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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02:1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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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네모
신중하게, 하지만 최적의 행동을 명심해 줘,[r][%1].
신중하게, 하지만 최적의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 줘,[r][%1].
[k]
?1: 알겠습니다. 영동 알비온 안으로 돌입합니다!
@@ -103,7 +103,7 @@
[k]
@멀린
여기서부터 더욱 밑으로 내려가야 해.
여기서부터 더욱 밑으로 내려가야 해.
[k]
@멀린
@@ -155,7 +155,7 @@
[k]
@멀린
그건 지름길을 이용할 거야.
그건 지름길을 이용하면 돼.
[k]
@멀린
@@ -371,7 +371,7 @@
[k]
유성이 지나간 뒤,[r] 대지는 모두 강이 되었다”……
별똥별이 지나간 뒤,[r] 대지는 모두 강이 되었다”……
[k]
[messageOff]
@@ -563,7 +563,7 @@
[k]
@멀린
지상에 만들어진 거대 구멍은 케르눈노스의 묘소이,[r]지금 흘러넘치는 저주는 케르눈노스의 분노야.
지상에 만들어진 거대 구멍은 케르눈노스의 묘소이,[r]지금 흘러넘치는 저주는 케르눈노스의 분노야.
[k]
[charaFadeout A 0.1]
@@ -625,7 +625,7 @@
[k]
@멀린
요정들은 케르눈노스의 역부족이라고 생각했.[r]게다가, 사사건건
요정들은 케르눈노스의 역부족이라고 생각했.[r]게다가, 사사건건
[k]
@멀린
@@ -637,7 +637,7 @@
[k]
@멀린
참을 수 없게 된 요정들은[r]케르눈노스를 죽이기로 했.
참을 수 없게 된 요정들은[r]케르눈노스를 죽이기로 했.
[k]
@멀린
@@ -645,15 +645,15 @@
[k]
@멀린
거대한 케르눈노스의 시체를 띄우면,[r]작은 섬 정도는 될 거라고 요정들은 생각했어.
거대한 케르눈노스의 시체를 바다에 띄우면,[r]작은 섬 정도는 될 거라고 요정들은 생각했어.
[k]
@멀린
러나 상대는 신이야. 간단히 죽일 수는 없어.[r]그래서 요정들은 계략을 꾸미고, 축제를 열었.
렇지만 상대는 신이야. 간단히 죽일 수는 없어.[r]그래서 요정들은 계략을 꾸미고, 축제를 열었.
[k]
@멀린
켈트의 짐승신을, 자신들의 제신으로 삼겠다고 말하면서.[r]연회를 열고, 술을 대접했.
켈트의 짐승신을, 자신들의 제신으로 삼겠다면서[r]연회를 열고, 술을 대접했.
[k]
@멀린
@@ -778,7 +778,7 @@
[k]
@멀린
도목은 땅이 되고 바위가 되어, 자신들의 죄를 감추듯이,[r]급속도로 바다를 메워갔어.
[#도목:쓰러진 나무]은 땅이 되고 바위가 되어, 자신들의 죄를 감추듯이,[r]급속도로 바다를 메워갔어.
[k]
@멀린
@@ -794,7 +794,7 @@
[k]
@멀린
바다를 메워가는 도목이 다가가지 못하는 신의 묘소.
바다를 메워가는 [#도목:쓰러진 나무]이 다가가지 못하는 신의 묘소.
[k]
@멀린
@@ -802,7 +802,7 @@
[k]
@멀린
이윽고 도목에 의해 가로막혀 바닷물은 밀려나고,[r]케르눈노스의 시체는 바다 밑에 남겨졌어.
이윽고 [#도목:쓰러진 나무]에 의해 가로막혀 바닷물은 밀려나고,[r]케르눈노스의 시체는 바다 밑에 남겨졌어.
[k]
@멀린
@@ -842,7 +842,7 @@
[charaFace D 17]
@센지 무라마사
하지만…… 어째서 케르눈노스는 찾아왔던 거지?[r]자기가 지상으로 나온 거잖아?
하지만…… 케르눈노스는 찾아왔던 거지?[r]제 발로 지상으로 나온 거잖아?
[k]
@센지 무라마사
@@ -861,7 +861,7 @@
[k]
@알트리아
케르눈노스는, 요정들을 꾸짖기 위해서 파견된,[r]‘낙원의 사자’였기 때문이겠지.
케르눈노스는, 요정들을 꾸짖기 위해서 파견된,[r]‘낙원의 사자’였기 때문이겠지.
[k]
@알트리아
@@ -897,7 +897,7 @@
[k]
@멀린
14000년 전’은 너희들 인류에게도[r]최대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어.
14000년 전’은 너희들 인류에게도[r] 최대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어.
[k]
@멀린
@@ -922,7 +922,7 @@
@마슈
네. 유성[#별똥별]에서 떨어져 내려온,[r]문명을 파괴하는 하얀 거인…… 세파르 말씀이군요.
네. [#유성:별똥별]에서 떨어져 내려온,[r]문명을 파괴하는 하얀 거인…… 세파르 말씀이군요.
[k]
@마슈
@@ -934,7 +934,7 @@
[k]
@마슈
‘별을 위협하는 것’에 대항하기 위해,[r]별의 내해에서 만들어진 무기라고 들었습니다.
‘별을 위협하는 것’에 대항하기 위해,[r] 별의 내해에서 만들어진 무기라고 들었습니다.
[k]
@마슈
@@ -1039,7 +1039,7 @@
[k]
@멀린
“지금 정도는 쉬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r] 서로 이야기를 하고는, 마냥 놀고 말았어.
“지금 정도는 쉬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r] 자기들끼리 합의하고는, 마냥 놀고 말았어.
[k]
@멀린
@@ -1047,11 +1047,11 @@
[k]
@멀린
하지만 벌어진 일은 바꿀 수 없고,[r]세계가 멸망한 것이 자신들 탓이라는 도 인정할 수 없었어.
하지만 벌어진 일은 돌이킬 수 없고,[r]세계가 멸망한 것이 자신들 탓이라는 사실도 인정할 수 없었어.
[k]
@멀린
그런 그자들의 감독역으로서,[r]무녀를 위해 낙원으로 피난해 있었던 유일한 신[line 3]
그런 요정들의 감독역으로서,[r]무녀를 위해 낙원으로 피난해 있었던 유일한 신[line 3]
[k]
@멀린
@@ -1063,7 +1063,7 @@
[k]
@멀린
그 시점에서 그들은 ‘별의 내해’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지.
그 시점에서 그 요정들은 ‘별의 내해’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지.
[k]
@멀린
@@ -1079,7 +1079,7 @@
[k]
?1: 단 한 번의 태업으로 인해[line 3]
?2: 이 이문대는, 태어난 건가[line 3]
?2: 이 이문대는, 생겨난 건가[line 3]
?!
@@ -1096,11 +1096,11 @@
[k]
@멀린
너희들의 ‘사명’은 여섯 씨족에게 과오를 인정하게 고,[r]성검 작성의 신비를 계승하는 것.
너희들의 ‘사명’은 여섯 씨족 과오를 인정하게 만들고,[r]성검 작성의 신비를 계승하는 것.
[k]
@멀린
‘순례의 종’은 씨족장이 죄를 인정하는 것을 뜻하며,[r]이것을 전부 울린 요정은 [#성검 그 자체가 된다].
‘순례의 종’은 씨족장이 죄를 인정하는 것을 뜻하며,[r] 이것을 전부 울린 요정은 [#성검 그 자체가 된다].
[k]
@멀린
@@ -1154,7 +1154,7 @@
[k]
@멀린
그 질문 가지고 태어난 원죄도,[r]지금까지 저질렀던 죄를 뜻하는 것 아니야.
그 질문에서 말하는 건, 가지고 태어난 원죄[r]지금까지 저질렀던 죄를 뜻하는 것 아니야.
[k]
@멀린
@@ -1168,7 +1168,7 @@
[k]
@멀린
그 확고함, 강함을 보여주는 자에게만,[r]희망의 땅은 열리게 되겠지.
그 확고함, 강함을 보여주는 자에게만,[r]희망의 땅은 문을 열겠지.
[k]
[messageOff]
@@ -1202,11 +1202,11 @@
[k]
???
[line 3]나의 기록은, 이 이상, 쌓이는 일이 없다.
[line 3]나의 기록은, 이 이상, 쌓이지 않는다.
[k]
???
[line 3]나의 기쁨은, 이미, 갱신되는 일이 없다.
[line 3]나의 기쁨은, 더 이상, 갱신되지 않는다.
[k]
???
@@ -1222,7 +1222,7 @@
[k]
???
[line 3]이 눈물을 넘어 갈 수 있다면.[r] 별을 제련하는 자에게, 나의 심장을 바치겠다.
[line 3]이 눈물을 넘어 갈 수 있다면.[r] 별을 제련하는 자에게, 나의 심장을 바치겠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