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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02:15:4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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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6 +17,16 @@
[charaFace D 4]
@안데르센
이쪽은 따분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 정나미가 떨어져서,[r]머릿속이 돌덩이 빵처럼 변해버렸어.
이쪽은 따분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 정나미가 떨어져서,[r]머릿속이 돌덩이 빵처럼 변해 버렸어.
[k]
@안데르센
마치 내가 머리 나쁜 원숭이가 되어버린 것 같아.[r]촉촉함이 부족해.
마치 내가 머리 나쁜 원숭이가 되어 버린 것 같아.[r]촉촉함이 부족해.
[k]
[charaFace D 0]
@안데르센
자. 마스터로서 뭔가 해야할 말이 있지 않은가?
자. 마스터로서 뭔가 해야 할 말이 있지 않은가?
[k]
?1: 돌덩이 빵……?
@@ -37,7 +37,7 @@
[charaFace D 0]
@안데르센
응? 모르나? 바짝 말라버린 빵의 맛을.[r]북유럽의 아침 식사는 돌덩이 같은 빵을,
응? 모르나? 바짝 말라 버린 빵의 맛을.[r]북유럽의 아침 식사는 돌덩이 같은 빵을,
[k]
@안데르센
@@ -85,7 +85,7 @@
[charaFace A 13]
@마슈
얌전히 신작 집필 등에 전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개인적으로는 인어공주의 속편 같은 것을……
얌전히 신작 집필 등에 전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개인적으로는 인어공주의 속편 같은 것을……
[k]
[charaFace D 5]
@@ -100,7 +100,7 @@
[charaFace A 6]
@마슈
뭐라고요[line 3]미, 미스터, 지금 뭐라고 하셨죠?
뭐라고요[line 3] 미, 미스터, 지금 뭐라고 하셨죠?
[k]
[charaFace D 2]
@@ -115,12 +115,12 @@
[charaFace D 2]
@안데르센
모처럼 한 눈에 반한 사랑에서 해방되고,[r]그 보수로 영혼까지 손에 넣을 수 있었다는데 말이야!
모처럼 한눈에 반한 사랑에서 해방되고,[r]그 보수로 영혼까지 손에 넣을 수 있었다는데 말이야!
[k]
[charaFace D 0]
@안데르센
알겠나. 연심 같은 건 자기완결되어있는 동안이 아름다운 법이다.[r]적어도 나는 그렇게 단언한다.
알겠나. 연심 같은 건 자기완결되어 있는 동안이 아름다운 법이다.[r]적어도 나는 그렇게 단언한다.
[k]
[charaFace D 2]
@@ -130,12 +130,12 @@
[charaFace A 4]
@마슈
[line 6].
[line 6]
[k]
[charaFace D 0]
@안데르센
윽……뭐냐, 세상이 끝났다는 듯한 그 얼굴은.[r]……………
윽…… 뭐냐, 세상이 끝났다는 듯한 그 얼굴은.[r]……………
[k]
[charaFace D 4]
@@ -150,17 +150,17 @@
[charaFace D 0]
@안데르센
……이거야 원.[r]돈이 없다면, 신선한 재겠지.
……이거야 원.[r]돈이 없다면, 신선한 재겠지.
[k]
[charaFace D 1]
@안데르센
어디라도 좋으니 데려가다오, [%1].[r]우선은 프랑스가 좋겠어.
어디라도 좋으니 데려가 다오, [%1].[r]우선은 프랑스가 좋겠어.
[k]
[charaFace D 2]
@안데르센
뭘 하고 있는 거냐, 마슈. 너도 와라. 나와 [%1]만으로는[r]눈 깜짝할 사이에 죽고 말거다!
뭘 하고 있는 거냐, 마슈. 너도 와라.[r]나와 [%1]만으로는 눈 깜짝할 사이에 죽고 말거다!
[k]
[charaFace A 6]
@@ -202,7 +202,7 @@
[charaFace D 1]
@안데르센
호오. 옛날에 있던 병사들의 재현인가.[r]재미있군, 상대를 해줘라, [%1]!
호오. 옛날에 있던 병사들의 재현인가.[r]재미있군, 상대를 해 줘라, [%1]!
[k]
@안데르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