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7.1.0 DataVer: 998

This commit is contained in:
atlasacademy-sion
2025-11-21 06:16:20 +00:00
parent 115bb256ad
commit f7cf0511f9
192 changed files with 14365 additions and 5894 deletions

View File

@@ -59,7 +59,7 @@
[bgm BGM_EVENT_77 0.1]
@마리
백작을…… 내가 어떻게 생각했냐고?
백작을…… 내가 어떻게 생각했냐고?
[k]
[messageOff]
@@ -86,7 +86,7 @@
[k]
@잔느 얼터
현재, 빌어먹을 백작 후보 제1위야.[r]혹시 정말로 빌어먹을 백작이 맞다면,
현재, 망할 백작 후보 제1위야.[r]혹시 정말로 그 망할 백작이 맞다면,
[k]
@@ -108,11 +108,11 @@
[charaFace A 0]
@마리
역시, 당신도 잔다르크구나.
역시, 당신도 잔 다르크구나.
[k]
@마리
오를레앙의 소녀. 신의 목소리를 듣고,[r]프랑스에 승리를 불러온 전투의 천재.
오를레앙의 소녀.[r]신의 목소리를 듣고, 프랑스에 승리를 가져온 전투의 천재.
[k]
[charaFadeout A 0.1]
@@ -123,19 +123,19 @@
[charaFadein B 0.1 0,-50]
@잔느 얼터
빌어먹을 언니 칭찬을 들어도 나는 전혀 기쁘지 않거든?
망할 언니 칭찬을 들어도 나는 전혀 기쁘지 않거든?
[k]
[charaFace B 2]
@잔느 얼터
아니, 누가 언니야! 그 녀석은 언니가 아니야.[r]언니가 아니야, 아니야…… 좋았어.
아니, 누가 언니라는 거냐. 그 녀석은 언니가 아니야.[r]언니가 아니야, 아니야…… 좋았어.
[k]
[charaFace B 8]
@잔느 얼터
……그래서.[r]개인적으로도 신경 쓰여. 그 빌어먹을 백작.
……하여간.[r]개인적으로도 신경 쓰이거든, 그 망할 백작.
[k]
[charaFadeout B 0.1]
@@ -180,7 +180,7 @@
[charaFace B 22]
@잔느 얼터
조금 전의 말투도, 어쩐지 어정쩡했고 말이지?모호했으니?
조금 전의 말투도, 어쩐지 어정쩡했고 말이지?
[k]
@잔느 얼터
@@ -229,7 +229,7 @@
[wait fade]
@마리
[line 3]마치,[wt 0.4][#텅 빈 구멍] 같았어[line 3]
[line 3]마치, [wt 0.4][#텅 빈 구멍] 같아서[line 3]
[k]
[messageOff]
@@ -309,7 +309,7 @@
[charaMove B 0,-50 0.4]
[wt 0.4]
@잔느 얼터
교복을 입은 채로 잠들었고……[r]아~ 블레이저가 다 구겨지겠……
교복을 입은 채로 잠들었고……[r]아~ 블레이저가 다 구겨지겠……
[k]
[charaFace B 13]
@@ -392,11 +392,11 @@
[k]
@잔느 얼터
따위, 가 아닌가…….[r]그럴 만도 해.
따위, 가 아닌가……[r]그럴 만도 해.
[k]
@잔느 얼터
그 왕비, 내가 [#태어나자마자][r]진심으로 맞붙었던 상대인걸.
그 왕비, 내가 [#태어나자마자] 진심으로 맞붙었던 상대인걸.
[k]
@잔느 얼터
@@ -451,13 +451,13 @@
[k]
@잔느 얼터
(인간에 가까운 성질이 된 건가?[r] 이 육체의 주인에게 이끌렸다든가?)
(인간에 가까운 성질이 된 건가? 이 육체의 주인에게 이끌렸다든가?)
[k]
@잔느 얼터
(그럴지도 몰라.[r]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럴지도 몰라.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k]
@잔느 얼터
@@ -465,7 +465,7 @@
[k]
@잔느 얼터
(마스터의 정신이 곁에 있었다는[r]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어)
(마스터의 정신이 곁에 있었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어)
[k]
[messageOff]
@@ -502,7 +502,7 @@
@잔느 얼터
(나름대로 오래 해 왔는데도,[r] 그 녀석은 아직도 선을 그으려고 하지 않아)
(나름 오래 해 왔는데도, 그 녀석은 아직도 선을 그으려고 하지 않아)
[k]
@잔느 얼터
@@ -510,7 +510,7 @@
[k]
@잔느 얼터
(언제나 마찬가지야.[r] 언제까지고 ‘보통’의 [#선성:선량함]을 지닌 채로[line 3])
(언제나 똑같아. 언제까지고 ‘보통’의 [#선성:선량함]을 지닌 채로[line 3])
[k]
[messageOff]
@@ -530,7 +530,7 @@
[k]
@잔느 얼터
상처입고.
상처 입고.
[k]
@잔느 얼터
@@ -569,7 +569,7 @@
[k]
@잔느 얼터
그야……[r]가족이고 뭐고, 그런 게 있던 건 잔느 쪽이고,
그야…… 가족이고 뭐고, 그런 게 있던 건 잔느 쪽이고,
[k]
@잔느 얼터
@@ -583,7 +583,7 @@
[wt 0.7]
@잔느 얼터
(그래도. 그래도 말이야.[r] 뭔가 느끼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어도 되잖아)
(그래도. 그래도 말이야. 뭔가 느끼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어도 되잖아)
[k]
@잔느 얼터
@@ -591,7 +591,7 @@
[k]
@잔느 얼터
([#텅 빈 구멍]인 건[line 3] 내 쪽이야)
([#텅 비어 있는 것은][line 3] 내 쪽이야)
[k]
[messageOff]