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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02:15:4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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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7 +64,7 @@
[k]
@다 빈치
모처럼의 젊고 팔팔한 생명을 성급하게 날려버릴 줄이야.[r]이렇게 화가 나는 일은 또 없어.
모처럼의 젊고 팔팔한 생명을 성급하게 날려 버릴 줄이야.[r]이렇게 화가 나는 일은 또 없어.
[k]
@다 빈치
@@ -111,7 +111,7 @@
[k]
@다 빈치
하지만 그런, 감수성 예민한 너는 참 좋단 말씀이야.[r]언제까지나 그 생생함을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런, 감수성 예민한 너는 참 좋단 말씀이야.[r]언제까지나 그 생생함을 잊지 말아 줬으면 좋겠어.
[k]
[charaFadeout C 0.1]
@@ -215,7 +215,7 @@
[k]
@다 빈치
하지만 있지, 장례식을 하지 않아도[r]나는 제대로 [#너를 보내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있지, 장례식을 하지 않아도[r]나는 제대로 [#너를 보내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k]
@다 빈치
@@ -226,7 +226,7 @@
[wt 0.7]
[charaFace C 0]
@다 빈치
자……[r]그러면, 슬슬 준비 해두기로 하지.
자……[r]그러면, 슬슬 준비 두기로 하지.
[k]
@다 빈치
@@ -250,7 +250,7 @@
[charaFace C 0]
@다 빈치
……이왕이면 소년이나 소녀 시절 모습으로 해볼까.
……이왕이면 소년이나 소녀 시절 모습으로 해 볼까.
[k]
@다 빈치
@@ -258,7 +258,7 @@
[k]
@다 빈치
실제로, 이번에도 착실하게 함께 해줬고[r]쓸데없는 소리도 하지 않았어. 그 남자는 영 보여주질 않네, 속내를.
실제로, 이번에도 착실하게 함께 해 줬고[r]쓸데없는 소리도 하지 않았어. 그 남자는 영 보여 주질 않네, 속내를.
[k]
[messageOff]
@@ -270,7 +270,7 @@
[k]
@다 빈치
하겠지.[r]그렇지만, 뭐, 용서해줘.
하겠지.[r]그렇지만, 뭐, 용서해 줘.
[k]
@다 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