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71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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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지금은 모르는, 무구한 호광’\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2~10 최대포착: 1마리\n\n이노센스・아론다이트.\n자신의 외피에서 ‘요정검 아론다이트’를 정제하여,\n대상에게 찔러 넣는 심플한 보구.\n\n랜슬롯의 아론다이트의 창 버전.\n대미지는 낮지만, 회전율은 톱랭크.\n마치 통상 공격처럼 가볍게 전개되는 보구.\n\n왜 대미지가 낮냐면, \n멜뤼진에게 이 보구는 어디까지나 랜슬롯의 보구이지\n자신의 보구는 아닌 빌린 것(가짜)이기 때문이다.\n\n‘아무도 모르는, 무구한 고동’\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20~500 최대포착: 500마리\n\n할로우 하트・알비온.\n제3스킬에 의해 ‘본래의 모습’이 된 \n멜뤼진이 날리는 드래곤 브레스.\n\n‘본래의 모습’이 된 멜뤼진은 이미 요정이라고 \n부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그 위용의 심장에서\n흘러넘치는 빛은 광역 파괴 병기가 된다.\n\n그 모습은 경계에 걸린 무지개라고도, \n세계에 열린 이계로 연결되는 \n게이트(이차원 모양)라고도 해석된다.\n\n사용 후, 멜뤼진은 ‘그런 모습이고 싶다’고 바란 \n요정의 그릇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게 소멸한다.\n\n이문대의 알비온은 ‘무의 바다’를 계속 날다가, \n이윽고 숨이 끊어졌는데, 어떤 인류사이더라도\n‘별로 돌아가지 못한 용’은 무참한 최후를 맞이한다는\n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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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6 클리어 및 인연 Lv.1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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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50~60cm・10~20kg\n출전: 브리튼 섬 요정사\n지역: 스코틀랜드\n속성: 중립・선 성별: 여성\n“신부, 좋지~! 폭신폭신하고 반짝반짝,\n 꽃처럼 예쁘고, 새처럼 눈부시다니까?\n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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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요정국 브리튼에서의 하베트롯\n\n실 잣는 요정으로서 ‘단장’에 등장.\n구세주 토네리코와 함께 브리튼의 분쟁을 수습했다.\n\n요정력 400년에 레이시프트해 온 마슈와의 만남으로 \n운명이 크게 변한…… 아니, 운명을 전력을 다해 극복한 요정.\n\n구세주 토네리코와 초대 요정기사가 표면 무대에서 \n사라진 뒤, 혼자 브리튼을 돌면서 결혼식이란 문화를\n 퍼트리고, 많은 신부를 꾸며주었다.\n\n요정력에서 여왕력으로 바뀔 무렵, 북부의 뒤틀린 굴속에서\n스스로 돌로 변하여 2019년의 만남의 때까지 계속 \n잠들어 있다가, 셰필드에서 시치미 떼는 얼굴로 마슈를 \n도운 뒤, 칼데아의 마스터를 오크니까지 안내하고 \n자신의 선택을 받아들였다.\n \n이문대에서는 토틀롯이라는 이름이었지만, \n마슈가 범인류사에서의 하베트롯 전승을 알려주자 \n그 삶을 동경하게 되어, 석화의 잠에서 깨어난 뒤에는 \n하베트롯이라고 자칭하게 되었다.\n \n ◆\n\n원래는 날개의 씨족의 망나니였으며, 토네리코와의 \n일대일 대결에서 패배한 뒤에는 동료로서 동행했다.\n\n(본래는 실 잣는 요정이었을 테지만, 이문대에서는\n 인간 신부의 결혼을 도울 수 없었기 때문에,\n 그 ‘존재 방식의 차이’에 괴로워 했고, \n 그 갈곳 없던 감정이 토틀롯을 망나니로 만들었다)\n\n이후, 구세주 토네리코와 함께 싸운 \n초대 요정기사 토틀롯으로서 활약한다.\n\n또한, 단장에서 마슈의 방패에는 ‘마슈’라고 분필로 \n적혀 있었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하베트롯이 한 짓이다.\n보여 달라며 방패를 빌린 순간, 재빨리 ‘마슈’라고 \n적은 것이다. \n\n재단용품이기도 한 분필로 적혀있던 것이 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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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6 클리어 및 인연 Lv.3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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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성격\n\n내향적・능동적.\n그다지 자기 주장은 하지 않지만,\n해야 할 일・하고 싶은 일을 파워풀하게 한다.\n선한 사람을 좋아하고, 악한 사람을 싫어한다.\n\n그렇지만 본인은 중립이라, 선악의 구별은 해도 \n어느 쪽이 위고 어느쪽이 아래인지 단정하지는 않는다.\n하베트롯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증오하지 않기 때문이다.\n\n평화는 “편해서 좋다”.\n다툼은 “힘드니까 좋지 않다” 라는 가치관. \n기본적으로 즐겁게 재봉일을 할 수 있으면 해피한 요정.\n \n이문대의 하베트롯은 ‘신부를 꾸며주는’ 문화가 \n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 용량에 문제가 발생했었지만,\n본래의 하베트롯은 작은 요정이면서도 무척 현명하다.\n\n그리고, 이문대든 범인류사든 공통사항으로서, \n무척 정이 많다.\n\n대개 요정과 엮인 인간은 지독한 꼴을 당하기 마련이지만,\n하베트롯은 철저하게 ‘신부를 수호한다’는 요정관을 \n지키고 있다. \n\n설령 그 신부에게 꺼림칙한 과거가 있거나 \n어떠한 죄가 있다고 해도. 신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n하베트롯은 자신을 희생해서 \n신부를 행복한 결말로 이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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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6 클리어 및 인연 Lv.4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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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행운의 실잣기: A\n하베트롯이 자은 실은 행운을 부르고, \n그 실로 짠 옷을 입은 자는 즉시 건강해진다고 한다.\n무병식재, 건강 제일의 부적.\n회전이 빨라서 아군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다.\n \n〇조봉의 실잣기: B\n재봉 업무에서 급한 용건이야 일상다반사.\n신부의 무리한 요구에 응하기 위해, \n하베트롯은 하루만에 드레스를 만들어내는 일도 있다.\n“무지무지 빨라지는 거라구!”\n\n〇신부의 수호자: EX\n그 어떤 역경, 어떤 트러블, \n어떤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n신부를 바아아아안드시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n하베트롯의 요정관.\n\n혼자서 다양한 지원 효과를 부가한다. 여성에게만 사용 가능.\n\n“나는 남자 신부가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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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너에게 잣는 시간의 수레바퀴’\n랭크: EX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99 최대포착: 30인\n\n스핀스터・하베트롯.\n또 다른 이름은 하베냥포.\n\n본래 하베트롯의 보구는,\n‘신부에게 보내는 물레(브라이덜 스핀휠)’라는\n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이지만, 어떠한 사정에 의해\n이쪽의 ‘엄청난 대포로 엄청난 탄환을 쏘는 것’이 되었다.\n\n(칼데아에 소환된 하베트롯은 범인류사의 하베트롯이기에, \n 어째서 자신이 이런 무기를 혼의 중심에 두고 있는지, \n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n\n하베트롯이 사용할 때, 마력로심 대신에 플라이 휠을 \n이용해 마력을 발생시키고, 단추를 레일건 형식으로 쏘는 \n물리 병기가 된다. 천수의 개념은 부가되지 않는다.\n \n ◆\n\n하베트롯이 타고 있는 실 감는 바퀴(스피닝 휠)의 \n내용물은 ‘망가진 블랙 배럴’이다.\n(하베트롯은 블랙 배럴을 감추기 위해, 하늘하늘한\n 천으로 위장하고 있다)\n\n사실 요정인 하베트롯에게 최신 기계인 블랙 배럴은 \n소지하는 것만으로 독이 된다.\n\n그것을 최후까지 소중하게 보관한 것은, \n오로지 “마슈에게는 언젠가 이것이 필요해진다”는\n직감이 있었기 때문.\n\n하베트롯은 친구인 마슈의 미래에 선물하기 위해, \n블랙 배럴을 계속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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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요정 하베트롯\n\n범인류사의 하베트롯이든, 이문대의 하베트롯이든, \n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n\n이거다, 싶은 여자아이(행복한 신부가 될 권리가 있다고\n하베트롯이 느낀 자)를 발견하면 하여간 돌봐주고, \n서포트한다.\n\n그런 여자아이를, 하베트롯은 ‘나의 신부’라고 부른다.\n꾸며준 신부가 결혼하고 나면 바로 다음 신부를 찾고, \n돕고 있는 신부가 있을 때라도 예쁜 아이를 발견하면 \n그쪽에도 푹 빠지기 때문에, 쉽게 반하는 성격이라는\n말을 듣고 있다.\n\n그다지 말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헌신의 화신.\n자신의 행복보다 신부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n자기희생의 요정.\n \n ◆\n \n하베트롯이 신부를 ‘보물’로 취급하는 것은, \n자신이 영원히 ‘어른’이 될 수 없는 요정이기 때문이다.\n\n사실은 자신이 신부가 되고 싶지만, 그것은 이뤄지지 않기에,\n하다못해 자신이 한눈에 반해 버릴 만한 아름다운 소녀들의\n미래를 지키려 하고 있다.\n\n보상심리, 혹은 “언젠가 이 몸…… \n아니, 나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라는 \n찬란히 빛나는 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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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54cm・42kg\n출전: Fate/Grand Order\n지역: 별의 내해, 파도 소리의 마을 틴타겔\n속성: 중립・선 성별: 여성\n요정국 브리튼에 발생한 요정이 아니기에, \n브리튼의 요정들은 본능적으로 그녀를 혐오한다.\n\n반대로, 브리튼의 요정 모두를 싫어하는 요정이나\n여섯 씨족의 출신이 아닌 요정, \n애초에 자신들을 증오하는 요정 같은 이들에게 \n‘낙원의 요정’은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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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순진하고 천진난만하고 활력이 넘치는 소녀.\n\n지는 걸 싫어하며, 맷집도 좋고, \n(안 좋은 일이 있어도 다시 일어서며)\n주변 분위기를 신경 쓰며, \n진실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숨기는, 극히 평범한 소녀상.\n\n마술 연구에 몰두하고, 소년처럼 들판을 뛰어 다니는\n실전파 연구자.\n\n‘예언의 아이’로서 주위의 기대에 응하여, 브리튼을\n구원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의 주인공.\n\n……이라는 것이 표면적인 성격・성질.\n범인류사의 알트리아는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성격이었지만,\n이문대의 알트리아는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고, \n내면은 무척 나약하며, 주눅 들어 있고, 비관주의자.\n\n‘예언의 아이’인 자신도, 그런 것에 기대를 걸고 자멸하는 \n주위의 인간들도 바보 같다며 속으로는 한숨을 쉬고 있다.\n\n(무심한 것도 아니고, 바보 취급하는 것도 아니다.\n “하아……”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한숨을 내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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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러나 알트리아는 주변 분위기를 신경 쓰느라 \n그런 내면을 밝히지 못하고, 누구하고도 언쟁하고 싶지 않고,\n서로 미워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n\n“네! 맡겨만 주세요!”라며 주위가 바라는 행동을 해서 \n얼버무리고 만다.\n\n요령이 좋지 않아서 실패가 많으며, 길을 가다 발이 걸려\n비틀거리는 경우가 잦은 노력가인 일반인. \n넘어진 뒤에 일어나는 게 빠른 것만이 장점. \n\n그래서, \n“약해서 죄송해요. 열심히 할게요, 열심히 할게요”가 \n입버릇이었다.\n\n그럴 때 마음속의 독백은, \n“싸우는 것은 무서워요. \n 서로 미워하는 것은 지쳐요. \n 평범한 삶이 행복해요”라는 것.\n\n본인은 이런 느낌으로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있지만, \n아무리 가혹한 환경・지독한 처사를 당하라도 \n‘악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절을 잊지 않고, \n주변을 배려한다’라는 성격이 흔들리지 않는 점 자체가 \n귀인의 증거라고 말할 수 있다.\n\n오베론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그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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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순례의 여행에서,\n거짓된 예언의 아이가 “무섭지만, 모두의 힘이 되고 \n싶어서 열심히 한다”라는 모티베이션이라면, \n예언의 아이는 “무섭지만, 그런 말을 하면 \n주변 사람들이 실망하니까 어쩔 수 없이 노력한다”는 \n모티베이션이었다.\n\n“다른 사람은 모두 무섭고, 사회는 기분 나쁘고, 세계를\n 구원하라는 말을 들어도 전혀 동기 부여가 안 되지만, \n 주변을 거스르는 것도 싫으니까 구세주로서 노력하자”\n\n라는 무척 마이너스한 정신상태를 감추고 있었다.\n\n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다른 사람이 보면 존엄한 행위’, \n‘아서 왕과 같은 모습’이 되지만, 알트리아 캐스터의 내면은\n무척 비굴하고, 소극적, 네거티브. 그래서 항상\n\n“이번에는 노력할 수 있었지만, \n 다음 번에는 분명, 나는 내팽개쳐 버리겠지……” \n\n라며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있었다.\n\n요정국이 모르간이 그려낸 동화라면,\n순례의 여행은 알트리아의 성장을 그린 동화.\n\n‘오즈의 마법사’에서 주역인 도로시 역할처럼 보이지만, \n사실은 제대로 걷지 못하는 (발밑이 보이지 않고, \n지혜가 없는) 허수아비, 마음이 텅 빈 나무꾼, \n용기를 내고 싶지 않은 사자, 세 명의 집합체 같은 \n연약함을 지니고 있었다.\n\n그런 알트리아가 어째서 마지막까지 ‘예언의 아이’로 \n있을 수 있었는가, 무엇을 위해서 싸웠는가, 그 대답이, \n그녀의 이야기의 마지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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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희망의 카리스마: B\n예언의 아이로서 길러져, 여행을 떠난 알트리아는\n사람들이 의지하고, 기대하는 카리스마를 갖추고 있다.\n\n○아발론의 요정: A\n‘호수의 가호’라는 이름으로 은폐되어 있던 힘.\n낙원의 요정이 지닌, 생명을 축복하고, \n다양한 부정으로부터 대상의 운명력을 지키는 힘.\n\n○성검작성: A\n‘선정의 검’이라는 이름으로 은폐되어 있던 힘.\n이 힘이 본격적으로 눈을 뜨면, \n그녀가 만드는 것은 모두 ‘검’ 속성을 띠고 만다.\n\n○요정안: A\n인간이 지닌 마안이 아니라, \n요정이 타고나는 ‘세계를 바꾸는’ 시야.\n고위의 요정이 지닌 요정안은, 온갖 거짓을 꿰뚫어 보고, \n진실을 비추는 눈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다.\n\n요정에게는 선의도 악의도 같은 분류이기에 \n딱히 의미가 없는 이능력이지만, 선악의 차이에 현혹되는 \n인간이 이 눈을 지니면 변변한 일이 없다.\n\n이 눈 때문에 알트리아 캐스터는 사람들의 거짓말이나 \n진심이 전부 보이고 있었다.\n그녀에게 사람의 세계는 ‘악의의 폭풍’이며, \n요정도 인간도 동등하게 “무서워, 기분 나빠”라고 \n느끼던 것은 이 때문.\n\n그녀가 잠들었을 때 꿈 속에서 보이는 것은 \n이 ‘악의의 폭풍’뿐. 본래라면 정신에 영향을 받아, \n브리튼을 저버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지만, \n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희망이, 폭풍 저편에서 홀로 빛나는, \n작고 푸른 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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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진원으로 모이는 약속의 별’\n랭크; A++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999 최대포착: 아군 전체\n\n라운드 오브 아발론.\n‘브리튼의 수호자’가 된 알트리아의 보구.\n황혼의 카멜롯을 현현시켜, 함께 싸우는 자에게\n‘원탁의 기사’의 기프트를 부여한다.\n\n(게임 내에서의 효과로는 어라운드 칼리번과 동일)\n\n알트리아 캐스터는 요정국에서 사명을 다하고, 소멸했다.\n성검에 몸을 바치고 성검 그 자체가 된 그녀는 이후,\n‘별을 위협하는 것에 대항하는 자’를 돕는\n인리 보조 장치가 되었다.\n\n그 이름은 알트리아・아발론.\n\n제3영기의 모습이 소환된 그녀 본래의 모습이며, \n제1・제2영기의 모습은 그녀를 만든 ‘과거 누군가’의 \n모습…… 낙원의 요정으로서의 기록이 아니라, \n예언의 아이로서 여행했던 봄의 기억…… 을 \n그녀가 에뮬레이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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