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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긴 칼의 검사
고마운 말씀.[r]그래도 너무 늦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오.
고마운 말씀.[r]그래도 너무 늦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오.
[k]
@노인
너무 늦지 않긴. 나는 이제 죽음을 앞두고,[r]어머니 생각을 하고 있었다.
너무 늦지 않긴.[r]나는 이제 죽음을 앞두고, 어머니 생각을 하고 있었다.
[k]
@긴 칼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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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긴 칼의 검사
좋은 곳에 머물러 계셨구려, 어르신.[r]바깥 세상의 모든 잡일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 같소이다.
좋은 곳에 머물러 계셨구려, 어르신.[r]바깥세상의 모든 잡일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 같소이다.
[k]
@긴 칼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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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긴 칼의 검사
저잣거리 같은 번잡함도 없고,[r]그저 조용히 시간만 흘러가니.
저잣거리 같은 번잡함도 없고, 그저 조용히 시간만 흘러가니.
[k]
@긴 칼의 검사
당신은 내가 손에 넣은 것과는 또 다른 경지에[r]도달한 모양이오.
당신은 내가 손에 넣은 것과는 또 다른 경지에 도달한 모양이오.
[k]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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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노인
하지만[line 3] 꽤나 용모수려한 검사로군.
하지만[line 3] 꽤나 용모수려한 검사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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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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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긴 칼의 검사
그저 내 몸과 기술만이 있지.[r]죽으면 거품이 되어 사라질 뿐.
그저 내몸과 기술만이 있지.[r]죽으면 거품이 되어 사라질 뿐.
[k]
@노인
@@ -226,7 +226,7 @@
[k]
@노인
오니의 살을 뜯어먹더라도 일어서서……[r]칼을, 나눌 것을……!
오니의 살을 뜯어 먹더라도 일어서서……[r]칼을, 나눌 것을……!
[k]
[bgmStop BGM_EVENT_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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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 A 0]
@긴 칼의 검사
신멘 무사시는[line 3] 내 눈 앞에서, 영의 지점에 도달하였으니.
신멘 무사시는[line 3] 내 눈앞에서, 영의 지점에 도달하였으니.
[k]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