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62

ScriptActionEncrypt/03/030009207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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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BGM_EVENT_69 0.1]
 
 ＠원탁군 병사
-“나, 옥좌에 도달했노라.[r] 그 증거로 승리의 종을 울리겠다”
+“나는, 옥좌에 도달했다.[r] 그 증거로 승리의 종을 울리겠다”
 [k]
 
 ＠원탁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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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모르간
-왜 너는 항상 그런 것이냐, 바반 시!
+왜 너는 항상 그러는 것이냐, 바반 시!
 [k]
 
 [seStop ade30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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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
-미안해요, 미안해요, 마녀님.[r]이번에도 결국, 죽어버려서 미안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마녀님.[r]이번에도 결국, 죽어버려서 죄송해요.
 [k]
 
 ＠
@@ -206,7 +206,7 @@
 [k]
 
 ＠모르간
-다음 대의 너를 요정놈들이 줍기 전에,[r]반드시 찾아내겠다.
+다음 대의 너를 요정놈들이 데려가기 전에,[r]반드시 찾아내겠다.
 [k]
 
 ＠모르간
@@ -226,7 +226,7 @@
 [k]
 
 ＠
-‘착한 저’라면,[r]저는 항상, 누더기처럼 엉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착한 저’라면,[r] 저는 항상, 누더기처럼 엉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k]
 
 ＠
@@ -246,11 +246,11 @@
 [k]
 
 ＠모르간
-나는 그걸 위해서,[r]나의 [#꿈:브리튼]을 바쳐도 좋아.
+나는 그걸 위해서,[r]나의 [#꿈:브리튼]을 바쳐도, 좋다.
 [k]
 
 ＠
-미안해요, 미안해요, 어머님.[r]그것도 잘 되지 않았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어머님.[r]그것도 잘 되지 않았어요.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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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모르간에게 모인 요정들
-우왓, 더러워! 팔다리가 썩었어![r]이거 어쩔 거야, 어떡할 거야, 이거!
+우왓, 더러워! 팔다리가 썩었잖아![r]이거 어쩔 거야, 어떡할 거야, 이거!
 [k]
 
 [charaFadeout D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