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7.1.0 DataVer: 995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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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인교차권’\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2 최대포착: 1인\n\n그라하라자・산타크로스.\n이 카르나가 피니시 블로로서 개발한,\n일격필살의 크로스 카운터 펀치.\n\n산타가 되자마자 복싱 스타일에 개안한 것에 더해, \n복싱에는 크로스 카운터라는 필살 펀치가 \n있다는 사실을 안 카르나가, \n\n왠지 “산타의 필살 블로는 크로스 카운터이며, \n그렇기에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인 게 분명하다” \n라는 결론에 이르렀기에 만들어졌다.\n\n이 기술을 눈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n적의 공격에 완벽하게 맞춰서 날린 펀치는 \n태양의 광채와 닮은 한 줄기의 궤적을 그리며 \n빔처럼 상대의 턱을 꿰뚫는다.\n\n그 모습은 별의 성검으로 날린 참격과도 닮아서,\n즉 이것은 필살권이자 필살검인 것이다.\n\n‘그라하라자’라는 것은 ‘별자리의 왕’이라는 의미이며, \n태양신 수리야의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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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대 마력: C\n천성이 상냥해서인지, “가지고 싶었던 선물이 아니다”라는 \n클레임을 받았을 때 반론하지 못하기 때문에 \n마력저항은 세이버일 때보다 떨어져 버렸다.\n\n○기승: EX\n크리스마스의 영령으로 선택받아 조용한 사명감의 불꽃을 \n마음에 품은 알테라는 기승스킬을 크게 향상・변화시켰다.\n명마에 뒤지지 않는 명양 제르코를 타고 달리는 모습은 \n과거 서방세계를 종횡무진하던 \n유목 기마민족 훈족 최강의 왕을 떠오르게 하는…… \n떠오르게…… 할까?\n\n○문명침식: EX\n영령 알테라 본인이 자각 없이 발동시키고 있는 스킬. \n손에 닿은 것은 현재의 자신에게 최고의 속성으로 \n변질시켜버린다. ‘최고’란 ‘우수하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n알테라 본인의 ‘마이 붐’ 같은 것을 가리킨다.\n\n이번 알테라의 마이 붐은 말할 필요도 없다.\n본래, 부하처럼 데리고 다녔을 터인 말들은 \n모두 양(같이 생긴 것)으로 변화했으며, \n반대로 아끼던 검인 군신의 검은 \n군신의 케인(지팡이)으로 변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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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대 마력: C\n천성이 상냥해서인지, “가지고 싶었던 선물이 아니다”라는 \n클레임을 받았을 때 반론하지 못하기 때문에 \n마력저항은 세이버일 때보다 떨어져 버렸다.\n\n○기승: EX\n크리스마스의 영령으로 선택받아 조용한 사명감의 불꽃을 \n마음에 품은 알테라는 기승 스킬을 크게 향상・변화시켰다.\n명마에 뒤지지 않는 명양 제르코를 타고 달리는 모습은 \n과거 서방세계를 종횡무진하던 \n유목 기마민족 훈족 최강의 왕을 떠오르게 하는…… \n떠오르게…… 할까?\n\n○문명침식: EX\n영령 알테라 본인이 자각 없이 발동시키고 있는 스킬. \n손에 닿은 것은 현재의 자신에게 최고의 속성으로 \n변질시켜 버린다. ‘최고’란 ‘우수하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n알테라 본인의 ‘마이 붐’ 같은 것을 가리킨다.\n\n이번 알테라의 마이 붐은 말할 필요도 없다.\n본래, 부하처럼 데리고 다녔을 터인 말들은 \n모두 양(같이 생긴 것)으로 변화했으며, \n반대로 아끼던 검인 군신의 검은 \n군신의 케인(지팡이)으로 변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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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자의 선물: B\n완벽한 산타클로스가 되기 위해 취득한 스킬.\n선물을 전달하여 동심을 일깨워준다.\n알테라도 선물을 주고 싶기는 하지만 상대방의 바람을 \n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또 조신한 성격이기 때문에 \n스킬 랭크는 산타 얼터(알트리아)보다 낮아졌으며, \n어째서인지 스킬명도 약간 변화했다.\n\n○무지갯빛 설탕공예: B\n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에 장식된 별은 베들레헴의 별이라\n불리며, 구세주의 탄생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n알테라의 지팡이로 딱, 하고 두들기면 그 자에게 \n위대한 축복과 은혜가 주어진다고 한다. \n\n○빛나는 별의 문장: EX\n알테라의 몸에 새겨진 독특한 문양과 \n크리스마스의 개념이 융합함으로써 변화한 스킬. \n그 강력한 축복 파워로 인해 알테라는 영기에 새겨진 \n잠재 능력을 각성시켜 지구상에서는 딱 3분 동안만 \n알테라・산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이다!\n3턴 한정의, 모든 것을 건 초파워 UP.\n\n○천성의 육체: -\n크리스마스의 영령이 되어 겨울의 개념을 부가 받아 \n체온 조정이 잘 안되기 때문에 유감이지만 능력을 소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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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자의 선물: B\n완벽한 산타클로스가 되기 위해 취득한 스킬.\n선물을 전달하여 동심을 일깨워준다.\n알테라도 선물을 주고 싶기는 하지만 상대방의 바람을 \n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또 조신한 성격이기 때문에 \n스킬 랭크는 산타 얼터(알트리아)보다 낮아졌으며, \n어째서인지 스킬명도 약간 변화했다.\n\n○무지갯빛 설탕공예: B\n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에 장식된 별은 베들레헴의 별이라\n불리며, 구세주의 탄생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n알테라의 지팡이로 딱, 하고 두들기면 그자에게 \n위대한 축복과 은혜가 주어진다고 한다. \n\n○빛나는 별의 문장: EX\n알테라의 몸에 새겨진 독특한 문양과 \n크리스마스의 개념이 융합함으로써 변화한 스킬. \n그 강력한 축복 파워로 인해 알테라는 영기에 새겨진 \n잠재 능력을 각성시켜 지구상에서는 딱 3분 동안만 \n알테라・산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이다!\n3턴 한정의, 모든 것을 건 초파워 UP.\n\n○천성의 육체: -\n크리스마스의 영령이 되어 겨울의 개념을 부가 받아 \n체온 조정이 잘 안되기 때문에 유감이지만 능력을 소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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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야의 무지개, 군신의 검”\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30~300 최대포착: 1000명\n\n캔디스타・포톤・레이. \n알테라가 가진 군신의 검이 \n캔디케인으로 변화함으로써 창조된 새로운 보구.\n포톤・레이는 포톤・램이라고도 한다.\n\n알테라의 부하인 양들이 펼치는 \n서커스 같은 화려한 움직임을 즐겨주었으면 한다. \n은밀하게 오케아노스의 캐스터의 보구・돼지 대행진을 \n라이벌 시 하고 있으나 그것은 또 다른 에피소드이다.\n\n석실에서 멀리 벗어나.\n기억도 기록도 이어지지 않고,\n깊은 고독은 여전히 치유되지 않았다고 해도.\n꿈꾸는 양은 밤하늘에 걸린 무지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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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자의 선물: C\n산타클로스로 변함으로써 취득한 스킬. \n선물을 주고 마음을 풍족하게 한다. \n미숙하기는 하지만 무슨 일이든 진지하게\n파고드는 자세가 산타로서 좋게 평가된 것인지\n초보 산타치고는 랭크가 제법 높다. \n\n○자기변혁: A\n서번트는 원래 전성기 상태로 소환되지만\n그녀는 예외적으로 ‘앞으로 성장해가는’존재로 소환되었다. \n악을 원한다면 악하게, 선을 원한다면 선하게. \n그녀의 미래는 밝지 않을지도 모른다.\n하지만 원한다면 성자의 등불은 주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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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자의 선물: C\n산타클로스로 변함으로써 취득한 스킬. \n선물을 주고 마음을 풍족하게 한다. \n미숙하기는 하지만 무슨 일이든 진지하게\n파고드는 자세가 산타로서 좋게 평가된 것인지\n초보 산타치고는 랭크가 제법 높다. \n\n○자기변혁: A\n서번트는 원래 전성기 상태로 소환되지만\n그녀는 예외적으로 ‘앞으로 성장해 가는’ 존재로 소환되었다. \n악을 원한다면 악하게, 선을 원한다면 선하게. \n그녀의 미래는 밝지 않을지도 모른다.\n하지만 원한다면 성자의 등불은 주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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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2대째는 얼터짱을 클리어 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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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잔 다르크에게는 계시에 의한 사명감이,\n잔느 얼터에게는 절망에 의한 복수심이 있었지만,\n잔느 얼터 산타 릴리에게는 둘 다 존재하지 않는다. \n인리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가까스로 그 존재가 허락되었던 \n소녀지만, 그래도 본래는 크리스마스를 넘기지도\n못했을 것이다. \n\n성야의 기적이라 불러도 될 만한 존재. \n\n소녀는 자신의 유용성을 증명하기 위해\n산타클로스에 도전했지만,\n사실 그럴 필요가 없었다. \n그녀는 선물을 기다리기만 해도 괜찮았다. \n곁에 있는 누군가가\n반드시 선물을 전해줬을 테니까. \n\n……하지만 날 때부터 욕심이 없는 그녀는 선물을 몰랐고, \n자신이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n혹독하고 거칠고 웅장한 바다.\n어른이 된 잔느의 기억 속에서는 \n진작 사라졌을 자그마한 소원. \n그것은 상상했던 모습과는\n조금 다른 광경이었을지도 모른다.\n \n하지만 소원은 분명 이뤄졌다. \n소원이 이루어지는 일이, 이 세계에는 존재한다고───\n그렇게 이해한 순간 그녀의 이야기는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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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러시아의 영웅 서사시 빌리나에 기록된 용사,\n보가트리 중 한 명.\n드래곤슬레이어.\n\n전설의 명군 ‘태양의 군주’ 키이우 대공 블라디미르를\n섬기는 용사들 중에서도, 최강의 용사 무로메츠 다음가는\n제2의 용사로 불리는 강건한 젊은 무사다.\n\n사악한 삼두룡 즈메이・고리니치를 퇴치하고\n키이우의 공주를 구출한 일화와,\n아내 나스타샤에 관한 일화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n\n전승에 따르면 남성이다.\n본인도 “니키티치는 남자다”라고 말한다.\n하지만 현계한 그 모습은─── 여성으로 보인다.\n\n그 점을 지적하면,\n“뭐, 그렇군.”\n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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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러시아의 영웅 서사시 빌리나에 기록된 용사,\n보가트리 중 한 명.\n드래곤 슬레이어.\n\n전설의 명군 ‘태양의 군주’ 키이우 대공 블라디미르를\n섬기는 용사들 중에서도, 최강의 용사 무로메츠 다음가는\n제2의 용사로 불리는 강건한 젊은 무사다.\n\n사악한 삼두룡 즈메이・고리니치를 퇴치하고\n키이우의 공주를 구출한 일화와,\n아내 나스타샤에 관한 일화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n\n전승에 따르면 남성이다.\n본인도 “니키티치는 남자다”라고 말한다.\n하지만 현계한 그 모습은─── 여성으로 보인다.\n\n그 점을 지적하면,\n“뭐, 그렇군.”\n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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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 바다에 잠든 고래룡”\n랭크: C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50 최대포착: 300인\n\n아이티오피아・케투스.\n바다의 요정들의 분노를 받아, 포세이돈에게 파견되어 \n날뛰고 다녔다고 전해지는 바다 괴물 케투스.\n\n안드로메다를 잡아먹어야 했을 할 그것은, \n지나가던 페르세우스가 지닌 메두사의 머리에 의해 \n바위로 변하고, 지금도 고향인 아이티오피아의 바다, \n그와 처음 만난 그 바다에 잠들어 있다.\n\n“안드로메다의 신탁쇄에는 바위가 연결되어 있다” \n“케투스는 바위가 되었다”라는 신화적 사실을 연결하여, \n안드로메다가 억지로 쇠사슬 끝에 이어진 케투스를 \n끌어 올려서 타고 다니며, 돌진시키는 보구.\n\n케투스의 정체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n고래를 닮은 물에서 사는 용종이 아닐까 여겨지고 있다.\n\n(고래자리로서 별자리가 되기는 했으나, \n 일반적인 고래의 모습이 아니라 \n 괴물 모습 그대로 그려져 있다)\n\n안드로메다 본인도 “케투스는...... 케투스...... 인데?\n(시선을 피한다)”라며 잘 모르겠다는 모양.",
|
||||
"comment": "“그 바다에 잠든 고래룡”\n랭크: C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50 최대포착: 300인\n\n아이티오피아・케투스.\n바다의 요정들의 분노를 받아, 포세이돈에게 파견되어 \n날뛰고 다녔다고 전해지는 바다 괴물 케투스.\n\n안드로메다를 잡아먹어야 했을 그것은, \n지나가던 페르세우스가 지닌 메두사의 머리에 의해 \n바위로 변하고, 지금도 고향인 아이티오피아의 바다, \n그와 처음 만난 그 바다에 잠들어 있다.\n\n“안드로메다의 신탁쇄에는 바위가 연결되어 있다” \n“케투스는 바위가 되었다”라는 신화적 사실을 연결하여, \n안드로메다가 억지로 쇠사슬 끝에 이어진 케투스를 \n끌어 올려서 타고 다니며, 돌진시키는 보구.\n\n케투스의 정체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n고래를 닮은 물에서 사는 용종이 아닐까 여겨지고 있다.\n\n(고래자리로서 별자리가 되기는 했으나, \n 일반적인 고래의 모습이 아니라 \n 괴물 모습 그대로 그려져 있다)\n\n안드로메다 본인도 “케투스는...... 케투스...... 인데?\n(시선을 피한다)”라며 잘 모르겠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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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세기, 고대 로마 시대의 인물.\n카이사르 가문이 데리고 있던, 여자 독술사.\n\n네로의 어머니 아그리피나에 의해 발탁되어, \n제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를 살해하기 위한 \n독약을 조합했다고 한다.\n\n그 뒤에 황제가 된 네로를 섬기고, \n네로의 의붓동생인 브리타니쿠스의 암살에 관여.\n그 이외에도 많은 요인 암살에 관여했다고 여겨진다.\n\n유럽에서 ‘암살자’의 아이콘.\n19세기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페르는\n저작 ‘몽테 크리스토 백작(암굴왕)’에서,\n독과 관련된 작중 인물을 로쿠스타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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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세기, 고대 로마 시대의 인물.\n카이사르 가문이 데리고 있던, 여자 독술사.\n\n네로의 어머니 아그리피나에 의해 발탁되어, \n제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를 살해하기 위한 \n독약을 조합했다고 한다.\n\n그 뒤에 황제가 된 네로를 섬기고, \n네로의 의붓동생인 브리타니쿠스의 암살에 관여.\n그 이외에도 많은 요인 암살에 관여했다고 여겨진다.\n\n유럽에서 ‘암살자’의 아이콘.\n19세기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페르는\n저작 ‘몽테크리스토 백작(암굴왕)’에서,\n독과 관련된 작중 인물을 로쿠스타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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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복수로 세계 최고의 지명도를 가진 인물. \n통칭 ‘암굴왕’ 혹은 ‘몽테 크리스토 백작’으로 알려져 있다. \n악랄한 음모에 의한 누명으로 \n지옥 같은 이프 탑(샤토 디프)에 투옥되었다. \n\n그러나 강철 같은 정신력을 갖고서 절망하지 않고, \n결국 몽테 크리스토 섬에 숨겨진 보물을 얻고 \n파리로 돌아가──프랑스에 군림하는 수많은 유력자들, \n즉 과거에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던 이들을 \n지옥으로 끌어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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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복수로 세계 최고의 지명도를 가진 인물. \n통칭 ‘암굴왕’ 혹은 ‘몽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알려져 있다. \n악랄한 음모에 의한 누명으로 \n지옥 같은 이프 탑(샤토 디프)에 투옥되었다. \n\n그러나 강철 같은 정신력을 갖고서 절망하지 않고, \n결국 몽테크리스토 섬에 숨겨진 보물을 얻고 \n파리로 돌아가──프랑스에 군림하는 수많은 유력자들, \n즉 과거에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던 이들을 \n지옥으로 끌어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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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85cm・75kg\n출전: 뒤마 저 ‘몽테 크리스토 백작’?\n지역: 프랑스\n속성: 혼돈・악 부속성: 인 성별: 남성\n말버릇은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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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85cm・75kg\n출전: 뒤마 저 ‘몽테크리스토 백작’?\n지역: 프랑스\n속성: 혼돈・악 부속성: 인 성별: 남성\n말버릇은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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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암굴왕”\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 최대포착: 1명\n\n몽테 크리스토 미톨로지.\n그는 복수의 화신이다. \n어떠한 클래스에도 해당되지 않으며, \n엑스트라 클래스인 어벤저로 현계한 육체는 \n그 삶을 승화한 보구로 변했다.\n\n강인한 육체와 마력에 의한 공격. 자신의 스테이터스나 \n클래스를 은폐하고, 가짜 정보를 드러내는 것도 가능하다.\n\n상시 발동형 보구. 진명 해방 효과도 존재하지만, \n본 작품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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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암굴왕”\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 최대포착: 1명\n\n몽테크리스토 미톨로지.\n그는 복수의 화신이다. \n어떠한 클래스에도 해당되지 않으며, \n엑스트라 클래스인 어벤저로 현계한 육체는 \n그 삶을 승화한 보구로 변했다.\n\n강인한 육체와 마력에 의한 공격. 자신의 스테이터스나 \n클래스를 은폐하고, 가짜 정보를 드러내는 것도 가능하다.\n\n상시 발동형 보구. 진명 해방 효과도 존재하지만, \n본 작품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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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의 이름은 암굴왕(몽테 크리스토). \n\n사랑을 모르고, 정을 모르고, 오로지 증오와 복수로 \n스스로를 눈부시게 불태우는 원념의 검은 불길이란 운명, \n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 때까지 날뛰는 어벤저다.\n이 세상에 시녀(에데)는 없다, \n\n그렇다면 이 몸은 영겁의 복수귀로 존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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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의 이름은 암굴왕(몽테크리스토). \n\n사랑을 모르고, 정을 모르고, 오로지 증오와 복수로 \n스스로를 눈부시게 불태우는 원념의 검은 불길이란 운명, \n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 때까지 날뛰는 어벤저다.\n이 세상에 시녀(에데)는 없다, \n\n그렇다면 이 몸은 영겁의 복수귀로 존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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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네, 그렇지요.\n\n신들을 업신여긴 유력자들의 손에 의해\n꼭두각시 파라오가 된 저의 왕좌는,\n신의 광휘에 차 있는 것 이상으로───\n아아, 피에 물들어있던 거겠죠.\n\n하지만 파라오가 된 저는,\n모조리 살해당한 자신의 형제인\n젊은 선왕들의 원통함을 잊은 적이 없었고,\n빛나는 파라오의 왕좌가 천한 것들에게 농락당하는 것 \n또한 용납한 적 없었습니다. \n\n왕이자 신인 파라오의 자리까지 농락하는 불경한 자에게, \n벌을. \n사랑스러운 형제들을 그 손으로 살해한 악한 무리들에게, \n벌을. \n\n저는, 정말이지 성급한 여자입니다. \n동맹상대(당신)에게도 금방 화를 내고 말지요.\n\n어쩌면……\n생전의 행실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n부디 용서해 주세요.\n어흠. 아니, 용서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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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네, 그렇지요.\n\n신들을 업신여긴 유력자들의 손에 의해\n꼭두각시 파라오가 된 저의 왕좌는,\n신의 광휘에 차 있는 것 이상으로───\n아아, 피에 물들어있던 거겠죠.\n\n하지만 파라오가 된 저는,\n모조리 살해당한 자신의 형제인\n젊은 선왕들의 원통함을 잊은 적이 없었고,\n빛나는 파라오의 왕좌가 천한 것들에게 농락당하는 것 \n또한 용납한 적 없었습니다. \n\n왕이자 신인 파라오의 자리까지 농락하는 불경한 자에게, \n벌을. \n사랑스러운 형제들을 그 손으로 살해한 악한 무리들에게, \n벌을. \n\n저는, 정말이지 성급한 여자입니다. \n동맹 상대(당신)에게도 금방 화를 내고 말지요.\n\n어쩌면……\n생전의 행실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n부디 용서해 주세요.\n어흠. 아니, 용서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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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 문을 열면\n그곳에는 눈앞 가득히 바다가 펼쳐져 있다고 합니다.\n\n계절은 여름,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 \n창공과 하얀 구름이 펼쳐진……\n그런 곳으로,\n언제든 어디서든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n……그래요, 아마 옛날 SF 소설을 읽은 거겠죠. \n물론 완전히 다 읽었을리도 없으니,\n대충 훑어본 것이겠지만……\n어딘가로 이어져 있는 문이란 것은,\n이 칼데아에 남아 지키고만 있는 그녀에겐\n얼마나 멋진 공상이었을까요.\n\n……네, 그 아이도 그게 거짓말이라는 것 정도는\n잘 알고 있어요.\n\n하지만, 거기에는 꿈이 있잖아요? \n이 칼데아의 문이라는 문을 다 열면, 언젠가,\n분명히 그녀가 원하는 바다로 이어져 있다는 꿈. \n저는 멋진 꿈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있어요. \n귀여운 여동생의 꿈을, 제가 믿어주지 않으면\n누가 믿어줄까요! \n\n그러니까 마스터, 약속해요. \n언젠가 일들이 정리되면, 다 같이 바다에 가요. \n분명 그 아이도 기뻐할 테니까……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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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 문을 열면\n그곳에는 눈앞 가득히 바다가 펼쳐져 있다고 합니다.\n\n계절은 여름,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 \n창공과 하얀 구름이 펼쳐진……\n그런 곳으로,\n언제든 어디서든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n……그래요, 아마 옛날 SF 소설을 읽은 거겠죠. \n물론 완전히 다 읽었을 리도 없으니,\n대충 훑어본 것이겠지만……\n어딘가로 이어져 있는 문이란 것은,\n이 칼데아에 남아 지키고만 있는 그녀에겐\n얼마나 멋진 공상이었을까요.\n\n……네, 그 아이도 그게 거짓말이라는 것 정도는\n잘 알고 있어요.\n\n하지만, 거기에는 꿈이 있잖아요? \n이 칼데아의 문이라는 문을 다 열면, 언젠가,\n분명히 그녀가 원하는 바다로 이어져 있다는 꿈. \n저는 멋진 꿈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있어요. \n귀여운 여동생의 꿈을, 제가 믿어주지 않으면\n누가 믿어줄까요! \n\n그러니까 마스터, 약속해요. \n언젠가 일들이 정리되면, 다 같이 바다에 가요. \n분명 그 아이도 기뻐할 테니까……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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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원념을 담은 검푸른 독염을 휘감고,\n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복수자’가 된\n몽테 크리스토 백작 본인.\n\n어떤 인물을 구하기 위해,\n세계의 이치를 넘어 소야의 거리에 내려왔다.\n그 남자의 눈에 비치는 세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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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원념을 담은 검푸른 독염을 휘감고,\n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복수자’가 된\n몽테크리스토 백작 본인.\n\n어떤 인물을 구하기 위해,\n세계의 이치를 넘어 소야의 거리에 내려왔다.\n그 남자의 눈에 비치는 세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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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륜의 총희, 유신의 영웅, 크리미아의 천사[산타].\n그날의 연회에서 나눈 말을 엮어, 인연을 자아내 간다.\n\n‘순령의 축제’ 제6탄!\n\n유신의 제도에 성가가 울려 퍼지는,\n그런 만남을 지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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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일륜의 총희, 유신의 영웅, 크리미아의 천사[산타].\n그날의 연회에서 나눈 이야기를 엮어, 인연을 잣는다.\n\n‘순령의 축제’ 제6탄!\n\n유신의 제도에 성가가 울려 퍼지는,\n그런 만남을 지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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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것은 지금도 계속되는, 밤의 시작.\n\n‘Fate/stay night’\n\n20년의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n그 소원은 변함없이 계속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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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검은 극광, 무색의 어린 성녀, 무지개의 군신, 베풂의 권사.\n그날의 연회에서 나눈 이야기를 엮어, 인연을 잣는다.\n\n순령의 축제 제7탄!\n\n거의 주간으로 2대째인 명계가 영광을 개척하는,\n그런 만남을 지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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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칼데아 대학은 봄방학이었다.\n\n심심풀이일까, QP를 원해서일까,\n최근에 빈번하게 우리 집에 나타나는 가정교사가 있다.\n\n“왜 그래? 페이스가 안 좋네~”\n\n오늘은 포장 속의 내용물이 상상이 된 만큼,\n더더욱 학습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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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활기찬 식당에 메아리치는, 아침 인사의 목소리.\n갓 만들어진 아침 식사와 함께,\n따스한 웃는 얼굴이 맞이해 준다.\n\n조촐한 시간을 소중한 동료들과 새겨나가자.\n쌓여가는 일상은, 머지않아 보물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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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젊은 프톨레마이오스와 늙은 프톨레마이오스 \n두 사람에게 받은 답례.\n\n근미래 느낌이 나는 형태의 나침반과, \n수정으로 만들어진 검소하면서도 장엄한 열쇠.\n나침반은 ‘또 하나의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n위치를 가리키며, 열쇠는 그 문을 연다.\n\n그 아틀라스원의 분파와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n만들어진 ‘또 하나의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n마술적 평가는 측량할 수 없지만, \n건넨 프톨레마이오스의 목적은 그것이 아니다.\n\n두 사람이 맡긴 것은, 여행의 끝 그 너머.\n계약한 마스터가, 도달할 미래.\n\n모든 것을 끝마친 마스터가, 다시 웃는 얼굴로 \n여행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
||||
"comment": "젊은 프톨레마이오스와 늙은 프톨레마이오스 \n두 사람에게 받은 답례.\n\n근미래 느낌이 나는 형태의 나침반과, \n수정으로 만들어진 검소하면서도 장엄한 열쇠.\n나침반은 ‘또 하나의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n위치를 가리키며, 열쇠는 그 문을 연다.\n\n그 아틀라스원의 분파와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n만들어진 ‘또 하나의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n마술적 가치는 측량할 수 없지만, \n건넨 프톨레마이오스의 목적은 그것이 아니다.\n\n두 사람이 맡긴 것은, 여행의 끝 그 너머.\n계약한 마스터가, 도달할 미래.\n\n모든 것을 끝마친 마스터가, 다시 웃는 얼굴로 \n여행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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