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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02:15:5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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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28,7 @@
[charaFace D 15]
[charaFadein D 0.1 1]
@센지 무라마사
그래. 이 주변에 있겠, 그 여자.[r]바캉스라도 즐기는 기분으로 왔나?
그래. 이 주변에 있겠구만, 그 여자.[r]바캉스라도 즐기는 기분으로 왔나?
[k]
[charaFadeout D 0.1]
@@ -71,11 +71,11 @@
[charaFace E 7]
[charaFadein E 0.1 1]
@하베트롯
음~ 뭐, 그렇다고 봐야겠네.
음~ 뭐, 그렇.
[k]
@하베트롯
은 옛날하고 변한 게 없으니까,[r]남부보다는 잘 알.
근방은 옛날하고 변한 게 없으니까,[r]남부보다는 잘 알.
[k]
[charaFace E 10]
@@ -135,7 +135,7 @@
[charaFace C 10]
[charaFadein C 0.1 1]
@알트리아
‘북쪽의 요정’이라면……[r]즉, 노크나레아의 선조?!
‘북쪽의 요정’이라면……[r] 즉, 노크나레아의 선조?!
[k]
[charaFadeout C 0.1]
@@ -161,7 +161,7 @@
[k]
@하베트롯
‘북쪽의 요정’들은 대지를 가지고 있는 남쪽의 요정을 시해서,[r]바다를 건너 쳐들어왔어.
‘북쪽의 요정’들은 대지를 가지고 있는 남쪽의 요정을 시해서,[r] 바다를 건너 쳐들어왔어.
[k]
@하베트롯
@@ -177,15 +177,15 @@
[k]
@하베트롯
어쨌든 ‘북쪽 요정’들에게 ‘다음 대’가 태어나도[r]곧바로 죽여서,
어쨌든 ‘북쪽 요정’들에게 ‘다음 대’가 태어나도[r]곧바로 죽여서,
[k]
@하베트롯
그 시신…… 쓰러진 나무로[r]브리튼과 호수 지방 사이의 바다를 메웠을 정도니까.
그 시신…… [#도목:쓰러진 나무]으로[r]브리튼과 호수 지방 사이의 바다를 메웠을 정도니까.
[k]
@하베트롯
그렇게 ‘북쪽의 요정’들은 ‘다음 대’가[r]태어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말살당했어.
그렇게 ‘북쪽의 요정’들은[r]‘다음 대’가 태어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말살당했어.
[k]
?1: 그 뒤로 북쪽의 요정은 어떻게 되었어?
@@ -229,11 +229,11 @@
[charaFace E 0]
@하베트롯
첫 번째 전쟁인 ‘봄의 전쟁’ 로,
첫 번째 전쟁인 ‘봄의 전쟁’ 이후로,
[k]
@하베트롯
‘남쪽의 요정’들은 이 호수 지방을 손에 넣고[r]더욱 큰 발전을 이룩했어.
‘남쪽의 요정’들은 이 호수 지방을 손에 넣고[r] 더욱 큰 발전을 이룩했어.
[k]
@하베트롯
@@ -276,11 +276,11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비의 씨족’…… 그렇구나, 브리튼의 하늘은[r]항상 노을빛이지만, 비는 내리고 있었지……
‘비의 씨족’…… 그렇구나, 브리튼의 하늘은[r] 항상 노을빛이지만, 비는 내렸었으니……
[k]
@다 빈치
날씨를 좌우하는 요정는 것도 당연했겠어.
당연히 날씨를 좌우하는 요정었겠지.
[k]
[charaFace B 23]
@@ -321,11 +321,11 @@
[charaFace B 24]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과연…… 아일랜드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은[r]그런 이유였나……
과연…… 아일랜드가 보이지 않는 것은[r]그런 이유였나……
[k]
@다 빈치
‘북쪽의 요정’이라는 것은[r]분명 아일랜드 계열의 요정이겠어.
‘북쪽의 요정’이라는 것은[r] 분명 아일랜드 계열의 요정일 거야.
[k]
@다 빈치
@@ -357,11 +357,11 @@
[charaFace E 1]
@하베트롯
‘북쪽의 요정’들의 수장……[r]여왕 마브가 얼마나 강력하던지!
‘북쪽의 요정’들의 수장……[r] 여왕 마브가 어찌나 강력하던지!
[k]
@하베트롯
‘봄의 전쟁’ 때의 실패로 얻은 교훈으로,[r]‘서쪽 섬’에서는 4000년 동안 인간과 공존하고 있었.
‘봄의 전쟁’ 때의 실패로 얻은 교훈으로,[r]‘서쪽 섬’에서는 4000년 동안 인간과 공존하고 있었던 거야.
[k]
[charaFace E 0]
@@ -382,11 +382,11 @@
[k]
@하베트롯
그 상황에 토네리코가 조정에 들어가서, 화평이 맺어졌어.
그 상황에 토네리코가 조정에 나서서, 화평이 맺어졌어.
[k]
@하베트롯
그 결과, ‘북쪽의 요정’은 브리튼 북부를 영토로 삼고,[r]‘왕의 씨족’으로서 브리튼에 받아들여졌.
그 결과, ‘북쪽의 요정’은 브리튼 북부를 영토로 삼고,[r]‘왕의 씨족’으로서 브리튼에 받아들여졌.
[k]
[charaFace E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