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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02:15:4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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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타메시모노: B+\n시험 베기, 시검술이라고도 불린다.\n도검의 예리함과 성능을 측정하기 위한 기법.\n\n센지 무라마사는 손에 든 무기가 지닌 위력을 \n자유자재로 끌어낼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n한번 휘두르는 것으로 무기가 부서질 정도의 \n최대 위력까지도 끌어낼 수 있다.\n\n○업의 눈: A\n육체가 가지고 있던 잠재 능력. 스킬・천리안의 아종.\n정지시력・동체시력이 함께 향상된다.\n전투 행위에만 특화된 안력.\n이 육체로는 천리안처럼 운명까지 \n응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었으나, \n평생에 걸쳐 불꽃 속에서 ‘숙업’을 응시해 왔던 \n무라마사의 가치관에 의해, 매의 눈은 사냥감뿐만 아니라, \n그 앞에 있는 인과마저도 꿰뚫기에 이르렀다.\n\n○불꽃: EX\n온 마음과 몸을 바친, 자신을 불태울 정도의 주조 연성.\n\n“모든 수렴, 모든 숙원, 모든 비업──\n 모든 것은, 이 한 자루에 이르기 위해”",
"comment": "○타메시모노: B+\n타메시모노. 시험 베기, 시검술이라고도 불린다.\n도검의 예리함과 성능을 측정하기 위한 기법.\n\n센지 무라마사는 손에 든 무기가 지닌 위력을 \n자유자재로 끌어낼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n한번 휘두르는 것으로 무기가 부서질 정도의 \n최대 위력까지도 끌어낼 수 있다.\n\n○업의 눈: A\n육체가 가지고 있던 잠재 능력. 스킬・천리안의 아종.\n정지시력・동체시력이 함께 향상된다.\n전투 행위에만 특화된 안력.\n이 육체로는 천리안처럼 운명까지 \n응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었으나, \n평생에 걸쳐 불꽃 속에서 ‘숙업’을 응시해 왔던 \n무라마사의 가치관에 의해, 매의 눈은 사냥감뿐만 아니라, \n그 앞에 있는 인과마저도 꿰뚫기에 이르렀다.\n\n○불꽃: EX\n온 마음과 몸을 바친, 자신을 불태울 정도의 주조 연성.\n\n“모든 수렴, 모든 숙원, 모든 비업──\n 모든 것은, 이 한 자루에 이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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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65cm・45kg?\n출전: 역사적 사실, ‘갑양군람 말서결요본’, ‘북월군담’, \n ‘오토기보코’, ‘회본갑월군기’ 등\n지역: 일본\n속성: 중립・중용 성별: 여성\n“요술법・박꽃”인 제2 보구를 가지고 있지만 FGO에서는 \n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너무나도 너무한 살인술이기 \n때문에 본인은 쓰고 싶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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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설에 의하면 베오울프의 이름은 비울프……\n벌을 잡는 늑대, 즉 곰에서 유래했으며, 마찬가지로\n곰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는 북유럽의 베르세르크와도\n관련이 있다고 일부 문헌에서 전해지고 있다.\n\n곰과 같은 맹수의 가죽을 뒤집어쓴\n베르세르크는 광전사가 미친 듯이 날뛰게 되는데,\n베오울프는 곰의 이름을 받아 그렌델의 팔을 \n맨손으로 뜯어내는 위업을 이루었다.\n\n또, 나이가 든 후에는 현명한 왕으로서\n이성을 유지한 채로 용 사냥을 달성하게 된다.\n젊은 시절의 광란과 나이 든 후의 지혜가\n내면에서 길항하는, 이성이 있는 버서커,\n그것이 베오울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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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원시의 여신’이 스스로 분리한 두뇌체.\n창휘은하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n서번트로 전생한 신령 서번트.\n\n스페이스 이슈타르는 서번트 유니버스에서 \n실존하는 여신’의 최신형이다.\n\n지구인이 본(관측한) 금성의, \n금성을 관장하는 여신’이 아니라,\n금성의 고대문명에서 발생한, 금성의 여신’이기에,\n지구인이 보면 에일리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n\n원시우주는 창휘은하,\n(에테르 우주. 지금의 유니버스 세계)보다\n이전의, ‘인간이, 인간으로 있었던 우주’를 가리키며,\n그 옛 우주 중에서도 더욱 옛날─── 지구에 포유류가 \n탄생하기 이전, 우주의 선사 고대문명에서 \n신앙 받던 여신이 바로 아슈타레트다.\n\n이 시절의 인간에게 신앙의 개념은 없었고, \n여신이란 곧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주역’을 \n가리키는 말이었다.\n\n그 개념이 형체를 이룬 것인지, 그 존재 방식을 \n개념으로 삼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원시우주에서 \n이슈타르・아슈타레트는 ‘인간의 형상을 한 은하’가 되었다.\n\n본래라면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n또한 서번트가 될 존재가 아니다.\n\n그런 여신의 영핵을 우연히 발견한 토키오미 교수는 \n그녀를 ‘선의 반신’으로 키웠다. 자신이 죽은 후에도 \n신뢰할 수 있는 조수에게 딸의 장래를 맡겼다.\n\n“나는 교과서대로 선을 교육할 수는 있어도\n (S 이슈타르는 영리한 아이이기에) 금세 그 위선성을 \n 간파할 것이며, 내가 곁에 있는 동안이라면 몰라도 \n 머지않아 선에 염증을 내고 본래의 악으로 \n 변해 버릴지도 모른다.\n\n 그러나 타고난 선인에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으며, \n 직선거리로 진상에 도달하긴 하지만 그 대가로 주위에 \n 파괴와 혼란을 초래할 때도 종종 있는 제인을 보고, \n 선악이 반드시 표리일체라고만은 할 수 없음을 깨우친다면,\n 적어도 단순한 악으로 전락하는 일은 없어지겠지.”\n\n그런 교수의 예측대로, S 이슈타르는 악으로 전락하지 않고 \n2인 콤비의 우수한 태클 역으로 단련되어, 다소 다혈질에\n손익계산이 까다롭지만, 약자를 돕고 강자에게 시비 거는 \n맹견 바운티 헌터로 건전하게(?) 성장한 것이었다.\n\n덧붙여서, 제인 쪽은 깜짝 놀랄 만큼 전혀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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