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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15:15:4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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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 에필로그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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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태공망은 퉁구스카에 현계하면서\n달기와의 재회, 아니, 달기 퇴치에 의욕적이었지만,\n코얀스카야는 설마 했던 완전히 다른 인물이었다.\n\n그 일에 관해……\n태공망은 딱히 감상을 말하지 않는다.\n실망했다고도, 안심했다고도 말하지 않는다.\n\n그저, 애매한 미소를 지을 뿐이다.\n예상이 빗나가서 미안하다고 말해라, 라며\n니키티치가 추궁해도 단호하게 미소만 지을 뿐이다.\n\n◆\n\n과거, 태공망이 달기와 마음을 나누었다는 기록은 없다.\n봉신연의에서 이야기하는 대로, 그는 달기를 쓰러트리고\n천수를 다한 은 왕조를 타도했다.\n그와 함께 싸웠던 동료들도 입을 모아 말할 것이다.\n태공망이 달기에게 농락당하다니 \n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라고.\n\n실제로 그는 농락당하지 않았다.\n오히려 달기에게 미움받았고,\n결국 태공망은 그녀를 직접 쓰러트렸다.\n\n“농락? 설마요.\n 그 여자에게 그런 말을 했다간 살해당할 겁니다.\n 다만, 그러네요.\n ───그 여자는 아름다웠다. 그것만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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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 에필로그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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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째서, 그 자리에 영령이 현계할 수 있었는가?\n억지력의 구현에 의한 것인가?\n무언가의 기적에 의한 것인가?\n성배전쟁과 유사한, 어떠한 소환 의식에 의한 것인가?\n\n어쨌든, 본인이 입을 열지 않기에 사실은 알 수 없지만,\n도브리냐 니키티치 혹은\n도브리냐 니키티치를 자칭하는 이 영령은\n1908년 퉁구스카 대폭발 직후에, \n현지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다.\n\n그곳에서, 생명으로서 막 성립한 비스트 유체에,\n이 영령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n\n이름은, 야스카야.\n\n이 설이 사실이라면,\n아홉 개의 꼬리를 지닌 인류악, \n금색백면과 모습이 비슷해진 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의……\n코얀스카야 부분의 이름을 지어준 자가\n이 영령이라는 뜻이 될 것이다.\n\n   ◆\n\n칼데아에서 니키티치는\n코얀스카야에 관해서 꽤 신경을 쓰고 있다.\n기회가 있으면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n생각하는 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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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분위기를 파악할 줄 아는 여자로서, \n가정의 달 축제를 기념해 한발 앞서 칼데아에 나타난 \n수수께끼의 서번트.\n\n그 힘, 그 매력, 아직도 수수께끼에 싸인 S・P・Y.\n어디를 어떻게 봐도 칼데아와 적대하던 코얀스카야지만, \n본인의 말로는 “이젠 비스트 유체가 아니라 \n평범한 만능 미인 비서(빛)입니다”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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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로스트벨트 : 비스트Ⅳ의 봉신에 의해, \n떨어져 내린 코얀스카야의 두 파편, 그 한쪽.\n\n빛의 코얀스카야.\n칼데아와 적대하던 시절보다 \n아주 조금 더 인리를 존중하고, 인간에게 관대한 쪽.\n\n결혼 소망이 없는 타마모노마에…… \n아니 그거, 타마모노마에 맞아? 라는 의문은 제쳐 두고…… \n지배자, 신령(자연령)으로서의 측면이 강하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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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스트란 ‘인류가 발전할 때 생기는 업’에 의해 태어나는 \n악이며, 비스트Ⅳ 후보였던 코얀스카야도 그중 하나다.\n\n이 코얀스카야는, \n인류에게 박해받은 것・인류가 박해할 때 쓴 것’ 중, \n박해할 때 쓴 것’ ……즉, ‘인류가 만들어 낸 살상 도구’를 \n망라하는 신령이 되었다. \n\n영기 제3이 되면 타마모노마에를 \n형성하는 문화를 리스펙트하여 \n병기대신(이쿠사우츠와노오오미카미)을 자칭한다.\n\n인류가 만들어 낸 모든 병기를 쓸 권리가 있으며, \n또한 그 성능을 극한까지 발휘하는 권능을 지닌다.\n빛 속성이 되었다고는 해도,\n인간혐오는 변함없다.\n\n인류 소탕’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슬슬 우쭐해진\n 인류를 따끔하게 교육해야 할까’ 같은 스탠스.\n\n■■■■ ■■’이 집합된 복수자.\n자연계의 보복 기구가 의신화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n타마모노마에를 원형으로 삼았기 때문인지, \n그건 그렇다 치고 자기 인생도 즐길게요☆’라는 \n인조이 기질이 강하다.\n\n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밀로서, \n아무리 인류의 적대자이며 결혼원망이 없더라도 \n타마모노마에가 가진 ‘봉사체질’만은 \n없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있다.\n\n참고로 여우(폭스)가 아니라 토끼(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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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스트란 ‘인류가 발전할 때 발생하는 업’에 의해 \n태어난 악이며, 비스트Ⅳ 후보였던 코얀스카야도 그 중 하나.\n\n이 코얀스카야는 ‘인류에게 박해당한 존재・인류가 박해에 \n사용한 존재’ 중 ‘박해에 사용한 존재’…… \n즉, ‘인류가 만들어 낸 살상 도구’를 망라하는 신령이 되었다. \n\n제3영기가 되면, \n타마모노마에를 형성한 문화를 리스펙트하며, \n병기대신(이쿠사우츠와노오오미카미)을 자칭한다.\n\n인류가 만들어낸 모든 병기를 사용할 권리가 있으며, \n또한 이 성능을 극한까지 발휘하는 권능을 지녔다.\n빛 속성이 되었다고 해도,\n인간혐오는 변하지 않았다.\n\n인류소탕까지는 아니더라도, \n“우쭐해진 인류를 슬슬\n 따끔하게 교육해 줘 볼까?”라는 스탠스.\n\n동물들의 고통’이 집합된 복수자.\n자연계의 복수 기구가 의신화한 존재이긴 하지만, \n타마모노마에를 원형으로 삼았기 때문인지\n“그것은 그거고 제 인생은 즐길게요☆”라는 \n인조이 경향이 강하다.\n\n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밀로서, \n아무리 인류의 적대자이며 결혼 소망이 없다고 해도, \n타마모노마에가 지닌 ‘봉사체질’ 만은 사라지지 않았다.\n\n참고로 여우(폭스)가 아니라 토끼(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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