 죽여버린 막부의 무사, 도쿠가와의 개들아!
키리시탄은 인간이 아니라는 듯이 죽이고,[r]죽이고 죽이고 다 죽여버린 막부의 무사, 도쿠가와의 개들아!
[k]
@요술사
@@ -720,7 +720,7 @@
[charaFace C 8]
[charaFadein C 0.4 1]
@요술사
태양은 뒤집혔다. 즉, 이제부터 세상의 이치가 뒤집힌다![r]오늘밤은 너희가 멸망당하는 쪽이다!
태양은 뒤집혔다. 즉, 이제부터 세상의 이치가 뒤집힌다![r]오늘 밤은 너희가 멸망당하는 쪽이다!
[k]
@요술사
@@ -732,7 +732,7 @@
[k]
@요술사
칭찬해주마! 사탄도 크게 기뻐하겠지!
칭찬해 주마! 사탄도 크게 기뻐하겠지!
[k]
[charaFadeout C 0.4]
@@ -747,11 +747,11 @@
[k]
분명히 그 자의 이름은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이며,[r]분명히 그 자는 시마바라의 비극에 관련된 역사상의 인물과 흡사하다.
분명히 그자의 이름은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이며,[r]분명히 그자는 시마바라의 비극에 관련된 역사상의 인물과 흡사하다.
[k]
하지만 그 자는 인리에 새겨진 영령이 아니다.[r]그 자는 우리가 아는 역사와는 다른 저편에서 찾아온 자다.
하지만 그자는 인리에 새겨진 영령이 아니다.[r]그자는 우리가 아는 역사와는 다른 저편에서 찾아온 자다.
[k]
@@ -763,7 +763,7 @@
[k]
후세로 이어지는 일 없는 전정사상에 속하는 ‘별개의 인간’으로서,[r]그 자는 자신도 모르게 많은 세계를 건너왔다.
후세로 이어지는 일 없는 전정사상에 속하는 ‘별개의 인간’으로서,[r]그자는 자신도 모르게 많은 세계를 건너왔다.
[k]
@@ -771,7 +771,7 @@
[k]
살아있는 몸이면서도 [#생명 있는 원념]으로서 성장해 갔다.[r]그리고 힘을 쌓아, 어느 샌가 인간의 영역을 넘어버렸다.
살아있는 몸이면서도 [#생명 있는 원념]으로서 성장해 갔다.[r]그리고 힘을 쌓아, 어느샌가 인간의 영역을 넘어버렸다.
[k]
@@ -796,7 +796,7 @@
[charaFace C 7]
C : 아마쿠사 시로
내가! 바로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가……![r]염리예토 성의 위광으로 저주를 내려주마!
내가! 바로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가……![r]염리예토성의 위광으로 저주를 내려주마!
[k]
[charaFace C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