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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02:15:4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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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 +160,7 @@
[charaFace A 4]
@무사시
(내분을 유발하는 정신 공격인가![r] 신인 주제에, 방식이 음흉하기는!)
(아군의 내분을 유발하는 정신 공격인가![r] 신이라면서, 교활한 수법을!)
[k]
[charaFace A 5]
@@ -243,7 +243,7 @@
[k]
@무사시
(훤히 목덜미![r] 내 손, 칼, 더 이상 멈출 수 없어[line 2])
(훤히 비어있는 목덜미![r] 내 손, 칼, 더 이상 멈출 수 없어[line 2])
[k]
[messageOff]
@@ -304,27 +304,27 @@
[charaFace D 6]
@카이니스
좋은데, 좋은데![r]그렇게 싸우는 게 네 본이냐, 칼잡이!
좋은데, 좋![r]그렇게 싸우는 게 네 본 모습이냐, 칼잡이!
[k]
[charaFace D 7]
@카이니스
지저분하게 굴고 지저분하게 살고[line 3][r]무엇보다, 죽이는 수법도 지저분해! 하하하!
더럽게 탐욕스럽고 더럽게 삶에 집착하며[line 3][r]무엇보다, 죽이는 수법도 더럽더란 말씀이야! 하하하!
[k]
@카이니스
여자답게 검을 몇 자루씩 휘둘러 댈 거라면, 그래![r]그렇게 굴어야지!
여자답지않게 검을 몇 자루씩 휘둘러 댈 거라면, 그래![r]그렇게 나오셔야지!
[k]
?2: (마슈를, 감싸 줬어……!)
[charaFace D 2]
@카이니스
멍청한 !
멍청한 녀석!
[k]
@카이니스
내분 따위로 끝나면 곤란하거든![r]너희는 내가 죽다! 말했잖아!
동료끼리 죽고 죽이는 것으로 끝나면 곤란하다고![r]너희는 내가 죽일 거다! 말했잖아!
[k]
?!
@@ -367,7 +367,7 @@
[wt 0.1]
[charaMove A 0,-10 0.3]
@무사시
[line 10]!
[line 10]!
[k]
[messageOff]
@@ -399,7 +399,7 @@
[wt 1.2]
@칼리굴라
…………훌륭하다, 미야모토 무사시.[r]미신 베누스의 맹공을, 용케 견뎌냈다.
…………훌륭하다, 미야모토 무사시.[r][#미신:미의 신] 베누스의 맹공을, 용케 견뎌냈다.
[k]
@칼리굴라
@@ -424,7 +424,7 @@
[charaFace D 5]
[charaFadein D 0.1 1]
@카이니스
, 방해할 셈이냐, 칼리굴라!
, 방해할 셈이냐! 칼리굴라!
[k]
[charaFadeout D 0.1]
@@ -437,7 +437,7 @@
[charaFadein A 0.1 -150,0]
@칼리굴라
방금 그 일섬. 무사시가 진심으로 휘둘렀다면[r]너의 팔은 날아가고, 방패의 소녀의 목도 공중을 날았을 것이다.
조금 전의 그 일섬. 무사시가 진심으로 휘둘렀다면[r]너의 팔은 날아가고, 방패의 소녀의 목도 공중을 날았을 것이다.
[k]
@칼리굴라
@@ -492,11 +492,11 @@
[charaFace E 0]
@칼리굴라
짐의 손바닥은 찢어졌지만……[r]우선 일도, 떨어뜨렸다.
짐의 손바닥은 찢어졌지만……[r]우선 한 자루, 떨어뜨렸다.
[k]
@칼리굴라
네 자루 중 일도를 떨어뜨려봤자,[r]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만.
네 자루를 다루는 검사의 한 자루를 떨어뜨려봤자,[r]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만.
[k]
[charaFadeout A 0.1]
@@ -517,7 +517,7 @@
[charaFace E 0]
[charaFadein E 0.1 1]
@칼리굴라
미야모토 무사시, 셜록 홈즈.[r]양쪽 다 영령으로서의 전력을 내고 있지는 않겠지.
미야모토 무사시, 셜록 홈즈.[r]양쪽 다 영령으로서의 전력을 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k]
@칼리굴라
@@ -525,11 +525,11 @@
[k]
@칼리굴라
예를 들면 거기 미야모토 무사시. 만전의 상태라면[r]그 검속을 따라잡는 것은 어렵지만……
예를 들면 그쪽의 미야모토 무사시. 만전의 상태라면[r]그 검속을 따라잡는 것은 어렵지만……
[k]
@칼리굴라
정신과 육체에 괴리가 있는 지금이라면,[r]단지 관찰하기만 해도 된다. 빈틈은 무한히 찾아낼 수 있을 것이.
정신과 육체에 괴리가 있는 지금이라면,[r]그저 관찰하기만 해도 된다. 빈틈은 무한히 찾아낼 수 있을 것이.
[k]
[charaFadeout E 0.1]
@@ -539,7 +539,7 @@
[charaFace B 0]
[charaFadein B 0.1 1]
@마슈
그, 그…… 까요……
그, 그…… 까요……
[k]
[charaFace B 4]
@@ -556,7 +556,7 @@
[charaFace E 2]
[charaFadein E 0.1 1]
@칼리굴라
[f large]무[messageShake 0.02 3 3 0.4]릎을 꿇지 마!
[f large]무[messageShake 0.02 3 3 0.4]릎을 꿇지 마!
[k]
[charaFadeout E 0.1]
@@ -579,16 +579,16 @@
[charaFadein E 0.1 1]
@칼리굴라
이미 말했다![r]너는, 너은, 결코 무릎을 굽혀서는 안 된다.らない。
이미 말했다![r]너는, 너은, 결코 무릎을 꿇어서는 안 된다.
[k]
[charaFace E 5]
@칼리굴라
너의 모습을 짐은 눈부시게 여긴다.[r]방패의 소녀, 마슈 키리에라이트.
너의 모습을 짐은 눈부시다고 생각한다.[r]방패의 소녀, 마슈 키리에라이트.
[k]
@칼리굴라
[#방패:수호]에 모든 것을 건 자는,[r]만군을 앞두고 끝까지 싸우는 영웅의 후예가 아니더냐.
[#방패:수호]에 모든 것을 건 자는,[r]만군을 앞두고 끝까지 싸우는 영웅의 후예가 아니더냐.
[k]
@칼리굴라
@@ -674,11 +674,11 @@
[charaFace E 0]
[charaFadein E 0.1 1]
@칼리굴라
……자. 마침내, 때가 되었겠군.
……자.[r]마침내, 때가 된 모양이군.
[k]
@칼리굴라
여신의 노래에 끝까지 저항한 혼이기에,[r]짐의 힘이 닿으리라.
여신의 노래에 끝까지 저항한 혼이기에,[r]짐의 힘이 닿을 것이야.
[k]
[charaFace E 2]
@@ -698,7 +698,7 @@
[charaFace B 7]
[charaFadein B 0.1 1]
@마슈
, !
, 알겠습니다!
[k]
[bgm BGM_EVENT_82 1.0 0.4]
@@ -732,7 +732,7 @@
[charaFadein D 0.1 1]
@카이니스
. 어이, 너 왜 그래[line 3]
? 야, 너, 왜 그래[line 3]
[k]
[message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