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1.0 DataVer: 943

ScriptActionEncrypt/04/0400020440.txt

@@ -297,7 +297,7 @@
 [charaScale H 1.0]
 
 
-?1: 큭…………!
+?1: 으…………!
 ?!
 
 [messageOff]
@@ -329,7 +329,7 @@
 
 [charaFace I 1]
 ＠시온
-잠에서 깬 것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r]……맥박에 해당하는 파라미터가 격하게 요동친 것도요.
+잠에서 깬 것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r]……맥박에 해당하는 파라미터가 격하게 요동친 것도요.
 [k]
 
 [charaFadeout I 0.1]
@@ -349,12 +349,12 @@
 
 [charaFace J 25]
 ＠카마
-하지만 직접 이야기 해주세요.[r]그 정도는 들어드릴게요.
+하지만 직접 이야기해주세요.[r]그 정도는 들어드릴게요.
 [k]
 
 [charaFace J 0]
 ＠카마
-지금까지 직시하지 않으려 했던 것.[r]입밖에 내지 않으려고 했던 것.
+지금까지 직시하지 않으려 했던 것.[r]입 밖에 내지 않으려고 했던 것.
 [k]
 
 ＠카마
@@ -399,7 +399,7 @@
 [k]
 
 ＠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싶어서[r]의식에서 밖으로 밀어냈던 문제가 있다.
+깊이 생각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r]의식에서 밀어냈던 문제가 있다.
 [k]
 
 [charaFace A 5]
@@ -435,11 +435,11 @@
 [k]
 
 ＠
-그것을 잊어버릴지도 모르는 수면으로 도망치는 것조차[r]허락해주지 않았던,
+그 문제를 잊어버릴지도 모르는 잠으로 도망치는 것조차[r]허락해주지 않았던,
 [k]
 
 ＠
-자신의 가슴을 찌르는 초조함에, 내쫓기는 것처럼[line 3]
+자신의 가슴을 찌르는 초조함에, 내몰리는 것처럼[line 3]
 [k]
 
 [messageOff]
@@ -487,7 +487,7 @@
 [charaFace I 8]
 [charaFadein I 0.1 1]
 ＠시온
-[line 3]당신은 그렇게 말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었습니다.[r]계산대로, 입니다.
+[line 3]당신이라면 그렇게 말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었습니다.[r]계산대로, 입니다.
 [k]
 
 [charaFadeout I 0.1]
@@ -523,7 +523,7 @@
 
 [charaFace I 10]
 ＠시온
-이 성배전쟁의 본질은 AI들이 가지고 있다는,[r]마력에 해당하는 리소스의 쟁탈전.
+이 성배전쟁의 본질은, AI들이 가지고 있는[r]마력에 해당하는 리소스의 쟁탈전.
 [k]
 
 ＠시온
@@ -536,7 +536,7 @@
 
 [charaFace I 8]
 ＠시온
-즉 다른 진영의 AI를 죽여서 라니먼트를 빼앗는 것은[r]공격과 보급을 겸한 일거양득의 책략이다[line 3]
+즉 다른 진영의 AI를 죽여서 라니먼트를 빼앗는 행위는[r]공격과 보급을 겸한 일거양득의 책략이다[line 3]
 [k]
 
 ＠시온
@@ -544,7 +544,7 @@
 [k]
 
 ＠시온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우리의 눈앞에도, 합리를 고려한다면,[r]그 선택지는 가능성으로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우리의 눈앞에도, 합리를 고려할 경우,[r]그 선택지는 가능성으로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k]
 
 [charaFace I 10]
@@ -553,7 +553,7 @@
 [k]
 
 ?1: 우리는 절대 그런 짓은 안 할 거고
-?2: 두료다나 쪽도 그러지 못하게 할 거야.
+?2: 두료다나 쪽도 그러지 못하게 할 거야
 ?!
 
 [charaFace I 9]
@@ -573,7 +573,7 @@
 [charaFace J 5]
 [charaFadein J 0.1 1]
 ＠카마
-으음~ 그 시선은 뭔가요……[r]‘말하지 않아도 안다’라는 분위기가 짜증 나네요……
+우~ 그 시선은 뭔가요……[r]‘말하지 않아도 안다’라는 분위기가 짜증 나네요……
 [k]
 
 [charaFace J 6]
@@ -596,7 +596,7 @@
 [k]
 
 ＠카마
-시간을 들이면 동일한 존재가 보충되는[r]비품 정도의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시간을 들이면 동일한 존재가 보충되는,[r]비품과 다를 바 없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k]
 
 ＠카마
@@ -641,7 +641,7 @@
 [k]
 
 ＠시온
-마지막 두 기가 될 때까지는 버서커 진영과 협력하고,[r]보급을 위해 진지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남은 두 기가 될 때까지는 버서커 진영과 협력하고,[r]보급을 위해 진지를 공유한다.
 [k]
 
 [charaFace I 6]
@@ -741,7 +741,7 @@ AI들을 소멸시켜서 리소스를 빼앗는[r]근시안적인 보급은 하
 [k]
 
 ＠카마
-라이더 서번트에 관해 알고 있던 것은[r]가끔 있는 일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라이더 서번트에 관한 지식이 있었던 것은[r]가끔 있는 우연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k]
 
 ＠카마
@@ -843,12 +843,12 @@ AI들을 소멸시켜서 리소스를 빼앗는[r]근시안적인 보급은 하
 [k]
 
 ＠시온
-답을 도출할 수 없는 것은 갑갑합니다만,[r]지금 이 자리에서 너무 고민해봤자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답을 도출할 수 없는 것은 갑갑합니다만,[r]지금 이 자리에서 고민을 거듭해봤자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k]
 
 [charaFace I 6]
 ＠시온
-그 남자 본인이 말한대로 랜더마이저……[r]필두 AI를 마스터화하는 변환 작업 때,
+그 남자 본인이 말한 대로 랜더마이저……[r]필두 AI를 마스터화하는 변환 작업 때,
 [k]
 
 ＠시온
@@ -856,7 +856,7 @@ AI들을 소멸시켜서 리소스를 빼앗는[r]근시안적인 보급은 하
 [k]
 
 ＠시온
-그 모델에 대해 우리는 짐작 가는 게 있지만[r]떠올릴 수가 없다……라는 감각이겠지요.
+그 모델에 대해 우리는 짐작 가는 게 있지만[r]떠올릴 수가 없다…… 라는 감각이겠지요.
 [k]
 
 ＠시온
@@ -897,7 +897,7 @@ AI들을 소멸시켜서 리소스를 빼앗는[r]근시안적인 보급은 하
 
 [charaFace J 14]
 ＠카마
-아는 사람인 듯한 누군가의 얼굴로 AI가 덧씌워져 있거나,[r]왠지 모르게 작아져 있거나. 경계를 풀 수가 없어요.
+AI에 아는 사람인 듯한 누군가의 얼굴이 덧씌워져 있거나,[r]왠지 모르게 어린 모습으로 변해 있거나. 경계를 풀 수가 없어요.
 [k]
 
 [charaFace J 13]
@@ -921,7 +921,7 @@ AI들을 소멸시켜서 리소스를 빼앗는[r]근시안적인 보급은 하
 [charaMove J 0,15 1.5]
 [charaFace J 22]
 ＠카마
-그래요, 예를 들자면 몸에 딱 맞는 전신 베개를 안고 자면 안심,[r]이라든가……? 예를 들 경우의 얘기에요, 어디까지나[line 3]
+그래요, 예를 들자면 몸에 딱 맞는 전신 베개를 안고 자면 안심,[r]이라든가……? 예를 들 경우의 얘기예요, 어디까지나[line 3]
 [k]
 
 [charaFadeout J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